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체급 석권한 고구마코치, 경상북도 도민체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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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 6년 만에 링에 올라갔습니다.
    안동시 체육회 선수단 계약 후 어느 정도 개인 운동을 한 뒤 설레는 마음으로 시합을 뛰었습니다.
    체육관 운영과 함께 하니 솔직히 쉽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시합이 너무 즐거웠어서 다시 현역 복귀를 해볼까 하네요!
    또 한번 느끼지만 복싱은 정말 매력적인 스포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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