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저도 그 동안 믿음 안에 산다고 살아오면서 어떤 감정이 들 때, 말씀에 비추어 받아 들이고 누릴지 아님 거부하고 더 깊어지지 않도록 끊어 버릴지 판단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잘 조절이 안되는 생각이나 감정은 기도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해결이 되더라고요. 제 힘으로 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하신 것이지요..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을 배운 것 만으로도 참 감사해요.
( 성경의 중심 ) 성경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기점으로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으며 여러모로 살펴 보아도 사도행전 2장이 성경의 가장 깊숙한 중심부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오순절 성령 강림은 그리스도를 믿고 구세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탄생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럼 여기서 사도행전의 가장 핵심 인물이 되는 베드로와 사도 바울을 통해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 그들의 삶의 변화를 추적해 보겠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어부로서 그날도 동생 안드레와 고기를 잡다가 부지중에 예수님의 수제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다혈질인 베드로의 자충우돌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이 시작됩니다 지면 관계로 베드로의 활약상은 다음으로 미루고 그냥은 덮고 넘어갈 수 없는 예수님에 대한 베드로의 배신 장면을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감란산에 기도하러 올라 가셔서 제자들에게 오늘밤 너희들이 다 나를 버릴 것이라고 폭탄 선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폭탄 선언에 놀란 베드로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모두가 주님을 버릴 지라도 자신은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에 다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 하시길 네가 오늘밤 닭 울기전에 세번 나를 부인할 것이라며 단정적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베드로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지지않고 주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절대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곁에있던 다른 제자들도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체포하기 위해 무장한 무리들이 모여들자 제자들이 뒤로 슬금슬금 꽁무니를 빼더니 순식간에 다 도망쳐 버렸습니다 정신없이 도망치던 베드로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예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되돌아 왔지만 예수님과 함께 처벌 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멀찍히 떨어져 뒤따라 가다가 대 제사장의 하인들 틈에 앉아 상황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그집의 여종과 다른 사람들이 베드로를 알아보고 네가 예수의 제자가 아니냐고 따져 묻자 겁에 잔뜩질린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것도 모자라 급기야 예수님을 전혀 모른다고 두손들고 맹세하고 저주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순간 베드로의 귓가에 닭 우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왔습니다 베드로는 얼굴을 감싸쥐고 밖으로 띠쳐나가 자신의 믿음 없슴과 예수님께 대한 죄책감으로 꺼이꺼이 목놓아 울었습니다 이런 한심한 믿음을 가진 베드로였지만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계기로(거듭난) 베드로는 더 이상 이전의 베드로가 아니었 습니다 그의 오순절 설교와 솔로몬 행각에서 설교를 통하여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의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으며 그는 주위의 모진 핍박에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않고 오히려 핍박과 매 맞음을 기쁘게 여기며 오직 복음 전하는일에 전념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베드로는 십자가 지기도 송구 하다며 그의 요구에 따라 십자가에 꺼꾸로 달려 순교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 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2장38절) 사도 바울(사울)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독특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젊은시절 엄격한 율법주의 자로서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회를 완전히 제거할 목적으로 살인도 서슴치 않았던 유대교의 열혈 당원이었습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사울은 그가 죽임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행7장59~60) 이때에 유대교의 박해로 인하여 예루살렘 교회에서 여러 지방과 도시로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므로 크게 부흥이 일어나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사울이 이들을 체포해서 예루살렘으로 끌고오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사울에게 비쳤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빛에 몸을 가누지 못한 사울이 땅바닥에 엎드려져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 하느냐" 라고 꾸짖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울이 깜짝놀라 누구시냐고 여쭈어 보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에게 말씀하시길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 직가라 하는 거리에 위치한 유다 집에서 나의 뜻을 전할자가 찾아갈때 까지 그곳에서 머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력한 빛에 눈이 보이지 않게된 사울은 다른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 유다의 집에서 사흘동안 보지도 먹지도 못하고 주님이 보낼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메섹에 아나니아라는 주님의 제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환상중에 아나니아에게 나타 나셔서 직가 거리에 있는 유다의 집에 가서 다소 사람 사울을 만나라고 하시면서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이란 말씀에 다소의하 했지만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 아나니아는 유다의 집에 머물고 있는 사울을 찾아가 안수하며 말하길 형제 사울아 네가 다메섹으로 오는 길에 만났던 예수께서 나를 네게 보내어 너를 다시 보게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다시 보게되었으며 성령으로(거듭난)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먹고 강건해 졌습니다 이때부터 바울은 이전의 삶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됩니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수많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역하며 일생을 복음을 위해 바치게됩니다 그의 행적은 사도행전과 신약성경 27권 중 그가 집필한 13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장24절) 성도님 지금 까지의 말씀을 통해 왜! 성도가 거듭나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 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거듭남은 구원의 척도가 됩니다 평생 예수님 믿고 천국가지 못한다면 이무슨 낭패입니까? "예수께서 대답 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장5절) 성도님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아니라면 서두러 십시오 시대가 악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상황과조건속에서 하나님을 선택할수있는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선택한다는것은 나는 피조물이라고 고백 하는것입니다. 내 생각 내 의지가 하나님께로 나를 이끌수는없습니다. 내가 움직이면 나 있는곳으로 하나님을 불러들입니다. 주님을 선택하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나의 마음에 당신의 나라를 심어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 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시는 것 입니다. 사랑의 교제가 시작 되는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친밀한 사귐의 관계적인 믿음을 통한 사랑을 나누고자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당신 아들도 아낌없이 우리에게 내어 주신 것 입니다. 천사들도 누리지 못하는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과 나와의 사랑의 관계 인것입니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의 본심을 깨닫게 되니 모든것에 관계없이 나는 참으로 복있는 사람 입니다.감사 합니다.
( 성경의 중심 ) 성경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기점으로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으며 여러모로 살펴 보아도 사도행전 2장이 성경의 가장 깊숙한 중심부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오순절 성령 강림은 그리스도를 믿고 구세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탄생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럼 여기서 사도행전의 가장 핵심 인물이 되는 베드로와 사도 바울을 통해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 그들의 삶의 변화를 추적해 보겠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어부로서 그날도 동생 안드레와 고기를 잡다가 부지중에 예수님의 수제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다혈질인 베드로의 자충우돌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이 시작됩니다 지면 관계로 베드로의 활약상은 다음으로 미루고 그냥은 덮고 넘어갈 수 없는 예수님에 대한 베드로의 배신 장면을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감란산에 기도하러 올라 가셔서 제자들에게 오늘밤 너희들이 다 나를 버릴 것이라고 폭탄 선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폭탄 선언에 놀란 베드로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모두가 주님을 버릴 지라도 자신은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에 다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 하시길 네가 오늘밤 닭 울기전에 세번 나를 부인할 것이라며 단정적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베드로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지지않고 주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절대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곁에있던 다른 제자들도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체포하기 위해 무장한 무리들이 모여들자 제자들이 뒤로 슬금슬금 꽁무니를 빼더니 순식간에 다 도망쳐 버렸습니다 정신없이 도망치던 베드로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예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되돌아 왔지만 예수님과 함께 처벌 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멀찍히 떨어져 뒤따라 가다가 대 제사장의 하인들 틈에 앉아 상황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그집의 여종과 다른 사람들이 베드로를 알아보고 네가 예수의 제자가 아니냐고 따져 묻자 겁에 잔뜩질린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것도 모자라 급기야 예수님을 전혀 모른다고 두손들고 맹세하고 저주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순간 베드로의 귓가에 닭 우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왔습니다 베드로는 얼굴을 감싸쥐고 밖으로 띠쳐나가 자신의 믿음 없슴과 예수님께 대한 죄책감으로 꺼이꺼이 목놓아 울었습니다 이런 한심한 믿음을 가진 베드로였지만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계기로(거듭난) 베드로는 더 이상 이전의 베드로가 아니었 습니다 그의 오순절 설교와 솔로몬 행각에서 설교를 통하여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의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으며 그는 주위의 모진 핍박에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않고 오히려 핍박과 매 맞음을 기쁘게 여기며 오직 복음 전하는일에 전념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베드로는 십자가 지기도 송구 하다며 그의 요구에 따라 십자가에 꺼꾸로 달려 순교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 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2장38절) 사도 바울(사울)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독특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젊은시절 엄격한 율법주의 자로서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회를 완전히 제거할 목적으로 살인도 서슴치 않았던 유대교의 열혈 당원이었습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사울은 그가 죽임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행7장59~60) 이때에 유대교의 박해로 인하여 예루살렘 교회에서 여러 지방과 도시로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므로 크게 부흥이 일어나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사울이 이들을 체포해서 예루살렘으로 끌고오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사울에게 비쳤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빛에 몸을 가누지 못한 사울이 땅바닥에 엎드려져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 하느냐" 라고 꾸짖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울이 깜짝놀라 누구시냐고 여쭈어 보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에게 말씀하시길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 직가라 하는 거리에 위치한 유다 집에서 나의 뜻을 전할자가 찾아갈때 까지 그곳에서 머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력한 빛에 눈이 보이지 않게된 사울은 다른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 유다의 집에서 사흘동안 보지도 먹지도 못하고 주님이 보낼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메섹에 아나니아라는 주님의 제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환상중에 아나니아에게 나타 나셔서 직가 거리에 있는 유다의 집에 가서 다소 사람 사울을 만나라고 하시면서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이란 말씀에 다소의하 했지만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 아나니아는 유다의 집에 머물고 있는 사울을 찾아가 안수하며 말하길 형제 사울아 네가 다메섹으로 오는 길에 만났던 예수께서 나를 네게 보내어 너를 다시 보게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다시 보게되었으며 성령으로(거듭난)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먹고 강건해 졌습니다 이때부터 바울은 이전의 삶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됩니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수많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역하며 일생을 복음을 위해 바치게됩니다 그의 행적은 사도행전과 신약성경 27권 중 그가 집필한 13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장24절) 성도님 지금 까지의 말씀을 통해 왜! 성도가 거듭나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 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거듭남은 구원의 척도가 됩니다 평생 예수님 믿고 천국가지 못한다면 이무슨 낭패입니까? "예수께서 대답 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장5절) 성도님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아니라면 서두러 십시오 시대가 악합니다
아멘 항상 감사합니디
세상이 죄악으로 어둠속으로 관영되어가는 이때 고전을 통해 빛을 전하는 형제님의 사역이 너무나 귀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감사드립니다~ 샬롬~
그래서 망해도 저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 아름답고 진귀한 고백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하루에도 수 십번 바뀌는 감정을 보며
나를 찾아오신 주님께 감사 외에는 구할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에 아름다운 하나님의 작품을 감상하며 감사하며
하루 하루 주님과 가까이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저는 정말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주님이 하시는 것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샬롬 샬롬~
정직하게 되도록 가족을 객관화하게 하는 모습을 체험한 몇시간 전이라 마음이 참 무덤덤해지는 중의 말씀에 감정이 우선했으나 중심잡도록 도움주시니 주님의 마음 더욱 알기를 소망해봅니다
오늘.정말귀한말씀..늘새기며..믿음의디딤돌삼겠읍니다..감사합니다
모든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샬롬~
요즘 필요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이제는 이런 내용의 영상이 화나지 않네요 조금은 성숙한 나를 비춰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샬롬~
아멘!
저도 그 동안 믿음 안에 산다고 살아오면서 어떤 감정이 들 때, 말씀에 비추어 받아 들이고 누릴지 아님 거부하고 더 깊어지지 않도록 끊어 버릴지 판단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잘 조절이 안되는 생각이나 감정은 기도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해결이 되더라고요.
제 힘으로 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하신 것이지요..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을 배운 것 만으로도 참 감사해요.
아멘, 감정도 진리의 통제 아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샬롬 샬롬~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게 도와주시는 주님이
오늘도 주님의 시선과 마음으로 나를 변화시키심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늘~고맙구 감사드려요👍
샬롬!! 샬롬 임마누엘!!😄
아멘 아멘~ 저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Amen…
귀한말씀과함께
귀한간증으로
또하늘의즐거움누리게하시니
차암감사합니다~^^
하나님의선하심의
절대주권의개입을
순간마다알아차리고
기뻐하며,기도드리며,감사드리며
살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이 우리의 왕이십니다~
은혜도 믿지 말고
오직 은혜의 근원되신 그분께만 은혜의 뿌린슬 내리겠습니다
섬김의 완성으로 지금도 저를 섬겨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이 실제로 함께 계셔서, 힘 받고 위로 받고, 그 사랑으로 사랑 흘려보내는 삶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영원을 사모하는 고귀한 마음들은 모두가 위에서 기쁨을 함께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이란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솟아나는 샘물이 있음에 감사 (영원, 영생토록)
아멘~
@@lilac77 천 영우 씨가 대통령의 외교안보 어젠다 라는 책을 냈어요
외교가 국가의 기본이라면, 기독교를 박해하는 북한과 공산주의 세력에 대항하는 외교의 책을 알아야겠지요
주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 가운데 나같은 자가 끼어있다는것이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저도 에어로빅과 요가를 너무 좋아했었고 가르치기까지 했었는데 이제는 다 버리고 그 시간에 주님과 함께 하는것이 더 행복합니다
책과 함께 삶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 부끄러운 것을 주님 안에서 자랑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감정도 안좋은 감정도
감정을 따르지않고 말씀을 따르는것이
영원한 반석이요 진리임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나의사랑하는책 늘 은혜스러워요^^
은혜가 있다면 주님의 흔적이요 손길이겠지요~ 샬롬 샬롬~
집에 들어오면
tv부터 켜놓고,
맛있는거 먹고,
영화보는걸 정말
좋아 했는데....
작년 사순절기간
미디어와 육식을
금했는데 (40일)
주님께서 지금까지
미디어랑 육식도
끊게 해주셨네요.
그냥 안보고 안먹게
되네요.
저혼자는 할수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속도보다 방향이겠지요^^ 주님을 향한 방향~ 샬롬 샬롬~
그러네요...
콜링이후 저도 취미를 다 내려놨습니다...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거기에 온통 쓰는 그 시간과 열정이 아까왔기 때문이지요 ...
시간이 많아지니 진짜로 주변의 사람들이 보이고 해야할 일들이 보이더라구요 ^^*
( 성경의 중심 )
성경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기점으로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으며 여러모로 살펴 보아도 사도행전 2장이 성경의 가장 깊숙한 중심부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오순절 성령 강림은 그리스도를 믿고 구세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탄생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럼 여기서 사도행전의 가장 핵심 인물이 되는 베드로와 사도 바울을 통해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 그들의 삶의 변화를 추적해 보겠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어부로서 그날도 동생 안드레와 고기를 잡다가 부지중에 예수님의 수제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다혈질인 베드로의 자충우돌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이 시작됩니다 지면 관계로 베드로의 활약상은 다음으로 미루고 그냥은 덮고 넘어갈 수 없는 예수님에 대한 베드로의 배신 장면을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감란산에 기도하러 올라 가셔서 제자들에게 오늘밤 너희들이 다 나를 버릴 것이라고 폭탄 선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폭탄 선언에 놀란 베드로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모두가 주님을 버릴 지라도 자신은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에 다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 하시길 네가 오늘밤 닭 울기전에 세번 나를 부인할 것이라며 단정적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베드로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지지않고 주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절대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곁에있던 다른 제자들도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체포하기 위해 무장한 무리들이 모여들자 제자들이 뒤로 슬금슬금 꽁무니를 빼더니 순식간에 다 도망쳐 버렸습니다 정신없이 도망치던 베드로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예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되돌아 왔지만 예수님과 함께 처벌 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멀찍히 떨어져 뒤따라 가다가 대 제사장의 하인들 틈에 앉아 상황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그집의 여종과 다른 사람들이 베드로를 알아보고 네가 예수의 제자가 아니냐고 따져 묻자 겁에 잔뜩질린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것도 모자라 급기야 예수님을 전혀 모른다고 두손들고 맹세하고 저주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순간 베드로의 귓가에 닭 우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왔습니다 베드로는 얼굴을 감싸쥐고 밖으로 띠쳐나가 자신의 믿음 없슴과 예수님께 대한 죄책감으로 꺼이꺼이 목놓아 울었습니다 이런 한심한 믿음을 가진 베드로였지만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계기로(거듭난) 베드로는 더 이상 이전의 베드로가 아니었 습니다 그의 오순절 설교와 솔로몬 행각에서 설교를 통하여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의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으며 그는 주위의 모진 핍박에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않고 오히려 핍박과 매 맞음을 기쁘게 여기며 오직 복음 전하는일에 전념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베드로는 십자가 지기도 송구 하다며 그의 요구에 따라 십자가에 꺼꾸로 달려 순교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 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2장38절)
사도 바울(사울)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독특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젊은시절 엄격한 율법주의 자로서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회를 완전히 제거할 목적으로 살인도 서슴치 않았던 유대교의 열혈 당원이었습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사울은 그가 죽임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행7장59~60) 이때에 유대교의 박해로 인하여 예루살렘 교회에서 여러 지방과 도시로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므로 크게 부흥이 일어나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사울이 이들을 체포해서 예루살렘으로 끌고오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사울에게 비쳤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빛에 몸을 가누지 못한 사울이 땅바닥에 엎드려져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 하느냐" 라고 꾸짖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울이 깜짝놀라 누구시냐고 여쭈어 보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에게 말씀하시길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 직가라 하는 거리에 위치한 유다 집에서 나의 뜻을 전할자가 찾아갈때 까지 그곳에서 머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력한 빛에 눈이 보이지 않게된 사울은 다른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 유다의 집에서 사흘동안 보지도 먹지도 못하고 주님이 보낼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메섹에 아나니아라는 주님의 제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환상중에 아나니아에게 나타 나셔서 직가 거리에 있는 유다의 집에 가서 다소 사람 사울을 만나라고 하시면서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이란 말씀에 다소의하 했지만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 아나니아는 유다의 집에 머물고 있는 사울을 찾아가 안수하며 말하길 형제 사울아 네가 다메섹으로 오는 길에 만났던 예수께서 나를 네게 보내어 너를 다시 보게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다시 보게되었으며 성령으로(거듭난)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먹고 강건해 졌습니다 이때부터 바울은 이전의 삶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됩니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수많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역하며 일생을 복음을 위해 바치게됩니다 그의 행적은 사도행전과 신약성경 27권 중 그가 집필한 13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장24절)
성도님 지금 까지의 말씀을 통해 왜! 성도가 거듭나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 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거듭남은 구원의 척도가 됩니다 평생 예수님 믿고 천국가지 못한다면 이무슨 낭패입니까?
"예수께서 대답 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장5절)
성도님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아니라면 서두러 십시오 시대가 악합니다
능동태가 아니라 수동태의 삶~ 주님이 이끌어가십니다~ 샬롬 샬롬~
내 생각과 의지가 정답이 아님을 인정하고 상황에 맞게 되어지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예상치 못한 결과들이 나오더라구요...그런 삶이 참 평안이예요... ㅎㅎ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상황과조건속에서 하나님을 선택할수있는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선택한다는것은 나는 피조물이라고 고백 하는것입니다.
내 생각 내 의지가 하나님께로 나를 이끌수는없습니다.
내가 움직이면 나 있는곳으로 하나님을 불러들입니다.
주님을 선택하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하십니다.
나의 마음에 당신의 나라를 심어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 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시는 것 입니다.
사랑의 교제가 시작 되는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친밀한 사귐의 관계적인 믿음을 통한 사랑을 나누고자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당신 아들도 아낌없이 우리에게 내어 주신 것 입니다.
천사들도 누리지 못하는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과 나와의 사랑의 관계 인것입니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의 본심을 깨닫게 되니 모든것에 관계없이 나는 참으로 복있는 사람 입니다.감사 합니다.
( 성경의 중심 )
성경은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기점으로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으며 여러모로 살펴 보아도 사도행전 2장이 성경의 가장 깊숙한 중심부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오순절 성령 강림은 그리스도를 믿고 구세주로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이 탄생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럼 여기서 사도행전의 가장 핵심 인물이 되는 베드로와 사도 바울을 통해 사도행전 2장 이전과 이후 그들의 삶의 변화를 추적해 보겠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잔뼈가 굵은 어부로서 그날도 동생 안드레와 고기를 잡다가 부지중에 예수님의 수제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때부터 다혈질인 베드로의 자충우돌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이 시작됩니다 지면 관계로 베드로의 활약상은 다음으로 미루고 그냥은 덮고 넘어갈 수 없는 예수님에 대한 베드로의 배신 장면을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최후의 만찬을 마치시고 감란산에 기도하러 올라 가셔서 제자들에게 오늘밤 너희들이 다 나를 버릴 것이라고 폭탄 선언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폭탄 선언에 놀란 베드로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흔들며 모두가 주님을 버릴 지라도 자신은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에 다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 하시길 네가 오늘밤 닭 울기전에 세번 나를 부인할 것이라며 단정적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베드로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지지않고 주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절대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곁에있던 다른 제자들도 끝까지 주님과 함께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체포하기 위해 무장한 무리들이 모여들자 제자들이 뒤로 슬금슬금 꽁무니를 빼더니 순식간에 다 도망쳐 버렸습니다 정신없이 도망치던 베드로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예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되돌아 왔지만 예수님과 함께 처벌 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멀찍히 떨어져 뒤따라 가다가 대 제사장의 하인들 틈에 앉아 상황을 살피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그집의 여종과 다른 사람들이 베드로를 알아보고 네가 예수의 제자가 아니냐고 따져 묻자 겁에 잔뜩질린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것도 모자라 급기야 예수님을 전혀 모른다고 두손들고 맹세하고 저주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이순간 베드로의 귓가에 닭 우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왔습니다 베드로는 얼굴을 감싸쥐고 밖으로 띠쳐나가 자신의 믿음 없슴과 예수님께 대한 죄책감으로 꺼이꺼이 목놓아 울었습니다 이런 한심한 믿음을 가진 베드로였지만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을 계기로(거듭난) 베드로는 더 이상 이전의 베드로가 아니었 습니다 그의 오순절 설교와 솔로몬 행각에서 설교를 통하여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의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왔으며 그는 주위의 모진 핍박에도 조금도 두려워 하지않고 오히려 핍박과 매 맞음을 기쁘게 여기며 오직 복음 전하는일에 전념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베드로는 십자가 지기도 송구 하다며 그의 요구에 따라 십자가에 꺼꾸로 달려 순교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 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2장38절)
사도 바울(사울)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독특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젊은시절 엄격한 율법주의 자로서 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회를 완전히 제거할 목적으로 살인도 서슴치 않았던 유대교의 열혈 당원이었습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사울은 그가 죽임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행7장59~60) 이때에 유대교의 박해로 인하여 예루살렘 교회에서 여러 지방과 도시로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므로 크게 부흥이 일어나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사울이 이들을 체포해서 예루살렘으로 끌고오기 위해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강한 빛이 사울에게 비쳤습니다 너무나 강력한 빛에 몸을 가누지 못한 사울이 땅바닥에 엎드려져 어쩔줄 몰라하고 있을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 하느냐" 라고 꾸짖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울이 깜짝놀라 누구시냐고 여쭈어 보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울에게 말씀하시길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 직가라 하는 거리에 위치한 유다 집에서 나의 뜻을 전할자가 찾아갈때 까지 그곳에서 머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력한 빛에 눈이 보이지 않게된 사울은 다른 사람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 유다의 집에서 사흘동안 보지도 먹지도 못하고 주님이 보낼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메섹에 아나니아라는 주님의 제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환상중에 아나니아에게 나타 나셔서 직가 거리에 있는 유다의 집에 가서 다소 사람 사울을 만나라고 하시면서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울이란 말씀에 다소의하 했지만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 아나니아는 유다의 집에 머물고 있는 사울을 찾아가 안수하며 말하길 형제 사울아 네가 다메섹으로 오는 길에 만났던 예수께서 나를 네게 보내어 너를 다시 보게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다시 보게되었으며 성령으로(거듭난)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먹고 강건해 졌습니다 이때부터 바울은 이전의 삶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됩니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어 수많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역하며 일생을 복음을 위해 바치게됩니다 그의 행적은 사도행전과 신약성경 27권 중 그가 집필한 13권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장24절)
성도님 지금 까지의 말씀을 통해 왜! 성도가 거듭나야 하는지 충분히 이해 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거듭남은 구원의 척도가 됩니다 평생 예수님 믿고 천국가지 못한다면 이무슨 낭패입니까?
"예수께서 대답 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장5절)
성도님 당신은 거듭나셨습니까?
아니라면 서두러 십시오 시대가 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