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랄세이가 흑막이 아닐수도 있는 이유는. 일단 샘에서 봉인하는 장면 부터 알아보자. 월래 전설 되로 되기 위해서라면. 인간과 괴물, 그리고 어둠에서 온 왕자만이 어둠의 샘을 봉인 할 수가 있다고 나온다. 그런데 여기서 랄세이가 왜 안왔냐고 할 수 있지만. 일단 챕터2 기준. 일반루트가 아닌 눈무덤(히든)루트를 기준으로 생각해보자. 우선 크리스는 "자신의 힘으로 혼자서" 샘을 봉인 할려고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전설의 문구를 잘 보면. 오직 그들만이 샘을 봉인 할 수 있다고 나온다. 즉 3이서 같이 봉인을 하든, 2명이서 하든, 혼자서 하든 상관이 없다는 뜻이다. (그럼 애초에크리스가 수지랑 같이 있을때 봉인 하냐고 하지만 (히든루트 같을 경우 노엘이 대신 있음)봉인 자체는 크리스만 하기 때문에 (잘 보면 하트(영혼)이/가 샘쪽으가는데. 지금까지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는 아직 크리스 밖에 없기 때문에. 일단 아직까진 크리스만 계속해서 샘을 봉인한 것이다.) 결국에는 크리스가 혼자서 봉인을 하고. 남은 애들은 그냥 구경하는 신세가 되가지고 그저 보는 것일 뿐이다. 또한 설명서에다가 자신의 그림을 넣은 이유는. 일단 설명서를 썼었던 기준으로 본다면. 랄세이는 아직까진 수지랑, 크리스를 모르는 상태었기 때문에. 그냥 괴물에 이미지랑, 인간의 이미지릉 같이 넣은 것 같다.
그런데 이거. 랄세이가 플레이어의 존재를 너무 잘 알고있어 가지고. 흑막이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사실 흑막이 아닐 가능성도 굉장히 많이 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 으론. 일단 몇몇의 다크너(랜서,제빌,퀸)는 랄세이 처럼 ~의 키를 누르라고 하는 것은 동일 하다. 우선 랜서같을 경우. 평원 지역에 다크 캔디를 나무에서 얻을수 있고. 나무 옆에 팻말이 적혀져있는 곳이 있다. 여기서 표지판을 상호작용을 할 경우. 택스트가 "이 나무엔 회복 아이템 따윈 없으니." "C를 누르는 등에 행동은 하지 말아라" 라는 내용으로 출력 된다. 여기서 알수있는 점은. 랜서 또한 C키를 언급한 것. 그리고 애초에, 이런 상황이 실제 상황이었을 경우. 보통 다크 캔디를, 회복을 시켜주는 무언가. 라고 표현해야 하지만. 랜서는 마치 게임 용어인 아이템을 알고있듯. 너무 대놓고 여기엔 회복 아이템이 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게 사실 랜서가 말한것이 아닌. 랜서가 쓴 표지판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에. 믿지 못할수도 있지만. 이 구간에서 나오는 모든 구간(룰스 카아드가. 철창을 넘어가는 구간에서 쓴 글 제외)에선 전부다 랜서가 적은 글이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높은 확률로, 랜서가 이 글을 적었던 것이다. 다음으로 제빌같을 경우. 제빌은 원래 평범한 왕실 광대었지만. 갑자기 어느 한 수상한 남자를 만난 뒤부터, 제빌은 점점 미치기 시작했고. 그 뒤로부턴 여기서 나오는 모든 인물들을. 전부다 게임속 "등장인물"로 본다는 뜻이다.(샴이랑 같이 있을때.(제빌이랑 대화를 하고 난 후) "이상한 죄수"를 누르면 볼 수 있는 이벤트. 애초에 수많은 매체중에서도 "게임속 등장인물"인 데다가. 심지어 전투를 하기 전에. 제빌은 전투를 HP가 0이되면 패배하는 게임이라고 묘사하는데. 여기서 HP는 Hit Point 의 약자다.(HP 나무위키 참고) 즉 제빌은 애초에 게임 용어인 Hit Point를 알고있다는 점만 봐도. 게임 시스템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꽤나 높은 편이다. 다음으로 퀸. 퀸이랑 같이 오락기로 게임을 하는 구간에선. 너무 대놓고. 어디 한 번 Z나 X키를 눌러보시지! 라고 말한다. 심지어 이것 왜에도 애초에 바퀴를 이용해서 공격하는 구간에서도. 아래를 "눌러서" 피하라고 한다. 그런데 사실 오락기에서도 위,아래,옆으로 가는 기능은 이 있기 때문에 당연한거 아니냐고 할 수가 있지만. 애초에 오락기 같을 경우. 레버를 아래로 "당겨서" 공격을 피하는 거지. 아래쪽으로 가는 "버튼을 눌러서" 피하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 또한 높은 확률로 플레이어에게 말하는 것일수도 있다. 우선 저의 의견은. 일단 계급이 높으면 높을수록 게임의 시스템을 더 잘 알고있는 듯 합니다.(제빌이 왕실 광대로. 둘(퀸과 랜서)보단 계급이 낮긴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제빌은 원래 이 사실을 "몰랐지만. 어느 한 남자가 이 사실을 알려줬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패스.) 그렇기 때문에. 랄세이는 어둠의 세계의 군주. 즉 어둠의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계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게임 시스템을 더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밤에...? 좋아!!!!! You go fishing. You fish until you get tired and you sink. You swim until you drown. You swin until you get hungry and you starve. You hnut untilThe end You eat grasshoar. YOU DIED GAME OVER You eat grasshoar!? I didn't die! I'm not dead. You swim to the a nearby shore and sit down . you eat some grasshoar- what is this? stop, they're already-alright, find. Inspect-uh, Inspect... what is grasshoar? Inspect grass...hoar... 그냥 무언가 하고 싶었던것.
it's not a bug 한마디 겁나 소름임
16:00 오
이 게임에서 최고로 수상하면서, 최고로 도움이 되고 그리고, 최고로 귀여운..
크리스
@@user-kq3wz9ll2m ㅋㅋㅋㅋ
샌즈
언다인
더미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챕터 1 초반부에 랜서 또한 게임의 조작법에 관해 언급한적 있습니다
아마 사탕 나무 열매의 상호작용과 '인벤토리'의 언급이 있던걸로 알아요
엇 ㅁㅊ 그렇네?!?!
2챕 곳곳에서도 그럼
랄세이가 말했나
랄세이의 안경을보니 새삼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페이커가 대단해보인다.
기습 숭배ㅋㅋㅋ
@@fockerthejjarbomba6570 상습숭배 기습목격
! ! 상 습 숭 배 ! !
다시 한 번 토비가 게임을 정말 잘만든다는 걸 되새기게 됐습니다..
감히 이시간대에 영상을 올리시다니 흐흐
랜서도 c누르면 템창 볼 수 있는 거 알고 있던데 왕자끼리 쌍으로 개수상하네
랄세이를 처음 만났을 때 핏이 누가봐도 어둠에서 온 왕자였는데 본인을 왕국의 왕자라고만 소개하고 설명서에서도 인간과 괴물 사이에 어둠에서 온 왕자가 아니고 본인 그림을 굳이 그려넣은 걸 보면 어둠에서 온 왕자는 따로 있는 걸로 보이네요
랄세이가 흑막인듯
사실 왕자라는 것도 잘못된 번역에 가까운게 prince 는 왕자도 되지만 남자 왕족 또는 남자 귀족을 지칭하는 단어도 됩니다. 그러니까 랄세이는 일부러 그 단어로 말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헷갈리게 하기 위해서 말이죠.
@@fockerthejjarbomba6570근데 그건 제작사에서 공식 검증한 일본어판에서도 왕자라고 되어있어서 틀린것 같습니다
@@화베 그래요?
우선 랄세이가 흑막이 아닐수도 있는 이유는.
일단 샘에서 봉인하는 장면 부터 알아보자. 월래 전설 되로 되기 위해서라면. 인간과 괴물, 그리고 어둠에서 온 왕자만이 어둠의 샘을 봉인 할 수가 있다고 나온다. 그런데 여기서 랄세이가 왜 안왔냐고 할 수 있지만. 일단 챕터2 기준. 일반루트가 아닌 눈무덤(히든)루트를 기준으로 생각해보자. 우선 크리스는 "자신의 힘으로 혼자서" 샘을 봉인 할려고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전설의 문구를 잘 보면. 오직 그들만이 샘을 봉인 할 수 있다고 나온다. 즉 3이서 같이 봉인을 하든, 2명이서 하든, 혼자서 하든 상관이 없다는 뜻이다. (그럼 애초에크리스가 수지랑 같이 있을때 봉인 하냐고 하지만 (히든루트 같을 경우 노엘이 대신 있음)봉인 자체는 크리스만 하기 때문에 (잘 보면 하트(영혼)이/가 샘쪽으가는데. 지금까지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는 아직 크리스 밖에 없기 때문에. 일단 아직까진 크리스만 계속해서 샘을 봉인한 것이다.) 결국에는 크리스가 혼자서 봉인을 하고. 남은 애들은 그냥 구경하는 신세가 되가지고 그저 보는 것일 뿐이다.
또한 설명서에다가 자신의 그림을 넣은 이유는. 일단 설명서를 썼었던 기준으로 본다면. 랄세이는 아직까진 수지랑, 크리스를 모르는 상태었기 때문에. 그냥 괴물에 이미지랑, 인간의 이미지릉 같이 넣은 것 같다.
너무 재밌어용! 정주행중
제2의 가이드북 화이팅!!!!!
어맛 몸져 누워도 이건 꼭 봐야돼!!!
히히 재밌다 다음챕터 언제나오지
이 시간대에 영상을 올리면 우리가 못 볼 줄 알았습니까
랄세이는 계획이 다있었구나?
자기전 최고의 선택
설명서님 오늘도 좋은 영상 재미있게 봅니다
다음영상도 재미있게 만들어주세요^^
와우 잘보겠습니다
챕터 3 나올 때까지 뻐길 채널을 찾았다...
후드로땀흘리는 랄세이 폼 미쳤다
랄세이 제4의벽을 넘어버리는 그는 대체...
일요일 밤 최고의 선택
후후 내가 당신의 영상을 먹겠다
혹시 언더테일에 수지와 델타룬에 수지이름이 다른걸아나요? 영어이름이다르면 그이름의 뜻도다르겠죠?
챕1, 2 보스전에서 가끔씩 랄세이가 하는대사를 보다보면 " 우리같은 다크너들은 " 으로 시작하는 말이 있는데 이 말 하는걸 보면 라이트너는 아닌거같네요 우리 착한 랄세이 흑막만 아니여라 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빨리 3쳅터나와서 분석영상 더 보고싶네요
이상한 게... 수지 시점으로 변경되었을 땐 수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플레이어에게 보이는데, 정작 크리스의 생각은 볼 수가 없네요.
역시 전 크리스의 몸이 시체(body)가 맞다고 생각해요! 1챕 초반부에 나왔던 떡밥처럼!
하지만 랄세이는 귀엽죠
그러고보니 두근두근문예부의 모니카같네!!!!!!! 플레이어한테 게임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알려주는 npc!!!!! 뭐 게임의 흐름은 완전히 다르지만 그냥 그런 포지션이구나~ 하고 이해하니까 재밌네요!
그러고보니 전설의 영웅..언더테일에서도 그런 음식이 있었죠 떡밥이였던걸까요 무언가 연관성이 있는걸까요🤔
배속 덕분에 빠릿빠릿해서 좋네요
배신하더라도 죽이진 말자 크리스야
Hefory헤포리
그런데 이거. 랄세이가 플레이어의 존재를 너무 잘 알고있어 가지고. 흑막이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사실 흑막이 아닐 가능성도 굉장히 많이 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 으론. 일단 몇몇의 다크너(랜서,제빌,퀸)는 랄세이 처럼 ~의 키를 누르라고 하는 것은 동일 하다.
우선 랜서같을 경우. 평원 지역에 다크 캔디를 나무에서 얻을수 있고. 나무 옆에 팻말이 적혀져있는 곳이 있다. 여기서 표지판을 상호작용을 할 경우. 택스트가 "이 나무엔 회복 아이템 따윈 없으니." "C를 누르는 등에 행동은 하지 말아라" 라는 내용으로 출력 된다. 여기서 알수있는 점은. 랜서 또한 C키를 언급한 것. 그리고 애초에, 이런 상황이 실제 상황이었을 경우. 보통 다크 캔디를, 회복을 시켜주는 무언가. 라고 표현해야 하지만. 랜서는 마치 게임 용어인 아이템을 알고있듯. 너무 대놓고 여기엔 회복 아이템이 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게 사실 랜서가 말한것이 아닌. 랜서가 쓴 표지판에서 나온 말이기 때문에. 믿지 못할수도 있지만. 이 구간에서 나오는 모든 구간(룰스 카아드가. 철창을 넘어가는 구간에서 쓴 글 제외)에선 전부다 랜서가 적은 글이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높은 확률로, 랜서가 이 글을 적었던 것이다.
다음으로 제빌같을 경우. 제빌은 원래 평범한 왕실 광대었지만. 갑자기 어느 한 수상한 남자를 만난 뒤부터, 제빌은 점점 미치기 시작했고. 그 뒤로부턴 여기서 나오는 모든 인물들을. 전부다 게임속 "등장인물"로 본다는 뜻이다.(샴이랑 같이 있을때.(제빌이랑 대화를 하고 난 후) "이상한 죄수"를 누르면 볼 수 있는 이벤트. 애초에 수많은 매체중에서도 "게임속 등장인물"인 데다가. 심지어 전투를 하기 전에. 제빌은 전투를 HP가 0이되면 패배하는 게임이라고 묘사하는데. 여기서 HP는 Hit Point 의 약자다.(HP 나무위키 참고) 즉 제빌은 애초에 게임 용어인 Hit Point를 알고있다는 점만 봐도. 게임 시스템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꽤나 높은 편이다.
다음으로 퀸. 퀸이랑 같이 오락기로 게임을 하는 구간에선. 너무 대놓고. 어디 한 번 Z나 X키를 눌러보시지! 라고 말한다. 심지어 이것 왜에도 애초에 바퀴를 이용해서 공격하는 구간에서도. 아래를 "눌러서" 피하라고 한다. 그런데 사실 오락기에서도 위,아래,옆으로 가는 기능은 이 있기 때문에 당연한거 아니냐고 할 수가 있지만. 애초에 오락기 같을 경우. 레버를 아래로 "당겨서" 공격을 피하는 거지. 아래쪽으로 가는 "버튼을 눌러서" 피하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 또한 높은 확률로 플레이어에게 말하는 것일수도 있다.
우선 저의 의견은. 일단 계급이 높으면 높을수록 게임의 시스템을 더 잘 알고있는 듯 합니다.(제빌이 왕실 광대로. 둘(퀸과 랜서)보단 계급이 낮긴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제빌은 원래 이 사실을 "몰랐지만. 어느 한 남자가 이 사실을 알려줬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패스.) 그렇기 때문에. 랄세이는 어둠의 세계의 군주. 즉 어둠의 세계에서 제일 높은 계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게임 시스템을 더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이 내용은. 원래 오후 12시 10분부터 30분까지 이 글을 적다가. 인터넷이 중단되서 삭제되고. 카톡으로 다시 이 얘길 적다가. 핸드폰이 중단되어서 또다시 적은 글이다.(...)
퀸은 오락기에 있는 키 얘길 한 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희 집에 사실 오락기가 있거든요? 거기에 Z키랑 X키 같은 것은 없었고. 애초에 Z랑 X키를 넣은 오락기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scissors_cut_pneis
이 야밤에.. 그것도 아주 잘 다뤄지는 문제를..? 영상으로..?
감사해요 너무 감사해
😮😮
밤에...? 좋아!!!!!
You go fishing. You fish until you get tired and you sink. You swim until you drown. You swin until you get hungry and you starve. You hnut untilThe end You eat grasshoar.
YOU DIED GAME OVER
You eat grasshoar!? I didn't die!
I'm not dead.
You swim to the a nearby shore and sit down . you eat some grasshoar- what is this?
stop, they're already-alright, find. Inspect-uh, Inspect... what is grasshoar? Inspect grass...hoar...
그냥 무언가 하고 싶었던것.
ㅋㅋ
저게 무료라니 ㄷㄷ
데모라서.. 챕터 3랑 4 나오면 아마 유료로 바뀔겁니다
@@Ms.Daldal 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