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오른 의문.플라위의 탄생은 리셋들을 미포함하면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 알피스도 대략 그 시점보다 길어도 3~5년 정도에 고용됐을 것이고,가스터 실종 이후 아무리 긴 시간 후 알피스를 고용했어도, 여섯 인간들이 떨어진지는 그것보다 긴 시간이 되었음. 그렇다면, 여섯 인간은 가스터를 만났을까요?
언더테일의 해설을 하는 인물이 차라라는 추측을 보면 꽤 기묘하게 느껴지네요. 언더테일의 해설에선 항상 플레이어의 결정에 "당신"이라는 표현을 하다가, 몰살루트에서 차라가 주도권을 갖게 되면 이후의 결정은 "나"로 표현되는 것 또한 차라가 해설을 한다는 추측을 뒷받침합니다. 거기에 가스터가 6과 연관이 깊은 것처럼, 차라 또한 9에 연관이 깊다는 걸 생각하면, 아스고어 전투 때의 그것은 정말 토비폭스의 설계인 것일까요...?
일반적으로 9는 끝이고 1은 시작을 뜻하죠 차라는 세계를 끝내며 프리스크는 새로운시작을 만들기에 차라가 9를 상징한다면 프리스크는 1을 상징하는게 아닐까요? 언다인과 친구가 될때 때리는척을 하거나 공격을 할경우 플레이어가 아닌 프리스크가 컨트롤하기에 데미지가 1이 들어간다 시작을 만드는 존재와 끝을 맺는존재라... 이게 맞다고는 할수없지만요
@@KR태블릿 그렇게 볼수도 혹은 LV을 올리면서 프리스크의 몸이 차라에게로 넘어간다는걸 표현한걸수도있겠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프리스크에게 있던 몸의 소유권이 LV을 올리면서 점차 차라에게로 넘어가며 차라가 점점 몸을 지배하다가 마지막 샌즈전에선 LV 19가 되면서 비로소 프리스크의 몸의 소유권이 차라에게 넘어갔다고 볼수도있고 1에서 시작된 시간이 9가되면서 끝이났다는걸 보여주는걸수도있을꺼같네요
개인적 생각으로는 몰살루트에서 아스고어가 주인공을 상대로 *대화를 시도하려* 하는데, 갑작스러운 공격(차라로 추정됨)을 맞고 쓰러지죠. (지금까지의 나레이션이 차라라는 가정 하에) 9번째 텍스트로 '대화는 더 이상 소용이 없을 것 같다' 라고 한 것은 9와 연관이 있는 차라가 나레이션이기 때문에 몰살에서 일어나는 아스고어와의 대면을 암시하는 복선이 아닐까 싶네요.
9는 여러 의미에서 완성이나 모든 것을 의미하기에 대화나 수치상으로의 설정보다는 주인공 혹은 차라의 능력이 최고점에 이르렀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죠. 그러나 이런 의미로 삽입했다기보단 그냥 프로그래밍적 관점에서 괜히 대화 여러번 하면서 뻘짓하지 말라고 해놓은 장치로도 보입니다. 10 이상의 변수 이벤트를 만드는 게 힘들기도 하고요
아스고어와 9번 대화했을 때 나오는 텍스트는 완전히 처음 알았어요!😳 그런데 저는 그 부분은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합니다! 몰살 루트에서는 애초에 아스고어와 제대로 된 전투도 불가능하고, 대화하기는 차라가 고를 만한 선택지가 아닐 것 같기 때문에...😂 그리고 2회차 게임에서 토리엘과 대화를 시도할 때도 비슷한 느낌의 조언(싸우지 않고 자비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이 나오는 걸 봐서 떡밥보단 플레이어가 게임을 이기도록 도와주는 장치인 것 같아요!
수상한 설명서님 혹시 이 내용도 영상으로 만들어 주실수 있어요? 아스고어의 전투 테마인 ASGORE(아스고어)의 멜로디는 33초까지 . 앞의 Bergetrückung와 비슷한 곡조를 띄고 있고, 그리고 멜로디에 34초에서 나오는 토리엘의 전투 테마인 Heartache와 1분 49초에서 나오는 게임 오버 인 DETERMINATION의 후반부 어레인지, 2분 29초에선 종반주 멜로디에는 Spear of Justice도 포함되어 있어요. Bergetruckung을 독일언데, 이걸 한국어로 번역하면 산 속의 왕으로, 독일에 신화에 나오는 한 산 속에서 사는 왕이 자신의 백성들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는 내용이 있었고, Heartace는 아스고어가 토리엘과의 부부관계, 그리고 제목에서도 봤듯이 Heartache는 가슴 앓이 인데, 그만큼 토리엘과 아스고어는 주인공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과, DETERMINATION은, 게임오버에서 나오는 텍스트는 아스고어가 플레이어의 이름(차라)가 버터컵 꽃(한국에선 미나리아재비라인데 독초다.)을 먹고 죽기 직전인 상태때 아스고어가 해준 말, 마지막으로 spear of justice는, 언다인이 아스고어의 스승이었다는 뜻입니다.(사실 이거 말고도 많은 곡들이 멜로디를 공유하고 있는데... 넣기가 힘들어서 ASGORE만 적었습니다.)
오! 산 속의 왕은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그나저나 spear of justice는 한국어로 했을 때 정의의 창인데, 언다인이 존경하는 인물인 거슨이 젊을 적에 정의의 망치라고 불렸으니 이젠 언다인도 존경할 만한 인물이 되었단 걸 암시한다는 해석도 있었어요! 실제로 괴물아이처럼 언다인을 따르는 꼬마도 생겼고요😊
플라위가 꽃이 되기전에 차라랑 작전을 짰었고 그 계획은 주도권을 쥐고있는 플라위에 의해 실패했었습니다. 그리고 8번째 떨어진 인간 프리스크(살고자하는 의지를 가진 인간)가 몰살을 타면 주도권을 차라(살고자하는 의지를 가졌던 다른 인간)가 갖게 되며 차라랑 만났을때 "우리 계획이 실패했었잖아"라는 말은 차라가 처음 짰었던 계획이 실패한것을 나타내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너한테 주도권이 있었지?"라는 말을 하는걸로 보아 주도권이 차라에게 넘어간걸 알려주는 표현인거 같습니다. '9' 라는 숫자는 '천사' 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전설의 나왔던 천사는 프리스크일 가능성이 높고 프리스크가 괴물을 자유로 이끄는 천사(실제로 프리스크는 해석해보면 '자유를 위한 여행' 이라는 뜻이 있습니다.)라면 차라는 처벌자 역할을 하는 악마일 수도 있습니다.(차라 이름의 모티브가 '캐릭터' 이기도 하며 이것은 플레이어에 이름을 따라간다는 설정이 있습니다./실제로 차라를 2번 만났을때 하는 대사인 "이름을 부르면 찾아오는 악마" 는 그것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볼수 있습니다) 선물을 보면 몰살루트(주요인물)에 나오는 선물인 진짜칼(AT.99),로켓(DF.99)은 차라를 상징하며 노말,불살루트에 나오는 선물인 낡은 단검(AT.15),하트 로켓(DF.15)는 아스리엘을 상징하는거 같습니다.
갑자기 떠오른 의문.플라위의 탄생은 리셋들을 미포함하면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 알피스도 대략 그 시점보다 길어도 3~5년 정도에 고용됐을 것이고,가스터 실종 이후 아무리 긴 시간 후 알피스를 고용했어도, 여섯 인간들이 떨어진지는 그것보다 긴 시간이 되었음. 그렇다면, 여섯 인간은 가스터를 만났을까요?
오 쩌는 생각
근데 가스터가 시공간으로 빨려들어간 시점이 진 연구소에서 벌어진 일 이후라는걸 보면.. 은근히 다룰만한 가치가 있는 소재네요
@@Curse_of_Leo 아.
만약 그렇다면 그냥 대충 인간들 막다가 마저 연구하러 가지 않았을까요
일반 루트와 몰살 루트의 칼과 로켓의 스탯이 다른 이유가 ‘무기에 대한 이해도’라는 해석을 어디서 본 기억이 있는데...
언더테일의 해설을 하는 인물이 차라라는 추측을 보면 꽤 기묘하게 느껴지네요.
언더테일의 해설에선 항상 플레이어의 결정에 "당신"이라는 표현을 하다가, 몰살루트에서 차라가 주도권을 갖게 되면 이후의 결정은 "나"로 표현되는 것 또한 차라가 해설을 한다는 추측을 뒷받침합니다.
거기에 가스터가 6과 연관이 깊은 것처럼, 차라 또한 9에 연관이 깊다는 걸 생각하면, 아스고어 전투 때의 그것은 정말 토비폭스의 설계인 것일까요...?
토비폭스가 가스터한테는 악마의 숫자 6을, 차라한테는 안좋은 숫자 9를 노리고 준게 아닐까요?(듣기로는 10을 완벽수라고 칭하고 1만큼 모자란 9는 안좋다고 여겼다고 함.)
그래서 메타톤의 방어력이 9였어 가지고 한 방 컷 난거구나!@@EVIL_SKID
69? ㅗㅜㅑ
@@sexy-to_gwang_gyou 닉값 개쩌노
차라(chara) 가 Character에서 따온거라던데
Character는 총 9글자.
그래서 차라와 관련된건 전부 9가 들어가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이것도 9였네
장비 및 능력치와 피해량 수치는 시각적으로 강함을 나타내기 위해 9가 사용되었다 하더라도
어째서 9번째 대화하기에서만 텍스트가 다르게 출력될까요..?🤔
🤨🤨🤨🤨🤨🤨🤨🤨🤨🤨
나중에 내가 토비 폭스를 실제로 만난다면 이런 사소한 질문까지 다해야지.(잠깐만 생각해보니깐 영어로 설명해야 하잖아?)
데미지 9로 도배하는건
그만큼 엄청 쌔졌다는거 강조하고 싶었구나 했는데
아스고어 대화는 진짜 의미심장하네
일반적인 게임: 엄청 높은 데미지란 걸 강조하려고 9를 썼구나!
언더테일: 차라랑 관련해서 9가 강조되는 이유는 뭘까
엄청 높은걸 강조하는 거였으면 불사 언다인 변신 전도 99999 었지
진짜 아스고어는 간지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자비를 부수고 삼지창 들고 그 브금 나오고 뒤에 보라색 배경.. 처음 봤을 땐 간지 그 자체였다..
일반적으로 9는 끝이고 1은 시작을 뜻하죠
차라는 세계를 끝내며 프리스크는 새로운시작을 만들기에
차라가 9를 상징한다면 프리스크는 1을 상징하는게 아닐까요?
언다인과 친구가 될때 때리는척을 하거나 공격을 할경우
플레이어가 아닌 프리스크가 컨트롤하기에 데미지가 1이 들어간다
시작을 만드는 존재와 끝을 맺는존재라...
이게 맞다고는 할수없지만요
만약 그렇다면 19LV는 차라에게 조종당하는 프리스크란 뜻일까요..?
@@KR태블릿 그렇게 볼수도 혹은 LV을 올리면서 프리스크의 몸이 차라에게로 넘어간다는걸 표현한걸수도있겠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프리스크에게 있던 몸의 소유권이
LV을 올리면서 점차 차라에게로 넘어가며
차라가 점점 몸을 지배하다가 마지막 샌즈전에선
LV 19가 되면서 비로소 프리스크의 몸의 소유권이 차라에게 넘어갔다고 볼수도있고
1에서 시작된 시간이 9가되면서 끝이났다는걸 보여주는걸수도있을꺼같네요
2:19 샌즈의 슬립백
9:43 뭐야 소리 느려지니까 개좋음
가스터라고 추측되는 캐릭터가 상징하는 숫자가 6인 걸 생각하면 묘하네요... 6을 뒤집으면 9가 되니까!
오!!!!!!!!!!!OHOH
개인적 생각으로는 몰살루트에서 아스고어가 주인공을 상대로 *대화를 시도하려* 하는데, 갑작스러운 공격(차라로 추정됨)을 맞고 쓰러지죠. (지금까지의 나레이션이 차라라는 가정 하에) 9번째 텍스트로 '대화는 더 이상 소용이 없을 것 같다' 라고 한 것은 9와 연관이 있는 차라가 나레이션이기 때문에 몰살에서 일어나는 아스고어와의 대면을 암시하는 복선이 아닐까 싶네요.
토비폭스: 아 분명 노말 아스고어에서 자비 되는줄 아는 애들 있을테니 이쯤에서 알려줘야지...?
수상한설명서: 이 숨겨진 메세지를
9번째 대화에 넣은 의도는 무엇일까요?
토비폭스: ?
근데 그 전까지 "대화는 더 이상 소용이 없을것 같다" 출력되서 그냥 끝까지
파는 유저들 이스터에그 느낌일지도
아스고어와 9번 째 대화에서 텍스트가 다르게 출력되는 건 처음 알았네요.!!!!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고퀄영상 감사합니다... 아스고어 대화는 처음보는데 소름ㄷ
9는 여러 의미에서 완성이나 모든 것을 의미하기에 대화나 수치상으로의 설정보다는 주인공 혹은 차라의 능력이 최고점에 이르렀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죠. 그러나 이런 의미로 삽입했다기보단 그냥 프로그래밍적 관점에서 괜히 대화 여러번 하면서 뻘짓하지 말라고 해놓은 장치로도 보입니다. 10 이상의 변수 이벤트를 만드는 게 힘들기도 하고요
프로그래밍적 관점으로보면 16진법으로 봐야하는거 아님?
0:52 여기 나오는 단어 앞글자만 써서 번역해보닌깐 하드젤이란 단어가 나오는데 뭔뜻인가요
아무뜻도 없어요
언더테일을 끝까지 플레이하진 않았지만 저렇게 찾은 단서들을 엮어 한 추측이 나온다는 게 참 놀랍네요
영상 시청하는데 방금 올린거라 그런지 조회수가 끝날 쯤에는 600회에서 700회 이하쯤이네요 ㅋㅋㅋ
이채널 너무 좋다 ㅎㅎ
10:19 (흠칫..)
아스고어와 9번 대화했을 때 나오는 텍스트는 완전히 처음 알았어요!😳 그런데 저는 그 부분은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합니다! 몰살 루트에서는 애초에 아스고어와 제대로 된 전투도 불가능하고, 대화하기는 차라가 고를 만한 선택지가 아닐 것 같기 때문에...😂 그리고 2회차 게임에서 토리엘과 대화를 시도할 때도 비슷한 느낌의 조언(싸우지 않고 자비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이 나오는 걸 봐서 떡밥보단 플레이어가 게임을 이기도록 도와주는 장치인 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 노말 엔딩 루트로 전투할 때 아홉번째 텍스트가 저거에요.
뜬금없이 아홉번째에 텍스트가 바뀌었으니 차라가 입을 연 걸 수도 있다, 그런 이야기지요.
@@nb02110아! 네!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조금 헷갈리게 쓴 것 같네요ㅠㅠ
대화만 하려는 물러터진 주인공이 답답한 차라가 꼽준거 아님? 좀 싸우라고
@@dlsrksdjswjfl 차라가 사실 내레이터라는 가설이 있기는 한데...
머릿속으로 참을 인 세번그리는데 9초~10초
참을만큼 참았으니 공격하라는 소리
아니 파도파도 끝이없네ㅋㅋㅋㅋ
오늘은 9주년😂
이영상의 숨겨진 의미는 영상을 9번 복습하세요입니다
9:37와.... 이것도 처음 알았다.(플레이어가 자비를 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대화만 하니깐, 남은 선택지는 공격뿐이라고 알려주네"(그런데 생각해보니깐 저 매시지는 누가 알려주는 거지?)
가이드북의 후계자가 나왔다..!
1차원적으로 생각해보면 9가배열 표기상 가장 큰 수 이기에 임팩트가 강해서 그런거 일수도?
차라의 숫자가 9라면 프리스크는 1 아닐까 불살루트로 했을때 레벨은 계속 1이잖아
아스고어 전, 토리엘 전 bgm은 비트가 비슷하구나
숫자9와 관련된 영상을 올린지 9일후에 보기!!
차라가 나레이션이였고 프리스크의 영혼의 침투해 있었다라면 도대체 어쩌다 프리스크의 영혼 안으로 들어간 걸까요?
생각해보니 몰살에서 아스고어 죽일때 자비 버튼이 없네요
차라한테 몸의 주도권이 완전히 넘어갔가는 건가
수상한 설명서님 혹시 이 내용도 영상으로 만들어 주실수 있어요? 아스고어의 전투 테마인 ASGORE(아스고어)의 멜로디는 33초까지 . 앞의 Bergetrückung와 비슷한 곡조를 띄고 있고, 그리고 멜로디에 34초에서 나오는 토리엘의 전투 테마인 Heartache와 1분 49초에서 나오는 게임 오버 인 DETERMINATION의 후반부 어레인지, 2분 29초에선 종반주 멜로디에는 Spear of Justice도 포함되어 있어요. Bergetruckung을 독일언데, 이걸 한국어로 번역하면 산 속의 왕으로, 독일에 신화에 나오는 한 산 속에서 사는 왕이 자신의 백성들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는 내용이 있었고, Heartace는 아스고어가 토리엘과의 부부관계, 그리고 제목에서도 봤듯이 Heartache는 가슴 앓이 인데, 그만큼 토리엘과 아스고어는 주인공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과, DETERMINATION은, 게임오버에서 나오는 텍스트는 아스고어가 플레이어의 이름(차라)가 버터컵 꽃(한국에선 미나리아재비라인데 독초다.)을 먹고 죽기 직전인 상태때 아스고어가 해준 말, 마지막으로 spear of justice는, 언다인이 아스고어의 스승이었다는 뜻입니다.(사실 이거 말고도 많은 곡들이 멜로디를 공유하고 있는데... 넣기가 힘들어서 ASGORE만 적었습니다.)
오! 산 속의 왕은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그나저나 spear of justice는 한국어로 했을 때 정의의 창인데, 언다인이 존경하는 인물인 거슨이 젊을 적에 정의의 망치라고 불렸으니 이젠 언다인도 존경할 만한 인물이 되었단 걸 암시한다는 해석도 있었어요! 실제로 괴물아이처럼 언다인을 따르는 꼬마도 생겼고요😊
spear of justice VS hammer of justice(당신의 선택은?)@@RALSYEON
@@잼민이가만든채널 저는 spear of justice요!!👍
9를 뒤집으면 6인데 6은 가스터를 상징하는 숫자죠.
9를 뒤집는다면 6이 되고 이는 가스터를 상징하는 숫자가 되니까... 가스터랑 차라가 무슨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9번? 잠만 그럼 주요 캐릭터를 죽이고 로드해서 또죽이고를 반복해서 9번 죽이면 어떨까? 몰살이나 일반루트로 궁금하다 아아앙 못참겠어!
8년지낫는데 컨텐츠가 안끊기네
사실 토비폭스는 개가 아니라 비둘기가 아닐까?
9 하니깐 생각하는건데 언더테일 스펠링이 9개 인것도 있네요 우연 일것 같긴 하지만
삭재됐다 다시 올라왔다
삭제
차라가 10진수만 배웠나보다. 16진수까지는 배우지
9라... 어디 세계관의 얼음 요정이 생각나는 숫잔데..?
그 바보요정이요?
@@hunterabyss7965 습... 왜 다른 세계의 바보가 생각이 나지...?
플라위가 꽃이 되기전에 차라랑 작전을 짰었고 그 계획은 주도권을 쥐고있는 플라위에 의해 실패했었습니다.
그리고 8번째 떨어진 인간 프리스크(살고자하는 의지를 가진 인간)가 몰살을 타면 주도권을 차라(살고자하는 의지를 가졌던 다른 인간)가 갖게 되며 차라랑 만났을때 "우리 계획이 실패했었잖아"라는 말은 차라가 처음 짰었던 계획이 실패한것을 나타내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너한테 주도권이 있었지?"라는 말을 하는걸로 보아 주도권이 차라에게 넘어간걸 알려주는 표현인거 같습니다.
'9' 라는 숫자는 '천사' 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전설의 나왔던 천사는 프리스크일 가능성이 높고 프리스크가 괴물을 자유로 이끄는 천사(실제로 프리스크는 해석해보면 '자유를 위한 여행' 이라는 뜻이 있습니다.)라면 차라는 처벌자 역할을 하는 악마일 수도 있습니다.(차라 이름의 모티브가 '캐릭터' 이기도 하며 이것은 플레이어에 이름을 따라간다는 설정이 있습니다./실제로 차라를 2번 만났을때 하는 대사인 "이름을 부르면 찾아오는 악마" 는 그것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볼수 있습니다)
선물을 보면 몰살루트(주요인물)에 나오는 선물인 진짜칼(AT.99),로켓(DF.99)은 차라를 상징하며
노말,불살루트에 나오는 선물인 낡은 단검(AT.15),하트 로켓(DF.15)는 아스리엘을 상징하는거 같습니다.
재업 ㄷㄷ
제 2의 가이드북....
난 또 부계인줄 암튼 대체가능한 채널이 생겨서 다행
9....99999 비둘기야 먹지~
9시간 전ㄷㄷㄷㄷㄷ
그냥 높은 숫자 아님?
아스고어는..... 뭐지
9~
99번도 같나?
치르노 ㅋㅋㅋㅋ
씨2봉방 비둘기련ㄷㄷ
인간이 부활?할수도있나요?
차라는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서...
그 지하세계에서 프리스크 살게 해준 꽃에 차라 영혼이 깃들어진 프리스크가 떨어질때 그 영혼이랑 융합해서 이런게 가능해진다는 추측이 있슴니다
헐 2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