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현 - '잊어야 한다면' [KBS 콘서트7080, 20060729] | Shin Jo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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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h-young-sk7mj
    @h-young-sk7mj 3 года назад +8

    신중현선생님은 감동! 가슴이 아려오네요 이연세에도 너무나 멋지십니다 천재십니다

  • @solrasido-n5f
    @solrasido-n5f 3 года назад +10

    신중현 선생님의 음악은 수묵화와 같은 느낌이네요. 현란한 기교도 없고, 템포도 느리지만 음악 전체가 어떤 아우라로 가득차있는듯 합니다. 마치 수묵화의 '여백의 미'처럼...

  • @mehmetyilmaz8597
    @mehmetyilmaz8597 2 месяца назад

    I love this song

  • @haji087
    @haji087 3 года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35살이 된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음악을 즐겨들은 지 1년이 조금 지난 것 같습니다. 먼 훗날에도 영원히 빛날 음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용산개고기-e6r
    @용산개고기-e6r Год назад +1

    들어도 들어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 ᆢ

  • @antonioyoung4630
    @antonioyoung4630 2 года назад +2

    천재

  • @balladday
    @balladday 3 года назад +10

    1960년대 후반 트로트 일색이던 가요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뮤지션. 미인, 빗속의 여인, 아름다운 강산, 김완선 '리듬속의 그 춤을', 펄시스터즈 '커피 한 잔', '떠나야 할 그 사람', '님아'

  • @김진성-p5s
    @김진성-p5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25때 부모님을 일찍 여윈 그 마음을 노래한 거 같아요
    가슴이 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