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신항 진해 확정, 동남권 상생협력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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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부산시와 경남도가 부산항 제2신항의 위치를 경남 진해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국책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경쟁하고 대립하는 대신 협력을 택한 동남권 상생의 첫 사례인데, 다른 주요 현안에 대한 양 시도간의 소통과 협력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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