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리뷰] 상상할 수 없는 공포가 밀려온다ㅋㅋㅋ 뉴타입호러 무서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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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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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퓨리
    구불추천지수: 수치화할수없음.
    병맛요소: 10/10
    참신함: 10/10
    한줄평: 전설의 영화.
    무서운집. 60명 넘게 요청해주셨습니다. 요청 많이 해주신건 감사한데.. 무서운집이라뇨?
    ㅡ ㅡ님, 힘센포뇨님, 홍경민님, HOPE HOPE님, Frank Chung님, Panzer님, 쿠쿠쿠리님, 치즈뽀또님, 찹쌀장군님, 지웅강님, 조회석님, 조대진님, 정효영님, 전지훈님, Jack iceheart님, 임우빈님, 이회숙님, 이주환님, 이종륜님, 이병익님, 이동욱님, 윤석일님, 유튜브 권순호님, 웅쓰님, 에삐님, 야호판다님, 앤드류 최님, 안녕하님, ㅎ ㅎ님, 씨네마필링님, 썬주니어님, 신은서님, 손선엽님, 속초님, 서동주님, 븅진상님, 박정원님, 박상일님, 므시님, 문굳님, 도라에몽님, 깔깔거리님, 김태하님, 김지남님, 김준하님, 김주환님, 김성모님, 김민수님, zzaptoong님, vervarasana k님, TPP s님, nevertheless s님, kirk k님, hyunjib kim님, Evan YU님, E MS님, Diarahan님, as lkih님, 35 P님
    (용감한 구린이들 복 받으실겁니다.)
    아! 아! 아니 미친 내가 무슨 병맛리뷰를 한다고 이고생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몬티파이튼의 성배 리뷰를 실패하고 무서운집 리뷰를 시작했는데 이거때문에 어제 폭음을 했어. 소주 네병을 먹었는데 취하질 않더라고.ㅋㅋ
    제가 업로드 속도를 높이려고 했는데 이런 전설급들은 심신을 파괴하네요.
    아아 농담이었고. 제가 리뷰하면서 영화를 많이 희화한 것에 대해서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게 원래 양병간 감독님이 노리고 만든겁니다. 이 감독님이 영화도 세 편찍으셨고 93년에 대작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감독이에요. 그러니까 감독님이 찍을 줄 몰라서 만든게 아니라는거죠.
    감독님 인터뷰를 찾아보면 애초에 코미디를 생각하고 만드셨고 저는 이런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감독님 마인드가 참 멋있었던게 A급 B급이 중요한게 아니라 C급이라도 관객과의 소통이 중요하고 어이가 없어서 웃긴다는 것도 그 공감대에 포함이 된다는 거에요.
    비록 양감독님의 영화관이 대중적이진 않더라도 저처럼 좋아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 혼자 90회차 작업하시느라 고생하셨고 이제 많은 사람들이 다음 작품을 기대하고 있죠. 앞으로도 꿋꿋히 작품 활동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북두신권과 클레멘타인의 뒤를 잇는 전설의 영화. 관객에게 나도 저 정도면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불어넣는 영화 무서운집이었습니다.
    구린이들 구꾸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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