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동-c2o 82년생김지영 출연한 건 저도 마음에 안 드는데 캐스팅 당시에 정유미 입지 생각해 보세요. A급 배우는 아니었어도 이쁜 배우로 대중들에게 인식이 되고 있었잖아요. 김지영 영화 나오고 나서 꼴보기 싫어진 거지. 영화 부산행 나왔을 때만 해도 마동석의 이쁜 아내 역할로 잘 어울렸음. 일부러 대중적으로 호감에다가 얼굴도 이쁘고 몸도 마른 정유미를 캐스팅한 것도 페미들의 의도라는 겁니다. 페미는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인식을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데 그걸 깨고 싶은 게 페미들이거든요. 그런 것마저 다 페미들의 의도이자 선동이라는 점에서 정유미 같은 이쁜 배우를 캐스팅해서 선동했다고 말씀 드린 겁니다.
ㄹㅇ 불면증이랑 비슷한 소리지. 집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아침 늦게 일어나 쳐누워서 폰만 하고 컴퓨터만 딸깍하고 몸쓰는 활동을 1도 안하니 밤이 되도 잠이 안오는거지 밤늦게까지 일하고 운동하고 와봐라 ㅋㅋ 누가 말 안해도 10시 11시쯤되면 피곤해져서 알아서 침대에 눕자마자 꿀잠잔다
70년대생으로 팩트만 말해주자면 80년대생은 여성 지위가 초극상위에 이르러 있을때 였슴 오구오구 수준이 아니라 거의 신격화 되던 때였슴 저 영화가 나왔을 당시 어머니께서 정신병자 x이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똥싼다고 팩트 때리심 당신때도 안그랬다고 정확히 말하면 82년생이라 포장하지만 현재 세대의 증조 시대를 반영한거임 저런 시대가 있긴 있었슴 어떤 집단은 이해하질 못하겠지만 현재 일어나는 부정적인 현상 모든것의 시작이 80년 초 태어난 그 집단임 여성경력 단절은 일어날수가 없는게 여직원이 1인분만 해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복직 권유함 여태 살면서 쩜오인분도 못하는 여직원이 9할이고 일 잘하는 여직원은 일찍 시집가서 너무 행복하게 잘 살아서 복직생각이 없더라 개소리라 욕하겠지만 여태 살면서 일 잘하는 여직원 딱 두명봄
진짜 노가다도 조공 기공 나누어서 경력이 단절 안 되고 심지어 편의점 알바도 몇 년 이상 일해본 경력 있는 사람을 월급 더 주고 뽑지 하다못해 오토바이 배달도 경력이 쌓이면 나름대로 거절칠 거 치고 지도 머리에 넣고 동선 계산하면서 콜을 골라 잡아서 시급을 올리는데 경력이 단절되는 일이라면 그저 사무실에 앉아서 루팡짓하다가 매년 연봉 올라가는 거 눈총받으며 버틴다는 거 밖에 더 되나
전업주부 말이 좋아 전업주부 입니다 저런 여성은 싱글로 살겠금 남자들이 연애는 물론 혼인을 하지않으면 됩니다 하지만 남자들의 종족번식 욕구와 본능 이 문제라면 문제일수 가 있습니다 남성들이 성욕을 콘트롤 할수만 있다면 전업주부를 하면서 헛소리를 하는 여자들의 설자리가 줄어들것입니다
원래 할 일이 없으면, 자존감 상실로 우울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괜히 기업에서 퇴사 받아낼때 책상빼기, 창고에 보내기 같은 거 하는 게 아니죠.. 과거 기계가 없어서 모조리 직접 집안일을 하고, 애도 8명씩 낳던 시절엔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빴기에 오히려 우울할 틈이 없던 거임. 다만, 저 이슈는... 우울증, 평생 교육의 부재, 어떻게 여성이 육아와 교육&커리어를 동시에 챙길것인가 (엄마용 특수 방통대 + 엄마 할당제 + 영맘 특점제 등을 통해 20-21살에 애 둘 낳고 육아하면서 공부하는 식으로 할 건지 등), 평범한 일을 하면서도 불행하지 않을 삶의 태도와 철학, 종교... 그런 개념의 이야기를 해야할 이슈인데.. 그런 문제를 갖고, 막연한 피해의식으로 끌고 간 뒤, 외부의 탓을 하는 게 문제인 것이죠. 더 큰 문제는 그런 심리를 교묘하게 선전선동에 악용하는 공작 세력이구요.
아무 것도 안 하고 쉬는 게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들 하는 여자들이 많은데 아무 것도 안 하면 진짜 아무 것도 아닌 사소한 일들이 되게 큰 자극이 되죠. 일을 하면서 살면 생존본능 때문인지 그런 자극의 역치가 확 올라가서 엔간한 부정적인 일도 그럴 수 있지가 되어 버리고 쭈욱 계속 일을 하는 상태가 되는데 집에서 고요하게 커피마시면 하루일과 끝이 되는 삶은 병이 안 생길래야 안 생기기 힘든 상태일 거예요 자기가 좋아보여서 선택했고 또 그런 인생에 적응을 해놓고 계속 뒤를 돌아보며 과거에 이런 일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되었어 이러면서 남탓하고 돈 벌어오는 남자를 무슨 자기 전문직? 경력을 단절시킨 악인처럼 연결하고 망상에 망상을 거듭하면서 염병을 떠는 케이스도 많기는 할 듯 근데 중요한 거 이런 걸 알아도 움직이기 싫을 정도로 게으르다는 거 왜? 나는 특별하니까 특별대접 받아야하니까
내가 먹은 거 내가 치운다는 건 내가 하는 '배려'라는 말이죠 ㅋㅋㅋㅋㅋ 당연한 게 아니란 얘길 하는 거겠지요 ㅋㅋ 무조건 전업주부가 치워야한다!!!!라고 하는 게 아니라. '배려'받고 있다는 걸 알게끔 해야한다는 그런 의미. 내가 먹은 거 내가 치워줄 수 있지. 배려심으로.
여자들의 이상한 계산법을 직접 겪어본 사람입니다. 전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면서 아줌마랑 같이 일했는데요. 자영업이란게 매출이 일정하지 않고비수기와 성수기란게 있는데 비수기가 아님에도 매출이 안나와 요즘 매출이 안좋다고 말하니 비로 가게세 전기세 인건비 재료비 모두 다 벌면서 왜 힘들어하냐고 하더이다. 그래서 그걸 빼고 남는게 내가 버는 돈이라고 말하니 적자 안나면 되는거 아니냐고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데 정말 기가 찹니다.
음 할수 있을지 해볼께요(자신감 없음) 예 할 수 있습니다 해올께요(i can do it!!) 이 없음 절대없음 있는때는 지들이 깔아질 수 있는 판이 벌여졌을때 뿐임 공사판 노가다판 조차도 안가며 가서는 공사판 노가다판에서 조차 안전요원 신호수만 하고 있는거 보면 답이 나옴 그래놓고 노가다판 잡부(이사람들 얕보는데 준기공 수준 만능 꽤 많음)와 똑같이 받음 이제 결론이 나와? 나오겠어?
서울에 살면서 대기업에 다니며 월급도 많이 받고 경력을 쌓고 주의에서는 공주 처럼 대접 받고 꽃에 벌들이 날아들듯이 모든 남성들의 눈빛을 한몸에 받으면서 결혼을 해서는 육아도 똑부러지게 하는 이런 신여성을 꿈꾸던 때도 있었지. 하지만 힘들지 않아? 회사에서 일도 잘해 육아와 가사도 똑부러지게 잘하는 슈퍼우먼의 삶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걸 스스로 알았을거야. 그러니 이런말이 나오지. 아내 전업 못 시켜주면 무능한 남편이라고.
나 91년생인데 88년생 누나 있음. 어렸을때부터 난 집에 제사있으면 장손이라고 한달전부터 주말마다 엄마 따라다니면서 장보러 따라다니고, 제사 당일날 집청소,제기닦기,음식준비 다 했는데 누나는 딸이라고 일 1도 안함. 할아버지 국가유공자라서 대전현충원에 묻히셨는데, 1년에 4번은 주말에 무조건 현충원 부모님 따라 갔다와야함(이유는 장손이라서, 다른 사촌들은 여자라서 아무도 안옴), 부모님 맞벌이 하셔서 어렸을때부터 가사일 해야했는데 누나는 1도 안함. 음식물쓰레기 빨래돌리기 널기, 청소기 돌리기 내가 다함. 누나가 안해서라기보단 엄마아빠가 안시킴 왜? 시집가면 평생 해야할거니까, 누나는 미술하고 싶다고 해서 미대 갔는데 난 누나 미대가서 부모님 돈 많이 드니까 난 미리 알아서 국립대 감. 결혼할때 누나 이때까지 직장생활하면서 돈 모은거 지 결혼하면 비자금 필요하다고 ㅈㄹㅈㄹ해서 아빠가 결혼자금 7천 해주고 나 사택주는 대기업 갔는데 사택 이사하던 날 부모님 같이 오셨는데 아버지가 사택보고 아 나중에 이런데서 신혼해도 되겠네 이소리했다가 나 6개월동안 본가 안감. 진짜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을거 같아서 꼴ㅍㅁ년들 봐도 암말 안하고 있는데 진짜진짜진짜 내삶이 너무 억울하다. 내앞에서 피해자코스프레 하는 ㄴ들 진짜 살인충동 느낀다.
전업주부는 가장 좋은게 직장상사가 없음. 월요일마다 주간 주부일 회의 하는것도 아니고 가사일 보고서 쓰는것도 아니고 집행내역같은거 보고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나중에 감사 받는것도 없고.... 세상 편한........ 몸이 편하면 생각이 많아짐. 그래서 정신이 이상해지는거지 ㅋ
심지어 같은 여자입장에서 도우미하는 사람들이 남의 집가서 저러고 우울증있다면서 1분이라도 멍때리고 있어봐요 그냥 짤리죠 ㅜㅠ 무슨 뻑하면 도우미를 차라리하겠다 그시간에 돈을 얼마를 받아야한다 이지랄하는데... 실제로 도우미해봐요 저런식으로 하지도 못하고 저런식으로 하면 아무도 안불러요 어디 감히 도우미타령인지...
경력단절 됐으면..그거 인정하고 새로운 일하면 됩니다. 남자들은 경력단절됐다고 일안하고 그러지 않아요. 자기가 하던일에 T/O가 차면 못하는 거지..잠시 다른 일하다가 자리가 나면 그 자리 다시 가면 됩니다. 경력이라고 해봐야 아무나 하는 별 것도 아닌 경력가지고 그거 인정 안해준다고 일을 안한다? 배부른 소리죠.
사회나가서 하고싶은 자기 꿈 이루고 사는 사람은 전체에 1프로 될까 말깐데 여자들은 꼭 그 1프로에 초점 맞추면서 여자는 집안일하는데 남자는 밖에서 자아 실현하면서 산다 ㅋㅋㅋ 그냥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의 부품마냥 힘들고 지루하고 원치도 않던일 하고 살아가요, 제발 남편이 외벌이 해주면서 일안하게 해주면 고마운줄이나 알고 사세요
여자는 공감하는데 남자는 절대 공감 못하는 소설이 원작인 영화~!!! 취업 대기자가 많고. 특별한 경력이 없으면서도 누구나 할 수 있어서 경력단절이 되는 직종에서 스스로 일하고, 공과대가 아닌 문과대를 나와서 남성과 차이 나는 급여를 선택했고, 육체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은 절대 하지 않았는데 경력단절로 우울증, 공황장애가 난다는 희안한 한국 82년 김지영 새대 여성들.... 누릴 건 한 없이 누리면서 의무는 나몰랑~, 책임도 나몰랑~, 맞벌이도 나몰랑~ 그러다가도 우울증, 공황장애도 잊어 버리고 육아 동반 금지하는 음식점에 댓글 테러를 하고 동년배 여자들끼리 동조해서 자영업자 조리돌림 하는 일에는 벌떼 같은 단결력을 보임. 한마디로 전세계 유일무이한
4명의 20배면 우리회사 여자들보다 훨 낫네 회사 경리들 나와서 눈삽들고 앞 뒤로 15센치정도 깰짝깔짝 30초하더니 들어감 남자 3명이 500평 부지 5공장까지 30센치 눈 다치움 무너진 천막 공장에 투바이로 기둥 다세우는 동안 여자 2명 1평도 눈 안치움 평소에 아무말도 안했는데 지혼자 피해의식 느끼는지 사무실은 쉬운 줄 아세요 시전하는 련이 집에는 맨날 칼퇴하면서 남이 한달에 하루 쉬면 왜 쉬세요 전화로 시전 이런 일을 매사 경험하니까 ㅎ녀들은 그냥 남자에게 완전 100프로 기생하는 벌레구나라는 인식이 생겨서 보겸 까는 논문에 ㅎ남충 진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이 그냥 지 소개글이구나 싶었다 그 전에는 10년동안 여초직장에서 오래 있었는데 일 잘하는 여자 한명 봤도 나머지는 진짜 씹 얼굴에 주먹으로 세게 꽂아주고 싶은 련들 너무 많았다 내가 운이 없었는지는 몰라도 다른 남자들도 비슷한 반응이었고 일 잘하는 여자 한명도 오래지내다 보니 특유의 병신기질이 있긴하더라 승진은 또 개빨라서 존중해줬는데 여자는 여자구나 싶었다
결혼해서 인생 망친 남자는 있어도, 결혼 안해서 인생 망친 남자는 없다
독고노총각은 인생 망하지 않았음
@@언덕풍경 독거 노총각 동남아 가면 죽을때까지 여자애랑 즐거운 인생 살다 갈수있다.
인생 즐기며 사는것이 최고다
@@언덕풍경 그냥 흘러가는거지 망한건 아님 ㅋㅋ
@@언덕풍경 그분이 결혼했다면... 어떻게됐을지 상상이 가시나요? 아무리 처참해보일지라도 그게 차라리 지금이 나을지도 모르는겁니다.. 그게 더 무서운겁니다
ㅇㅈ
남편탓, 부모탓, 사회탓, 국가탓 세상 😮모든 걸 남탓으로 일관하며 피해의식 자기합리화의 끝판을 보여주는 82년생 김지영
사회의 남자탓, 국가의 남자탓, 애비탓 전부 남자탓 해줘해줘의 끝판왕 진짜 5살 베이비도 아니고
피해의식× 피해망상o. 사회탓 국가탓은 실제 차별 받는 남자들은 해도 됨
저 가부장제때매 피해본 사람인데 저 영화는 진짜 보다가 빡쳐서 환불하고 싶었어요
이제보니 정병환자들 우쭈쭈해주는거 밖에 안됨
이거 어디당이랑 비슷한데...대학교탓하는ㅋㅋㅋㅋ
일본에서 저 82톤 리뷰말이 이거 백수가 기만하는영화아니야? 이런말함 ㅈㄴ웃김 ㅋㅋ
흑흑 가정주부분들 너무 불쌍하시다 ㅠㅠ 노가다 택배상하차라도 시켜드리자
2000년 초반에 유행하던 한단어
"보슬아치"
말이좋아 보룡인 ㅋㅋ
어허~ 지나가요 보릉보릉~
24년이 지났는데...
나도 82년 김지영 처럼 살고싶다.
완전 개꿀 인생인데
네가 집안일 많이 하는 사람인디
알바보다...최소 4배는 더 쉬움 "최소"
뭐 ... 사람마다 다르지만
노가다 같은 빡센 일로 비교하면 12배 이상
부러운인생 성공한인생이 아닐까
82가 아니라 52년생 62년생 김지영이면 리스펙하죠. 52년생 62년생 어머니들이 고생한거를 82년생 92년생이 보상 받으려 하는거
동감. 현재 70~80대 이신 분들이면 이해되는데 그 및 세대는 군대 문제 등이 없어서 오히려 여성이 기회가 더 많았다는게 통계로 증명되는데 그러는거 보면 진짜..
정말 보고 어이가 없던데
60년대 어머니세대도 아니고 나도 84년생이고 누나가 82년 생이지만 보고 있으면 한심해 죽겠는데 먼 개같은 영화인지
하나 라도 손해 보는 것 같으면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그 내용도 대부분 여자가 여자를 힘들게하는 비교질과 질투 원인. 정말 인간이 편해지면 어디까지 망가지는지 보여주는 세대
책임감 1도 없는게 페미라는 걸 밝힌 영화..
이딴영화 분명 여성감독이다 하고 찿아봤더니 맞네요 영화는 영화지만 내가 좋아하는 배우 정유미인데 이영화 주연을 맡고 찍었다는데에서 페미사상을 좋아하는 배우로 보이네요
@@싼타냐정유미 예쁘고 연기 잘하는데 저영화 때매 ㅠㅠ😂😂😂😂😂
@@싼타냐걔 FM맞아요
흔히들 착각하는게 화면상 보이는 이미지가 실제 인성이라고 착각하면 겪게 되는 혼란인거죠
학번 기준으로 하면 2000년대 이후 학번은 특별히 여성차별 같은 거 안 겪은 세대입니다. 만약 있다면 그건 개별 특수 사례고요. 일부러 캐스팅도 정유미 같은 예쁜 배우로 해서 선동하는 거만 봐도 82년생 김지영 영화는 믿거!
82년도 못겪어봄
정유미가 예쁘다고요?
육아 휴직 개꿀이다 와이프가 일이 바빠
내년에 3개월 육아휴직 쓰라는데
벌써부터 가슴이 뛴다ㅎㅎ 좋은 티도 못내고
70년생부터 이미그딴거없었음
@@동동동-c2o 82년생김지영 출연한 건 저도 마음에 안 드는데 캐스팅 당시에 정유미 입지 생각해 보세요. A급 배우는 아니었어도 이쁜 배우로 대중들에게 인식이 되고 있었잖아요. 김지영 영화 나오고 나서 꼴보기 싫어진 거지. 영화 부산행 나왔을 때만 해도 마동석의 이쁜 아내 역할로 잘 어울렸음. 일부러 대중적으로 호감에다가 얼굴도 이쁘고 몸도 마른 정유미를 캐스팅한 것도 페미들의 의도라는 겁니다. 페미는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인식을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데 그걸 깨고 싶은 게 페미들이거든요. 그런 것마저 다 페미들의 의도이자 선동이라는 점에서 정유미 같은 이쁜 배우를 캐스팅해서 선동했다고 말씀 드린 겁니다.
우울증은 생각할 시간이 많기 때문에 걸리는 것이다 쉴 틈 없이 일해봐라 우울증 걸리나
ㄹㅇ 불면증이랑 비슷한 소리지. 집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아침 늦게 일어나 쳐누워서 폰만 하고 컴퓨터만 딸깍하고 몸쓰는 활동을 1도 안하니 밤이 되도 잠이 안오는거지 밤늦게까지 일하고 운동하고 와봐라 ㅋㅋ 누가 말 안해도 10시 11시쯤되면 피곤해져서 알아서 침대에 눕자마자 꿀잠잔다
어머니세대나 이슬람권 대우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이건 등 따시고 배부르니까 하는 헛소리로 밖에 안보임..
심지어 폐미는 지금도 이슬람권보다 여성인권이 낮다고합니다.
한여는 오냐오냐 해줄 종족이 아님.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면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그게 대화임.
근데도 아직도 대화로 해결될줄 알고있는 호구 스윗남들이 천지라는
한국 여자와는 상종 안 하는 게 편함
아버지세대 할아버지 세대도 고생 많이 하셨죠. 처자식먹여살리시느라
@@qed05 동문서답 느낌이시긴한데..걸맞는표현이 생각이 안나네요.무튼 그걸 부정을 안하니까..헛소리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좋네요 자주 영상 올려주시니
70년대생으로 팩트만 말해주자면 80년대생은 여성 지위가 초극상위에 이르러 있을때 였슴
오구오구 수준이 아니라 거의 신격화 되던 때였슴
저 영화가 나왔을 당시 어머니께서 정신병자 x이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똥싼다고 팩트 때리심 당신때도 안그랬다고
정확히 말하면 82년생이라 포장하지만 현재 세대의 증조 시대를 반영한거임 저런 시대가 있긴 있었슴
어떤 집단은 이해하질 못하겠지만 현재 일어나는 부정적인 현상 모든것의 시작이 80년 초 태어난 그 집단임
여성경력 단절은 일어날수가 없는게 여직원이 1인분만 해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복직 권유함
여태 살면서 쩜오인분도 못하는 여직원이 9할이고 일 잘하는 여직원은 일찍 시집가서 너무 행복하게 잘 살아서 복직생각이 없더라
개소리라 욕하겠지만 여태 살면서 일 잘하는 여직원 딱 두명봄
82년김지영이 강성인 이유는 2002년 x대중이가 여자표얻으려고 여가부를 창설한 시기에 주축이된 세대가 82년전후죠...이른바 여가부키즈1기...
2016년도 문제인과 함께 등장하기 시작한 x딸들은 스윗한 586자녀들....이때부터가 여가부키즈2기
아주 확실한 팩트 임
쌉 인정합니다.
독박가사, 독박육아, 경력단절, 시월드 대리효도 이 ㅈㄹ 떠는 소리 들으면 욕이 저절로 샘솟아 남.
경력단절이 역대급 헛소리져... 지가 노력해서 파트타임 알바라도 뛰어야햐는데...
전문직,공기업,공무원,대기업등은 경력단절이란게 없음...
경력단절 호소인들의 직업군들은 판매직,영업직,서비스직,단순사무직,프리랜서등
경력같은건 인정이 안되고 해당업종 평균근속년수가 2년이채 되지않는 저임금 비숙련 직업군들임
육아출산등으로 경력단절되는게 아니라 저임금에 힘들게 일하고 싶지 않으니 경력단절을 핑계로 대는것임
진짜 노가다도 조공 기공 나누어서 경력이 단절 안 되고 심지어 편의점 알바도 몇 년 이상 일해본 경력 있는 사람을 월급 더 주고 뽑지 하다못해 오토바이 배달도 경력이 쌓이면 나름대로 거절칠 거 치고 지도 머리에 넣고 동선 계산하면서 콜을 골라 잡아서 시급을 올리는데 경력이 단절되는 일이라면 그저 사무실에 앉아서 루팡짓하다가 매년 연봉 올라가는 거 눈총받으며 버틴다는 거 밖에 더 되나
문제는 여성들의 선호직업은 경력과 노하우가 쌓여서 몸값을 올릴수 있는 직업이 아닌
그저 실내 컴퓨터앞에서 스벅 아메리카노 빨면고 쇼핑조지는, 전구다마 마냥 손쉽게 대체되는 직업들이라것
문제는 그런 상위직군의 여성분들도 본인들 이야기가 아니라고 말해줘도 이런 영상에 불편해 빼액하는 것
다썰형의 상황극은 진짜 이제 최고순도네
여자가 육아휴직하면 독박육아
남자가 육아휴직하면 집에서 논다는게 그들 인식수준
제가 83년생인데, 그때 여자들 힘든건 다 열외시켜주시고 같이 싸우면 남자들만 혼나던 시절입니다. 저건 60년대생 정도는 되야 시나리오가 될듯 말듯
나만 당한거 아니구나 고생했소 🚬
몸이 편하기에 감상에 젖고 감상에 젖으니 우울증이 오는것이다 즉 다시말해 울적할때나 기분이 꿀꿀할땐 쉼없이움직이고 몸을 그냥두지마라 하였다 허나 저들에 우울증은 단지 성별을 핑계로 자신들에 욕심을 채우기위해 몸을편하게 두려함에 결과이자 댓가다
김지영의 직업하고 공유의 직업은 무게가 다르다
공유의 직업은 생계 유지이며 선택할 수 없다
김지영의 직업은 자아 실현이며 선택할 수 있다
반대로 남녀가 바뀌었어도 생계 유지하는 쪽의 무게가 더 무거울 수 밖에 없다
남자인 나도 경력단절 되도 좋으니 전업주부하고 싶다 ㅋ
전업주부하기 힘들면 그럼 취업을 하면 되지~!
취업도 힘들대 ㅋㅋㅋㅋ 걍 남편 고혈빠는 백수가 되고싶은거
@@우치하규타치 백수도 힘들어 할 것 같은데요~~
전업주부 말이 좋아
전업주부 입니다
저런 여성은 싱글로
살겠금 남자들이
연애는 물론 혼인을
하지않으면 됩니다
하지만 남자들의
종족번식 욕구와 본능
이 문제라면 문제일수
가 있습니다
남성들이 성욕을 콘트롤
할수만 있다면
전업주부를 하면서
헛소리를 하는 여자들의
설자리가 줄어들것입니다
@@choimh1004 백수라 심심하고 울적할 때고 있을 테니까 광대노릇도 해줘야겠죠😂
@@choimh1004 백수면 또 남편이 안놀아줘서 우울하다
이지랄할듯
멍만 때리니
욕심은 많아지고
일은 또 하기 싫은 그들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그냥 짐승이라 이해불가임 사람이어야 이야기를 하지
저그전은 하는 것이 아니다. 저그전만 피하면 정신 건강과 경제력이 지켜진다.
전 여자지만 김지영 공감 안됌.
82년생 세대는 무슨 세대냐면
H.O.T. 젝키쫓아다니며
여돌괴롭힌던 세대임.
하고싶은 거 다 해놓고
무슨 피해잔지.
오히려 남편이 불쌍함
좀전에 7시 전에 편의점 갔다오는데 ... 아저씨들 작업하는데 하수도 작업하면서 시멘트 바르고 있더라 ....
한국여자들은 지들이 얼마나 편안한 삶을 사는지 진짜 모르는거 같다 .. 정작 외국이 더 가부장적인걸 정말 모르나?...
영하 30도 노지에 1인당 50킬로 판석 4팔레트(1팔레트 250개) 나르고 공사 시작하는 곳에 하루만 보내고 싶네요
아무 노력도 하지않고 갑이 되는 법
타인을 가해자로 만들 거나 본인이 불쌍한 피해자가 되어 어떤 주장을 해도 들어줘야하는 위치를 점한다
제일 열받는 거는 진짜 무단한 피해자들이 호소할 때 정신이 약한 사람들이나 지들처럼 보이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젠 전업주부 과로사 얘기도 나오겠네
과식사는 가능해도 과로사는 불가능하죠
그렇취~
과하게 일안해서~
그래서 전업주부 정신병자는 나오자나 ㅋㅋ
맞아요
나도 여자인데 이영화보고
빡쳤음. 뭐지?? 하고
책임 없는 자유는 방종임~ 모든 권리에는 책임과 의무가 따름~
이 영상 대박이네요 이런게 널리 퍼져야합니다
82년 징징이로 제목 바꾸면 ㅇㅈ
나 여자고 가부장제 피해자인데 차라리 내 얘기를 쓰고싶다 저건 볼때마다 욕나오는 영화임
52년생 김지영이나 62년생 김지영이면 인정
남자로서 가장 좋은 삶은 책임지지 않고 그저 즐기는 삶이다 이미 정우성이 증명했지
우리 지영이 누나가 62년생 만 됐어도 아니 72년생만 이라도 그랬으면 어떻게 좀 이해라도 될 텐데...
원래 할 일이 없으면, 자존감 상실로 우울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괜히 기업에서 퇴사 받아낼때 책상빼기, 창고에 보내기 같은 거 하는 게 아니죠..
과거 기계가 없어서 모조리 직접 집안일을 하고, 애도 8명씩 낳던 시절엔 정말 눈코뜰새 없이 바빴기에 오히려 우울할 틈이 없던 거임.
다만, 저 이슈는... 우울증, 평생 교육의 부재, 어떻게 여성이 육아와 교육&커리어를 동시에 챙길것인가 (엄마용 특수 방통대 + 엄마 할당제 + 영맘 특점제 등을 통해 20-21살에 애 둘 낳고 육아하면서 공부하는 식으로 할 건지 등), 평범한 일을 하면서도 불행하지 않을 삶의 태도와 철학, 종교... 그런 개념의 이야기를 해야할 이슈인데..
그런 문제를 갖고, 막연한 피해의식으로 끌고 간 뒤, 외부의 탓을 하는 게 문제인 것이죠. 더 큰 문제는 그런 심리를 교묘하게 선전선동에 악용하는 공작 세력이구요.
아무 것도 안 하고 쉬는 게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들 하는 여자들이 많은데
아무 것도 안 하면 진짜 아무 것도 아닌 사소한 일들이 되게 큰 자극이 되죠.
일을 하면서 살면 생존본능 때문인지 그런 자극의 역치가 확 올라가서
엔간한 부정적인 일도 그럴 수 있지가 되어 버리고 쭈욱 계속 일을 하는 상태가 되는데
집에서 고요하게 커피마시면 하루일과 끝이 되는 삶은 병이 안 생길래야 안 생기기 힘든 상태일 거예요
자기가 좋아보여서 선택했고 또 그런 인생에 적응을 해놓고 계속 뒤를 돌아보며 과거에 이런 일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되었어 이러면서 남탓하고 돈 벌어오는 남자를 무슨 자기 전문직? 경력을 단절시킨 악인처럼 연결하고
망상에 망상을 거듭하면서 염병을 떠는 케이스도 많기는 할 듯
근데 중요한 거 이런 걸 알아도 움직이기 싫을 정도로 게으르다는 거
왜? 나는 특별하니까 특별대접 받아야하니까
지영아 정신차려라...
세상이 니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단다..
하도 사회에서 저런거나 만들어내니
동덕 솜솜이가 탄생한듯
82 영화도 보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잠"이라는 영화도 보면서 남편 몽유병을 치료한다고 자신이 더이상해지는게 무슨 전개인가 싶긴 했어요
그냥 남편을 이상하게 만들면 히트치는게 기본공식처럼 통하는건 뭔가 싶기도 해요
요즘 한국남편들은 XXX처럼 만들어야 하는 시대랍니다ㅜㅜ
집안일340만원드립은 너다른집가서 가정부해서340만원 벌어오고 집안일나랑 딱 반반하자 이러면됨
맞는말씀 100번 1000번 생각해도 존나 이기적이다 그 이기적인걸 당연하게 하는 현실이 미친거다
우울하면 빵을사는 정신병자들하고 무슨얘기를하누
내가 먹은 거 내가 치운다는 건 내가 하는 '배려'라는 말이죠 ㅋㅋㅋㅋㅋ 당연한 게 아니란 얘길 하는 거겠지요 ㅋㅋ
무조건 전업주부가 치워야한다!!!!라고 하는 게 아니라. '배려'받고 있다는 걸 알게끔 해야한다는 그런 의미.
내가 먹은 거 내가 치워줄 수 있지. 배려심으로.
여자들의 이상한 계산법을 직접 겪어본 사람입니다.
전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면서 아줌마랑 같이 일했는데요.
자영업이란게 매출이 일정하지 않고비수기와 성수기란게 있는데 비수기가 아님에도 매출이 안나와 요즘 매출이 안좋다고 말하니 비로 가게세 전기세 인건비 재료비 모두 다 벌면서 왜 힘들어하냐고 하더이다.
그래서 그걸 빼고 남는게 내가 버는 돈이라고 말하니 적자 안나면 되는거 아니냐고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데 정말 기가 찹니다.
그게 보통의 한국여자입니다
이거 존나 명강의 그자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온나 웃김
애를 낳아주는데 출산율 세계최하위. ㅋㅋㅋㅋㅋㅋㅋ
답은 간단하지, 남자들이 지금까지 해왔던걸 여자들한테 지금바로 하라고하면
몇명이나 그걸 할수있을까?
하라고하면 "여자가 그걸 어떻게해요? , 여자가 할수있는거 한에서 이렇게 차별받고 있다구욧!!"
영원히 도돌임표
음 할수 있을지 해볼께요(자신감 없음) 예 할 수 있습니다 해올께요(i can do it!!) 이 없음 절대없음 있는때는 지들이 깔아질 수 있는 판이 벌여졌을때 뿐임 공사판 노가다판 조차도 안가며 가서는 공사판 노가다판에서 조차 안전요원 신호수만 하고 있는거 보면 답이 나옴 그래놓고 노가다판 잡부(이사람들 얕보는데 준기공 수준 만능 꽤 많음)와 똑같이 받음 이제 결론이 나와? 나오겠어?
서울에 살면서 대기업에 다니며 월급도
많이 받고 경력을 쌓고 주의에서는 공주
처럼 대접 받고 꽃에 벌들이 날아들듯이
모든 남성들의 눈빛을 한몸에 받으면서
결혼을 해서는 육아도 똑부러지게 하는
이런 신여성을 꿈꾸던 때도 있었지.
하지만 힘들지 않아? 회사에서 일도 잘해
육아와 가사도 똑부러지게 잘하는 슈퍼우먼의 삶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걸
스스로 알았을거야. 그러니 이런말이 나오지.
아내 전업 못 시켜주면 무능한 남편이라고.
꿈이 있고 그 꿈을 실행해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그리고 일하는 남자들은 다 공황장애상태인데도 불구하고 3~40년을 버티고 산다는 소리네...
나 91년생인데 88년생 누나 있음.
어렸을때부터 난 집에 제사있으면 장손이라고 한달전부터 주말마다 엄마 따라다니면서 장보러 따라다니고, 제사 당일날 집청소,제기닦기,음식준비 다 했는데 누나는 딸이라고 일 1도 안함. 할아버지 국가유공자라서 대전현충원에 묻히셨는데, 1년에 4번은 주말에 무조건 현충원 부모님 따라 갔다와야함(이유는 장손이라서, 다른 사촌들은 여자라서 아무도 안옴), 부모님 맞벌이 하셔서 어렸을때부터 가사일 해야했는데 누나는 1도 안함. 음식물쓰레기 빨래돌리기 널기, 청소기 돌리기 내가 다함. 누나가 안해서라기보단 엄마아빠가 안시킴 왜? 시집가면 평생 해야할거니까, 누나는 미술하고 싶다고 해서 미대 갔는데 난 누나 미대가서 부모님 돈 많이 드니까 난 미리 알아서 국립대 감. 결혼할때 누나 이때까지 직장생활하면서 돈 모은거 지 결혼하면 비자금 필요하다고 ㅈㄹㅈㄹ해서 아빠가 결혼자금 7천 해주고 나 사택주는 대기업 갔는데 사택 이사하던 날 부모님 같이 오셨는데 아버지가 사택보고 아 나중에 이런데서 신혼해도 되겠네 이소리했다가 나 6개월동안 본가 안감. 진짜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을거 같아서 꼴ㅍㅁ년들 봐도 암말 안하고 있는데 진짜진짜진짜 내삶이 너무 억울하다. 내앞에서 피해자코스프레 하는 ㄴ들 진짜 살인충동 느낀다.
나중에 똑같이 7천 받으세요
그거 안주면 부모가 공평하지 못한거죠
만약에 안주시면 대놓고 말하시고 억울한거 다 토해내시고요
장손책임? 그냥 다 내려놓으세요
말이 장손인거지 머슴인거죠
장손이면 장손에 걸맞는 대접을 해줘야 하는게 인지상정 이자나요
와 보통 남자챙겨주는데 아들이라 십년일찍 태어나셨으면 .ㅇ.ㅇ.손절하세요
ㅎㅎ 남녀모두 결혼하지말고
자기일이나 하며 삽시다
피해보는건 색깔다르게 다있슴,,
직장나가일하는동안은 집걱정
안하게하고 가사육아하는동안은
생활비끊지말고,,서로 잘해줘야함
57년생 김말순이었으면 눈물흘리며 공감했다 ㄹㅇㅋㅋ
지랄 ㄴ 이놈 일제떄 자료보여주면 발작일으키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년생 이갑순
35년생 이우점
@@인생은실전이다-d8c 1890년생 임말똥
저런소리 한다는건 먹고 사는데 걱정이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지.. 먹고살기 급급해봐 우울증 걸릴 시간도 읍다
82년 김지용
57년 김봉팔
64년 김순자
모든 사람들이 고생을하고있어요!
82년 김지영만 유난 떠나요!!
82년생 김지영에 동의 못하는 거 한가지
만약 62년생 김지영이었다면 여성들이 차별받았다는거 공감하겠는데
82년생 여성들이 도대체 무슨 차별을 받았다는 걸까 ?
인정. 82년생 여자들만큼 꿀빤세대가 있을라나
제목에 오타있어요!!82년생이 아니라 82kg입니다 정정 부탁 드립니다 ㅋㅋㅋ
전업주부는 가장 좋은게 직장상사가 없음. 월요일마다 주간 주부일 회의 하는것도 아니고 가사일 보고서 쓰는것도 아니고 집행내역같은거 보고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나중에 감사 받는것도 없고.... 세상 편한........ 몸이 편하면 생각이 많아짐. 그래서 정신이 이상해지는거지 ㅋ
심지어 같은 여자입장에서 도우미하는 사람들이 남의 집가서 저러고 우울증있다면서
1분이라도 멍때리고 있어봐요
그냥 짤리죠 ㅜㅠ
무슨 뻑하면 도우미를 차라리하겠다 그시간에 돈을 얼마를 받아야한다 이지랄하는데...
실제로 도우미해봐요 저런식으로 하지도 못하고 저런식으로 하면 아무도 안불러요 어디 감히 도우미타령인지...
경력단절 됐으면..그거 인정하고 새로운 일하면 됩니다. 남자들은 경력단절됐다고 일안하고 그러지 않아요.
자기가 하던일에 T/O가 차면 못하는 거지..잠시 다른 일하다가 자리가 나면 그 자리 다시 가면 됩니다.
경력이라고 해봐야 아무나 하는 별 것도 아닌 경력가지고 그거 인정 안해준다고 일을 안한다? 배부른 소리죠.
애낳아준다는거하고 군대하고 비교하면 안되는
애낳아줬다는데 지애는 아닌건지
애 피의절반이 여자쪽임 이거는결국 반반임 대신 출산을한대는건데
그건 여자의 선택임 낳던지 안낳던지
근데 군대는 선택이 없음
마인드 자체가 ㅊㄴ 마인드라 그럽니다
ㅋㅋ 군대가 선택이었으면
지옥에서 보자 이 시OO들아 하고 폭사했음
우리 어머니들은 진짜 그시대에 존중받을 찐 여성이었다
동네 헬스장 가보면 여자들 열라 하체 튼튼하고 힘세던데 사회에서 힘든 일 못한다고 징징대는 거 보면 어이가 없더라
지금 삶이 복에 겨운줄 알아야지 만족 못하고 계속 편의성만 주장하는구만 ㄹㅇ 전쟁이라도 함 발발 해봐야 정신 차릴라나
82톤 김지영=피해망상증 환자
저 영화는 아픈사람의 삶과 일상을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임 크흠 ㅋㅋ
듣고있으니 웃기고 화가 나는구만 무조건 지들이 피해자네 ㅡㅡ
난 전업주부하면
모든 우울증이 다 나을것같은데
왜 그러는지 정말
맨날 보르노 한국 드라마만 보고, SNS로 친구 남편들이랑 비교하니까 삶이 불만족스러운거지.
이걸 연극으로 하는 인간들도 있더라
나는 80년대 중반생 여잔데도 저 영화보고 황당하더라 ㅋㅋㅋㅋㅋ
미친개들은 매가 약인데... 돈을 퍼주니... 사회 곳곳에 미친개들이 날뛴다.
그러니 선진국들 출산율이 개똥이쥬
내가 아는 누님은 83년생인데 아들 둘 다키웠다 한명은 고3 한명은 고1. 일하면서 집안일하고 핑계지
나도 독박벌이말고
독박육아하고 살아봤으면
소원이 없겠네.
예전에 전업주부가
일하는남자만큼 힘들다고 지랄햇던년들
진짜답없다
가장에 대한 권한도 나에게 쓸모없는 짐에 불과하다 아예 괴물같은 짐을 만들지 말아야 애는 낳아주네 뭐네 하면 개인 소유물인가 공동 소유라 해야 할것 같은데
찰지게 말씀 잘 하시네요 ~ 응원합니다
나도 뷰지달고싶다
나듀
82는 가정을 94, 06은 학교를... 돈많은 아빠는 좋다고 용돈 팍팍주더라
애낳아주는 건? 이건 대리모인정하는 건가 자기 자식인데 낳아주는거래 ㅋㅋ
우리때부터 왜 알파걸들이 튀어나왓는데 무슨 김지영ㅋㅋㅋㅋㅋ 말도 아깝다 니들이 벌고 다하고 살아
82년 김지영은
연애+결혼+출산을
생각할 가치가 없게 만들어줌
나 남자인데 전업주부가 꿈입니다!!
진짜 집안일 잘할 자신있구요!!
시부모님 지극정성 모실 자신 있구요!
애기 잘 키울 자신있습니다!!
돈벌어오는 와이프 퇴근하면 맨날 마사지에 맛난 식사 만날맨날 해줄수 있어요!!
사회생활하면서 상사한테 욕먹으며 스트레스에 위험한일 하는거 싫어요!!!
월급만큼만 일했으면 애낳고 난 다음에 잊을만 하면 연락와서 요즘 뭐하냐 다시 일할생각없냐고 시간 조율 해주겠다 하는데… 꼭 0.5명분도 일못한 애들이 커리어 운운함.
앞으로 어떤시대가 올지 상상이 안된다
자여들은 업보가 너무 쌓임
다썰형이 진짜 제대로 파악한게
한국여자들 대부분 일하기를 죽도록 싫어함
이게 문제의 본질임
이게 뭐가 문제냐면 심지어 대기업 전문직 여성들 대다수도 언제든지 결혼하면 그만둘 각오로 스펙 쌓고
부자집 시집 가면 그만둘 준비하고 있음
울아버지가 말씀하셨다
말 안 듣는 와이프 보다 세탁기 냉장고가 더 낫다고~
김병만 봐라 인생 쓴맛 지대로 봐서
안타깝다!
어렸을때 봤던것같은데 진심 이해가 안가서 시간과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음 힘든일은 일하기싫고 수레를 끄는데 혼자 발하나 걸쳐있고 남편은 죽어라 일해도 고마운줄모르는.. 그냥노답
참..들을수록 바른말만하네...
틀린말이 하나도없네..
나만 위할 줄 아는 시대, 남을 위해, 심지어 가족을 위해서 조차도 거부하는 시대입니다.
사회나가서 하고싶은 자기 꿈 이루고 사는 사람은 전체에 1프로 될까 말깐데 여자들은 꼭 그 1프로에 초점 맞추면서 여자는 집안일하는데 남자는 밖에서 자아 실현하면서 산다 ㅋㅋㅋ 그냥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의 부품마냥 힘들고 지루하고 원치도 않던일 하고 살아가요, 제발 남편이 외벌이 해주면서 일안하게 해주면 고마운줄이나 알고 사세요
남자가 밖에서 무슨 자아실현 창칼 없는 산업전선의 전쟁을 치르고 오는데 밖에 나가서 돈벌고 오라면 빼액 하잖아 왜 빼액하는데 군말 빼고 벌고오면 되잖아
@JihunKlm 어허 계집은 조신하게 가만히 있어 으딜
여자는 공감하는데 남자는 절대 공감 못하는 소설이 원작인 영화~!!!
취업 대기자가 많고. 특별한 경력이 없으면서도 누구나 할 수 있어서 경력단절이 되는 직종에서 스스로 일하고, 공과대가 아닌 문과대를 나와서 남성과 차이 나는 급여를 선택했고, 육체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은 절대 하지 않았는데 경력단절로 우울증, 공황장애가 난다는 희안한 한국 82년 김지영 새대 여성들....
누릴 건 한 없이 누리면서 의무는 나몰랑~, 책임도 나몰랑~, 맞벌이도 나몰랑~ 그러다가도 우울증, 공황장애도 잊어 버리고 육아 동반 금지하는 음식점에 댓글 테러를 하고 동년배 여자들끼리 동조해서 자영업자 조리돌림 하는 일에는 벌떼 같은 단결력을 보임.
한마디로 전세계 유일무이한
절대 동일 노동을 하지 않으면서 동일 임금을 원하는 뻔뻔스러운 나르시시스트 세대 아흐
얼마전 눈온날
회사앞 해우재라는 시설 눈치우는데
여자는4명 남자 2명 그 남자 2명이
저 여자 4명의 20배는 치움 ㅡㅡ
4명의 20배면 우리회사 여자들보다 훨 낫네
회사 경리들 나와서 눈삽들고 앞 뒤로 15센치정도 깰짝깔짝 30초하더니 들어감
남자 3명이 500평 부지 5공장까지 30센치 눈 다치움
무너진 천막 공장에 투바이로 기둥 다세우는 동안 여자 2명 1평도 눈 안치움
평소에 아무말도 안했는데 지혼자 피해의식 느끼는지 사무실은 쉬운 줄 아세요 시전하는 련이 집에는 맨날 칼퇴하면서 남이 한달에 하루 쉬면 왜 쉬세요 전화로 시전
이런 일을 매사 경험하니까 ㅎ녀들은 그냥 남자에게 완전 100프로 기생하는 벌레구나라는 인식이 생겨서 보겸 까는 논문에 ㅎ남충 진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이 그냥 지 소개글이구나 싶었다
그 전에는 10년동안 여초직장에서 오래 있었는데 일 잘하는 여자 한명 봤도 나머지는 진짜 씹 얼굴에 주먹으로 세게 꽂아주고 싶은 련들 너무 많았다 내가 운이 없었는지는 몰라도 다른 남자들도 비슷한 반응이었고
일 잘하는 여자 한명도 오래지내다 보니 특유의 병신기질이 있긴하더라
승진은 또 개빨라서 존중해줬는데 여자는 여자구나 싶었다
나 여잔데 직장생활하면서 실제로 남자보다 여자한테 더 많이 스트레스 받음 괴롭힘 왕따 텃세 이런거 여자들이 진짜 심함
여초회사에서 10여년 있으면서 무슨 말인지 안다
나한테 와서 언니들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 진짜 많았고
개미친년 하나가 대장이 되가지고 부서 분위기 곱창내고 말도 안되는 꼰대짓 서열가르기 미친 짓거리하고 일 안하는 거 너무 많이 봤다
7:20 미국에서도 갑질하는 여자들을 KAREN이라고 싸잡아서 부르는데, 맘충이라고 불릴짓을 안하면 되잔음. 지가 범죄저질러놓고 왜 욕하냐 이러고 앉았노.
역시 국제결혼은 해야 돼 ㅎㅎ❤❤❤
영화에서 보면 공유도 정신 나간 와이프 걱정하는 모습이 짠함
어느여성 판사출신 변호사님이
자기도 오너가 돼보니 동다른회사에서
덕여대 출신 거른다는걸
이해한다고 하더군요
이제 슬슬 쟤들도 꿀빨던 시절도 끝난거 같은데
우울증 해결방법이 일단 밖에 나가서 몸을 움직이면 되더라 운동이 답이다
이영상은 교과서영상수업으로 한달에한번씩 틀어줘라. 특히 여중 여고 에꼭 영상교육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