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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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phr6690
    @phr6690 6 лет назад +1

    나.. 이 노래 서울역에서 불렀어요. 박자맟추어 가사또박또박... 서울역카페입구 나무 계단 구석에 앉았다가 벌떡 일어나서 흙다시.. 만져보오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그 어릴 적 불렀던 이 노래를 내가.. 한깊은 가슴으로 .. 서울역 태극기 흔들며 부를 줄이야... 인생.. 참 .. 모르고도 모를 것이 인생입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님의 그 위대함을 칭송할 줄 몰랐던 민족들을 깨우치려는 이 고난 고통의 시간... 정말 하늘의 원의에 이르러야 할 소명. 대한애국당이 짊어졌습니다. 하늘이시여.. 축복하소서. 도와주소서. 보호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