두고두고 다시 가고 싶은 절!! 공감합니다~ 전 2번 다녀왔는데 그 뒤안길을 두고 왔었네요~~ 다시 찾아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ㅎ 한송님~ 멋지게 담아오신 영상으로 만나니 마치 뒤따라 걸은 듯 생생하네요~ 석등의 화창사이로 현판을 넣으시니 정말 멋스럽구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저도 교사 초임시절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서서'란 책을 읽고 여름방학을 맞아 버스를 몇번이나 갈아타고 도착했습니다. 안양루에서 바라보던 장엄한 풍경과 배흘림기등을 만져보며 곁에 서서 담아본 사진속의 젊은 나 아련하게 떠올라 세월의 흐름을 새삼 느껴보게 합니다. 프로방송사에서 담은듯 깔끔한 영상과 친절한 자막 덕분에 부석사의 매력에 홀려 이번가을에 가봐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유튜브로 남기기에는 아쉬움 영상입니다. 한국의 매력을 보여주는 방송에서 억만금을 주고 구입하고 여러언어로 자막을 입혀 전세계에 방송해야합니다. 조회장님의 남다른 식견과 열정으로 제작되는 영상들 커다란 문화자산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천년고찰 영주 부석사 영상 감사하게 보고 갑니다.
형통님!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Video rất hay cảnh rất đẹp tuyệt vời cảm ơn bạn chia sẻ luôn đồng hành cùng bạn chúc bạn ngày mới chàng đầy năng lượng
You must be a Vietnamese. Thank you very much for feeling interests in my video and leaving heartfelt remarks.
두고두고 다시 가고 싶은 절!!
공감합니다~
전 2번 다녀왔는데 그 뒤안길을 두고 왔었네요~~
다시 찾아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ㅎ
한송님~
멋지게 담아오신 영상으로 만나니
마치 뒤따라 걸은 듯 생생하네요~
석등의 화창사이로 현판을 넣으시니 정말 멋스럽구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드레곤볼님!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도 좋은 절 부석사, 정말 자구만 생각이 나는 곳이지요' 그런 제 표현에 공감해 주시니 정말 기쁩니다.
뷰지런히 다니시는군요
일몰이 이쁜그곳 너무 졸아요
수년 전 들꽃마을에서 함께 여행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때 배흘림 기둥에 기대선 제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주셨죠.
다시 한번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년전에 다녀왔는데 기억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저도 이번까지 다섯 차례 정도 다녀 왔답니다.
갈 때마다 새롭고 멋진 절이라는 느낌인데, 특히 가을의 정취가 아름답더군요.
2016년 8월의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찾아 갔었던 내 고향 영주시의 부석사 를, 조회장의 유튜브 동영상으로 보게 되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주가 고향이시군요. 저도 경북이지만 영주는 참 좋은 곳입니다.
며칠 전 부석사 구경하고 오면서 그 부근에서 영주사과를 조금
사가지고 와서 먹고 있는데, 맛이 참 좋습니다.
부석사 말고도 영주에는 소수서원, 선비촌, 무섬마을 등 볼거리가 참 많지요.
오래된 산사의 단아함이 인상적입니다.
여러개의 국보를 가지고있는 보물창고네요.
그렇습니다. 부석사는 참으로 유서가 깊고,
국보와 보물이 수두룩하며, 스토리텔링도 많은 사찰입니다.
저도 교사 초임시절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서서'란 책을 읽고
여름방학을 맞아 버스를 몇번이나 갈아타고 도착했습니다.
안양루에서 바라보던 장엄한 풍경과
배흘림기등을 만져보며 곁에 서서 담아본 사진속의 젊은 나
아련하게 떠올라 세월의 흐름을 새삼 느껴보게 합니다.
프로방송사에서 담은듯 깔끔한 영상과 친절한 자막 덕분에
부석사의 매력에 홀려 이번가을에 가봐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유튜브로 남기기에는 아쉬움 영상입니다.
한국의 매력을 보여주는 방송에서 억만금을 주고
구입하고 여러언어로 자막을 입혀 전세계에 방송해야합니다.
조회장님의 남다른 식견과 열정으로 제작되는 영상들
커다란 문화자산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아! 교장 선생님! 보잘 것 없는, 그저 재미 삼이 만들어 본 동영상에
이렇게 극찬을 보내주시니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다음 주 선생님과의 영동 영국사 방문에서도 멋진
동영상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국사는 충북의 부석사 급 사찰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