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쿠팡 link.coupang.com/a/mwQtQ 책소개 투자의 최전선에서 엄청난 자산을 이룬 투자자가 포착한 ‘좋은 운을 만드는 13가지 법칙’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막스 귄터는 13살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해 스위스 은행에 근무하면서 돈의 과학적 관리법과 투자 기술을 터득하며 막대한 자산을 형성했다. 그러나 30대 중반에 벼락같은 행운을 경험하고 삶의 계획이 완전히 바뀐 후부터 운과 관련된 이야기나 이론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 그가 수천 명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포착한 찰나의 기회를 일생일대의 ‘대운’으로 만드는 인생 법칙을 담았다. “그 사람 참 운이 좋았네!” “나한테는 왜 저런 운이 오지 않는 걸까?” 사람들은 운이 우리 인생에 얼마나 크게 영향을 끼치는지 알면서도, 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운은 무작위로 전방위에서 갑작스레 나타나며, 그 시그널을 어떻게 포착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달라진다. 일생일대의 대운이 되거나 불운이 되거나, 아예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고 없었던 일이 되기도 한다. 운이 있음을 인정하면 이제 나에게 운은 ‘기회’가 된다. 이 책에 행운이 내게로 올 수 있도록 시그널을 보내는 법과 실제로 행운이 왔을 때, 좋은 운을 대운으로 만드는 13가지 법칙을 담았다. 작가가 말하는 13가지 법칙 중 7~8개만 잘 사용해도 행운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뛰어난 실력만으로는 정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 내 안에 있는 ‘대운’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살펴보라. 시그널을 보내라. 다가온 좋은 운을 절대 놓치지 않도록. 목차 들어가며 뛰어난 실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왜 운의 역할을 부정할까 1장 | 첫 번째 법칙 : 운과 계획을 구분하라 2장 | 두 번째 법칙 : 빠른 흐름을 잡아내라 3장 | 세 번째 법칙 : 영리하게 위험을 감수하라 4장 | 네 번째 법칙 : 운의 흐름을 잘라내라 5장 | 다섯 번째 법칙 : 운을 선택하라 6장 | 여섯 번째 법칙 : 직선이 아닌 지그재그 삶을 살아라 7장 | 일곱 번째 법칙 : 건설적인 초자연주의를 기억하라 8장 | 여덟 번째 법칙 : 최악의 경우를 분석하라 9장 | 아홉 번째 법칙 : 입을 다물어라 10장 | 열 번째 법칙 : 교훈이 되지 않는 경험을 인정하라 11장 | 열한 번째 법칙 : 세상은 불공정함을 받아들여라 12장 | 열두 번째 법칙 : 이것저것 시도하라 13장 | 열세 번째 법칙 : 운명의 짝을 찾아라 나가며 좋은 운을 갈망하는 당신에게 책속에서 P. 84 영화배우가 되거나 주식시장에서 엄청난 돈을 버는 거창한 꿈을 꼭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다. 우리는 단지 살면서 어떤 사건이 일어나길 바랄 뿐이다. 재미있는 사건이 일어나길 원한다. 일상의 변화를 원한다. 하지만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한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앞서 운에 관해 내렸던 정의를 떠올려보자. 우리 삶에... P. 134~135 투자와 일, 연애 같은 영역에서 하나의 상황에 새롭게 뛰어들면 앞으로 흐름이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다. 아무리 신중하게 계획을 세워도 그 계획이 운이라고 부르는 예측 불가능하고 통제할 수 없는 사건들에 어떤 영향을 받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운이 좋다면 기쁘게 모험을 즐기면 된다. 하지만 운이 좋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P. 185~186 직업, 인간관계, 금전적 모험과 같은 새로운 상황에 처하면 운이 좋은 사람은 첫 번째 법칙을 적용한다. 그들은 계획과 운을 명확히 구분한다. ‘이 상황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일부 있군. 내 능력 범위 밖인 운은 더 좋은 방향으로 가거나 더 안 좋아질 수도 있겠지.’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운 좋은 사람은 최악의 경우를 분석... P. 251~252 우주는 당신이 받아 마땅한 것에 관심이 없다. 또한 우주는 불운한 사람들 사이에서 흔하게 생각되는 ‘내 차례’라는 것에도 관심이 없다. 이 역시 우주가 공정하다는 가정에서 기인한 개념이다. “제 대학 친구들은 모두 운이 좋아 좋은 직장에 들어갔습니다. 친구들 중에 저만 아직 운이 안 트였어요. 이제 곧 제 차례가 올 겁니다... *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했어요! 오늘도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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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저자 소개: 막스 귄터
2:17 뛰어난 실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9:53 좋은 운을 갈망하는 당신에게
25:59 직선이 아닌 지그재그의 삶을 살아라
완전 반성합니다.
난 이 업계에서 최고가 될꺼야 하다가
회사 때리치고
2년 넘게 칩거생활 하던 중에
이 책 완전 정신이 번쩍 듭니다.
추남님 복 받으세요.
내용이 쏙쏙 이해되는 느낌이에요
글이 간결하고 논리적이라
듣기 편해요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운도 실력이라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단 1가지로 (행)운의 역할을 인정하라~~🙏
책추남님 오늘 이 영상이 저에게는 아주 큰 위로와 생각의 전환이 되었습니다. 먼가 통하는거 같네요. 직접뵙고싶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여자분은 미국남자와의 결혼이 아니었음..여자가 운이 좋은 것인가 미국남자가 운이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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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투자의 최전선에서 엄청난 자산을 이룬 투자자가 포착한 ‘좋은 운을 만드는 13가지 법칙’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막스 귄터는 13살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해 스위스 은행에 근무하면서 돈의 과학적 관리법과 투자 기술을 터득하며 막대한 자산을 형성했다. 그러나 30대 중반에 벼락같은 행운을 경험하고 삶의 계획이 완전히 바뀐 후부터 운과 관련된 이야기나 이론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 그가 수천 명을 만나 인터뷰하면서 포착한 찰나의 기회를 일생일대의 ‘대운’으로 만드는 인생 법칙을 담았다.
“그 사람 참 운이 좋았네!” “나한테는 왜 저런 운이 오지 않는 걸까?” 사람들은 운이 우리 인생에 얼마나 크게 영향을 끼치는지 알면서도, 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운은 무작위로 전방위에서 갑작스레 나타나며, 그 시그널을 어떻게 포착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달라진다. 일생일대의 대운이 되거나 불운이 되거나, 아예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고 없었던 일이 되기도 한다. 운이 있음을 인정하면 이제 나에게 운은 ‘기회’가 된다.
이 책에 행운이 내게로 올 수 있도록 시그널을 보내는 법과 실제로 행운이 왔을 때, 좋은 운을 대운으로 만드는 13가지 법칙을 담았다. 작가가 말하는 13가지 법칙 중 7~8개만 잘 사용해도 행운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뛰어난 실력만으로는 정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 내 안에 있는 ‘대운’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살펴보라. 시그널을 보내라. 다가온 좋은 운을 절대 놓치지 않도록.
목차
들어가며 뛰어난 실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왜 운의 역할을 부정할까
1장 | 첫 번째 법칙 : 운과 계획을 구분하라
2장 | 두 번째 법칙 : 빠른 흐름을 잡아내라
3장 | 세 번째 법칙 : 영리하게 위험을 감수하라
4장 | 네 번째 법칙 : 운의 흐름을 잘라내라
5장 | 다섯 번째 법칙 : 운을 선택하라
6장 | 여섯 번째 법칙 : 직선이 아닌 지그재그 삶을 살아라
7장 | 일곱 번째 법칙 : 건설적인 초자연주의를 기억하라
8장 | 여덟 번째 법칙 : 최악의 경우를 분석하라
9장 | 아홉 번째 법칙 : 입을 다물어라
10장 | 열 번째 법칙 : 교훈이 되지 않는 경험을 인정하라
11장 | 열한 번째 법칙 : 세상은 불공정함을 받아들여라
12장 | 열두 번째 법칙 : 이것저것 시도하라
13장 | 열세 번째 법칙 : 운명의 짝을 찾아라
나가며 좋은 운을 갈망하는 당신에게
책속에서
P. 84
영화배우가 되거나 주식시장에서 엄청난 돈을 버는 거창한 꿈을 꼭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다. 우리는 단지 살면서 어떤 사건이 일어나길 바랄 뿐이다. 재미있는 사건이 일어나길 원한다. 일상의 변화를 원한다.
하지만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한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앞서 운에 관해 내렸던 정의를 떠올려보자. 우리 삶에...
P. 134~135
투자와 일, 연애 같은 영역에서 하나의 상황에 새롭게 뛰어들면 앞으로 흐름이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다. 아무리 신중하게 계획을 세워도 그 계획이 운이라고 부르는 예측 불가능하고 통제할 수 없는 사건들에 어떤 영향을 받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운이 좋다면 기쁘게 모험을 즐기면 된다. 하지만 운이 좋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P. 185~186
직업, 인간관계, 금전적 모험과 같은 새로운 상황에 처하면 운이 좋은 사람은 첫 번째 법칙을 적용한다. 그들은 계획과 운을 명확히 구분한다. ‘이 상황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일부 있군. 내 능력 범위 밖인 운은 더 좋은 방향으로 가거나 더 안 좋아질 수도 있겠지.’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운 좋은 사람은 최악의 경우를 분석...
P. 251~252
우주는 당신이 받아 마땅한 것에 관심이 없다. 또한 우주는 불운한 사람들 사이에서 흔하게 생각되는 ‘내 차례’라는 것에도 관심이 없다. 이 역시 우주가 공정하다는 가정에서 기인한 개념이다.
“제 대학 친구들은 모두 운이 좋아 좋은 직장에 들어갔습니다. 친구들 중에 저만 아직 운이 안 트였어요. 이제 곧 제 차례가 올 겁니다...
*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바로 주문 갑니다 요즘 운에 관한책을 많이 읽다보니 이책 리뷰도 귀에 쏙들어오네요
징조도 최근에 다읽었고 ㅎㅎ
오영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