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보러 갔는데 저한테 인복은 없는데 조상복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어려서 맘고생 몸고생 많이 했지만 정말 조상님이 어여쁘게 봐주셔서 큰 탈 없이 지금까지 왔나 싶어서 태어나 처음으로 혼자 제사상을 차려봤어요. 자기 전에 가끔 마음속으로 기도도 드리고 그랬는데 주변에 의지할 데가 없었다보니 부모한테도 못받은걸 조상님은 봐주시나 싶어 괜히 눈물도 나고 그랬었네요. 카페에서 너무 맛있는거 발견해서 포장해와서 제사상 위에 디저트로 드시라고 올려드렸어요. 처음 상 차릴때는 내가 지금 뭐하는 건가 낯설기도 했지만 손님 모신다는 마음으로 청소하고 정성껏 요리하고 차리고.. 누군가를 위한다는 마음 자체가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어서 좋은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제사 힘들다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많이 얘기하지만 그건 본질을 잊어버리고 형식만 따져서 그렇게 된 건 아닐까 싶어요.
애기씨 저 이거 궁금했어요 제사때 조상님 진짜 오실까 좀 신기해요 알아서 찾아오신다는게 ㅡ 근데 12시딱맞춰서 못하고 좀일찍지내도 오시는지도 궁금했어요 그리고 굿은 이미 소문나서 돈 받고 날을 딱 잡아야한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작년에 해봤어서 ㅎㅎ 암튼 다시 들어도 신기해요 ㅎㅎㅎㅎ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돌아가신 아버지가 오셔서 드신다는걸 꿈으로 겪은적이 있네요 돌아가신지 20년 가까이 되신 아버지 제사를 거르지않고 잘 지내오다 언젠가...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교회를 다니면서도 지금까지 제사를 지냈는데 이젠 교회식으로 추모예배드리는 형식으로 바꿔보자~ 라고 하시기에... 그냥 따랐네요... 추모예배라고 해서 음식을 안만드는것도 아니라는걸 알고 엄마한테 지나가는 말처럼 한마디 드렸죠 음식 준비가 힘들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어차피 음식은 다 하면서 왜 이 방식으로 하느냐구요 엄마는 딱히 다른 말씀은 없으셨구요... 그렇게 제사날을 추모예배식으로 지내고... 그날밤 꿈을 꾸었네요 아버지가 엄청 서운하신 모습으로 "내 수저만 더 두면 되는걸..." 이라고 하시더군요 다음날 저만 그 꿈을 꾼게 아니라 엄마도 같은꿈을 꾸셨다고 저에게 그러시기에 무조건 제사로 지내자고 말씀드렸네요 그렇게 다음해 아버지 제사를 지내고 그날밤 또 아버지를 뵈었네요 너무나 따뜻한 웃음을 지으시며 저에게 다가와 궁디 토닥토닥 해주시며 "울딸~ 아빠가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 라고 하셨네요 물론 주머니에서 뭔가 꺼내어 저에게 주고 가셨는데 ^^;; 아빠가 좋아하셨으니 그걸로 좋은거 맞죠 암튼 그 꿈때문에 눈에는 안보여도 오셔서 드신다는걸 막연히 느끼면서 살고 있어요
저희집도 제사 지내는 쪽이라 할머니 제사 준비하는동안 초딩때 할수 있는 게 한정적이다 보니 할머니가 콩나물 한가득 든 초록 바게스 주시면 시골거실 마루서 고사리손으로 콩나물꼬리 떼는 작업을 했었어요. 그때는 어린맘에 해도 해도 줄어들지 않아 귀찮은감?지루한감 ?ㅋ 그런게 없지않아 있었지만 먹을때는 왜 이리 맛있던지ㅎ 그런 추억이 생각나네요 대대로 내려오는건 지키는게 도리인듯요. 제사라는게 가문의 정신과 정성과 혼이 담긴 소중한 의식이라 여겨집니다. 전통ㆍ도리를 잘 이행하시는 분들이 보면 아무래도 정신이 반듯 정도에 어긋나지 않 고 모셨든 정신이 일상 품행ㆍ품성에도 배 어나오고 자연의 섭리대로 물흐르듯 살아 가시는듯 하더라구요~
집을 사서 독립을 하고 열달 정도됐을때 며칠내내 꿈자리가 사나워서 친언니한테 얘기했더니 안택이라는걸 해야 할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삼재중인데 새 집이라 하자보수도 자주 하고 화장실도 고치고 하는 바람에 동티난거 아니냐고... 날짜 받아놓고도 할지 말지 고민 많이 했는데 날짜 받으면 조상들이 기다리기 시작한다는 얘기 들은 적 있어서 그냥 진행했습니다. 전날 밤 꿈에 모르는 분들이랑, 얼마전 돌아가신 큰아버지가 저희집에서 뭔가를 되게 부지런히 하시더라구요. 저도 옆에서 이것저것 돕고 그랬는데 깨고 나니 뭐가 안좋은가 걱정스러웠습니다. 저는 출근하고, 저 없는 집에서 보살님 몇 분이랑 언니가 일 마쳤는데, 보살님 말씀이 제 꿈에 나온 분들은 조상님들인데 다들 제가 이 집을 산걸 너무 좋아하시고 기뻐하셔서 바쁘셨던거라고 하셨어요. 특히 할머니가 정말 많이 좋아하신대요. 돌아가신지 오래라 얼굴도 잘 기억안나는 할머니가 제가 집 산걸 그렇게 좋아하신다는 얘기를 들으니 뭔가 울컥했어요... 꿈자리가 사나웠던건 꿈꾸기 며칠전 호텔에 점심약속 있어서 뷔페갔다왔는데 거기서 뭐가 붙어온것 같다고 금방 떨어질거라고 하시던데 진짜 일 치루고 나서부터 말끔해졌어요. 독립하기 전까지 집안제사준비 도맡아 하면서 몸살도 몇 번 나고 그랬었는데 조상님들이 그래서 나를 응원해주시나 생각중입니다. 더 잘할게요. 할머니...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증조부모님 묘에 저혼자 찾아뵙고 간단히 상을 차려 절을 올리면서, 손자인 아버지께서 현재 코로나로 몸이 안좋다, 증손주가 바쁘다는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한것에 죄송하다등등 말씀드렸는데.. 다음날부터 아버지께서 신기하게 언제그랬냐는듯 몸이 쾌유 하셨더라구요. 저희집은 다른건 몰라도 제사와 벌초는 한번도 빠트린적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명절 때 봤어요. 참 신기하죠. 15년이 전인가~ 저는 이상하게 9월에 징크스인지 뭔지 이상하게 술을 많이 마십니다. 추적전에도 술 많이 마시고 추석 아침에 몸도 이상하고 앉아서 바닥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바로 앞에서 하얀 소복 치맛자락이 쓰윽 지나가는 것을 봤습니다. 신령한 느낌이였죠. 상 차리고 왠만큼 준비가 되었을 쯤입니다.
봄웜라이트 타입이신 것 같아요 :) 밝고 따듯한 색감 입었을 때 얼굴이 제일 환해보이시고 자잘한 무늬도 잘 어울리세요 립 컬러도 살짝 오렌지 기운이 섞인 립이 잘 받으시고 피부의 윤기도 좋으세요 푸른기가 너무 돌거나 채도가 너무 빠지면 안색이 조금 탁해보이거나 선녀님보다는 옷이 더 눈에 들어오시는 느낌이 듭니다! 화면상으로만 봤을 때 봄웜라이트이신 것 같아용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가 다가오면 갑자기 딱! 하고 음식들이 떠올라요 ㅋㅋ 평소에는 생각도 한적없고 좋아하지도 않는 음식이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드시던 음식인데 갑자기 그 음식이 떠올라서 날짜를 보면 꼭 제삿날이 다가오더라구요ㅋㅋ 이번 제사때는 매번 제사때 올리는 파전이 떠올라서 왜 매번 올리는건데 드시고 싶어하시지? 하고 엄마한테 여쭤봤더니 저번제사때는 안올렸다네요..ㅋㅋ그래서 너무 신기했어용
진짜 찾아오시는분들은 오시는 것 같아요. 저희는 원래 제사를 지내다가 큰집이 천주교화 되면서 안지내게 된 케이스에요. 그래도 원래 매년 성묘는 꼬박꼬박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께 인사드렸었는데 1년동안 일본에 가 있는 동안은 못봬서 그런가 놀랍게도 꿈에 두분이 같이 찾아오시더라구요. 심지어 내용도 장례식장에서 밥차려드리는 꿈이었구요ㅋㅋㅋㅋ 진짜 신기해요
저는 교회 다니는 사람이지만 시아버님이나 친정부모님 성묘는 1년에 2-3회 음식 장만을 해서 갑니다.시아버님 제사나 명절 에는 요양병원에서 편찮으신 시어머니를 대신하여 제가 봐왔 던 집안 풍습대로 음식 장만을 해갑니다.저는 별다른 생각 하지 않고 살아오신 분들에 대한 예의 라 여기며 준비합니다. 제 부모님들도 역시 교회를 다니 셨고 두분의 제사일의 차이가 일주일 이기에 자식은 많아도 음식 장만해갈 자식이 저밖에 없어 제가 두세번 가려고 준비 하면 며칠전에 꼭 꿈에 보이십 니다. 환한 곳에서 편한 모습으로 뵈서 감사하고 좋습니다.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하다가 제가 실제 경험했던 아직도 생생한 기억을 적어 봅니다. 제가 초딩3년 때 였습니다. 할아버지 기일이라 아버지께서는 정갈하게 옷을 입고 참여한 친척들(네 분)과 함께 제를 주관하고 덕담을 나누고 계셨으며 부억에서는 엄마가 젯상에 올라 갈 음식을 내어 주시곤 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도와 부억에서 나오는 음식을 젯상 머리까지 옮겨 주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사람들이 젯상이 차려진 안방으로 들어오지는 않고 고개만 빼꼼히 내보이면서 쳐다 보기만 하기에 방 안으로 들어 오시지 왜 밖에 계실까 생각하던 차, 그 들 사이로 한 분이 들어와 젯상 앞에 앉았습니다. 그러다가 그분과 저의 눈이 딱 마주 쳤는데 순간 그 분께서 깜짝 놀란 표정을 하시면서 탕(국)위에 놓여진 놋쇄 젓가락을 만지는 듯 내려 놓으셨는데 한짝의 젓가락 중 한 개만이 국그릇과 마주치며 나는 텅~ 하는 소리와 함께 방을 나가셨습니다. 이때 저는 젓가락 하나가 들렸다 떨어지는 것을 분명 소리와 동시에 보았고 아버지 역시 이것을 보았는지 저를 보고 너도 봤니? 하며 마무말씀도 못하시며 저와 젓가락을 번갈아 보셨던 기억입니다. 지금은 안계시지만 아버지 기일에는 오시는 다른 분(?)들을 위해 별도 한 상을 차려 놓습니다.
저는 친정 아버지 제사를 지낸지12,3년째쯤되는데 제삿날 일주일 전 쯤엔 꼭 꿈에 나오십니다.제사중 문어나 생선에 젓가락을 올려놓으면 미끄러워 떨어질 수 있음을 알면서도 하도 자주 떨어지니 그냥 조상님 오셨나보다 생각하고 더 정성스럽게 모십니다.여하튼 젓가락 떨어지는 빈도가 높습니다.또 집을 살때 꿈에 부모님이 멋진옷을 계산 해 주시고 집을 좋은 가격에 팔때 꿈에서 떡케잌을 먹으라고 주셨습니다.조상한테 잘 해야겠습니다.
온다 않 온다가 아니라 ... 없다는걸 있다고 우기는 거다 죽지 않아서 모른다 죽었다 살아온 사람도 없고 ... 조상들이 다 귀신들이라고 하자 ... 그많은 귀신들 때문에 산 사람들 힘들지 ...제사 지내든 말든 알아서 하면되지 ... 그걸 귀신말하고 하는 행위는 무속인들 밥그릇 장난이다 아주 나쁜짓이다
얼마전에 외삼촌께서 돌아가셨는데, 아프시기 전에 인사를 못드린게 너무너무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 진작 건강하실때 인사드렸으면 좋았을텐데, 요양병원에 계실때 그때가 한참 코로나가 심할때라 영상통화로 인사를 드렸었거든요. 그 후에 돌아가시고 나서 마지막으로 외삼촌이 누워 계신걸 보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팠고, 눈물이 나오는걸 억지로 참았었네요. 외삼촌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제사라는게 너무 소름인게 저희집은 작년추석때 내년부터 명절제사 하지말자 하고 진짜 올해 설날때 제사안함 산소만 잠깐 5분?정도 갔다가 금방 내려옴 그러고 정말 한달뒤에 아빠 쓰러짐...지금 깨어나지도 못하고 의식없이 계셔요ㅠㅠ 계속 상태가 안좋았었는데 얼마전에 할아버지 기일에 제사하고나선 차츰 상태가 좋아지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좋아지고 있어요 물론 눈을 뜨진 못하셨구요..그래도 몸이라도 괜찮아지시네요ㅠ
제 친척 중에 조카가 있는데 좀 신기?가 있다고 해야 하나 촉이 좋은데 저희 엄마 처음 제사할 때 바깥 문을 열어놨었거든요. 근데 그 조카가 그 문 쪽에 서있었는데 갑자기 제사 중에 기절했어요;; 침대에 눕히고 안정 시키고 물어보니 문에서 엄청 차가운 바람이라 해야 되나 기운이 옆으로 지나가는 걸 느꼈대요;; 그래서 그 때 되게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ㅠㅠ
제사 차리는것도 중요하고 정성스레 차리는것도 중요합니다 더중요한건 형제지간 친척 같이 얼굴 볼수있는시간이 얼마나될까요? 예전부터 제가 느끼는건데 명절 제사때라도 형제지간 친척모여 밥한끼먹으라고하는 조상님의 뜻도있다는걸 느꼈습니다 물론 조상님 먼저지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버지 제사를 지내면서 늘 궁금했는데 오신다고 하니 마음의 의안이 되네요 얼마남지 않은 제삿날 정성껏 준비해 드려야겠어요 근데요 선녀님 작년에 3년 탈상이라서 절에서 모셨는데 잘 알고 찾아오셨을까요 ? 밤에 집에 오셔서 빈상 보시구 실망하고 돌아가시진 않았는지 마음 한켠이 불편해서요 애기선녀님 편한밤 되시구 예쁜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제사는 지금 날 있게해준 조상님께 감사함을 전하는 상례로 돌아간신 날 마치 조상님이 앞에 계신 듯 정성껏 차려 흠향 하시라 드린 후 그 음식은 후손들이 조상님 생전 업적 본받아 후회 없이 살자고 다짐하며 함게 먹으니 사실 낭비 개념이 아닌 미풍양속이다 조상님 은혜 기린 행사를 미신 어쩌구 배척은 사람 도리를 저버린 행위일 것이다
얼마전 전화점사 봤었는데 황당 그자체였습니다 부디 다른사람을 대할땐 저에게 했던 방식은 소통에 문제를 많이 야기할수 있으니 다른방식의 스탠스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와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본인의 소양을 더 키우시구여 제가 처음부터 녹음 안했으면 계속 본일말만 맞고 옳다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갔겠죠 생각할수록 끔찍하네여 더이상 긴말 안하겠습니다 저에게 사과아닌사과 하셨는데 저같은 사람이 더이상 생겨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수많은 영상들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조상님들은 제사 오시는걸 좋아라 하십니다.. 절대 후손들이 싸우면 안되구요.. 또 다들 착각하시는데 아버지제사 할아버지제사 등등 혼자만 오실거라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대다수의 분들은 혼자 오시겠지만 친구분들이나 주위에 인연있으신 분들이랑 자식들 자랑 하실려고 맛난거 먹게해준다고 하면서 몇분이서 같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꼭 명심하시길 그리고 어떻게 오시느냐? 지방을 써야되고 이때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는게 촛불입니다.. 그럼 움직이실땐 향을 타고 오십니다 ... 저승에서 생활하시면서 1년에 한 번 있는 외박같은 개념이라고 보심됩니다.. 제얘기가 아니라 ~ 수많은 영상을보고서 내린 결론입니다 ^^ 제사음식에 머리카락이 들어가면 조상님들껜 뱀으로 보이니깐요 항상 조심하시길... 나 어릴땐 제사상에 들기름인지 들깨기름인지를 올려놓으면 혼백이 보인다고 하는 말이 있었는데 ... 지금도 궁금하네요 ㅎㅎ 그리고 기독교인들을 후손으로 두신 조상님들은 제사상 드시러 떠나는 분들을 그렇게 부러워한다고 합니다.. 수많은 영험하신 분들의 영상을 보고 나름대로 내린결론이다보니.. 종교를떠나서 핏줄의 조상님들을 생각하셔서 제사는 꼭 지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어지간하면 요즘 사람들 저녁9시쯤에 지내는데 별로 안좋은 모습입니다..딱 12시 지나가는 시점이 제일 좋은걸로 압니다..
🔊 귀중한 쌍문동애기선녀TV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벌거벗은한국사] 제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제사는 사실 나라에서 강조한 정책이었다? 중요한 의식이었던 제사가 과시용으로 변질된 이유💥 | #갓구운클립](http://i.ytimg.com/vi/pjwxOB9450o/mqdefault.jpg)
제사는 중요하게 생각한다
제사 지내는 형식은 그리 중요하지 안는다
절을 몇번 하던지 술은 어떻게 따르는지 그런게
중요하지 안는다 지역마다 제사 지내는 법도가 다르다 어느게 맞고 틀리고가 아니다 기일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게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진짜 오시는거 같아요!
저희 할머니 첫 제사때 사촌오빠 부인(무당X)이 뭐를 보시는건지 .. 어른들이 밤에 집앞에 서서 다 같이 대화 나누는데 그 사이에 할머니가 같이 서서 계신다고 하셨어여 ㄷ ㄷ ㄷ ㄷ
아부지 가시고 작년에 첫 제사를 지냈는데 일주일 전부터 엄마꿈에 나와서 배고프다고 맛있는 거 많이 차려놓으라고 하셨대요ㅜㅜ 기대에 부응하려고 진짜 푸짐하게 차렸네요ㅜ
돌아가신분도 배고파하세요..진짜로
그래서 제사상 차례상 차려드리는거구요.
조상이 굶주리면 자손이 잘안풀려요.
저도 아부지가 첫제사 지내기 며칠전부터 제꿈에 나타나셨는데 자기 꼬막먹고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일어나자마자 엄마한테 바로 얘기했어요ㅜㅜ눈물 쥬르륵..
@@다희김-p7x 👍
내 조상은 종교로 가리면 안되지 않을까요.
엄마아빠를 종교에 의해 만난게 아닌데..
돌아가셨어도 내조상이신대...
첫 제사는 푸짐하게 차리는거라고 들은 적 있어요
돌아가신 아빠가 매번 와주실수 있다니. 위안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점 보러 갔는데 저한테 인복은 없는데 조상복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어려서 맘고생 몸고생 많이 했지만 정말 조상님이 어여쁘게 봐주셔서 큰 탈 없이 지금까지 왔나 싶어서 태어나 처음으로 혼자 제사상을 차려봤어요. 자기 전에 가끔 마음속으로 기도도 드리고 그랬는데 주변에 의지할 데가 없었다보니 부모한테도 못받은걸 조상님은 봐주시나 싶어 괜히 눈물도 나고 그랬었네요. 카페에서 너무 맛있는거 발견해서 포장해와서 제사상 위에 디저트로 드시라고 올려드렸어요. 처음 상 차릴때는 내가 지금 뭐하는 건가 낯설기도 했지만 손님 모신다는 마음으로 청소하고 정성껏 요리하고 차리고.. 누군가를 위한다는 마음 자체가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어서 좋은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제사 힘들다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많이 얘기하지만 그건 본질을 잊어버리고 형식만 따져서 그렇게 된 건 아닐까 싶어요.
정말 꼭 무속이 아니라도 많은 지혜를 늘 얻는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진짜오세요,,아빠 살아생전에 제사지내던시간말고 친척중 한분이 빨리하자고해서 친정에서 일찍지냈던적이 있는데, 그날 아빠가 터벅터벅 힘없이 들어오시더니 배고프다고 하셔서 해드릴게없어서 라면 끓여드린적있었거든요ㅜ 그때 일어나자마자 엄마한테 물으니 이만저만해서 일찍 지냈다며 놀라시고..또 어느땐 제사음식을 안먹으니 반을 다 싸서 나눠주고 딸기만 뒀었나봐요..그때도 꿈에 나타나서 냉장고에 먹을거없다고;;;자기 딸기안먹는다며;;이것말고도 겪은게 많아 이젠 의심없이 제사도 정성껏,, 마음속으로 기도도 정성껏 비네요..
오래전에 친정엄마가 돌아 가셨는데
어느날 동생네 집에서 올케가 밥을 했으 뚜껑을 열었는데 발자국 모양 같은게 있었는데 올케도 그냥 예사로 생각 했다는데 선녀님 말씀 듣고 나니 정말 소롬 돋네요
애기씨 저 이거 궁금했어요 제사때
조상님 진짜 오실까 좀 신기해요 알아서 찾아오신다는게 ㅡ 근데 12시딱맞춰서 못하고 좀일찍지내도 오시는지도 궁금했어요 그리고 굿은 이미 소문나서 돈 받고 날을 딱 잡아야한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작년에 해봤어서 ㅎㅎ 암튼 다시 들어도 신기해요 ㅎㅎㅎㅎ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돌아가신 아버지가 오셔서 드신다는걸 꿈으로 겪은적이 있네요
돌아가신지 20년 가까이 되신 아버지 제사를 거르지않고 잘 지내오다 언젠가...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교회를 다니면서도 지금까지 제사를 지냈는데 이젠 교회식으로 추모예배드리는 형식으로 바꿔보자~ 라고 하시기에...
그냥 따랐네요... 추모예배라고 해서 음식을 안만드는것도 아니라는걸 알고 엄마한테 지나가는 말처럼 한마디 드렸죠
음식 준비가 힘들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어차피 음식은 다 하면서 왜 이 방식으로 하느냐구요 엄마는 딱히 다른 말씀은 없으셨구요...
그렇게 제사날을 추모예배식으로 지내고... 그날밤 꿈을 꾸었네요 아버지가 엄청 서운하신 모습으로 "내 수저만 더 두면 되는걸..." 이라고 하시더군요
다음날 저만 그 꿈을 꾼게 아니라 엄마도 같은꿈을 꾸셨다고 저에게 그러시기에 무조건 제사로 지내자고 말씀드렸네요
그렇게 다음해 아버지 제사를 지내고 그날밤 또 아버지를 뵈었네요 너무나 따뜻한 웃음을 지으시며 저에게 다가와 궁디 토닥토닥 해주시며
"울딸~ 아빠가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 라고 하셨네요 물론 주머니에서 뭔가 꺼내어 저에게 주고 가셨는데 ^^;; 아빠가 좋아하셨으니 그걸로 좋은거 맞죠
암튼 그 꿈때문에 눈에는 안보여도 오셔서 드신다는걸 막연히 느끼면서 살고 있어요
저희집도 제사 지내는 쪽이라 할머니
제사 준비하는동안 초딩때 할수 있는
게 한정적이다 보니 할머니가 콩나물
한가득 든 초록 바게스 주시면 시골거실
마루서 고사리손으로 콩나물꼬리 떼는
작업을 했었어요. 그때는 어린맘에 해도
해도 줄어들지 않아 귀찮은감?지루한감
?ㅋ 그런게 없지않아 있었지만 먹을때는 왜
이리 맛있던지ㅎ 그런 추억이 생각나네요
대대로 내려오는건 지키는게 도리인듯요.
제사라는게 가문의 정신과 정성과 혼이 담긴
소중한 의식이라 여겨집니다.
전통ㆍ도리를 잘 이행하시는 분들이 보면
아무래도 정신이 반듯 정도에 어긋나지 않
고 모셨든 정신이 일상 품행ㆍ품성에도 배
어나오고 자연의 섭리대로 물흐르듯 살아
가시는듯 하더라구요~
제사란 지내도 그만
안지내도 그만이다
생각드네요
살아생전 잘 해드리세요
조상님과 후손은 파동에너지로 연결되어잇기때문에 후손들의
생각과행동을 실시간으로 듣고보고계십니다
이사를가든 제사를 언제모시든지
조상님들이 자동적으로 알게되시죠
육신을가진인간은 내눈에 안보이면 존재하지 않는줄 착각하는데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제사는 지내드리는게 당연한 도리입니다
우리 애기선녀님이 뭘 입든 안 예쁘겠어요?😚♥️
감사합니다 ^^
집을 사서 독립을 하고
열달 정도됐을때
며칠내내 꿈자리가 사나워서
친언니한테 얘기했더니
안택이라는걸 해야 할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삼재중인데 새 집이라 하자보수도 자주 하고
화장실도 고치고 하는 바람에 동티난거
아니냐고...
날짜 받아놓고도 할지 말지
고민 많이 했는데 날짜 받으면
조상들이 기다리기 시작한다는 얘기
들은 적 있어서 그냥 진행했습니다.
전날 밤 꿈에 모르는 분들이랑,
얼마전 돌아가신 큰아버지가
저희집에서 뭔가를 되게 부지런히 하시더라구요.
저도 옆에서 이것저것 돕고 그랬는데
깨고 나니 뭐가 안좋은가 걱정스러웠습니다.
저는 출근하고, 저 없는 집에서
보살님 몇 분이랑 언니가 일 마쳤는데,
보살님 말씀이 제 꿈에 나온 분들은 조상님들인데
다들 제가 이 집을 산걸 너무 좋아하시고
기뻐하셔서 바쁘셨던거라고 하셨어요.
특히 할머니가 정말 많이 좋아하신대요.
돌아가신지 오래라 얼굴도 잘 기억안나는 할머니가 제가 집 산걸 그렇게 좋아하신다는 얘기를 들으니 뭔가 울컥했어요...
꿈자리가 사나웠던건
꿈꾸기 며칠전 호텔에 점심약속 있어서 뷔페갔다왔는데
거기서 뭐가 붙어온것 같다고
금방 떨어질거라고 하시던데
진짜 일 치루고 나서부터 말끔해졌어요.
독립하기 전까지 집안제사준비 도맡아 하면서 몸살도 몇 번 나고 그랬었는데 조상님들이 그래서 나를 응원해주시나 생각중입니다.
더 잘할게요. 할머니...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증조부모님 묘에 저혼자 찾아뵙고 간단히 상을 차려 절을 올리면서, 손자인 아버지께서 현재 코로나로 몸이 안좋다, 증손주가 바쁘다는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한것에 죄송하다등등 말씀드렸는데.. 다음날부터 아버지께서 신기하게 언제그랬냐는듯 몸이 쾌유 하셨더라구요. 저희집은 다른건 몰라도 제사와 벌초는 한번도 빠트린적이 없습니다.
고조까지 제사 지내는 우리집은 그래서 놀아도 돈이 굴러오나부네요 심심해서 집사고 심심해서 주식해도 몇일 지나면 수익주네요
아무거나 막사도
@@희망이-w4k 고조분까지 지내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정도 정성이면 무얼 하시든 잘될것 같습니다^^ 복 많이받으세요.
저는 촌스럽다고 생각지 않아요.. 파스텔컬러도 잘 어울려요
새로 바뀐 한복이 촌스럽다기 보단 세련된 느낌이 많이 나요!
이전 옷들은 많이 어려보였는데, 지금은 분위기나 느낌이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 드네요😆
애기씨는
뭘
입어도
너무이뻐용
건행하세용
사랑합니당
오신다고 하는 댓글이 많은데 그럼 돌아가셔도 환생하시는게 아닌거에요?ㅜ 그거 나름대로 가슴이 아프네요... 이승은 얼른 잊고서 다음생에 행복하셨으면 하는데..
안녕하세요. 명절 때 봤어요. 참 신기하죠. 15년이 전인가~
저는 이상하게 9월에 징크스인지 뭔지 이상하게 술을 많이 마십니다.
추적전에도 술 많이 마시고 추석 아침에 몸도 이상하고 앉아서 바닥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바로 앞에서 하얀 소복 치맛자락이 쓰윽 지나가는 것을 봤습니다.
신령한 느낌이였죠.
상 차리고 왠만큼 준비가 되었을 쯤입니다.
저도 돌아가신 당고모할머님께서 꿈에 나타나서 배고프다고 하시데요..여러번 꾸엇는데..그제사는 다른분이 하신다고 들엇는데 지금은 누가 하는지 저희 부모님께서도 알길이 없다고 들언요..참 신기하데요...제사 라는것이..조상님들 둘러보는가봐요
우리 조상님들 수다꾼이셨나요? ^^♡
선녀님 ~오늘도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굿 모닝 ☀
제사상을 차리면서 정말 오실까? 라는 궁금함이 있었는데... 정말 오시는군요. ^^ 궁금증 해결~ ^^
봄웜라이트 타입이신 것 같아요 :)
밝고 따듯한 색감 입었을 때 얼굴이 제일 환해보이시고 자잘한 무늬도 잘 어울리세요
립 컬러도 살짝 오렌지 기운이 섞인 립이 잘 받으시고 피부의 윤기도 좋으세요
푸른기가 너무 돌거나 채도가 너무 빠지면 안색이 조금 탁해보이거나 선녀님보다는 옷이 더 눈에 들어오시는 느낌이 듭니다! 화면상으로만 봤을 때 봄웜라이트이신 것 같아용
저도 동의해요~
퍼스널 컬러 진단 받으러 가는 영상 존버중
조상을 성심껏 잘 모시면 잘되는것 같아요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잘모시는 사람 많이봐서 인지 몰라도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안녕하세요 ~ 오늘은 유난히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리시고 예쁘십니다♡ 👍👍👍👍
너무 예쁘셔서 영상내용을 대충들어서
다시 돌려봐야 할듯 합니다^^ 다시
시청하겠습니다~~~
봄웜라이트 아니면 여쿨라이트 같기도 하고 봄브라이트 같기도 해요!!ㅋㅋㅋㅋ 그냥 다 잘어울려요..💖
전에시동생이 동네어느집에서 하투를하다가 돈이털려서 돈가지러집에오다가 쪽을찐작은할머니가 우리담을기대고쳐다보고있더래요 좌악소름이끼친데도
집에서돈을들고나오니 사라지고없드레요
다음날 얼마전 우리집에서이사가신분찿아가 이러이러한분이어젯저녁에 찿아왔더라고하니 깜짝놀라면서 어젯저녁이 그어머님기일이셨는데
선고를 안하고이사를간지라
옛집을찿아오신건가보다라고 하셨다는얘기가생각나네요 시동생은 그런게가끔씩보인데요ㆍ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가 다가오면 갑자기 딱! 하고 음식들이 떠올라요 ㅋㅋ 평소에는 생각도 한적없고 좋아하지도 않는 음식이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드시던 음식인데 갑자기 그 음식이 떠올라서 날짜를 보면 꼭 제삿날이 다가오더라구요ㅋㅋ
이번 제사때는 매번 제사때 올리는 파전이 떠올라서 왜 매번 올리는건데 드시고 싶어하시지? 하고 엄마한테 여쭤봤더니 저번제사때는 안올렸다네요..ㅋㅋ그래서 너무 신기했어용
진짜 찾아오시는분들은 오시는 것 같아요.
저희는 원래 제사를 지내다가 큰집이 천주교화 되면서 안지내게 된 케이스에요. 그래도 원래 매년 성묘는 꼬박꼬박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께 인사드렸었는데 1년동안 일본에 가 있는 동안은 못봬서 그런가 놀랍게도 꿈에 두분이 같이 찾아오시더라구요. 심지어 내용도 장례식장에서 밥차려드리는 꿈이었구요ㅋㅋㅋㅋ 진짜 신기해요
제사 모셔가는 자손은 진짜 복터지시는건데..
반대로 버리시면.,당장에 표시안나서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모신집과 안모신
집이 표시가나요..돌아가셔서도 조상을
모셔주는자손을 그분들이 도와드리세요..
@@다희김-p7x 개소리좀 적당히 해주세요
@@다희김-p7x 제사 가져가도 복은 무슨 덕도 본적 없습니ㅡㅏ
@@라포리아-f8j 어째 이리 우둔하신지..쯨쯧.. 당신이 지금껏 건강하게 살아있는게 조상덕이지 뭡니까?
천주교는 제사 지내기도해요
애기씨님께 이쁘세요^^
예전 엄마들이 입으셨던 그런 한복도
어울립니다.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 🌷❤❤❤
저는 교회 다니는 사람이지만 시아버님이나 친정부모님 성묘는 1년에 2-3회 음식 장만을 해서 갑니다.시아버님 제사나 명절 에는 요양병원에서 편찮으신 시어머니를 대신하여 제가 봐왔 던 집안 풍습대로 음식 장만을 해갑니다.저는 별다른 생각 하지 않고 살아오신 분들에 대한 예의 라 여기며 준비합니다.
제 부모님들도 역시 교회를 다니 셨고 두분의 제사일의 차이가 일주일 이기에 자식은 많아도 음식 장만해갈 자식이 저밖에 없어 제가 두세번 가려고 준비 하면 며칠전에 꼭 꿈에 보이십 니다. 환한 곳에서 편한 모습으로 뵈서 감사하고 좋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애기선녀님 한복 잘어울리세요
제사 조상님 옵니다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하다가 제가 실제 경험했던 아직도 생생한 기억을 적어 봅니다. 제가 초딩3년 때 였습니다. 할아버지 기일이라 아버지께서는 정갈하게 옷을 입고 참여한 친척들(네 분)과 함께 제를 주관하고 덕담을 나누고 계셨으며 부억에서는 엄마가 젯상에 올라 갈 음식을 내어 주시곤 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도와 부억에서 나오는 음식을 젯상 머리까지 옮겨 주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사람들이 젯상이 차려진 안방으로 들어오지는 않고 고개만 빼꼼히 내보이면서 쳐다 보기만 하기에 방 안으로 들어 오시지 왜 밖에 계실까 생각하던 차, 그 들 사이로 한 분이 들어와 젯상 앞에 앉았습니다. 그러다가 그분과 저의 눈이 딱 마주 쳤는데 순간 그 분께서 깜짝 놀란 표정을 하시면서 탕(국)위에 놓여진 놋쇄 젓가락을 만지는 듯 내려 놓으셨는데 한짝의 젓가락 중 한 개만이 국그릇과 마주치며 나는 텅~ 하는 소리와 함께 방을 나가셨습니다. 이때 저는 젓가락 하나가 들렸다 떨어지는 것을 분명 소리와 동시에 보았고 아버지 역시 이것을 보았는지 저를 보고 너도 봤니? 하며 마무말씀도 못하시며 저와 젓가락을 번갈아 보셨던 기억입니다. 지금은 안계시지만 아버지 기일에는 오시는 다른 분(?)들을 위해 별도 한 상을 차려 놓습니다.
제사때마다
부엌에서 일하시는 어머니 조상은 안오시겠네.
저는 친정 아버지 제사를 지낸지12,3년째쯤되는데 제삿날 일주일 전 쯤엔 꼭 꿈에 나오십니다.제사중 문어나 생선에 젓가락을 올려놓으면 미끄러워 떨어질 수 있음을 알면서도 하도 자주 떨어지니 그냥 조상님 오셨나보다 생각하고 더 정성스럽게 모십니다.여하튼 젓가락 떨어지는 빈도가 높습니다.또 집을 살때 꿈에 부모님이 멋진옷을 계산 해 주시고 집을 좋은 가격에 팔때 꿈에서 떡케잌을 먹으라고 주셨습니다.조상한테 잘 해야겠습니다.
이런걸 보면 감히 없다고 함부로 애기
할게 못되는듯 싶네요^^
온다 않 온다가 아니라 ... 없다는걸 있다고 우기는 거다 죽지 않아서 모른다 죽었다 살아온 사람도 없고 ... 조상들이 다 귀신들이라고 하자 ... 그많은 귀신들 때문에
산 사람들 힘들지 ...제사 지내든 말든 알아서
하면되지 ... 그걸 귀신말하고 하는 행위는 무속인들 밥그릇 장난이다 아주 나쁜짓이다
제발 정신 차려라~~!! 대한민국은 문명국이다. 왜 샤머니즘으로 돌아가려고 하냐~??
애기선녀님 잘봤습니다 항상건강하십시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어떤 옷이던 아주 잘어울리십니다 이뽀요
제사를 지내자마자 영상을 보니....😊
뭘까?! 싶었는데...요 ㅎ😊
제사는 경건하게 잘 지내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애기선녀님 덕분님 감사합니다. 💓💓💓
애기씨^^
너무 궁금한 이야기 였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애기선녀님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 눌렀어요
MZ세대인 저이고 과학에노출된 저인데 왜이리 믿게되는지 하~ 빠져들면안되는데 빠져든다
얼마전에 외삼촌께서 돌아가셨는데,
아프시기 전에 인사를 못드린게
너무너무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
진작 건강하실때 인사드렸으면 좋았을텐데,
요양병원에 계실때 그때가 한참 코로나가 심할때라
영상통화로 인사를 드렸었거든요.
그 후에 돌아가시고 나서
마지막으로 외삼촌이 누워 계신걸 보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팠고,
눈물이 나오는걸 억지로 참았었네요.
외삼촌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제사라는게 너무 소름인게 저희집은 작년추석때 내년부터 명절제사 하지말자 하고 진짜 올해 설날때 제사안함 산소만 잠깐 5분?정도 갔다가 금방 내려옴 그러고 정말 한달뒤에 아빠 쓰러짐...지금 깨어나지도 못하고 의식없이 계셔요ㅠㅠ 계속 상태가 안좋았었는데 얼마전에 할아버지 기일에 제사하고나선 차츰 상태가 좋아지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좋아지고 있어요 물론 눈을 뜨진 못하셨구요..그래도 몸이라도 괜찮아지시네요ㅠ
종교를 갖지않는 사람이었지만 종가에 시집오고 어리벙벙하게 제사지내다보니 저도 모르게 지금은 정성을 다해 어머님도와 제사상을 차립니다.
상차릴때마다 오셧다가셨다고 믿고 예를 차리려 노력해요. 신랑이 낚시갓다와서 조기 이쁘고 큰놈 오면 깔끔히 손질해서 제사상에 놓을정도로 지금은 진심으로 제사에 임합니다.조상께 잘대접만해도 집안이 잘된다는 말에 최선을 다하려하는거 같아요.
님네 친정 조상님은 왜 직접 안모셔요?
하이꾸 이뻐랑👍👍이런 동생한명 있으면...좋겠당♡♡
잘듣고 갑니다....^^
제사문화라는게 참 좋은 문화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다들 의견이 있으시겠지만, 저는 제가 요리배워서 제사상을 이어 갈 생각입니다.
저희 엄마가 예전에 제사상을 차렸는데 그 후에 보니까 새 발자국이 밥에 찍혀 있더래요 새가 되어 자유롭게 지내시나보다 했어요 ㅎㅎ
좋은말씀 정보 고맙습니다
조명엔 쨍한 촌스러운 색이 이뻐보입니다.
하지만 얼굴빛이 뽀야니 넘 이쁘셔서 파스텔톤이던 원색이던 다 잘 어울리세요.
궁금증 해결~~ 선녀님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이거 맨날 궁금했던건데 감사합니다 ~!!
한복 너무나 이쁘세요~ 전혀 촌스럽지 않고 넘 잘어울리십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예쁘세요 선녀님 귀여우세요^^ 궁금한점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교회다니는데 시댁이 불교라 시댁풍습에따라 정성껏음식장만해서 제사드리고있답니다 형재분들 사촌들모여서 술한잔하시고 음식나눠드시고 이런것들이 참좋아요^^
제 친척 중에 조카가 있는데 좀 신기?가 있다고 해야 하나 촉이 좋은데
저희 엄마 처음 제사할 때 바깥 문을 열어놨었거든요. 근데 그 조카가 그 문 쪽에 서있었는데 갑자기 제사 중에 기절했어요;;
침대에 눕히고 안정 시키고 물어보니 문에서 엄청 차가운 바람이라 해야 되나 기운이 옆으로 지나가는 걸 느꼈대요;;
그래서 그 때 되게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ㅠㅠ
저희 엄마도 제꿈에 나타나 오빠가 돌아가시고아버지 제사하고 같이 지낸는데 엄마제사가 먼저고 아버지가 뒤엔데 아버지 제사에 합첬는데 내 꿈에 나타나 작은 올케가 밥을 안준다고 자꾸그래서 깜놀랬네요 남동생이 모셔다 따로 제사날자에 모시고 남동생네 대박났음
무슨 대박요?
로또당첨이라도 됐나요? 궁긍
할아버지 제사때 밥그릇 뚜껑 여는걸 까먹고 다들 절하는데 갑자기 밥뚜껑이 누가 쳐낸것처럼 절하고있는
저희쪽으로 날라왔어요 보통 절하고 나면 바로 치우는데 한 30분? 그날은 식사하시라고 방문 닫아놓고 친척들 난리도 아니었어요...
알어서 잘 찾아 오십니다!!명쾌
웃이 잘어울립니다
이쁘세요
성불 하세요
나도 믿씁니다
조상이란.... 저에겐 의미없어요 저는 삶이 너무 힘들어서 제사라는걸 집안에서 지내도 좋은일은 살면서일어난적이 없어요 삶이 비극이라 조상 못믿어요..... 살고싶네요
제사 차리는것도 중요하고 정성스레 차리는것도 중요합니다
더중요한건 형제지간 친척 같이 얼굴 볼수있는시간이 얼마나될까요?
예전부터 제가 느끼는건데
명절 제사때라도 형제지간 친척모여
밥한끼먹으라고하는 조상님의 뜻도있다는걸 느꼈습니다
물론 조상님 먼저지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삿날잠간잠들었는대요 엄마가왔어요 얼굴은안보이고 몸만보이고 잠자는 절보며 안았있었어요 잠간잠들었는대 생생해요
제사장 차려놓고 있으면 조상님 옵니다 ,,,,
직접 겸험 했다
제사날 제사밥 하기위해 쌀을미리 제사밥 혀기전에
제사상 옆에 놓고 살펴보고 있으면 쌀위에 새 발자국이 지나는것이 서서히
선명하게 나타나 난다 ! ,,,
처 할머니 제사지낼때 귀신위치앱 켯는데 평소 뜨지도않던 그랜드마더 뜨길래 놀랫던 기억이... 그리고 궁금한게 조상님들 환생하게되면 못오시지않나요?
애기님. 맘에드네.
아버지 제사를 지내면서 늘 궁금했는데
오신다고 하니 마음의 의안이 되네요
얼마남지 않은 제삿날 정성껏
준비해 드려야겠어요
근데요 선녀님
작년에 3년 탈상이라서 절에서 모셨는데
잘 알고 찾아오셨을까요 ?
밤에 집에 오셔서 빈상 보시구
실망하고 돌아가시진 않았는지
마음 한켠이 불편해서요
애기선녀님
편한밤 되시구 예쁜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저도엄마돌아가시고.3년상치러드렸는데~처음할때는.온것같은.느낌을많이받았는데...2년상은집에불이나서
산소로갔어요~그리고.3년상은집에서했는데....아무느낌이없들아고요...집이확바뀌어서
못찾아와서.식사못하신건아닌지...너무걱정이많이됐어요...ㅠㅠ
꼭.식사하시고가야하는데...우리엄마배고풀까봐서요...ㅠㅠ
노노 애기선녀님 촌스러운거 아니라듀 어울리세용🙈🙈💕💕
오늘은 영상 확인이 늦었네용🙈🙈 구독 좋아요 하시는거 너무 귀여우세용💞💞
남편이 2년전에 하늘나라로가서 일주전에 제사를 지냈는데
제사 지내기 2주전에 낮인데 옆에 누가 있는듯하며 소름이 돋았는서 제사때 오는건가 궁금했는데 이제궁금중이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user-sm7kv2lc9y 진짜맞음
귀신이야기.저승이야기.죽은 조상 이야기
누구의 상상력이 좋은가?
우리 모두가 죽어 본적이 없거늘
촌스럽다요...절대아닙니다. 어떠한 색감도 어울리세요. 이뻐요.
제사는 지금 날 있게해준 조상님께 감사함을 전하는 상례로 돌아간신 날 마치 조상님이 앞에 계신 듯 정성껏 차려
흠향 하시라 드린 후 그 음식은 후손들이 조상님 생전 업적 본받아 후회 없이 살자고 다짐하며 함게 먹으니 사실
낭비 개념이 아닌 미풍양속이다 조상님 은혜 기린 행사를 미신 어쩌구 배척은 사람 도리를 저버린 행위일 것이다
얼마전 전화점사 봤었는데 황당 그자체였습니다
부디 다른사람을 대할땐 저에게 했던 방식은 소통에 문제를 많이 야기할수 있으니 다른방식의 스탠스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와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본인의 소양을 더 키우시구여
제가 처음부터 녹음 안했으면 계속 본일말만 맞고 옳다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갔겠죠
생각할수록 끔찍하네여
더이상 긴말 안하겠습니다
저에게 사과아닌사과 하셨는데 저같은 사람이 더이상 생겨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1년이나 기다리면서 상담했는데 최악이였어요 사람을 막 대하더라고요
저는 속으로 생각했죠
아...진상을 많이 만나서 사람이 저래 변했는가보다 하고요
근데 정말 너무...아니였어요
제사는 돌아가신분을 한번더 생각하자는 그 의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가족이 모이는 기회를 제공하는것 이라고 생각해요
절대 아닙니다
준비 때부터 와계십니다
음식도 다 드시고 심지어 남으면
싸가지고 가기도 하세요
@@sh-ct7zz 헛소리하지 마세요. 그딴거 없습니다
@@bangmy6863 본인 죽어바야 아실듯
애기선녀님~ 저는 해외사는데! 해외에서도 :-) 하면 …한국 조상님들이? 와주실지😂 궁금해요!!그리고 시어머님이 한국인이 아닌데…해드리는게 맞을지? 마음담아 해드리고 싶어서요~ 예쁜 봄 지내셔요🌸
저도 이거여쭈고 싶었어요 해외거주🍀🍀🍀
애기선녀님넘넘이뻐유~^^조상님있여요율어머님꿈에잘보여유~~
애기선녀 너무 이쁘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돌아가신분 일년에한번 잊지않고 축도하는날
그이상도이하도아님
제사란말로 제사지내기 싫으면 안지내도되나
고인에대한 일년한번 회상하는게 인간의 도리다
맞는말씀 같아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한복이뻐요~~
감사해요🤗
예뻐요.
영혼의 존재는 믿습니다만 궁극적으론 그또한 넘어서야 무언가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만ᆢ조상ㆍ신 이런 굴레에서 영원토록 벗어나지 못한다면 사람으로 태어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ᆢ잘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엄마,아빠 돌아가신지가 오래됬고 결혼해서 애도낳았고해서 몇년전부터 엄마랑 아빠를 합처서 엄마날짜가 앞이라서 같이 지내드리는데... 이번녀도에 제가 깜박하고 못지내고 그냥 넘기고 지나서 알게됐는데.. 시어머님께 여쭈어봤더니 지나고나서는 지내는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ㅠㅠ 납골당이 없고 뿌려드렸는데 어릴때뿌려서 어디인지도 기억이 안나서 가지도 못하네요~ 단지 엄마돌아가실때 운구차아저씨께서 뿌린곳물이 바닷물과연결되는거라 보고싶으면 바다가라고 하셨어요~^
생일도 지나고 챙기는게 아니구 제사도
지나고는 안지내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명절이나 아님 생신날이라도 차려드리면
고마워하실꺼예요.^^
잘보고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넌 뭘입어도 잘 어울려 둥둥아 ❤ 제사는 그냥 서양의 추도식아니여? 오랜만에 형제 가족들 모여서 정성껏 음식 차려놓고 부모님 혹은 조부모님께 우리 이렇게 잘 지낸다고 시이좋게 음식 나누어 먹는 모습 보여드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갖는 행사아니여?😅
항상감사하게생각해요
수많은 영상들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조상님들은 제사 오시는걸 좋아라 하십니다.. 절대 후손들이 싸우면 안되구요.. 또 다들 착각하시는데 아버지제사 할아버지제사 등등 혼자만 오실거라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대다수의 분들은 혼자 오시겠지만 친구분들이나 주위에 인연있으신 분들이랑 자식들 자랑 하실려고 맛난거 먹게해준다고 하면서 몇분이서 같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꼭 명심하시길 그리고 어떻게 오시느냐? 지방을 써야되고 이때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는게 촛불입니다.. 그럼 움직이실땐 향을 타고 오십니다 ... 저승에서 생활하시면서 1년에 한 번 있는 외박같은 개념이라고 보심됩니다.. 제얘기가 아니라 ~ 수많은 영상을보고서 내린 결론입니다 ^^ 제사음식에 머리카락이 들어가면 조상님들껜 뱀으로 보이니깐요 항상 조심하시길... 나 어릴땐 제사상에 들기름인지 들깨기름인지를 올려놓으면 혼백이 보인다고 하는 말이 있었는데 ... 지금도 궁금하네요 ㅎㅎ 그리고 기독교인들을 후손으로 두신 조상님들은 제사상 드시러 떠나는 분들을 그렇게 부러워한다고 합니다.. 수많은 영험하신 분들의 영상을 보고 나름대로 내린결론이다보니.. 종교를떠나서 핏줄의 조상님들을 생각하셔서 제사는 꼭 지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어지간하면 요즘 사람들 저녁9시쯤에 지내는데 별로 안좋은 모습입니다..딱 12시 지나가는 시점이 제일 좋은걸로 압니다..
저는 지방도 쓸줄 모르고
초랑 향도 안켰었는데 ..
그럼 그동안 잘 오셨을까요 ..?
지방은 배우고
초랑 향도 사놔야 겠네요
꼭 답글 한번 부탁 드립니다 ?🙏
@@kong5034 초와 향은꼭 켜야되요
지방대신 영정사진 올려도되지만요 지방도 같이 써줌더좋구요
궁금한걸 쉽게 말씀 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요즘에 제사를 제날에 안지내고 그주나 전주 주말에 지내는 집들이 많다는데 그렇게 해되 되는건가요?
마자요..지금제나이 50대 지금 아직도 생각이 나요.
초등학교 1..2학년때 인거 같아요.할머니 돌아가시고
엄마가 밥을 하시고 밥통 두껑 열고 엄마가 할머니 오셨다 가셨다고 배고프신가보다 하면서 보여주셨는데..정확히 발자국 보이고 한군데 파여 잇는거 봣어요
밥통요? 밥그릇 말씀하시는거 아닐까요
👣 이런 발자국이요?
아~~~~ 알고싶었던 거였는데
엄마ㆍ이모ㆍ할머니ㆍ할아버지ㆍ삼촌 모두올수 있게 명절차례상은 푸짐하게 해야겠다
어떤이들은 화장을 하면 조상과 후손간에 연결고리(DNA)가 아예 끊긴다고 하던데 정말그런가요? 화장장을한 조상은 제사를 안지내도 되는건가요?
저도 그게 궁금했어요.
제 남편도 2년전에 저하늘에 별이되었는데 그때당시 절에서 천도식하는데 노스님께서 화장하면 이승에 관여를 못한다고 그게 더 좋은거라고 말씀하셨어요. 근데 아이들꿈에 자주나옵니다. 환하게 웃는 얼굴로.
그거 개소리같아요 우리엄마 화장하고 49제도 해드렸는데 기일제사 치루고 제꿈에 엄마가 나타나줬어요!! 제사 챙길수있으면 해주세요!!
🔊 귀중한 쌍문동애기선녀TV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무례하다 진짜 한국 기독교인들은 왜 다 이러냐
@@성이름-n2k6n
거룩한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자가 그것도 사단의 졸개인 귀신의 하수인으로 종노릇 하고 있다니 한심 그 자체 !!
제사상을 간소하게 하면 안 되겠군요. 그나저나 30만 이벤트 발표는 언제하시나요? 너무 오래 끌어도 안 좋을 거 같은데.
옷이 엄청 이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