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다시 듣네요. 나레이션 톤은 다 지워버린 이전 톤이 훨씬 더 몰입 잘 되고 좋았습니다. 다른 괴담 유튜브 보면 톤이 두 가지죠. 졸리거나 오바스럽거나. 이든님이 톤이나 목소리가 딱 좋아서 이든님 방송만 청취했었는데 요즘은 급하게 읽는 듯한 톤이라 많이 아쉽네요.
무당들이 성철을 제물로 바친 느낌 드는건 저만 그런거 같나요 하필 새우니 사당에서 기절한 성철을 늙은 무당은 어떻게 발견했을까요 혹시 새우니를 만든 늙은 무당이 기도 ? 제사? 를 위해 폐가에 가다 성철을 발견하고 새로운 새우니를 만들기 한 행동 들이 아니 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나무늘보-r6c생각인데요 새우니를 만드는 과정이 절망속에서 희망을주는과정 즉 아사직전에 음식을줘 희망을 주는것 인데 성철 한테 폐가에서의 숙박 새우니와의 조우 여러가지 일 들을 통해 극한의 공포를 줌으로써 절망을 주고 다시 찾은 일상 속에 희망을 찾은순간 새우니 탄생조건 이생긴거죠 그리고 마지막 통화는 마치 칼이 날라와 손이 잘려서 제물이 되기 직전같은 행위와 비슷해 보입니다 또 전화가 끊기고 새우니가 다가오는 모습을 보면서 성철은 모든것은 무당이 절망속에서 희망을 주는 행위를 통해 자신을 새우니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글써봅니다. ㅎㅎ
*음질 문제로 재 업로드 합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오래간만에 다시 듣네요. 나레이션 톤은 다 지워버린 이전 톤이 훨씬 더 몰입 잘 되고 좋았습니다. 다른 괴담 유튜브 보면 톤이 두 가지죠. 졸리거나 오바스럽거나. 이든님이 톤이나 목소리가 딱 좋아서 이든님 방송만 청취했었는데 요즘은 급하게 읽는 듯한 톤이라 많이 아쉽네요.
@@orangestormk.3250 새우니는 브레이든님 버젼이 정말 최고였는데 이번 버젼은 뭔가 나레이션 톤이 너무 딱딱하달까…이전 버젼에 비해 살짝 아쉽네요.
브레이든님 어디갔나 했는데 체널명이 바뀌었네, 이제 찾았네 휴 구독 ^^
지금까지 들은 공포 라디오 중 가장 공포 스럽고 음산한 분위기
이런 음향효과 정말이지 충격적으로 압도적 몰입 됨니다
최고의 새우니 를 위하여~
새우니2탄 도 기대 하겠습니다😊
ㅠㅠ 제 최애였던 새우니를 다시 듣습니다. 감사해요😂😂😂
굴레속에 갇혔군요ㅜㅜ..다시들어도 늘 새로움! 잘들었습니다
와 드디어
새우니 잠맛집이였는데
삭제하셔서ㅜㅜ
다시듣고싶었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이전 채널부터 항상 최애입니다 장시간괴담에 공포라고는 적응된지 오래인데도 처음 들었을때의 공포감이란...
진짜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라디오가 아니라 영화한편 보는거 같은 느낌이였어요
아빠전화가 젤 소름ㅠㅠ
또 들어야죠
최고네요
오잉? 어제 올리신 것도 음질 괜찮았던듯한데...
감사합니다~~
잘
경청
하겠습니다!
음질 문제로 재업로드 기념 6번째 재생중👻
슈퍼쳇
새우니?
아니요 가잰데요.
이번엔 재업인지, 재녹음인지가 헷갈리네요.
그만큼 변화를 안주었군요
브레이든님이 그때 읽어주셨던 공포라디오 주제 잘들었습니다
이번엔 최신버전이겠네요ㅋㅋ
잘들었습니다.
다시 들어도 꿀맛....
모서니도 다시 듣고 싶네요.. 마지막이 충격이었는디
기담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그럼 또 들어야지 뭐ㅋㅋ
목이..마르다..
다시들어도..좋다
무당들이 성철을 제물로
바친 느낌 드는건 저만
그런거 같나요
하필 새우니 사당에서 기절한 성철을 늙은 무당은 어떻게 발견했을까요
혹시 새우니를 만든 늙은 무당이 기도 ? 제사? 를 위해 폐가에 가다 성철을 발견하고
새로운 새우니를 만들기 한 행동 들이 아니 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게요 머지요 마무리 이해 안가요
@@나무늘보-r6c생각인데요 새우니를 만드는 과정이 절망속에서 희망을주는과정 즉 아사직전에 음식을줘 희망을 주는것 인데
성철 한테 폐가에서의 숙박 새우니와의 조우 여러가지 일 들을 통해 극한의 공포를 줌으로써 절망을 주고 다시 찾은 일상 속에 희망을 찾은순간 새우니 탄생조건 이생긴거죠 그리고 마지막 통화는 마치 칼이 날라와 손이 잘려서 제물이 되기 직전같은 행위와 비슷해 보입니다
또 전화가 끊기고 새우니가
다가오는 모습을 보면서 성철은 모든것은 무당이 절망속에서
희망을 주는 행위를 통해 자신을 새우니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글써봅니다. ㅎㅎ
역시내최애새우니ㅋ 이든옹감사해여
아이거 너무 듣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또들어야지~
최고~
제일 좋아하는 에피소드
누가 마지막 전화 해석좀 해줘......
처음부터 끝까지 새우니의 희망고문이었음.
무당 3명 나와서 퇴마 해준거도 환상이었고, 마지막 살아나와서 현실에서 3개월도 환상이었고, 마지막 전화도 환상임.
음질 정상화...
이 또한 새우니의 은혜겠지요
아~ 별건 아니구 니 텐트하고 배낭. .
명작 잘 들었습니다. 일하다가 졸음을 쫓으려고 들어왔어요.
캬..마스터피스라 할만합니다.
전우 의♩♪♬
9:17 경첩의 비명소리라는 표현 진짜 멋져요
애가 몽류병이나 어딘가 허하네
병원에 가봐야긋다.🗣
고뤠?!ㅡ
?새우니??
? 아뇨 깡인대요..
내용은이제 식상하다 이제는 걍 asmr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