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로 먹고 사는 항공사, 항공기 없으면 수출 못하는 반도체! 이 둘은 상생관계?! [변비행✈241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4

  • @fly_w_tony
    @fly_w_tony 4 месяца назад +53

    화물 매각도 그렇지만... 전 그냥... 아시아나가 너무 분해되는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ㅠㅠ... 그렇다고 독자생존하자니 돈이 없고...

    • @user-nn1pj2kz5n
      @user-nn1pj2kz5n 4 месяца назад +24

      삼구가 아버지 형들이 만들어 놓은 영광을 모조리 날려버렸으니 뭐 별수있습니까… 타이어, 석유화학, 건설

    • @user-xf2pn5hz1v
      @user-xf2pn5hz1v 4 месяца назад

      다른 재벌들 하나만 있어도 좋다고 하는 아이템을 대여섯개 가지고 그걸 전부 말아 먹은 국가적으로 봐도 역적임 39는 .....원칙대로 하면 아시아나는 법인청산이 맞습니다. 공적자금 투입된 금액회수를 못하니 대한항공에게 폭탄돌리기 한것입니다. 오죽하면 마이너스의손이 아니고 thirtynine effect 라는 신조어 까지 생겼다는...ㅋㅋㅋ

    • @gsp_gamsung
      @gsp_gamsung 4 месяца назад

      박39가 개인 욕심으로 다 망쳐놓도 사재출연 같이 책임지는 태도는 전혀 안보임
      저거 뿐만 아니라 기내식 업체도 일방적으로 LSG skychef에서 게이트고메로 바꿔버리는 바람에 기내식 사태 일어나고 루프트한자랑 사이 틀어졌는데 그렇게 무리해서 유치한 투자금은 아시아나가 아니라 박39한테 흘러감

    • @borihan5835
      @borihan5835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nn1pj2kz5n금호석유화학은 박삼구 동생인 박찬구회장이 잘 이끌고 있음.

    • @dy4951
      @dy4951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쉽긴한데 경영을 ㅈ같이 한 기업은 그냥 망해야죠
      세금으로 메꿔주면 은행권들처럼 다시 살아나서 ㄱㅐ갑질

  • @user-ey3ew5xo6b
    @user-ey3ew5xo6b 4 месяца назад +8

    또한 반도체 부피는 작고 단가가 높아 항공기 운송이 유리하지요

  • @Jin-ci7sf
    @Jin-ci7sf 4 месяца назад +20

    대만이 아주 적은인구로 fsc가 3개나 있고 카고가 큰 이유가 tsmc가 큰 고객인가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Berserker195
      @Berserker195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원래 2개 였는데, 대만의 에바항공 창업자의 자식인 장궈화와 장궈웨이의 경영권 분쟁 때문에, 차남인 장궈웨이가 에바항공에서 쫓겨나면서 창업한 항공사가 스타럭스 항공이었고 그리해서 FSC가 3개가 되었죠.

    • @LEEkyouho
      @LEEkyouho 4 месяца назад +8

      항공사 숫자말고 항공기 규모를 봐야하는데 대만의 FSC 3곳을 다합쳐야 대한항공 한 곳을 겨우 넘습니다.(아시아나항공 제외) 뭐 인구가 2배 넘게 차이나는걸 생각하면 대만의 민항기 규모가 많은 편이긴해도 LCC까지 포함하면 인구,경제규모 대비로는 우리나라와 큰 차이는 없어요

    • @gsp_gamsung
      @gsp_gamsung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대만은 대신에 중화+에바+스타럭스 다 합쳐도 규모가 대한항공을 겨우 넘고 LCC가 타이거에어, 유니항공 정도밖에 없습니다.
      스타럭스도 경영권 분쟁만 아니었으면 생기지 않았을 회사입니다.

  • @user-fm3up5jn9g
    @user-fm3up5jn9g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변종국기자님 황정우입니다 바빠서 이제서야 리뷰를 보네요 😅😅🎉🎉 항공기에도 반도체가 들어가는줄 몰랐네요~

  • @Sscxszzzz
    @Sscxszzzz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좋은정보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항덕인 저에게는 참유익한
    채널입니다

  • @justinkim126
    @justinkim126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 @ever-10010
    @ever-10010 3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잘보고 가요~~~

  •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4 месяца назад +16

    딸기도 비행기로 수출하는데 반도체야 당연히 비싼 운임내고 항공수출 하는게 이익이지

    • @donga-flyingbbh
      @donga-flyingbbh  4 месяца назад +3

      ㅋㅋ망고 체리ㅋㅋ

    • @jk6078
      @jk6078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주산 광어 활어도비행기에 실어서 미국보냄. ㅋㅋㅋㅋㅋ

    • @카OI로스
      @카OI로스 4 месяца назад +1

      ​@@jk6078은갈치도 ㅋㅋㅋㅋ

  • @fly_w_tony
    @fly_w_tony 4 месяца назад

    4월 23일자 변기자님 기사 보니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 @justinkim126
    @justinkim126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아시아나는 한진해운 꼴 안나게 잘 되야할텐데

  • @user-gq9ib7uw9g
    @user-gq9ib7uw9g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젠 생산 단계부터 반도체에 날개를 달아주자

  • @dkdn07minl
    @dkdn07minl 3 месяца назад

    변기자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쭤볼 것이 있습니다. 6:22 에 나오는 대한항공 DC9기 있는 곳이 옛날 수영공항인가요?

  • @cornuni1417
    @cornuni141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짜 코로나 시기에 베트남에 갇히고 귀국하려니 비행기표가 편도 100만원이 넘었음 전에는 왕복 35만원이였는데. 참고로 아시아나였음. 일단 비행편이 없었고 겨우 몇편 만들어서 겨우 탔는데 가격이 너무 헬이였음. 그래서 한번 토로해쓴ㄴ데 어느분이 자기는 유럽쪽이였는데 500만원 내싿함 편도에 참고로 이거 다 이코노미석 가격이였음.

  • @user-qi5oh7hd6t
    @user-qi5oh7hd6t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시아나 화물기 매각을 한다면 대상은 국내 항공사들이 되는건가요? LCC 중의 어느 회사가 인수해서 화물기 사업도 같이 해보면 괜찮을 것도 같은데.. 미주 노선이 있는 프리미아 같은데 말이죠

    • @donga-flyingbbh
      @donga-flyingbbh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마 곳 발표가 날 듯합니다.

    • @jk6078
      @jk6078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비행기 5대로 여기저기 미친듯 돌려서 유지하는 항공사가 급 화물기 11대씩 인수해 운영한 급은 안될듯...

  • @egreen3869
    @egreen3869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나라에 국적항공기가잇나요 !~??

  • @bearth
    @bearth 4 месяца назад +12

    한국에서 주력으로 수출하고 있는 완제품 반도체의 포장된 비동작 상태의 환경이 정말로 해운으로 커버할수 없는지, 반도체 제조사와 물류사, 수출포장 전문업체 등을 취재하시고 컨텐츠를 만드셨다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항공 관련 컨텐츠는 전문적인 내용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좋은 내용이 많았는데, 이번 컨텐츠는 해운과 반도체, 수출포장과 같은 비전문적인 영역에 대한 아무말대잔치 뇌피셜 컨텐츠가 되었네요. 개인 유투버도 아니고 기자이신데...
    반도체를 항공기에 선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물류/생산 차질같은 리드타임이나 품질문제보다는, 경제적 원인이 가장 큽니다. 플래시 메모리의 경우 톤당 수출금액이라는 단위중량 환산지표가 있는데, 1톤당 1,000만달러가 넘습니다. 수요처(고객사)의 1회 수요량이 일단 해상으로 운송할만큼 크지도 않고, 그런 대형 수요처가 있다고 하더라도, 10톤이면 1억달러가 넘는데, 이걸 1~2일에 운송가능한 항공기를 두고, 2~3주가 걸리는 선박으로 일정주기로 받으려면, 해당 반도체를 구매하는 입장에서 운송기간에 대한 금융비용은 운임차액과는 비교 불가능한 수준인거죠.

    • @donga-flyingbbh
      @donga-flyingbbh  4 месяца назад

      어이쿠!!!
      댓글 다신분의 생각 다 맞고요.
      다만 다른 구독자분들이 혹시 오해 하실까봐 댓글 남깁니다. 이번 영상 내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직접 문의 해 받은 걸 바탕으로 했고요. 항공사 화물담당자들, 화물기를 직접 모는 기장님들에게도 문의 한 내용입니다. 아마 제가 취재했던 그 분들도 변비행 구독자님들이시라 이 댓글 보실수도 있겠네요. ( 거듭 감사합니다!!)
      댓글 다신분께서 뇌피셜이라 비꼬시는건 자유인데, 혹시나 다른 분들이 "어? 이거 진짜 내용 뻥인가?"하실까봐 댓글 남깁니다.
      비용과 다를 제반요소 고려해 비행기가 더 적합하다는 걸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선박과 항공기가 비용 시간이 다 같다고 가정했을때, 항공기를 선택한다고 답을 하시더라고요. 영상에나오는 리드타임이라는게 결국 생산효율화이고, 그런 차원에서
      비싸더라도 시간이 짧은 비행기 이용하는걸 이용하는게 합리적이며 그 외에도 품질문제게 있다는게 영상에서 전달하고픈 내용입니다. 그 내용이 영상에 ㄱ다 들어있고요. 종합적으로 보신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뇌피셜과 상상으로 저 정도 내용 나온다면 저는 천재!!!!!

    • @bearth
      @bearth 4 месяца назад +5

      ​@@donga-flyingbbh 길게 댓글 적고 싶지 않아 핵심적인 이유만 간단히 남겼었는데, 댓글로 답변주신 내용과 영상의 내용이 달라 추가로 댓글 남깁니다.
      [2:28] 물류에 차질이 생기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고객 입장에서는 생산에 차질이 생기는거예요.
      [2:36] 다양한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가느니, 비싼돈을 주고 정확하고 빠른 항공기를 이용하는게 더 합리적인 선택인거죠.
      -- 영상에서는 비용이나 생산효율성보다는 해운의 리스크를 언급하시고, 추가비용 가능성에 대한 추가 설명 없이 바로 합리적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물류 과정상의 리스크를 누가 부담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계약상 무역조건(Incoterms)에 따르는 것이고, 국가마다 조세제도나 규제의 문제로 계약건마다 차이가 생길수 밖에 없는데, 아무런 언급없이 생산리스크->추가비용가능성->항공이합리적 이라고 설명이 되니, 이 논리관계를 뇌피셜이라고 지적한 것입니다. 뭔가 건너뛴듯한 편집으로 보아 실제로 녹화시에는 댓글에 설명한 가정이나 다른 이야기를 하셨을지도 모르겠으나, 영상에는 그런 내용이 없으니 확인해 보시면 좋겠네요.
      [2:42] 더 중요한것이 품질문제입니다.
      -- 댓글에서는 '그 외에도' 품질 문제가 있다고 적으셨지만, 영상에는 '더 중요한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2:43] 반도체는 너무나도 예민합니다. 성능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더 예민해져요.
      [2:50] 반도체는 이 미세한 환경의 변화도 불량의 원인이되요. 안정적인 환경을 맞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고성능 반도체가 예민해서 환경 변화가 불량의 원인인 점은 미세 제조공정상 수율(Yield)의 문제이고, 선적되는 완제품 반도체는 QC를 통해 '불량품'을 걸러낸 '양품' 인데. 반도체는 다른 공산품과 달리, 포장/운송은 물론 수요처의 가공/생산 단계의 문제도 설계/제조 단계에서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출고된 반도체를 운송하는 과정에서 영향을 받을수 있다는 이야기를 아무말 대잔치라고 지적한 것입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순환논증 오류(처음부터 항공운송에 맞게 설계/테스트/포장하여 선적한 화물이 항공기 환경에 적합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고 그 이유는 아래 Preconditioning Test의 특징 때문입니다.
      제품화된 상용 반도체는 Precon(Preconditioning) Test 라는 과정을 거칩니다. 완제품 반도체를 운송하고, 이후 전자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반도체가 받게되는 스트레스를 겪게 한다음 실제로 PCB 기판에 납땜후에 다시 최종 검사를 해도 반도체가 생산 당시의 QC기준을 통과하고 있는지를 사전에 테스트하는데요. 운송용 포장 상태에서 온도, 압력, 습도 변화를 반복후(화물기/선박 특성상 직항보다 경유/환적이 여러번 이루어지기 때문), 포장을 개봉하여 생산 공정에 투입하는 시나리오(운송용으로 포장된 저습도 환경의 반도체가 포장개봉시 공장의 온도/습도(정전기방지를 위해 약간 높은편)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고속침습 직후 Reflow(납땜...) 공정에서 반도체가 받게되는 고온 노출 등)를 동일하게 재현후에 테스트하는 것이죠. 다시말해, 해당 제품이 선적될 운송 수단에 따른 환경 변화와 그 이후 전자제품 생산 공정상 필요한 부분까지 반도체 설계와 생산공정, 포장방법에 이미 반영이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물류사나 수출포장전문업체의 취재를 언급한 이유는, 외국 제조사들의 경우 시장 가격이 낮아진 구 세대의 반도체들은 육운/해운도 이용합니다. 항공기/선박 하역후 육로 이동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포장을 바꾸지 않아도 육운가능한 장점이 있으나, 한국은 지정학적 문제로 선택지가 하늘과 바다 뿐이고, 수도권 공장 총량제 등 규제에 의해서 기존 반도체의 수요가 있더라도, 생산라인을 최신 공정으로 수명대비 빠르게 전환하고 있기 때문에 해운 수출이 불가능해서라기 보다는 그럴만한 구세대 반도체의 국내 생산이 적은것이죠.
      그리고, 옥의티 라고 하기엔 좀 심한데 긴 댓글 적는 김에 남기자면, 영상 [4:15] 경에 나오는 패키지 공정 그림은 Back-end 공정상 Chip Package를 보여주는 도해인데, 물류용 Packing을 이야기 하는 부분에 삽입되어 있네요. 박스에 담아서 파레트에 쌓는다고 요약하신 이야기로 보아, 완제품 반도체를 트레이에 담아서 흡습제 등과 함께 밀봉(또는 진공포장)하고 종이 박스에 넣은뒤에, ULD 기준의 패킹보다는 파레트에 쌓은뒤 열과 빛을 일부 차단할수 있는 특수필름으로 벌크 래핑하는 PMC기준의 항공물류용 패킹의 내용에서 디테일을 생략하고 설명하신것 같은데, 누군가의 뇌피셜과 상상이 아니라면 패킹 이야기에 패키징 관련 도해가 편집 과정에서 영상에 들어가는건 걸러내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 @donga-flyingbbh
      @donga-flyingbbh  4 месяца назад

      의견 감사합니다..

    • @donghyunseo2421
      @donghyunseo2421 3 месяца назад +2

      ​@@bearth 업계분이시군요. 저도 영상 보면서 응? 하는 지점들이 많았는데 반도체 패키징을 박스에 넣는거라고 이해한 부분에서 이미 할말을 잃었네요 ㅋㅋ다이를 자르고 몰딩하는걸 완제품의 '포장'으로 이해를 해서요.

  • @카OI로스
    @카OI로스 4 месяца назад +4

    5:07 아시아나도 흑자였었나요?

    • @donga-flyingbbh
      @donga-flyingbbh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이코ㅜ21년인데 정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hangyeonjo1121
    @changyeonjo112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시아나 카고에서 반도체 탑재하다가 한번 떨궈서 몇억 날려먹었........

    • @donga-flyingbbh
      @donga-flyingbbh  4 месяца назад

      ㅎㄷㄷㄷㄷ얼마야ㅜㅜ

    • @gwangmooyoo793
      @gwangmooyoo793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거 배터리 아님??? 배터리 불나서
      그래서 한동안 아시아나 배터리 안 실었음

    • @changyeonjo1121
      @changyeonjo1121 4 месяца назад

      @@gwangmooyoo793 배터리도 떨구고 반도체도 떨구고 ㅎㅎㅎ 오늘도 이것저것 떨.... ㅎㅎㅎ

  • @sierrajuliet7722
    @sierrajuliet7722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반도체 없으면 항공화물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 수출이 죽어요 반도체는 국가 미래생존이 달린 산업임

  • @user-wh8ed2uk7o
    @user-wh8ed2uk7o Месяц назад

    합병 불허로 가즈아!!!

  • @LUNA_Moon_MARS
    @LUNA_Moon_MARS 4 месяца назад

    7:45 한진해운 왜망함?

    • @gwangmooyoo793
      @gwangmooyoo793 2 месяца назад

      1차적으로는 고운임 시대가 지속될 줄 알고 배를 비싼가격에 빌림. 근데 글로벌 경제위기 터지고 저운임이 되면서 적자 누적 시작. 양대 해운사가 파산하니 마니 할 때 결국 본가인 한진그룹이 인수하고 돈 부음. 문제는 조양호 회장이 당시 대통령한테 밉보인게 있었던 것(최순실에게 돈 적게 바침.)으로 추정되어 공중분해시킴...
      1차적으로 경영도 있었지만 정치 논리도 있었다는것.....
      이후 한진해운 사태로 중국해운업이 반사이익이 엄청 얻었다는데... 아시아나 카고 매각도 솔직히 문제 발생될거라 생각되네요. 화물기는 실제 거의 계륵이라는데... 벨리카고 없이 순수 화물기로... 적자는 더 심해지고,,, 지금 채권단이랑 대한항공측이 생각하는 매각가는 5000억 이상이라는데 이후 추가로 넣을 금액까지 생각하면 1조원정도로 추산한다고 합니다.
      1조원이면 산은이 한진칼에 넣은 8000억까지 1조8천억이면 아시아나 자체를 인수할 수 있는데... 화물만 1조는 솔직히 망할거라고 생각됩니다.

  • @sssy950
    @sssy950 4 месяца назад

    한진해운에 이어서 아시아나까지 말아먹는 산업은행과 정치인 조합은 정말 최악입니다

  • @odhv
    @odhv 3 месяца назад

    배로도 선적하는데

  • @user-mh8nx9wz1o
    @user-mh8nx9wz1o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화물기가 적자날 이유가 있나요?
    승무원비용 적고 승객 서비스비용 없고 화물단가 사람보다 높을텐데 여객기보다 더많은 이익이 날텐데요

  • @jk6078
    @jk6078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내용은 좋은데 수출액이 크다고 이익이 큰것도 아니고, 반도체 많이 판다고 대한민국만 이득보는것도 아니고 제작하는데 해외 기계 부품 원자재도 많이들어가고, 대한민국에서 화물기로 실려나간 수출 품목 총액도 정확한건 아닌게 지금 알리 테무 미국 배송이 죄다 배로 한국와서 인천공항 통해서 나감.. 737 100대 분량으로 미친듯 보내고있는데 이것도 통계로 잡히고있고 하도 보내기만하고 올떄 실어오는게 없으니깐 아마존이 텅빈 비행기 이용해서 한국 무료배송해줌 ㅋㅋㅋ

    • @donga-flyingbbh
      @donga-flyingbbh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요것도 좀 알아보고있어요. 알리테무땜시 운임이 요동ㅋㅋㅋ

  • @user-iz1cw9hv2v
    @user-iz1cw9hv2v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 효자 대한민국 반도체가 몰락중 ㅠㅠ 점유률 지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