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사. 찬미예수님!!정말 오랫 만에 남양성모성지를 눈으로 가봤네요. 전에 평촌 살때는 자주 가서 묵주기도 빛의신비,십자가의길,미사드리고 오곤 했는데 멀리 이사오니 못가게 되고 또 나이도 80이 넘으니까 용기도 안 나네요. 가을 단풍이 너무 곱네요. 눈이 호강을 했고 코19시대에 앉아서 힐링을 했네요.환절기에 신부님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몇번을 가도 그리운 남양의성모님 자연을통해서 어머니 사랑을 느낄수 있어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 있지만 늘 항상 그리운 고향같은 남양 성모성지 입니다. 올 가을에는 남양에 계신 어머니를 뵙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남양성모성지를 가서 묵주 기도 20단길을 하지 못하고 왔어요. 어디가 시작인지 찾지도 못했었네요. 불현듯 가고 싶어 점심때를 넘긴시간 혼자 버스를 타고 훌쩍 떠났었지요. 십자가의길만 걸었지요. 내려오니 직원분들도 퇴근들 하시고 모두들 돌아 가시고 한두분 보였어요. 다음엔 일찍 가서 묵주기도 20단을 꼭 하고 오겠습니다. 가을의숲길 정말 아름다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평화 평화 평화...... 신부님의 기도 말씀은 늘 묵상거리지요 전 기도문을 엽서에 적어서 갖고 다니면서 기도가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저도 자주 읽는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숲길이 이루어지는 그 세월이 차곡차곡 쌓여 영상의 모습이 되듯 저희들 마음도 고통과 부활을 반복하며 아름답게 키워가겠습니다~^^
+찬미예수님. 단풍잎이 참 이쁘네요. 10월28일 성 시몬과성타대오 축일보다 너무 아름답네요. 무릎 부실한 둘이 끝까지 못 올라거고 중간애 내려 와서 올려다 보았읍니다. 단풍나무.산수유나무.. 예수님 십자가 까지는 혼자 걸었어요... 11월 11일 성마르티노 축일 단풍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있는건축] 순교지에서 치유의 공간으로, 우리나라 최초 성모성지 대성당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904방송](http://i.ytimg.com/vi/0VO3_xW0CYg/mqdefault.jpg)
와우 남양성지 오솔길 넘넘멋지네요 단풍이 신심활활타는 제마음같아요 이상각신부님 목소리도 너무 분위기 있어요 신부님 항상기도드립니다 ♥️♥️♥️♥️♥️♥️♥️♥️♥️
데레사. 찬미예수님!!정말 오랫 만에 남양성모성지를 눈으로 가봤네요. 전에 평촌 살때는 자주 가서 묵주기도 빛의신비,십자가의길,미사드리고 오곤 했는데 멀리 이사오니 못가게 되고 또 나이도 80이 넘으니까 용기도 안 나네요. 가을 단풍이 너무 곱네요. 눈이 호강을 했고 코19시대에 앉아서 힐링을 했네요.환절기에 신부님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친절한 목소리와 예쁜단풍이 넘 아름답습니다
은총과 치유 받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
몇번을 가도 그리운 남양의성모님 자연을통해서 어머니 사랑을 느낄수 있어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 있지만 늘 항상 그리운 고향같은 남양 성모성지 입니다. 올 가을에는 남양에 계신 어머니를 뵙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숨이 멎을듯 아름답습니다💕
곳곳에서 반겨주시는 성모님💕
이길은 그대의길 입니다💕
아멘💌
신부님 목소리 만큼이나 곱디고운 단풍이 너~무 이쁘네요~^^ 3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만큼 신부님께서 쏟으신 애정이 곳곳에서 느껴져요~~♡ 오늘도 성모님품 안에서 건강한 하루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감사합니다~신부님~~♡♡♡
+찬미예수님
와~우 천국이네요, 아름다운 한국의 단풍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
봄에도 여름에도
보고싶고 가고 싶었는데
이가을 단풍을 올려주셔
또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씁니다.
건강축복 주시길 빕니다.
신부님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천국의길 같아요 ~~~
마음으로 걷고있습니다.너무 평화롭고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너무 멋지네요 그 긴시간을 얼마나 많은 수고로 채우셨을까요 감사합니다~~♡
일요일날 가려다 단풍이 졌을 것 같아서 안갔는데 아쉽네요 너무 아름다운 기도의 길이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넘 아름다운 떠나는 단풍잎의 위로.
지금 이순간 저에게 주신말씀이예요.
신부님 은총 기도 치유의아름다운
숲길 촬영해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대상포진겪고 있는지금 동영상보면서
많은위로가됩니다. 신부님수고사랑
덕분에 행복한시간이어요.^♡^
한국을 방문하면 이 기도길을 꼭 찿아가겠습니다.
신부님 ! 정말 감사합니다 .
ㆍ
신부님 ~
떠나는 단풍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아름다운 기도길입니다
정말 그곳에서 묵주기도를하면 모든 상처가 치유될것같아요
아름다운 로사리오 숲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지의 묵주기도 길 잘 감상했습니다^^
불타는 단풍잎들도 가을빛으로 물든 나뭇잎들도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예뻐요 ~^^
단풍은
한국의 단풍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
나중에
한국에 가게되면
꼭 가서
신부님께서
걸으시는 그길을
저도 걸어가며
묵주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 😉
신부님 ~ 이쁜 단풍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죽기전에 꼭 한번 보고, 걷고 싶은 길 입니다.
소원 하나가 생겼네요~~ ^^ 이뻐요^^ 참 곱구요 .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단풍 너무아름다워요
10 여년전에 인천 살때에는 자주갔던곳 생생합니다 묵주의길은 여전히~
그후로 대 성전도 지으시고 많이 변했겠지요
한번 가 보고싶은마음 간절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넘 아름다운기도길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 바람 퇴약빛 견딤이 터지고 멍들어 핏빛 고운 물들인 단풍잎, 우리네 인생과 같네요 신부님의
심혈이 에덴의 남양성지를 이루고 계십니다
아스라한 꿈이 이뤄지는 곳 남양성지~성모의 동산!!! 치유의 신부님이 계신곳,, 가고싶다!!
그리운 성모성지
어머님 제 맘 아시네요. 가고싶어 그리워 하는 맘을...
언제즘 갈 수 있으려나....내년엔 꼭 갈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매년마다 모든 길을 보여주심 참 좋겠는데...욕심이죠?
그래도 신부님 고맙습니다.
🕯🕯🕯💘
신부님 기도길이 너무 예뻐요 이번주는 가봐야 될것 같아요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일년에 몇번씩 갔었는데 올해는봄에 다녀왔네요.지금이라도 예쁜 영상 보니 너무도 행복 하네요.하느님 감사 합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
신부님 단풍길 너무 멋집니다.
오랜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꼭 내년에는 가보고 싶어요!
너무 아릅답네요...여기는 단풍잎도 보기힘든데요..자랑스럽고 은총가득한 성지입니다
아하 왜 마음이 아프지요?
너무 고생하셨네요~감사해요
남양성모성지를 가서 묵주 기도 20단길을 하지 못하고 왔어요. 어디가 시작인지 찾지도 못했었네요. 불현듯 가고 싶어 점심때를 넘긴시간 혼자 버스를 타고 훌쩍 떠났었지요. 십자가의길만 걸었지요. 내려오니 직원분들도 퇴근들 하시고 모두들 돌아 가시고 한두분 보였어요. 다음엔 일찍 가서 묵주기도 20단을 꼭 하고 오겠습니다. 가을의숲길 정말 아름다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갓 단풍이 들었을때 다녀왔는데 더 깊은 색감으로 변해가네요. 예쁜 단풍 떠나기 전에 한번 더 다녀오고 싶어요~
와~신부님, 기도길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길을 따라 걷고 기도하면 많은 묵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개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풍이 너무 예뻐요
예쁜영상 감사합니다
묵주기도길 십자가의 길
생각이 많이나요
성지를 아름답게 발전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30년 이면 강산이 3번 바뀌었으니 신부님의 노고 묵주기도의 길을 우산을 쓰고 아무생각 없이 걸었던 제 無知
세상의 가을이 다 모인 성지를 감상 하면서 구로몽의 시 낙엽 이 생각 나는군요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 성모님 좋으세요 로사리오 기도장 을
+찬미예수님🍁🍁
가을에 끝자락인~남양성모성지에~너무아름다운
~단풍구경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너무나 아름답네요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단풍이 그림입니다
자연풍경에 크게 힐링이 되네요
늙지말고 자연스럽게 익어가는 나이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신부님 성지가꾸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단풍이 절정입니다 가고싶네요 이번주에~
잠깐 눈을돌려보니
성모성지를 물감을 풀어놓은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성지에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너무 너무 아름답고 예쁩니다
묵주알 짚고 기도 하던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세요♡♡
저녁에 꾸리아가 있어서 얻어온 김밥을 저녁으로 먹으면서 신부님 강론을 듣고 신부님과 함께 성지를 둘러보면서
마음속에서는 감사가 절로나오고 눈에서는 눈물이 줄줄 흐르고 콧물은 훌쩍훌쩍 눈물콧물 닦으며
입으로는 밥을 먹고 있답니다.
그런데도 행복한 맘.
감사합니다.
각자 크고작은 고통없는 사람없을테고
또 나처럼 가난하기 까지 한데도 이아름다운 성전을 위해 봉헌할수 있게 해주신 성모님.
참으로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모님닮은 신부님을 선택하셔서 이큰일 하고 계신 주님의신비.
성모님사랑.
신부님 사랑합니다~💗
엄마사랑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단풍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신부님의 노력의 결실이 오늘날
큰 가치와 결과를 낳았습니다!
아름다운 성모성지 가까이에서 사는 긍지를 느낍니다!
모든분들의 어려웠던 사연 많은 묵주알 이네요.
아기손 단풍 모두 손 흔들기전 방문 해서 감사 미사 봉헌 해야겠네요.👍
신부님 오후 시간 눈 호강 감사합니다. 영육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레베르타 신부님덕분에 가을 낙엽 감상 잘했습니다
와 대박
넘좋아요🤩
가고싶어요👏👏👏👏
캡쳐 했어요👍
꼭 가봐야겠습니다
좋아요 꾸욱 누릅니다😁
와~~
신부님 곱디고운 성모동산의 단풍영상 고맙습니다^^ 30여년전 성지가꾸시느라 검게 그을리셨던 신부님 얼굴이 떠오르네요 아름답고 은혜롭기까지한 성지기꾸시는 신부님 노고에, 정성껏 기도봉헌 또한 할수있게 해주셔서 또또고맙습니다 지금은 몸이 불편해져서 언제 기볼수 있을까 싶은데 다행히 영상으로 신부님강론 들을수 있어서 정말 많은 위로와힘을 얻습니다 이모든것에 예수님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일하는집 아이 현지가 빼빼로 하나를 먹어라고 두고 학교에갔다가 돌아와서 부끄럽게 아줌마 먹었어요 라고 했을때 어색하게 고마워하고 달려가서 꼭 안아주니 오히려 내가슴안에 뭔가 울컥하는것이 느껴졌읍니다
엄마~~~~
신부님의 사랑이 만들어낸땅
봉헌의 손길들
감사합니다
가고싶네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음성들으며 아름답고 예쁜 단풍잎 너무예뻐요~매월 첫째주 토요일이면 아침일찍 도봉산역에서 딸과함께 소풍가는 들뜬마음으로 가서 묵주기도 20단 길을 기도하면서 걷고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늘~그리워하면서 가고싶었는데 신부님께서 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와우 👍👍👍
신부님의 설명으로
제가 마치성지에
가있는것 같아요
시간 내서 꼭가겠습니다
대전에서 지난달에다녀왔는데
벌써 그립씁니다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예쁘다 아~
신부님 감사합니다
묵주알 앞에서서 죄인의 용서를 청하며 기도했었던 일도 생각납니다.차마 말씀 드리지 못했던일도 성모님께 말씀드리며 흐르는 눈물을 삼켜가며 한알한알 만져가며 치유받기도 했었죠.
단풍이 지고 새싹잎이 나올무렵 또 찾아뵈렵니다.
전국을 다니시며 좋은 나무만보면 성모동산에 옮겨심으려고 애쓰신 신부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려요.
건강하셔요.
평화 평화 평화......
신부님의 기도 말씀은 늘 묵상거리지요
전 기도문을 엽서에 적어서 갖고 다니면서 기도가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저도 자주 읽는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숲길이 이루어지는 그 세월이 차곡차곡 쌓여 영상의 모습이 되듯 저희들 마음도 고통과 부활을 반복하며 아름답게 키워가겠습니다~^^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 기도가 저절로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가을에 딱 어울리는 또 가보고 싶은곳 ㆍ특별한 경험을 했기에 아련한 추억이 남는곳 ㆍ그곳에 나무들도 하나하나 추억이 있네요ㆍ신부님 강론 잘듣고 있습니다ㆍ
은총과 치유의 숲길.
많은 이야기가 담긴 로사리오길
천년의 꿈.은행나무.
참고 참고 또 인내하며 살라고..
30년 전 수많은 곳에서 캐어다 심은 나무들..십자가 로사리오 광장 까지만 갔군요..
다정한 예수님 목소리 같아요
로사리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
추운 바람 이겨내라고 (바람은 성령과 함께)라며 좋은 말씀 듣던 그때가 ~ 얼마전 잔디마당에서
미사참례하던때도 ~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며서~~
단풍들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신부님 영상 보니
또 가고싶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더보여주세요 와~~
+찬미예수님.
단풍잎이 참 이쁘네요.
10월28일 성 시몬과성타대오
축일보다 너무 아름답네요.
무릎 부실한 둘이 끝까지 못 올라거고 중간애 내려 와서
올려다 보았읍니다.
단풍나무.산수유나무..
예수님 십자가 까지는 혼자 걸었어요...
11월 11일 성마르티노 축일
단풍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 전에 다녀 왔는데요 또 가고 싶어요 지금도 그길이 눈에 아른 거려서 행복 했던 시간 이었습니다
@@내일은맑음-u8l 맞아요 꿈만 같아요
또 가고 싶어요..🍁🍁🍁
저도 얼마전에 다녀왔어요
참 멋진곳이에요
사진도 찍어와서 톡올렸어요
친구들이 정말 아름다운곳이라고 하던군요
신부님의 사랑에 열매죠
@@빛고을-d8x 이상각신부님
30년 노력 감사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