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딸래미 집밖으로 내보내야만 합니다. 부모님이 왜 그런지 저도 이해가 갑니다. 혹시나 딸래미가 돈이 궁해서 이상한 화류계로 일자리 구하다가 돈도 못 벌고 아주 험한 일 당할까봐 겁에 질려서 집밨으로 못 내보는 경우도 있어요~~ 그렇지만..막말로 계속 집에 놔두다가 어느날 갑자가 화가 막 나서 우발적으로 존속살해 같은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면..그 때는 정말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돈 없으면 알바공고 찾아서 일해서 돈벌던가 ㅋㅋㅋ 자산을 불리는법을 연구해야지 ㅋㅋㅋ 왜 불법인 화류계를 함 ㅋㅋ 난 집 가난해서 내가 직접 자산불리는법 연구해서 그저께 학교 졸업학점 채우려고 등록금도 납부했는데 ㅋㅋㅋ 난 몸 아퍼서 군면제인데도 내가직접 운동방법까지 다연구했는데 진짜 저렇게 게을러터지는 그분들이 대다수일줄은 상상도 못 함 ㅋㅋㅋ 어질어질하다. 저 채무 보증,연체 하나도 없어요. ㅋㅋㅋ
키 얘기 안 나오는거 보니..아마도 키 165이하일 가능성이 높음! 10년전인가 겉이 공시 공부하던 아는 동생넘(얘는 키가 183이지만 말라버려서 몸무게는 70이였음)이 자기 여친이라고 하면서 신림역에서 키182에 몸무게가 90이상 되는 아마조네스급 여친을 소개해주는거 보고 깜놀했음~! 여친 친구들도 2명 소개 받았는데 키 175이상에 몸무게 80정도되는 글래머 체형이였음! 당시 본인은 공부에 시달려서 키 177에 65킬로 슬림형이였는데...오히려 팔다리에 힘줄 많이 나와서 힘 좋고 스피드가 빠른 남자 좋가고 해서 나이 차이가 거의 띠동갑임에도 불구하고 헤비급이지만 아주 귀엽게 생긴 여자애가 마른 장작이 빨리 잘 타서 은근 좋아했음~~!😊 생각해보니 이 여자애는 행동과 반사신경이 빠른 스피디한 남자를 좋아했고 가끔 나한테 오빠 근육 10킬로 더 키우고 내가 살 10칼로 빼면 찰떡궁합이아고 함~~! 그 때 처라리 공부 덜 하고 건강에 더 신경 썼더라면...음..애기아빠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fireeggkimpaul4758 연배가 좀 되시는 것같으니 형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형님, 운이 좋으셨습니다 177에 65키로면 175/80에게 순수 힘싸움으로 체급에서 밟힙니다 형님이 말씀하신 그것들은 여자가 아니라 탱크라고 부르는 존재들입니다 집에 들였다가 정신병증이라도 도지면 60키로대 남자로서는 도저히 어떻게 제어하지 못 할 K-2 흑표전차란 말입니다 형님의 행동이나 태도가 그것의 심기에 조금만 거슬려도 가정내 기동타격 작전을 수행하는 결전병기들입니다 형님이 야스라고 생각했던 행위들은 사실 탱크들의 주유활동입니다 주유구멍으로 연료를 넣는 거죠 그러니 아쉬워하실 필요없습니다 어마어마한 유지비용을 필요로하는 전쟁병기를 집에 들이는 불상사는 피하셨으니 말이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형님 운이 많이 좋으셨습니다
가족이라고 안타까워하거나, 불쌍하다고 감싸주는게 능사가 아니다. 독한 마음먹고 밖으로 내보내야 됨. 그러다가 길거리 객사당해도 어쩔 수 없음. 안그러면 반복적이며 더 심해질 것임. 케어 절대 안되고 나이질 가능성 1도 없음. 나가서 살다보면, 뒤지기 싫어서라도 뭔가 할 가능성이 큼. 그렇게 사람되는 것.
왜냐하면 가만히 집에서 빈둥민둥 거리면서 늙은 부모한테 폭력을 휘두르면 남자형제 중 한 명이 가만두지를 않고 이웃이 신고도 해줍니다. 뭔가 특별히 신체적인 결함/부상이 심해서 몸을 쓰지 않는 한....지ㅏㅇ 남쪽으로 내려와서 여기저기 아웃소싱업체(동네 인력 관리사무소가 아님) 사무실 찾아가서 사정해보면 몸 쓰는 생산직 일자리도 구할 수 있어요. 저임금=저강도 노동, 고임금=고강도 노동... 이런식으로 일자리도 정해져 있습니다. 생산직 초보면 차라리 저임금,저강도 일자리 구해서 6개월~1년 일해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저정도면 이사가도 찾아올거 같은데. 폭력+낭비면 감당못할 수준인데 가정폭력으로 신고하고 분리조치할수 밖에 없을듯. 아무리 가족이라도 감당하는데는 한계가 있고 내가 살아야 가족도 있는거지. 그래서 공권력의 치료를 받고 현실자각하면 다행이고. 안되면 없는인간으로 생각해야지. 더 뻗나갈수도 있지만 그대로 놔둔다고 더 나빠지지 말라는 법도 없는거고. 엄마 살아있을때 손절시키는게 답인듯.
그런 헤비급 여잘도 절대 공짜로 못 얻을껄요~ 요즘 화류쪽에 옛날엔 상상도 못 했던 헤비급 여자애들이 일할 수 있는 이유가..오히려 헤비급 여자들이 덜 튕기고 추가 서비스료도 인 받고 잘 해줘서..그런 애들 찾는 손님들이 꾸준히 있다고함. 그리고 헤비급이여도 기본적으로 얼굴도 어느 정도 되고 말투도 상냥하거나 좀 여성러워야 남자들이 들이됩니당~
사연 다 듣고나서 떠오른 생각은 가족 구성원 중 남자의 역할이 떠올랐다. 만약 아빠가 계셨더라면 개패듯이 패고 모든 행동에 선을 그어놓고 조금만 이탈해도 줘패면서 가르칠 수 있었다. 적어도 남자 형제라도 있었으면 가능했겠지 사연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아빠는 이혼이거나 사별상태 적어도 별거로 보이고 가족 구성원이 엄마 본인 동생뿐이니 어릴적 당연히 배워야했던 최소한의 일선 교육이 안된게 크다. 사람이라면 최소한 이건 넘지말아야한다를 가족에게 배워야하고 그나마 95년생 까진 학교에서 개쳐맞으면서 학교에서라도 배웠다. 그런데 학교에서 교권이 추락하고 방송에서 이상한 여자하나가 박사라며 나와서 폭력은 무조건 나빠요 이 랄지떠는거에 선동 당한 결과가 이거야 교육은 매질에서 시작된다. 당장 짐승을 가르칠때도 주인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빨 들이밀면 발로 차는거부터가 시작인데 사람이라고 다를게 있다고 보나 ? 부모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면 애초에 무슨 교육이 가능할까 ? 나도 어릴때 ㅈ나 맞고 컷고 특히 학교에서 개쳐맞았지 그렇게 하나 둘 배우게 된 것들이 지금 나의 인격체를 형성하고 있어. 그런데 이런 교육 자체를 못받은 아이가 성인이 되었고 몸이 커버렸지 성인 남자가 있다면 제압해서 교육하는게 가능하겠지 그런데 지금 가족 구성원으로는 불가능해 보인다. 피도 눈물도 없이 철저하게 인권을 유린해서라도 두려움을 심어서 뇌리에 확실한 PTSD를 새겨야 변화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어느 누가 어떤 성인 남자가 그렇게 해줄 수 있을까 ? 가족도 아닌데 ? 이래서 어릴때 오냐오냐하면 안된다는거다. 제압이 쉬울때 확실하게 교육을 시켜야 했어.
우리사촌동생이 저거 비슷한데 어느날 갑자기 술먹고 난동부리는걸로 시작해서 술만 먹으면 지아버지 때리더니 결국은 맨정신에도 욕하고 그랬음 그이후에도 밖에가서 술쳐묵고 난동부리고 그랬는데 병원가보니 아이큐 73나옴 지금도 고쳐지진 않고 경찰서 전전하면서 지내다가 한번더 그러면 감방행 확정이라서 그런지 요즘은 조용함
남자나 여자는 다르나 ㅡㅡㅡ기본적으로 인정하기 싫은 거임 ...1.내가 대학 나왔는데 여기 일해야해 2.나 100킬로 여자인데 남자 못사귀는거 존잘남 사귀고 싶은데 못하는 거 3.나보다 못생긴(성형으로 이뻐지고) 여자나 대학 못 다닌 여자친구들보다 내가 못 나가는 거 인정 못하는거 예전에 서울법대 나온 할아버지 사법고시 못 붙어서 몇십년 하는 거 나왔는데 그거랑 비슷 즉 일단 달라지려면 일단 현실 인정부터 시작임
그냥 독립 시키고 의절하는 수밖엔 없음
나머지 정상적인 가족이라도 살아야지
나가라고 해도 안나갈테니 돈나가는거 다 팔고 집도 팔고 밤에 잘때 나머지 가족들은 짐싸들고 야반도주해야함
진짜 노답인게 수틀리면 가족공격해서 존속살해 가능성도 있음 저 가족의 경우 언니라도 가족 의절하고 살아야함
@@chijinnam ㅇㅇㅇ 진짜 님 말이 많음 몸무게(질량) 때문에 속도 붙으면 바로 타이슨-핵펀치 날라감 집 터짐
훨씬 이른 타이밍에 유예기간 두고 그냥 내쫓았어야됨. 이젠 부양할 생각을하는게아니라 버리고 튈생각을해야됨
@@chijinnam저도 그 생각이 딱 들었네요!!😮
쳐 맞아야 되는 종자를 안패니까 저런 일이 생기는거야
맞는 말씀
진짜 거꾸로 매달아놓고 빠따로 패야함
어릴때 훈육이 없었네..
오냐~ 오냐~~
나도 이 생각 하면서 들어옴 ㅋㅋㅋㅋㅋㅋ
군대를 안가서 그럼. 하물며 집에서조차 여자라고 오냐오냐만해주니깐 더 그렇지
내친구딸두 5년째 집에서 캥거루족으로 집에만 있어서 걱정하더라구요.
대학 떨어지고 그냥 어영부영 집에서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는 중
히스테리가 장난 아니고 모든것을 부모탓 가족탓 하고 점점 난폭하게 변한다고 하더라 ᆢ
동덕같네 ㄹㅇㅋㅋ
조만간 칼부림 날지도
그래도 딸래미 집밖으로 내보내야만 합니다. 부모님이 왜 그런지 저도 이해가 갑니다. 혹시나 딸래미가 돈이 궁해서 이상한 화류계로 일자리 구하다가 돈도 못 벌고 아주 험한 일 당할까봐 겁에 질려서 집밨으로 못 내보는 경우도 있어요~~
그렇지만..막말로 계속 집에 놔두다가 어느날 갑자가 화가 막 나서 우발적으로 존속살해 같은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면..그 때는 정말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돈 없으면 알바공고 찾아서 일해서 돈벌던가 ㅋㅋㅋ 자산을 불리는법을 연구해야지 ㅋㅋㅋ 왜 불법인 화류계를 함 ㅋㅋ 난 집 가난해서 내가 직접 자산불리는법 연구해서 그저께 학교 졸업학점 채우려고 등록금도 납부했는데 ㅋㅋㅋ 난 몸 아퍼서 군면제인데도 내가직접 운동방법까지 다연구했는데 진짜 저렇게 게을러터지는 그분들이 대다수일줄은 상상도 못 함 ㅋㅋㅋ 어질어질하다. 저 채무 보증,연체 하나도 없어요. ㅋㅋㅋ
얼마나 오냐오냐 해줘서 ㅋㅋ
그나마 물류센터 나와서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하면 헤비급 여자애들은 생각이 있는 편이죠.
100kg면 그 자체로 난임이라 형벌전가도 어려움
입원이 아니라 교도소를 보내야지 병원은 무슨
키 얘기 안 나오는거 보니..아마도 키 165이하일 가능성이 높음! 10년전인가 겉이 공시 공부하던 아는 동생넘(얘는 키가 183이지만 말라버려서 몸무게는 70이였음)이 자기 여친이라고 하면서 신림역에서 키182에 몸무게가 90이상 되는 아마조네스급 여친을 소개해주는거 보고 깜놀했음~! 여친 친구들도 2명 소개 받았는데 키 175이상에 몸무게 80정도되는 글래머 체형이였음!
당시 본인은 공부에 시달려서 키 177에 65킬로 슬림형이였는데...오히려 팔다리에 힘줄 많이 나와서 힘 좋고 스피드가 빠른 남자 좋가고 해서 나이 차이가 거의 띠동갑임에도 불구하고 헤비급이지만 아주 귀엽게 생긴 여자애가 마른 장작이 빨리 잘 타서 은근 좋아했음~~!😊
생각해보니 이 여자애는 행동과 반사신경이 빠른 스피디한 남자를 좋아했고 가끔 나한테 오빠 근육 10킬로 더 키우고 내가 살 10칼로 빼면 찰떡궁합이아고 함~~! 그 때 처라리 공부 덜 하고 건강에 더 신경 썼더라면...음..애기아빠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fireeggkimpaul4758그리고 도축엔딩?
@@fireeggkimpaul4758 연배가 좀 되시는 것같으니 형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형님, 운이 좋으셨습니다
177에 65키로면 175/80에게 순수 힘싸움으로 체급에서 밟힙니다
형님이 말씀하신 그것들은 여자가 아니라 탱크라고 부르는 존재들입니다
집에 들였다가 정신병증이라도 도지면 60키로대 남자로서는 도저히 어떻게 제어하지 못 할 K-2 흑표전차란 말입니다
형님의 행동이나 태도가 그것의 심기에 조금만 거슬려도 가정내 기동타격 작전을 수행하는 결전병기들입니다
형님이 야스라고 생각했던 행위들은 사실 탱크들의 주유활동입니다
주유구멍으로 연료를 넣는 거죠
그러니 아쉬워하실 필요없습니다
어마어마한 유지비용을 필요로하는 전쟁병기를 집에 들이는 불상사는 피하셨으니 말이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형님
운이 많이 좋으셨습니다
@@redhunt7423 교도소를 왜 보내요 방구석에만 쳐박혀서 딱히 문제일으키지도 않는구만 ㅎㅎ 자기 소~중한 자식은 자기들이 책임져야지 ㅋㅋ
가족이라고 안타까워하거나,
불쌍하다고 감싸주는게 능사가 아니다.
독한 마음먹고 밖으로 내보내야 됨.
그러다가 길거리 객사당해도 어쩔 수 없음.
안그러면 반복적이며 더 심해질 것임.
케어 절대 안되고 나이질 가능성 1도 없음.
나가서 살다보면, 뒤지기 싫어서라도
뭔가 할 가능성이 큼. 그렇게 사람되는 것.
해외여행같이가서 버리고오는거 말고는 답없음
일본말고 북아프리카나 시베리아 이런데 가야지
미국에선 가물치도 유해종이 될꺼라고 생각못했겠죠…거기 생태계 박살낼듯 ㅋ
여행가서 이동 자체를 안하면 더욱 더 큰 짐덩어리가 될 수 있음!
0.1톤 여자들은 깜빵가면 강제 다이어트 되어 나오지 않을까요?
그나라와 외교 분쟁 일어남.
@@fireeggkimpaul4758 그럼 사람 써서 강제로 아프리카로 밀항 시켜야죠
법륜스님께서 몰래이사가면 된다고 했음.못고칩니다.
이걸 보니 동덕폭동이 왜 일어났는지 알겠네요 😂
엽떡 못잃어 그분들
ㄹㅇ 스윗한 사회와 그 부모가 만들어낸
괴물이 지금 동덕 솜솜이들이지
앞으로는 더 심해질거라고 봄
이미 통제 범위에서 한참 벗어남
자극적인 것만 찾다가 돌아버린거지. 계집은 자극적인 것에 노출될수록 이상해진다
남녀 모두 같아요. 성별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 지인분들중 저런 요즘애덜 넘쳐나요
@@심봉사-o6yㅇㅇ 뭐 비율이 여자가 남자보다 2.5배 가량 높긴 한데 ..... 남자도 있긴 하죠
병원에 강제입원 밖에 답이 없네. 돈이 들더라도 그게 낫지.
기초수급자+당사자 정신장애판정 2급이상 받아야 국가에서 지원나와요
그게아니라 사비로 내면
한달 20년 기준으로 80정도 들어요
병원입원비만 1년 최소 천만원 잡아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돈 없어서 불가능
은둔형 외톨이 비율이 그분들이 많다는거랑 일맥상통
대학정신병원도 하도 진절머리 나서 손절쳤네 ㅋㅋ
어머니가 집 처분하고 큰아이집에 잠깐 살아요
제가볼땐 여동생 절대 우울증 아님
부모가 훈육을 잘못하신거죠 누굴 탓해 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조현병임
갑자기 극대노하고
저러면
밥만축내면 아무것도 주지말지 나갈생각도없으면
아빠 없이 자랐을듯.. 어렸을때 아빠라는 존재 자체로 본능적으로 지켜야할 선을 배우는데.. 선이 없네
요즘보면 남자형제들만 있는 가족이 제일 안전함.
왜냐하면 가만히 집에서 빈둥민둥 거리면서 늙은 부모한테 폭력을 휘두르면 남자형제 중 한 명이 가만두지를 않고 이웃이 신고도 해줍니다. 뭔가 특별히 신체적인 결함/부상이 심해서 몸을 쓰지 않는 한....지ㅏㅇ 남쪽으로 내려와서 여기저기 아웃소싱업체(동네 인력 관리사무소가 아님) 사무실 찾아가서 사정해보면 몸 쓰는 생산직 일자리도 구할 수 있어요.
저임금=저강도 노동, 고임금=고강도 노동...
이런식으로 일자리도 정해져 있습니다. 생산직 초보면 차라리 저임금,저강도 일자리 구해서 6개월~1년 일해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인정 ㅋㅋ
며느리가 집을해집어놉니다 내동생 안보고산지 5년이다 페미기가있다고하길래 너내끼리라도잘살아라하고 내려놓았습니다
그래봐야 어차피 나이들어서 결혼하면 사회에서 도축당할건데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친누나 이혼후 알콜중독
엄마 돌아가심 동생폭행 경찰신고 계속후 재판 많이받음 미치겧다
훌륭한 페미니스트입니다.
그냥 팼어야 했는데 100kg이라 질 수도 있어서, 싸움 걸기가 그랬나
😂😂😂😂😂😂😂😂
100킬로그램 근육덩어리면 그럴 수 있지만 비계덩어리면 두둘겨야 됩니다
딸바보로 오냐오냐 키워서 분노조절장애도 있고 저런데 한번 씨게 뚜드려 맞으면 바로 고쳐짐
@@마그-z3y 그래도 체급차이 못 이김
작성자분 일반여성이면 50kg라 쳐도 2배임
저 여동생은 가족전체를 불행하게 만드는 존재다 진짜 냉정하게 철저히 최대한 데미지 덜 받고
손절할 계획을 세우고 손절해야 가족이 편하게 살수있다.
듣기만 해도 무섭다.... 집에 저런 사람 하나 있으면 얼마나 불안할까..
귀한자식일수록 오냐오냐 키우면안댐
그나마 다행이네요. 어머니가 한국 남자 한 명 살렸네!
저정도면 이사가도 찾아올거 같은데. 폭력+낭비면 감당못할 수준인데 가정폭력으로 신고하고 분리조치할수 밖에 없을듯. 아무리 가족이라도 감당하는데는 한계가 있고 내가 살아야 가족도 있는거지. 그래서 공권력의 치료를 받고 현실자각하면 다행이고. 안되면 없는인간으로 생각해야지. 더 뻗나갈수도 있지만 그대로 놔둔다고 더 나빠지지 말라는 법도 없는거고. 엄마 살아있을때 손절시키는게 답인듯.
호적에서 파내고 이사하면 깔끔합니다
못찾아요
착하면 말이라도 들어서 갱생가능한데 성격이 더러우면.. 그냥 답 없습니다.
집에서 내보내야지. 벌어서 살라고 자식 인생을 부모가 망쳐논거임..이제는 늦었다..어따쓸래 ㅡㅡ;;;;
나도 100키론데. ㅋ 남자고 키가 183인데도 뚱뚱하다 소리듣는데 여자 100키로 ㅎㄷㄷ.
님을 위 아래로 압축하면 사연에 나온애될듯
+고추제거
@@한립 맞군. ㅋ
그래도 100cm 100kg는 아니여서 다행이네
@@fc2ppv4514ㅋㅋㅋㅋㅋ 그건 정육면체 아님?? ㅋㅋㅋㅋ
100kg를???? 미친거 아님? 도축을 넘어
이은해 남편 될수도 있는데
저걸 누가 데려갑니까
딸도 엄하게 키우세요
요즘 세상 만만찮아요
이번꺼 개 웃기네 ㅋㅋㅋ
잘못키운 엄마 잘못이지 누구를 탓하리요.
자업자득 ㅋㅋ
아버지 이야기가 없는 걸 보면 아마 저 여자도 남편이랑 이혼했을 듯
저 엄마가 전 남편에게 한 잘못 그대로 돌려 받는 것이죠
쌤통이라고 하죠
누가 칼들고 애낳으라고 협박했나요? 낳았으면 교육을 잘 시키든가 알아서 책임지시면 됩니다.
저 상태로 변비까지 있으면 잘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되는 겁니까??ㅜㅜ
부모님 핸드폰 던져서 깨부수고, 멍들 정도로 때리고, 책을 다 찢어 놓는 인성에다가 스스로 나가 살기를 원하면서도 말도 안되는 1억짜리 매물 지원 바라는 애를 그냥 나가라고 버리면 어떻게든 죽진 않고 사는게 아니라 가족들한테 보복하러 흉기 들고 찾아올 확률이 훨씬 높음
6년동안 왜 냅두냐?
지팔지꼰이다~
저런애들이 왼종일 여시하면서 남혐 하는애들입니다. 세상탓 제도탓 평생 남탓만 하면서 난 하고 싶은데 세상이 못하게 한다는둥 불만가득
아는 형의 친형이 저짓거리 해서
뒷치닥거리 하다가 장가못감
개빡쳐서 부모님하고 상의하고
호적 말소시키고 휴대폰도 없애고 걍 없는사람 만들어버림 딱 밥만먹고 살게만듬
그냥 호적파고
몰래 이사가세요
재는 버리고
부모가 자식을 저따위로 키운거라 불쌍할 이유도 없다.
엄마가 집나오고. 연락끊고. 돈안주고. 연락안주고.. 그게 답.. 인륜?... 잊어라. 인륜같은 건 한국사회가 만들어낸 허상이다.
우리 윗집 살던 여자애 얘긴줄... 뚱땡이에 맨날 식구들이랑 싸우고 쿵쾅거리고 경찰오고 ... 몇년 그러다 어느날 자기 방 창문에서 뛰어내림 근데 안죽고 그집 이사감 ㅠㅜ
0,1톤이면 처다도 안 봐요
요사이 여자 길가다가 잘못 처다보면
시선 강 ㄱ 한다고 신고 당함
저건 그냥 버려야되요
죽던지 말던지 자식의 연을 끊어야 됨
과잉보호.내보내야죠.
100kg????? 뭔 공룡이여?? 하마여???? 어후
아스퍼거 아님 경계선 조심스럽게 예상해봄.. 물론 모든 장애인들이 저렇게 살진 않아요
지금 사회복지 공무원 하고 있는 나는 초딩 떄 진단 나온 아스퍼거인데, 어려서 부모 속을 많이 썩인 적은 있으나 저 따위로 망나니짓 한 기억은 없음ㅡㅡ 이건 정신장애 이전에, 인성과 가정교육이 잘못됐다고 봐야할듯.
제정신이 아닙니다....경찰에 가정폭력 신고 하시고...여동생은 집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어머니의 희생은 이제 그만......무엇보다...여동생의 인생을 살리기 위해서 입니다....
결혼은 국결 교육은 검정고시
다리다쳐서 3개월 집안에만 있으니 미치겠던데 6년을 어케함?? 식비도 만만찮게 들었겠다 ㅋㅋ
대출내서 배달음식만 쳐먹었다 하네요
반나절만 집안에 갇혀있어도,
숨이 막히는데 ㅎㄷㄷ
사연에서 봤듯이 6년동안 갇혀있어서 이미 제정신이 아닌겁니다.
졸라 난폭적이었다가 의사가 계속 저러면 강제입원 시키라는 말듣고 바로 진정되고 우울증되는게 웃음벨임 ㅋㅋㅋㅋ
저거 정신병 아님 저게 다 쳐 맞지 않아서 생긴 병임 ㄷㄷ
매에는 장사가 없다.....패면됩니다. 아버지가 없어서 그래.....만약 이혼으로 아버지가 없다면 엄마도 정신적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싶다
엄마가 공범이네.... 내쫓아라 그냥
악마를 보았다의 인육 정육점에 납품하길 추천합니다. 어디서 남자를 구해?
너무 오냐오냐 하니 애들이 답이 없지. 정신병에는 매가 약이지
82+18kg 김지영의 현실인가
0:06 지리산 도사 땡!!! 지리산 멧퇘지?😅
어차피집밖에안나오는데 방문 철문으로바꾸고 런닝머신하나 넣어주고
런닝머신 5키로달성하면 달걀삶은거 하나준다고하면됨
ㄴㄴㄴ 시속 5.5km로 5km 걸으면
삶은 달걀 2개 이렇게 해야함
그러면 가족 상대로 학대 폭력 신고해서
가족 감옥에 처넣고
그사이에 가족 재산 팔아먹고 떵떵거리면서 2년은 잘살다가 쪽빡차서 거지되고
가족은 알거지에 전과자라 취직조차 안되서 평생 낙오자로 사는 엔딩일걸?
누가 오냐오냐 하랬냐~ 가정교육 잘못이다 ㅋㅋㅋ 스윗
양심 터졌네 ㅋㅋㅋㅋ
그... 가족 동의하에 정신병원에 가둬버리는 수밖에 없네요. 나오지도 못하는곳 있다던데.
10년뒤 에 체크해서 교화가 안되면 그 뒤에 5년마다 체크 하는 식으로 하면 언젠가 사람 되어 있겠지요.
100kg... ㅎㄷㄷ
비정상이 정상인 척 뻔뻔한
인간은 고쳐쓰는 것 아님.
정말 버리고 이사 가야
....그 외엔 답이 없음.
120kg도 좋아하는 가능충 물소들 많아요. 괜히 나거한이 아닙니다.
그런 헤비급 여잘도 절대 공짜로 못 얻을껄요~ 요즘 화류쪽에 옛날엔 상상도 못 했던 헤비급 여자애들이 일할 수 있는 이유가..오히려 헤비급 여자들이 덜 튕기고 추가 서비스료도 인 받고 잘 해줘서..그런 애들 찾는 손님들이 꾸준히 있다고함.
그리고 헤비급이여도 기본적으로 얼굴도 어느 정도 되고 말투도 상냥하거나 좀 여성러워야 남자들이 들이됩니당~
일하다가 나와서 잠깐 쉬는게 아니라 그냥 계속 취직 안 하고 저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히키코모리의 성비만 봐도 명확한 부분
그런데 매체에서 히키코모리 다룰땐 왜 꼭 남자인지?
그것이 나거한이니까
해줘 해줘와 어설픈 히키코모리가 결합된 한국형 히키코모리
그렇게 키운 건 부모임
그냥 게임 중독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할수 있는일 하나 있어요 버튜버요 어차피 얼굴도 안보여서 호구남자들이 돈줘요 근대 남혐하면 버튜버 어려울수도 있음
무림고수야? 6년째 폐관😮😮😮
혹시 북한에 한 1년만 보내보면 어떨까? 싶은데 살은 저절로 쏙 빠질 듯하고..
부족하면 기간을 좀 더 연장하는 방법도 있고..성격개조는 그 방법밖에 없는데..
문제는 거기가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는 거..
그냥 엄마가 집에서 나가는게 답인듯 절연하면 지가 알아서 밥벌어먹고 살든가 굶어죽든가 하겠지😂
나르시즘입니다. 치료는 불가능합니다. 손절하고 쫓아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이건 부모 책임이 50프로이상
ㅈㄴ 맞은적이 없어서 그런 듯
짐승이랑 수준 비슷
동덕폭도가 보이네요.
밥은 딱 생명연장만 가능하게 하루 한끼만주고 저 대출금, 핸드폰값은 일절 내주지 말아야 해요
그래서 신불자가 되던 감방에 가고 평생 빚 앉고 살던 말던, 저런 것들에게 시달리다보면 엄마 나이 늙고 노인될때까지 노후준비도 못하죠
왔다 내 오나홀❤❤
제발 폭탄 돌리지마세요 자체적으로 짬처리 부탁드립니다
나라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 다 듣고나서 떠오른 생각은 가족 구성원 중 남자의 역할이 떠올랐다.
만약 아빠가 계셨더라면 개패듯이 패고 모든 행동에 선을 그어놓고 조금만 이탈해도 줘패면서 가르칠 수 있었다. 적어도 남자 형제라도 있었으면 가능했겠지 사연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아빠는 이혼이거나 사별상태 적어도 별거로 보이고 가족 구성원이 엄마 본인 동생뿐이니 어릴적 당연히 배워야했던 최소한의 일선 교육이 안된게 크다.
사람이라면 최소한 이건 넘지말아야한다를 가족에게 배워야하고 그나마 95년생 까진 학교에서 개쳐맞으면서 학교에서라도 배웠다.
그런데 학교에서 교권이 추락하고 방송에서 이상한 여자하나가 박사라며 나와서 폭력은 무조건 나빠요 이 랄지떠는거에 선동 당한 결과가 이거야 교육은 매질에서 시작된다. 당장 짐승을 가르칠때도 주인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빨 들이밀면 발로 차는거부터가 시작인데 사람이라고 다를게 있다고 보나 ?
부모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면 애초에 무슨 교육이 가능할까 ?
나도 어릴때 ㅈ나 맞고 컷고 특히 학교에서 개쳐맞았지 그렇게 하나 둘 배우게 된 것들이 지금 나의 인격체를 형성하고 있어.
그런데 이런 교육 자체를 못받은 아이가 성인이 되었고 몸이 커버렸지 성인 남자가 있다면 제압해서 교육하는게 가능하겠지 그런데 지금 가족 구성원으로는 불가능해 보인다.
피도 눈물도 없이 철저하게 인권을 유린해서라도 두려움을 심어서 뇌리에 확실한 PTSD를 새겨야 변화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어느 누가 어떤 성인 남자가 그렇게 해줄 수 있을까 ? 가족도 아닌데 ? 이래서 어릴때 오냐오냐하면 안된다는거다. 제압이 쉬울때 확실하게 교육을 시켜야 했어.
이런 경우를 'ㅇㅂ 없이 커서 그렇다' 라고 그러죠.
ㅇㅂ 없이, 또는 ㅇㅂ 존재감이 없는 가정에서 큰 애들이 대개 저럽니다.
ㅇㅂ가 뭐죠?
@@신혜문-o7z ㅇ ㅐ ㅂ ㅣ
현실적으로 법바뀐 이후 자타해가 드러나지 않으면 증상이 심하든 안심하든 정신과 입원 받아주는 데 찾기가 힘들죠. 그놈의 인권 떄문에...
가족들의 인권은 생각안하고 국회의원들이 환자 불쌍하다고 멋대로 입원 힘들게 법 개정이 되었으니.. 저런 분들만 고통받습니다(이 케이스에서 환자 모)
사람 30에 애가 없으면 군대 넣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임....안보 무임승차가 사라지고 히키코모리 현상도 줄이고 연애갑질도 줄이고 출산문제도 해결되고 노산문제도 해결됨...산부인과협회에서 지금 출산율도 바닥이지만 노산으로 30프로가 기형아라고 합니다..
큰딸이 뭔잘못이고 몇년만에라도 가본게 어디고 나라면 벌써 손절치고 연끊고산다
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저정도 폐급이면 그냥 버리는 게 답이다
재활용도 못 함
폐급 ㄴㄴㄴ
완급 ㅇㅋ
나같음. 엄마 모시고 인연끊는다 안그럼 다죽어
당 중독일 가능성을 크게 봄
당 중독 증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제가 평소에 단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spiritcyclone9174 비염도 없어졌어요..
@@spiritcyclone9174 당중독 검색해 보세요.. 아까 장문으로 답 썼는데 삭제 됐네요..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저도 당 중독 이었는데 당 끊고 감정 기복도 줄어들고 여러모로 장점이 있었음.
@@spiritcyclone9174계속해서 허기를 느껴서 밥이나 간식을 먹는게 당중독입니다.
혈당이 오른후 떨어지게되는데
그때 거짓공복이와서 계속 쳐먹게되는
기적의 돼지병입니다
2030 한국 여성들
사연 얘기 들어보니까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네요.. 원양어선 태워 보내는 거 어때요?
새우잡이 어선 같은데.. 이 정도면..거기 가서 죽는다고 해도.. 차라리 그게 더 나을 지도 몰라..
조용히라도 있던지ㅎㅎ
요새여자들 대책없어요
ㅅㅂ ㅋㅋ 몸땡이가 내 두배네 살크업 비결 좀
호적파고 내보내야됨
해결방법이 너무 끔찍하네.........
채널 폭파당하려고 그러는 겁니까 다썰남님? ㅋㅋㅋㅋ
엄마가 딸인생 말아먹고 있다. 엄마 죽어면 노숙자 각나오네?
우리사촌동생이 저거 비슷한데 어느날 갑자기 술먹고 난동부리는걸로 시작해서 술만 먹으면 지아버지 때리더니 결국은 맨정신에도 욕하고 그랬음
그이후에도 밖에가서 술쳐묵고 난동부리고 그랬는데 병원가보니 아이큐 73나옴
지금도 고쳐지진 않고 경찰서 전전하면서 지내다가 한번더 그러면 감방행 확정이라서 그런지 요즘은 조용함
정신병동입원시키고 이사가야지
딸래미 인생걱정하면 평생거기서못벗어나요 자식이라도 냉정해저야조
의절해야 함..
남자나 여자는 다르나 ㅡㅡㅡ기본적으로 인정하기 싫은 거임 ...1.내가 대학 나왔는데 여기 일해야해 2.나 100킬로 여자인데 남자 못사귀는거 존잘남 사귀고 싶은데 못하는 거 3.나보다 못생긴(성형으로 이뻐지고) 여자나 대학 못 다닌 여자친구들보다 내가 못 나가는 거 인정 못하는거
예전에 서울법대 나온 할아버지 사법고시 못 붙어서 몇십년 하는 거 나왔는데 그거랑 비슷
즉 일단 달라지려면 일단 현실 인정부터 시작임
꿀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