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현장찌맞춤 VS 수조찌맞춤 (2편 : 수조통의 선택 = 수면적과 수심에 따라 부력이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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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여러분!
    일부의 낚시계(낚시인들께서는)에서는
    찌맞춤은 반드시 현장에서 찌맞춤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왜 이정호는 15년간 한결같이 아니다. 그럴필요 없다.
    수조에서 찌맞춤해서 그냥(현장에 가서) 낚시하면 된다.
    라고 주장할까요? 여러분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1, 2, 3-1, 3-2편에 걸쳐서 명쾌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목 : 현장찌맞춤 VS 수조찌맞춤 (1편 : 전통올림낚시란?)
    1편: 전통올림낚시란?
    2편: 수조통의 선택(수면적과 수심에 따라 부력이 변할까?)
    3-1, 3-2편: 수온 변동에 따라 부력이 변동할까?
    다음 시간에는 가장 중요한
    3편 수온에 따라서 부력이 변동할까?를
    기대하세요.

Комментарии • 4

  • @Man-fz3kz
    @Man-fz3kz 2 года назад +1

    잘보았습니다

  • @동선박-w4b
    @동선박-w4b 2 года назад +1

    이정호님 설명에 동의합니다 어제 강화수로에 다녀왔는데
    너무 입질이 없어서 찌맞춤을 해보았더니 수조통에서 맞춘 그대로이던데요
    53년 낚시 했는데 수조에서 맞춘 그대로하고 있습니다

    • @이정호의전통올림낚시
      @이정호의전통올림낚시  2 года назад

      ㅎ안녕하세요. 동선박님
      30년전 창후리수로에서 생애 첫 월척도 잡고 내가저수지도 자주 갔었는데 ㅎ아련한 추억 뿐이군요.
      과거와 달리 생태계에 변화가 많이 생겨 입질이 예전 만큼은 못할것으로 사료 됩니다.
      힘이 되는 말씀 너무 감사드리고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