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라 ... 저도 이 말씀가지고 하나님께 오랬동안 여쭌적이있습니다. 주께서 내게 보여주신것은 이렇습니다. 내가 하나님앞에서 죄인이며, 진토와같고, 먼지와 같고, 벌레와 같은 모습이 비쳐질때 그리고 그 가운데서 나를 구원하신 그분의 무한한 사랑이있음을 고백하게될때.. 주께서 어느 누구라도 일으켜 당신의 영광 가운데 두시며 또한 처음된 자가 나중되며, 나중된 자가 처음되는 믿음의 경각심을 보게될때 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겨야하는 원리를 보게됩니다. 하나님앞에서 자랑할것도, 내세울것도 없는 내 모습에서 그분의 크신 은혜는 나를 낯추십니다.
예수님과 연합 할 때 다른 사람의 말도 비난도 튕겨나갑니다. 그것이 상처가 되지 않습니다 ~^^ 맨 몸으로 왔다가 쥐고 가는것 없는 먼지뿐인 우리 인생의 그릇에 무엇하나 스스로 담을 만한 것이 있을까요? 모두 하나님의 복지 안에 살아 하나님으로부터 받는것 밖에 없는것이라 볼 때 인생살며 더 배웠다고, 더 가졌다고 네가 잘난 것이 아님을 알아가라는,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가질수 없는,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고 볼 때 네가 더 나을수 없다 .남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라는 말, 모든 것의 근원이 하나님임을 알아라 이런뜻 아닐까요~^^ 샬롬~~~~🤗
기독교서적에서 항상 아쉬움을 느꼈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이 책을 읽고부터 경건서적이나 기독교고전을 읽기 시작했다. 참신앙을 알게 하는, 참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 책이다. 좋은 책을 발견해서 너무 기쁘게 읽은 책이다. 신앙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좋은 해설과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놀라운 책...
"너희가 갇힌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것도 기쁘게 당한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히10:34) 우리는 예수님을 가졌습니다. 그 예수님이 내가 어디에 있을때에 어떤 방법으로 나를 구원하셨는지가 가슴에 새겨져 있다면 나는 누구를 정죄할 입장도,용서하지 못할 이유도,사랑하지 못할 이유도 내게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나를 이겼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 예수님의 사랑이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기적을 일으키게 될것 입니다. 육신이 땅에 있다고 다 땅에서 사는것이 아닙니다. 억울해도,부당해도 개의치않고 기뻐할수있는 이유는 이 마음이 하늘에 가 있기 때문일것 입니다. 나그네의 삶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이 땅의 창고에 채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채운게 많으면 많을수록 주님께서 오라 하면 망설여지는것이 우리들 입니다. 언제든지 떠날수 있도록 하늘에 보화를 쌓아놓는 것 입니다. 우리의 본향은 하늘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11:16) 감사 합니다.
모든 언행에 완벽한 온전한 자유의지대로 사는 삶이 가능할까요 그렇다면 성육신의 사랑 헌신 십자가의 공로가 왜 필요할까요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닐까요 사도바울은 말년에 나는 죄인중의 괴수라 하였고 다윗은 나는 죄악중에 출생하였다 내 죄가 머리털 보다 많다 하였고 사람이 든든히 선때도 진실로 허사라고 하였습니다 깊은 생각에 잠깁니다 할 수 없다가 답이 아닐까요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못합니다 예수님의 공로만 믿습니다 라는 기도가 하나님께서 의롭다 인정하시지 않을까요 갈라디아서 2:16.17 로마서 8:3 골로새서 2:20~23
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라 ...
저도 이 말씀가지고 하나님께 오랬동안 여쭌적이있습니다.
주께서 내게 보여주신것은 이렇습니다.
내가 하나님앞에서 죄인이며, 진토와같고, 먼지와 같고, 벌레와 같은 모습이 비쳐질때
그리고 그 가운데서 나를 구원하신 그분의 무한한 사랑이있음을 고백하게될때..
주께서 어느 누구라도 일으켜 당신의 영광 가운데 두시며
또한 처음된 자가 나중되며, 나중된 자가 처음되는 믿음의 경각심을 보게될때
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겨야하는 원리를 보게됩니다.
하나님앞에서 자랑할것도, 내세울것도 없는 내 모습에서 그분의 크신 은혜는 나를 낯추십니다.
아멘
이론은 쉽고
실천은 여렵다~
주여 도우소서
깨달음이
순종이 되도록*
늘 귀한말씀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가족들이 말해주는 제 성격들로 열불이 났다가 듣게 되는 말씀
그러나 예수님을 더 배워야하는 제 모습이라 아직 불신자인 저는 종교인입니다
회개할슈있도록 도와주세요 성령님
믿음이 좀 자랐다.
싶으면 또 원점으로
돌아서는
어리석은 저로
힘들지만
또
감사로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
주님 만 온전히 바라보게 해 주세요.
예수님과 연합 할 때 다른 사람의 말도 비난도 튕겨나갑니다. 그것이 상처가 되지 않습니다 ~^^
맨 몸으로 왔다가 쥐고 가는것 없는 먼지뿐인 우리 인생의 그릇에 무엇하나 스스로 담을 만한 것이 있을까요? 모두 하나님의 복지 안에 살아
하나님으로부터 받는것 밖에 없는것이라 볼 때 인생살며 더 배웠다고, 더 가졌다고 네가 잘난 것이 아님을 알아가라는,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가질수 없는,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고 볼 때
네가 더 나을수 없다 .남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라는 말, 모든 것의 근원이 하나님임을 알아라 이런뜻 아닐까요~^^ 샬롬~~~~🤗
기독교서적에서 항상 아쉬움을 느꼈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이 책을 읽고부터 경건서적이나 기독교고전을 읽기 시작했다. 참신앙을 알게 하는, 참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 책이다. 좋은 책을 발견해서 너무 기쁘게 읽은 책이다. 신앙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좋은 해설과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놀라운 책...
Amen…
사람의 중심에는 두려움이 있는 것 같읍니다. 두려움 때문에 오히려 다른 사람과 어려워 진다고.
두려움에서 이기고, 실망하지 않는 것을 배우면 다른 사람을 도울 수도
속물인 속마음을 들킨 기분이네요~!!
더 많은 기독교 서적이 보급되고 전국민이 좋은 책을 읽는 것 만이 애국이라 여겨집니다
내 안에 예수님으로 가득한 삶을 살게 하소서.
지식으로 예수님을 만나 구원받았다고 착각할 때가 있었어요.
오히려 불신자보다 더 위험한 인생임을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주님과 함께 단순하고 만족된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또한 귀한 메세지 감사드려요.
어제 오늘 이 문제로 깊이
고민하고 있었는데 생각의 방향을 주신것같아 너무 감사해요.
"너희가 갇힌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것도 기쁘게 당한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히10:34)
우리는 예수님을 가졌습니다.
그 예수님이 내가 어디에 있을때에 어떤 방법으로 나를 구원하셨는지가 가슴에 새겨져 있다면 나는 누구를 정죄할 입장도,용서하지 못할 이유도,사랑하지 못할 이유도 내게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나를 이겼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 예수님의 사랑이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기적을 일으키게 될것 입니다.
육신이 땅에 있다고 다 땅에서 사는것이 아닙니다.
억울해도,부당해도 개의치않고 기뻐할수있는 이유는 이 마음이 하늘에 가 있기 때문일것 입니다.
나그네의 삶이 무엇인지를 알기에 이 땅의 창고에 채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채운게 많으면 많을수록 주님께서 오라 하면 망설여지는것이 우리들 입니다.
언제든지 떠날수 있도록 하늘에 보화를 쌓아놓는 것 입니다.
우리의 본향은 하늘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11:16) 감사 합니다.
모든 언행에 완벽한 온전한 자유의지대로 사는 삶이 가능할까요
그렇다면 성육신의 사랑 헌신 십자가의 공로가 왜 필요할까요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닐까요 사도바울은 말년에 나는 죄인중의 괴수라 하였고 다윗은 나는 죄악중에 출생하였다 내 죄가 머리털 보다 많다 하였고 사람이 든든히 선때도 진실로 허사라고 하였습니다
깊은 생각에 잠깁니다
할 수 없다가 답이 아닐까요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못합니다 예수님의 공로만 믿습니다 라는 기도가 하나님께서 의롭다 인정하시지 않을까요
갈라디아서 2:16.17
로마서 8:3
골로새서 2: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