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Who is the impersonator that I've never imagined?, 세치혀 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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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forfunjust672
    @forfunjust672 Год назад +37

    역시 태평양 보다 넓은 마음...역시 예쁜 풍자씨~^^

  • @min_hyuk98
    @min_hyuk98 Год назад +4

    사칭하는건 절대 옳은거 아닌데요.
    어린친구 입장에서 "사랑을 받고 싶어서 그랬다" 라는 말에 😭😭
    사칭은 그애의 잘못인데, 동시에 제가 그 친구의 기분을 너무 잘 알아서~~ 저도 울컥
    지금 26살인데, 제가 또 평생을 그렇게 살았거든요. 부모복이 없어서.
    그래도 누구한테 의지하는거 보다 스스로 사랑하자는 풍자누나의 말씀^^
    풍자누나 항상 응원해드릴께요🤍

  • @짱구-v6d
    @짱구-v6d Год назад +8

    응원합니다~

  • @서경자-f9r
    @서경자-f9r Год назад +1

    인생에서 어려운시기가 있었고, 누구보다도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면서, 진정한 어른이 된것 같습니다. 어려움없이 자란사람은 깊이가없죠...

  • @윤형-f7w
    @윤형-f7w Год назад

    1빠

  • @자두야-x3x
    @자두야-x3x Год назад

    어그로 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