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이가 사실 의외로 성숙한걸지도 모름. 그래서 주제 환기를 위해서 여기 있어도 된다고 말하려고, "엄마" "갈비찜 해줘" 로 간접적으로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방패삼아서, 이곳에 당신이 소속돼 있으니 부담스러워하지 말라고 하는거 같음. 물론 과잉해석일거 같긴하지만, 서준이가 알건다아니...
심란하고 심정 같아선 그냥 동생 놈 머리채 잡어다가 쥐어 뜯어서 너 이 새파란 애기한테 뭔 짓을 했냐 어쩌냐 잡아 족쳐서라도 듣고 싶긴 한데 미영이랑 대화를 해 보니 서로가 일단 진심은 진심이고 서로 나름 만족해하고 살고 있고 서준이 보니 지금 상황에 좋아하는 건 확실해 보이니까, 저들 좋아서 이러고 있는 건 자세한 사정은 몰라도 확실한 거 같으니까 누나 입장에서 그냥 그럼 됐다. 차라리 다행이네. 누군지는 몰라도 애는 참하고 좋으니 우리 화상 동생놈 괜찮겠네 등등.... 가족이 가족을 걱정하는 마음 그 자체가 저 나이대의 어른들 사이 표현으로 나오는 디테일이 대단합니다.
![[특별편] 병문안](http://i.ytimg.com/vi/hPYfX6MfgCY/mqdefault.jpg)
서준이 마지막에
"엄마 갈비찜해줘"
이 말이 너무 행복해보인다
아 스포
@@GaeGe-i5c 뭐가 스폰데 븅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
@@JackNBeansprouts 그건 서준이 아빠 기준으로 엄마, 그니깐 서준이 할머니한테 복숭아 잘 받았다고 연락 하라는 소리랍니다~
저렇게 생각없이 재혼 하는 꼬라지 보니 또 이혼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생각없이 재혼하면 애한테 상처만 두번 주는꼴이야 작가 애 없는거 티나는 부분
흑😢
3:10 그래 뭐 먹든지 말든지 니 알아서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친척으른 바이브닼ㅋㅋㅋㅋㅋ
고모가 가족분위기 창내지도 않고,
서준이가 분위기 살려주고..이거 가족 복이 좋네
서준이 고모가 저정도 반응이면 이미 올케 인정임. 안쓰럽고 미안하고 고맙고 그런 감정이 느껴짐. 애니메이션 보면서 이렇게까지 감정이입이 되는 건 사코팍 밖엔 없다 진짜
@@이이선-w4j신박하노 ㅋㅋ
그냥 더빙이 리얼하고 캐릭터들 세세한 행동이 다 실제 사람들처럼 디테일해서 감정이입이 되는거같음. 애니 잘만드네 주인장
장삐쭈니까@@제삭-z2i
@ttttt-g5v오피셜 난 게 몇 달도 전인데 왜 아직도 의심 중임?
사실 옛날에 게시글로 장삐쭈인거 밝혔어서 정체 자체는 아는데 장삐쭈가 애니를 이렇게 잘만드는지는 몰랐어서 좀 놀랍다
내가 신병이나 다른 시리즈 잘 모르고 스튜디오장삐쭈만 열심히 봐서 그럴수도 있음
이 댓글을 세번 터치하세요.
새애키 머리쓰네?ㅋ
네 싫어요 세 번 터치했습니다~
이 답글을 세번 터치하세요.
비추 눌러드렸습니다~
아닠ㅋㅋ
ㅋㅋㅋㅋ 첫째누나:누구세요? 하고 전화 끊을때 내가 더 미치것네ㅋㅋㅋ
누구세요?까지 들렸다는 거는 더 들어볼 필요도 없이 달려야 하거든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니까욬ㅋㅋ
홀애비 동생집에 젊은 여자가??(올케추정) 도파민 미칠듯...
나같으면 여기서 하숙하는 취준생이라 할텐데… 뭐 나중에 밝혀진다 해도 저정도 구라는 이해하겠지 싶으니까
ㄹㅇㅋㅋㅋㅋㅋ
고모가 아무말 없이 그냥 평상시 처럼 얘기하고 가는건 많은 감정이
함축되어 있는게 느껴짐
얘기
애기♡
반대일수도? 오히려 그냥 눈감아주고 넘어가겠다 느낌도 있을 수....도?
@@minsickwon8757 그러면 엄마한태 연락해라 말 안했겠죠
엄마한태 연락하란말이면 가족에게 정식 소개하란 말일태니..
2:52 미영이 복숭아 먹는거 귀엽네 ㅋㅋㅋ
사실 서준이 누나라고 해야 더 정확한 나이이기에..😂
미영이 복숭아? ㅗㅜㅑ ㅗㅜㅑ
ㄹㅇ개귀여워
댓글로 구독자모으기 27일차🎉
서준이가 사실 의외로 성숙한걸지도 모름. 그래서 주제 환기를 위해서 여기 있어도 된다고 말하려고, "엄마" "갈비찜 해줘" 로 간접적으로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방패삼아서, 이곳에 당신이 소속돼 있으니 부담스러워하지 말라고 하는거 같음. 물론 과잉해석일거 같긴하지만, 서준이가 알건다아니...
인정 근데 계산하고 생각해서 한다기 보단 너낌으로 삭 스무스하게 아는듯
환기는니방이나해라
ㄹㅇ 의외로 눈치 많고 똑똑
나도 늘 이렇게 생각함. 서준이 똒똑하고 센스있고 정 많으
0:14 미영의 또다른 매력에 반한 광철씨..
사코팤
@@하린-n8i민혁의 또다른 매력에 반한 하린씨.. 😮💨😒
2:21 누굴까요
윤광철 입장 생각해서 누구인지 확실하게 못말하는거같네 ㅋㅋㅋㅋㅋㅋ좀 귀엽다
으이그 아니지 윤광철이랑 확실한 사이가 아니니깐 누굴까요라고 한 거지 아내라고 말하기도, 서준이 엄마라고 말하기 애매한 입장이니깐
@@김민경-t9u5i 똑같은 말이잖아 ;; 문맹이냐?
@@구미베어-p5y어케 똑같은 말이냐 나랑 같은 뜻의 말이였으면 귀엽다라는 말 안 나왔지…
왜 귀여운 지는 모르겠으나 말은 똑같은 말 인데요...?
@@romantic-owl 베댓 중 누굴까요 라고 한 말이 슬프다는 대댓글 보고 오세요 윤광철 입장 생각해서
명절 끝날때 나오는 명절 에피소드 라니 개 꿀잼 ㅋㅋㅋ
ㅋㅋㅋㅋ
3:19 서준이도 보면 은근 예의바름 ㅋㅋ
안녕히가세요도 아니고 잘 가세요인데ㅋㅋㅋㅋ
잘가세요가 예의바르다니...이런댓글에 추천누르는 애들도 수준 알만하다
저게 예의 바르다 생각되면..
애잖어~
?
1:38 쉣 갑자기 분노의 질주 ㅋㅋㅋ
단체로 미쳤나? 이것들이 왜이래
@@The.stranger.510행복하세요
@@지성박-p9b 메크로 ㅋㅋㅋㅋ
🍀우이는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겠어!☆
어우 쉣 ㅋㅋㅋㅋ
저 가족은 나름대로 아픔도 많았지만 그래도 행복해보여서 좋다.
인터넷에서 부모님들 썰 올라오는거 보면 항상 부러웠는데
나도 엄마아빠랑 장난치고 화목하게 놀아보고싶다
앞으로는 쭉 행복하시길 바래요
2:39 손으로 입 막으면서 오물오물 거리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
도대체 누가 이렇게 재밌게
스토리 짜고
잘 만들까요?
장삐쭈형이요
@@신더장삐쭈 팀이요
실화인듯 ㅋ
@@신더 장삐쭈꺼였나요? 페미니스트인 줄 알았는데 의외네ㄷ
@@joeg8493 장삐쭈님 커뮤에서 삐쭈님이 사코팍인거 인정했습니다
2:59 복숭아 계속 먹는 미영이 개귀여웝다❤
ㄹㅇㅋㅋ
첨엔 깜놀한 표정이었는데 나중엔 멀뚱멀뚱한 느낌이 임팩트 ♥
❤
?????ㅋㅋㅋㅋㅋ??????!???????!!!!?!?!!?!!!!?????@@원-l3k
@@원-l3k 개뜬금없는 조합 개웃기넼ㅋㅋㅋㅋ
그래 갈비나 먹자...갈비찜 먹자는 서준이 의견이 백번맞다 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복잡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뭔맘인지 알거같애
불편하면서도,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그냥 지금 이 상태가 너무나 좋아서... 이 순간이 좋아서
그렇게 유지되는 불편하면서 편안한 동거
가정을 꾸리는게 진짜 쉽지않음..
초혼도 각자 부모님 형제들 뿐 아니라
결혼하는 당사자들 끼리도 눈치보며
어렵게 하는데 아이있는 집안에 들어가기란..
다행이 서준이네는 잘 맞물려 들어가는거같다
초혼이 아니라 조혼아님?
이 와중에 서준이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거 봐 ㅋㅋㅋ
어머 팬입니다 아 팬티네요 죄송합니다
서준이가 마무리 센스 지렸다.
이어갈 말 없으면
갈비찜 하게 만드는게 맞음.
2:11 서준이의 아빠 천천히 가
3:47 이 상황에 갈비찜이 넘어가?
넘어가던데
갈비찜은 못참지
갈비찜 안넘어가는 상황이 있나?
뭐 그냥 새엄마 소개한 상황인데 심각할게 뭐있누
애잖아용😊😊❤❤ㅎㅎ
3:34 저포크 할머니댁에서 본것같아
어디 밭에 굴러다닐 감자같이 생긴 광철씨와 서준이의 새 아내이자 새 엄마 미영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해 줘서 고맙다.
서준이의 새아내?
새아내?
서준이 진짜 아빠랑 친한것 같다......진.짜 화목해 보이네
저는 화목하다라는 말을 굉장히 안좋아합니다 화목하다에 있는 화,목은 매주 7교시를 하는 요일이기 때문에 이게 왜 좋은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왕이면 화목하다가 아닌 금토하다라는 말로 바꿔 줬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개소리였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YT_QUIKI 군대언제가냐 ㅋㅋ
@@POop_Foolish개소리인거 아시면 하지마세요
개어이없어서 웃기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op_Foolish 어떤표정으로 이글썼을지 개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심란하고 심정 같아선 그냥 동생 놈 머리채 잡어다가 쥐어 뜯어서 너 이 새파란 애기한테 뭔 짓을 했냐 어쩌냐 잡아 족쳐서라도 듣고 싶긴 한데 미영이랑 대화를 해 보니 서로가 일단 진심은 진심이고 서로 나름 만족해하고 살고 있고 서준이 보니 지금 상황에 좋아하는 건 확실해 보이니까,
저들 좋아서 이러고 있는 건 자세한 사정은 몰라도 확실한 거 같으니까 누나 입장에서 그냥 그럼 됐다. 차라리 다행이네.
누군지는 몰라도 애는 참하고 좋으니 우리 화상 동생놈 괜찮겠네 등등....
가족이 가족을 걱정하는 마음 그 자체가 저 나이대의 어른들 사이 표현으로 나오는 디테일이 대단합니다.
미영이 누굴까요 하는거 아빠입장에서 난감할까 망설이는거같네ㅋㅋ
드디어 서준이네 ❤❤❤❤❤
난 미영이네 나올때가 제일 좋아❤
누나는 좋지❤
혼자 애키우는 동생이 여자 생기고, 조카는 엄마 생기고 ❤
근데 한별이 어디갔지?
끝에 하트붙으니까 히토미대사같네
ㅈ미영 ㅈ 같은데
마지막에 갈비찜해줘ㅋㅋ서준이 귀엽다❤❤❤❤
0:49 아버지 동공지진ㅋㅋ
진짜네 ㅋㅋㅋㅋㅋ
진짜 화목한 가족이네요.
0:11 맨날 런닝 입는 윤광철이 드디어 티셔츠를 입었네 ㅋㅋ
윤기나게 광나게 철도를 딲어라~~
메리야스임
미영씨랑 커플틴가벼~
오 @@abcdefghijklnmopqrxtuvwyg
ㄴㄴ 조금 달라@@abcdefghijklnmopqrxtuvwyg
과자 들면서 폰보고있는 서준이 너므 귀엽다 ㅋㅋ
와 이런 에피소드 안나오나 싶었는데 추석맞아서 바로 나오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 1:03 말더듬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부디 서로 보듬어 덜 아프도록 행복하게 사시길.
그냥 주변사람들한테도 서준이 엄마라고 당당하게 말하면 좋겠다ㅜ
@@user-pandorabox너 혹시 사코팍갤에서도 좆미영무새질하냐
@@user-pandorabox니가 단 댓 상태 봤는데 이 쯤 되면 너 사실 공미영 사랑하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어쩌다 들어온 창녀가 내 와이프라고 어떻게 말하냐
@@user-pandorabox 우린 이런 사람을 정서적 지적장애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user-pandorabox댓글목록 가관이네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 어디 아픈건 아니지?
미영이 복숭아 씹는거 졸귀탱탱볼
탱탱불알
@@isgodtnt7292 ㄹㅇ?
감사합니다.
1:39 윤광철이랑 윤서준 표정ㅋㅋㅋ
어 머야 서준이 아빠 이름이 윤광철이였어?
@@네오씨독대편에서 이름나와요
빛 광자에 엮을 철 해가지고 빛을 엮어라~..
2:14 서준이가 무섭다고 할정도면 말 다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17 골든정답!! ㅋㅋㅋㅋㅋ 누나의 촉은 항상무서버..
2:39 먹는거봐 졸귀 ㅋㅋㅋㅋㅋㅋㅋ
0:49 와 동공 디테일ㄷㄷ
서준 맘 재생목록좀 만들어 주시죠
어찌하여.... 이 가족 얘기만 나오면..... 가슴이 .... 먹먹해지고..... 눈물이.... 날까요......
나만 그런가?........ 세상 착한 두 사람의 고운 심성 때문인가?
서준이.... 복도 많은 놈! ㅠㅠ
그냥 단답형 대화 단어에서 많은게 느껴지네요.. 가족 모두 행복하길..
1:17
광철씨 누님 날카롭누
미영이가 무슨 얘기 했는지 궁금하신분은 멤버쉽 회원가입하세요 그 외에도 고퀄리티 영상이 잔뜩있습니다
(광고아님)
고퀄리티 영상이라기엔 최근거 도윤아빠가 행패부리는 영상만 있어서 좀 깨던데요.. 분위기깨는 도윤아빠같은 캐릭터 너무 싫음
1년있다가 가입하면 1년치를 더 볼 수 있겠네요?
2년있으면..... 3년있으면.....
@@KSKnife3833헉 완전 럭
돈미새 채널은 가입하는거 아닙니다
@@GGYO908키비키 자나~?!
2:11 서준이 ㅋㅋ
ㄹㅇㅋㅋㅋㅋ
2:11 서준이 놀란 표정 귀여워... ㅠㅜ
진짜 미영이시리즈계속보고싶어요 너무따뜻하고좋습니다
2:22 솔직히 "서준이 엄마에요." 기대한건 나뿐이냐 ..
회원전용에서 서준이 엄마라 그래요 ㅋㅋㅋ
기대를 충족하고 싶다면 멤버쉽을 읍읍
ㄹㅇ.... 뭔가 가슴 아프고 찡하네...
ㅎㅎㅎㅎㅎ 돈이 좋아
@@BB_Brown97 와 걍 멤버쉽 질러야겠다. ㄹㅇ 이 채널은 무조건 지르는게 맞다
2:08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서로 동공이 작아졌네 ㅋㅋㅋㅋ
공미영만작아짐
1:41
추석부터 예상은 했는데 진짜 이 스토리가 되네
영상이 끝나기 전에 댓글다는 사람들
그게 나야
미영이 오고 집이 깨끗해지고 아빠도 돈벌고 아들이랑 장도보는게 참 좋네.. 행복해져라 서준이네
미영이 진짜 이쁘내 추석에 다모이다니 진짜 화목하고 좋와보인다❤❤
1:38. 급발진 개웃기네 ㅋ ㅋ
0:19 갈비찜 맛있겠다
1:04 장삐쭈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그 특유의 당황한 톤임. 반갑네
0:40 너무 착하고 예쁘다~~~
설마;;; 가정부라 했나??
1:41 뒤로 왔다갔다 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셋이 행복했으면 좋겟다 계속❤ ㅋㅋㅋㅋㅋㅋ
와 멤버십을 사면 저 어떤 내용이 오고갔는지를 볼수있다고? 캬 절대 해지 하면 안되겟는걸??????????
복숭아먹는 이 왜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
1:17 순간 서준이 아버님 엄청 뜨끔하셨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누님도 알아버렸네
앉아서 과일까지 깎아 먹으면서 동생 기다리며 얼굴보고 가는거 보면 둘 사이를 암묵적으로 인정하겠단 신호잖아요?
진짜 도황만큼 씹간지네
도플라밍고는 여기서도 까이네ㅋㅋㅋㅋ
가볍게 웃어 넘기는 애니가 아니라
뭔가를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진한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애니~^^
서준이 고모 성격 진짜 맘에들어ㅋㅋ
안쓰럽고 훈훈해서 연속으로 몇번을 보내요 😢❤ 해피추석
한편으론 누나니까 담담하게 받아들인듯하네요 ㅎ
진짜 대한민국 유튜버 3대 풍자다 이 분은
2:35 에 도어락이 있는데 왜 열쇠야 ㅋㅋㅋ
옛날 현관문 자물쇠 다 저렇게 생겼었어요
도어락말고 자물쇠
서준이 한태 엄마면 됐잖아... 애가 제일 중요하지 뭐... 서준이 한태 엄마면 된거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란
원래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겠지만
이 영상속의 인물들이
그러하길 바라는 마음처럼
적어도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은
그랬으면 합니다.
2:11 살기위한 풀악셀ㅋㅋㅋ
못본 사이에 구독자가 어마어마하게 늘었네 축하합니다🎉🎉
3:45 이상황에 갈비가 넘어가?
LA갈비인가보죠
윤서준이니까
애니메이션 좀 자주자주 업로드 해주세요
재미있어유
사코팍에서 미영씨 저정도 그림이면 대충 '초절정 미녀' 설정인거 맞는거지?
서준이 고모 눈에는 어디서 '우렁아가씨'를 데려왔나 싶은갑네 ㅎㅎㅎ
일단 서준이네 반 담임쌤이 어느정도 몸매 좋은 미녀 설정인거 보면 미영이 초절정 미녀 설정일 가능성 있음 ㅋㅋ
서준이도 미영이 이쁘다한거보면 공식미녀 맞는듯 ㅋㅋ
근데ㅜㅜ 이거 구독을해야 내용을 이해할수 있는건가요… 갑자기 이런내용이라 헷갈려
이거 시리즈인가요? 이편 말고 다른 편은 어디서 한번에 볼수있나요?
너무 반갑고 ㅎㅎㅋㅋㅋ
고모 !!!
맘속으로 쾌재를부르심😂😂
서준이가 무서워 할 정도면 ㅋㅋㅋㅋ 얼마를 밟은거야 ㅋㅋ
아진짜 궁금해서 못참고 가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가족 너무 사랑해❤❤
미영이 복숭아 먹는거 왜이렇게 귀엽냐 ㅋㅋ
드라마도 안보는데 사코는 레알 몰입감 미치겠네...
서준이네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어떻게 이 그림으로 예쁘고 귀여울수가 있지?
2:39 귀엽다 ㅎㅎㅎ
앗살람알라이쿰
할말없어서 복숭아 먹으라는 어른들 특 ㅋㅅㅋㅋㅅㅋㅅㅋㅋㅋㅋㅋ잘 담았다
3:47 서준아 넌 진짜 눈치가 개미 떵구멍만도 없구나...
아니 참.. 뭐 내가 엄마도 아니고 누난데 감놓으라 배놓으라고 하겠어요 아니 엄마여도 얘기할나인 지났지.
그래요 난 누나입장에서 보면 참 고맙지. 이런 창창한 아가씨가.. 아니 이름 뭐라고요? 아 미영씨 그래요. 미영씨가 저런 돌덩이같은놈한테 온거니까 좋죠.
근데 같은 여자로써 보면 미영씨가 안타깝다 이거야 내말은. 무슨말인지 알죠. 청소도 잘하고 복숭아도 잘깎고 뭐 행복하다니 할말은 없네.
아유 목탄다. 미영씨한테 뭐라그러는거 아니에요. 광철이놈한테 그러는거지. 한컵만 더요. 예. 마저먹어요.
댁더러 밥달랬어 댁더러 술달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보면볼수록 저집안 상황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안나오네ㅋㅋㅋㅋㅋㅋ선뜻 설명하기에는 걸리는게 너무많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준이 쫓기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영상이 끝나기 전에 댓글다는 사람들
질리지도 않냐
헉
요즘시대의 가족상을 잘표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서준이 갈비찜 해줘가 정적을 깨주네.
베란다에 엄마 아빠 서준이 양말 나란히 걸려 있는거 넘 귀엽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