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소음이 없는 환경이되면 불안한 이유도 사실 과학적인 이유가 있음. 우리 옛 조상들은 포식자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정말 처절하게 살아오고 진화해왔는데 보통 포식자들은 자신의 기척을 죽이고 숨죽이고 천천히 다가와서 사냥을함. 그래서 인류 역시 포식자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주변이 조용해지면 근처에 포식자가 있다는걸 직감적으로 느끼게 해줘서 수많은 포식자들로부터 살아남을수 있게됐음. 즉 완전히 소리가 없을때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건 우리 옛 선조들이 처절한 생존싸움에서 살아남을수 있게끔 진화한 하나의 방어체계임. 그게 지금까지 남게된거고.
@@user-jy2os5jh9j 사람이 소음이 있는 환경이되면 불안한 이유도 사실 과학적인 이유가 있음. 우리 옛 조상들은 포식자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정말 처절하게 살아오고 진화해왔는데 보통 포식자들은 자신의 기척을 죽이고 숨죽이고 천천히 다가와서 사냥을함. 그래서 인류 역시 포식자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주변이 시끄러우면 근처에 포식자가 있다는걸 눈치채기 힘들기 때문에 포식자들로부터 위험함. 즉 완전히 소리가 있을때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건 우리 옛 선조들이 처절한 생존싸움에서 살아남을수 있게끔 진화한 하나의 방어체계임. 그게 지금까지 남게된거고.
드럼 가정용으로 오래쓰고 싶긴한데 환기란 더워서 답답함 등 많은 리스크가 있는게 문제긴하네요.. 그래서 최대한 중고로 알아보면 좋을것같긴한데.. 이전설치비용도 달라붙어서 꽤비용이들고.. 사실 안전빵으로 드럼해도 층간소음 문제가 크게 사라지면 전 괜찮다생각하고 후회해도 사용해보고 후회할것같긴해요.ㅋㅋ 많은 사람들이 비추천하긴 하는데.. 위험한 도전도 제가 밖에 연습실 나가는것도 좀 귀찮아서 진짜 집에서 드럼쓰는게 더 편할것같긴해요.😅 ㅋㅋ 집이 더 자유롭잖아요.ㅋㅋ
저도 대도님이랑 똑같아서 절대 이어폰끼고 안다녀요. 주변소리를 듣고 상황을 봐야되는데!! 헬스할때도 운동영상 볼때만 한짝만 끼거나 안 낄때도 많고....온전히 이어폰을 낄 때는 지하철이나 버스(광역노선 같이 긴거..)탈때만 이네요. ㅎㅎ 갈아탈때도 당연히 빼구요.😅😅😅😅
며칠전에 버스타고 가는데 버스 아저씨가 좀 밀리는 거 같으니까 중간에 문을 열어주셨어요 뒷사람이 내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아직 내리면 안되요!! 하는 거예요 앉아있는 사람은 다 두리번 거리는데 내리려는 사람만 안들리는지 그냥 내릴려고 하는 거예요 바로 그 직전에 오토바이가 슉 지나가더라구요 순간 식겁했는데 내리는 사람 귀를 보니까 이어폰 끼고 있었어요 노이즈캔슬링 진짜 위험한것 같아요 버스기사님도 그사람이 반응이 없으니까 버스 문 닫으려고 하는데 문 앞에 사람 있으면 문이 안닫히잖아요 그래서 당황하면서 뭐하냐고 머라고 하는데 제가 저사람 이어폰 꼈어요!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노이즈캔슬링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어차피 커널형 이어폰사서끼면 웬만한 소음은 차단될텐데.. 그리고 그렇게 소리를 아예 차단해버리면서까지 음악감상을 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지? 라는생각도 들고 실내에선 밖처럼 시끄럽지 않으니 필요가없고 보통 길거리 다니면서 듣는경우가 많을텐데 노캔쓰면 위험한 상황에 쉽게 노출될거같음 특히 차소리 못듣는거
방음부스 3년썼습니다. 말씀하신 게 맞아요. 1. 방 공간이 좁아지고 공간 활용이 줄어듦. 대신 방음을 얻음. 2. 방음부스를 오래 쓸 경우 부스 밖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를 모름. 예로 경비실에서 호출한다거나 혹은 불이라도 날 경우에 아무런 대처를 못함. 3. 겨울엔 그래도 낫지만 여름엔 너무 덥고 공기가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머리가 썡쌩하게 안돌아감. 그렇다고해서 부스 문을 열어버리면 방음의 의미가 없음. 4. 새벽에도 볼륨 크게 틀어놓고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게 진짜 좋았던 점인데, 나이 들수록 그냥 고볼륨에대한 욕망이 크게 안생겨서... 이런 이유로 쓰다가 팔아버렸네요. 그래도 작곡하시거나 방송하시는 분들에게는 부스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옛날대도서관님느낌이라 요즘 다시챙겨보게됩니다 😊
방송할 사람 아니면...... 아니 방송할 사람이라도 차라리 방음잘되거나 상관없는 집을 구하는게 훨씬 이득이라는 거군요
@@김준호-w2w 한국에는 그런 집이 없죠ㅠㅠ
방송계의 신.
근본 대도형님.
대학 병아리 시절 부터 회사 쉬는 지금까지 젤 멋진 형님.
오래오래 방송해 주세요
방음부스에 오래있으면 뭔가 답답하면서 몽롱해지고 취한듯한 느낌이 있는데 이게 정상이었군요
그래도 마음껏 소리낼수 있어서 좋네요
안전한게 좋져~평상시에 늘 조심 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에어팟 기능 (완전 주변소음 차단하고 듣는거) 주변에 무슨일 나는지 전혀 알수 없단게 공포인거 완전 공감ㅋㅋㅋ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노이즈캔슬링켜고다니는사람이있어요??
그렇구나~하면서 잘 듣다가 마지막에 ㅋㅋㅋㅋㅋ 저도 N이지만 정말 파워N이셔 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소음이 없는 환경이되면 불안한 이유도 사실 과학적인 이유가 있음.
우리 옛 조상들은 포식자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정말 처절하게 살아오고 진화해왔는데 보통 포식자들은 자신의 기척을 죽이고 숨죽이고 천천히 다가와서 사냥을함.
그래서 인류 역시 포식자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주변이 조용해지면 근처에 포식자가 있다는걸 직감적으로 느끼게 해줘서 수많은 포식자들로부터 살아남을수 있게됐음.
즉 완전히 소리가 없을때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건 우리 옛 선조들이 처절한 생존싸움에서 살아남을수 있게끔 진화한 하나의 방어체계임. 그게 지금까지 남게된거고.
ㄹㅇ? 난 전혀 그런거없는데 오히려 소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불안함
오오 그럴듯함
@@user-jy2os5jh9j
사람이 소음이 있는 환경이되면 불안한 이유도 사실 과학적인 이유가 있음.
우리 옛 조상들은 포식자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정말 처절하게 살아오고 진화해왔는데 보통 포식자들은 자신의 기척을 죽이고 숨죽이고 천천히 다가와서 사냥을함.
그래서 인류 역시 포식자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주변이 시끄러우면 근처에 포식자가 있다는걸 눈치채기 힘들기 때문에 포식자들로부터 위험함.
즉 완전히 소리가 있을때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건 우리 옛 선조들이 처절한 생존싸움에서 살아남을수 있게끔 진화한 하나의 방어체계임. 그게 지금까지 남게된거고.
생존게임을 많이 하다보면 그렇게 되는거같아요 슬리퍼같은거 안신고(위기상황때 도망치기위함) 헤드폰같은걸 써도 거리가 음산하다 싶으면 음악소리를 끄고 주변환경소리를 듣고 ㅋㅋㅋ
예전부터 안전을 중요시 여기는 타입이셨던 대도 님👷♂️
노이즈 캔슬 진짜 공감가요..ㅋㅋㅋ주변에 자동차 소리나 다른소리가 들려야 불안이 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밖에 걸을때 노래를 듣긴 들어도 무조건 귀 한쪽은 빼고 다녀요ㅋㅋㅋㅋ
방음부스는 본인을 위해서가 아닌 소음으로인한 피해를 줄여서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배려입니다
어쩌라는건지
@@intellj3 관점을 다르게 보라는거지
너가 불편해서 방음부스를 설치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을 위해서 너가 시끄러우면 설치를해라
피해주지말고
이런뜻이지 멍충아
사람에 따라 목적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죠 층간 소음을 겪는데 그걸 피하려고 방음부스 설치할 수도 있는거니까요
아파트 사는데 아랫집사람이 방송한다고 저녁 새벽 시간에 소음이 너무 심해 고통받은 기억이 있어 단독주택이 아닌이상 그냥 자기중심적 이야기로만 들립니다
방음부스 알아보고있었는데 참고해야겠네요
요즘은 벽에서 부스 벽까지의 거리가 무조건 5cm이상씩은 띄워져 있어야 해서 도배 문제는 괜찮습니당
이건 대도서관님이 대형이시라 걍 오피스를 쨰로 사버리셧으니 ㄷㄷ
ㅋㅋㅋ 재밌어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2:52 실컷 말함
드럼 가정용으로 오래쓰고 싶긴한데 환기란 더워서 답답함 등 많은 리스크가 있는게 문제긴하네요.. 그래서 최대한 중고로 알아보면 좋을것같긴한데.. 이전설치비용도 달라붙어서 꽤비용이들고.. 사실 안전빵으로 드럼해도 층간소음 문제가 크게 사라지면 전 괜찮다생각하고 후회해도 사용해보고 후회할것같긴해요.ㅋㅋ 많은 사람들이 비추천하긴 하는데.. 위험한 도전도 제가 밖에 연습실 나가는것도 좀 귀찮아서 진짜 집에서 드럼쓰는게 더 편할것같긴해요.😅 ㅋㅋ 집이 더 자유롭잖아요.ㅋㅋ
그럼 방음은 어떻게 신경 쓰고 계신가요?
지금 영상에서 보이는 걸로는 아무 것도 안 하신듯 한데...
수다방송 편집본 너무 재밌네용 자주 올라와서 굿!
저도요 주변에 소리 안들리는거 싫어해요 ㅋㅋㅋ 그래서 이어폰을 껴도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끄고 그냥사용해요 ㅋㅋㅋ 시력이 안좋아서 그런가? ㅋㅋㅋ
오.. 이런 문제가 오랫동안 들어갈곳은 아니네용
예전에 비슷한 얘기 들은적 있어요 그 무반향실 있잖아요 소리가 아예 안들리는 마이너스 데시벨 방 이라고 존재하는데 그 방에 들어가면 정신이 돌아버릴정도 라고 하니... 방음부스도 비슷한거 같아요 대도님이 말씀하신대로 ㅠㅠ
돈많아서 오피스 같은데 스튜디오 만들수 있으면 방음부스 없는게 낫지
근데 모든 방송인이 그게 가능한것도 아니고
저도 소리가 차단되는게 좀 불안하더라구요ㅠㅠㅋㅋㅋㅋ😂😂😂
제가 병원환자 이송하는데 음압병동으로 환자분 이송할일 있었는데 진짜 레알 기분되게 이상해짐요.... 자동문 여닫는 소리 이외에 말하지않는이상 전혀 소리가 안들리는데 오래있으면 정신병걸릴거 같은느낌;;;
와 노이즈 캔슬 ㅇㅈ.. 이어폰 굳이굳이 쓰자면 성능 구린 이어폰 씀 주변 소음 잘들리게 ㅋㅋㅋㅋ 또 음량도 크게 절대 안하는게 차에 치일까봐, 뭐가 다가오는데 모를까봐 등등의 이유로 ㅋㅋㅋㅋ
어 완전 공감😮
형은 수다 일상 방송 많이 올려줘....
인도에 배달 오토바이들 엄청올라와서 안 다치려면
주변소리 꼭 들어야하더라구요 ㅠㅠ
요새 불미스러운일도 많이 일어나구요..
이어폰껴도 꼭 한쪽만 낍니당
? 뜯어내는 비용 때문에 하지 마라였네ㅡ?
위아래집은 뭔 죄냐
수다컨텐츠 흥해라흥흥
음?들은건 설치형이 아니고 갖고 들어가는거였고 비용도 5년쯤 전에 8백은 된다고 했던거 같은데. 방음 부스 말고 방음벽같은거 아닌가
저도 대도님이랑 똑같아서 절대 이어폰끼고 안다녀요. 주변소리를 듣고 상황을 봐야되는데!! 헬스할때도 운동영상 볼때만 한짝만 끼거나 안 낄때도 많고....온전히 이어폰을 낄 때는 지하철이나 버스(광역노선 같이 긴거..)탈때만 이네요. ㅎㅎ 갈아탈때도 당연히 빼구요.😅😅😅😅
근데 트라우마 있으실만한 게 전에 집에 누가 들어왔던 적이 있으셔서..ㅜㅜ
이게다 초전도체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오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용 저도 안전제일주의•••
저도 이어폰 오픈형으로 쓰고 길거리에서는 웬만하면 이어폰 안써요ㅋㅋㅋ 완전 대도님이랑 같은 이유로... n이라서 그런가
방음부스 본적 있는데 진짜 답답하긴하던...
방음부스 없는 곳에서 방송하는 사람이 되자!
며칠전에 버스타고 가는데 버스 아저씨가 좀 밀리는 거 같으니까 중간에 문을 열어주셨어요
뒷사람이 내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아직 내리면 안되요!! 하는 거예요
앉아있는 사람은 다 두리번 거리는데 내리려는 사람만 안들리는지 그냥 내릴려고 하는 거예요
바로 그 직전에 오토바이가 슉 지나가더라구요
순간 식겁했는데 내리는 사람 귀를 보니까 이어폰 끼고 있었어요
노이즈캔슬링 진짜 위험한것 같아요
버스기사님도 그사람이 반응이 없으니까 버스 문 닫으려고 하는데 문 앞에 사람 있으면 문이 안닫히잖아요 그래서 당황하면서 뭐하냐고 머라고 하는데 제가 저사람 이어폰 꼈어요! 했던 기억이 나네요😅
바깥에서 이어폰 끼고 다니는 사람은 이해가 안감 불안하지않은가?
방음부스가 별로안좋은건가요??
역시 사주경계
아무래도~~ 입담 예술가인듯....
저도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노이즈캔슬링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어차피 커널형 이어폰사서끼면 웬만한 소음은 차단될텐데.. 그리고 그렇게 소리를 아예 차단해버리면서까지 음악감상을 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지? 라는생각도 들고 실내에선 밖처럼 시끄럽지 않으니 필요가없고 보통 길거리 다니면서 듣는경우가 많을텐데 노캔쓰면 위험한 상황에 쉽게 노출될거같음 특히 차소리 못듣는거
방음부스 3년썼습니다. 말씀하신 게 맞아요.
1. 방 공간이 좁아지고 공간 활용이 줄어듦. 대신 방음을 얻음.
2. 방음부스를 오래 쓸 경우 부스 밖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를 모름. 예로 경비실에서 호출한다거나 혹은 불이라도 날 경우에 아무런 대처를 못함.
3. 겨울엔 그래도 낫지만 여름엔 너무 덥고 공기가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머리가 썡쌩하게 안돌아감. 그렇다고해서 부스 문을 열어버리면 방음의 의미가 없음.
4. 새벽에도 볼륨 크게 틀어놓고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게 진짜 좋았던 점인데, 나이 들수록 그냥 고볼륨에대한 욕망이 크게 안생겨서...
이런 이유로 쓰다가 팔아버렸네요.
그래도 작곡하시거나 방송하시는 분들에게는 부스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방음부스 안에 바람소리 거의 안나는 선풍기 콘센트에 꼽아서 쓰면 더위는 해결되지 않을까요?
요즘은 모두 노이즈캔슬링 무선이어폰 다 끼고다녀서 저도 샀는데 길 걸으면서 못끼겠더라구요.. 유선쓸때도 그랬긴했는데 노이즈캔슬은ㄷㄷ 저만 그런줄 알았어요 주변 소리가 안들리는게 먼가 불안한...
고사양 게임하면 발열 ㅈㄴ 심함...
0:00 와 내 채팅을 언급해주셨다 ㅎㅎ
ㅋㅋㅋ
저도 밖에서 걸어다닐 때나 누군가 저를 부를 수 있는 상황에선 외부 소리를 최소한으로 하고, 카페나 식당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만 노이즈 캔슬링 이용 합니다..ㅎ
근데 소음 나갈까봐 방음부스 하는거 아닌가요?
대부분은 방음이 잘 안되니까...
방음부스 대신에 흡음재를 쓰죠... 영화관이나 오케스트라 홀 이런데는 방음 부스 안하잖아요. 다 흡음재로 소리를 줄이죠.
처음부터 방음이 잘 되는 집이면 뭐...
대도님은 모니터를 왜 4를 사용하시는거에요?
게임 플레이 모니터, 송출 확인 모니터
이렇게 2개만 필요한게 아닌가요?
나머지 2개는 다른 용도로 사용하시는 건가요?
아니니까 4개를 쓰겠지?
@@오뚜기칼에 제가 11월쯤에 방송을 해보려고 하는데 대도님이 4개의 모니터를 사용한다고 말하셔서 궁금해서 질문했습니다. ㅠㅠ
채팅창 보는 용으로만 따로 쓰는 분들도 있던데 1개는 그런 용도가 아닐까요?
그냥 게임용, 송출용 컴퓨터 한 개당 듀얼 모니터로 쓰는거라 4개입니다. 송출용도 화면에 이거저거 배치하다보면 창이 부족해지거든요.
@@BuzzBean11 아아아 그렇군요.
궁금증이 풀렸네요. ^^
👍
현실 사플ㅋㅋㅋㅋㅋ중요하죸ㅋㅋ
오..
인터넷방송하는사람들은 더 더울수밖에없는
누가 갑자기 칼로 찌르면이란 말 예전 같음 N다운 상상이닼ㅋ 하는데 지금은 이왜진...?
이시국 ㄷㄷ...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