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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는 다른 회사 가는 게 좋아보여요. 공동대표 할 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만-작가님이 맑고 밝고 자신있게 스토리를 만드는 스탈이라서- 비서로 들어온 사람이 대표와 연애하고 공동대표가 된다고 하면 내부 직원들도 힘 빠지고 나머지 이사들은 뭐가 되며 구설수에 오르기 딱 좋다고 생각돼요. 현실적으로는~ 은호가 원래 회사에 누명 벗겨지고 인사부장으로 승진하여 복귀하면 좋겠네요. 그냥 상상 ^^;
뒷부분은 공상에 다를바없는 개인적 바램인듯. 검찰조사 받는다고 회사 망했으면 삼성도 없어졌어야함. 수사는 수사일뿐 체포된것도 아니고 재판조차 안갔으니.. 예고편에 바로 나온건데.
은호는 다른 회사 가는 게 좋아보여요. 공동대표 할 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만-작가님이 맑고 밝고 자신있게 스토리를 만드는 스탈이라서- 비서로 들어온 사람이 대표와 연애하고 공동대표가 된다고 하면 내부 직원들도 힘 빠지고 나머지 이사들은 뭐가 되며 구설수에 오르기 딱 좋다고 생각돼요. 현실적으로는~ 은호가 원래 회사에 누명 벗겨지고 인사부장으로 승진하여 복귀하면 좋겠네요. 그냥 상상 ^^;
뒷부분은 공상에 다를바없는 개인적 바램인듯. 검찰조사 받는다고 회사 망했으면 삼성도 없어졌어야함. 수사는 수사일뿐 체포된것도 아니고 재판조차 안갔으니.. 예고편에 바로 나온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