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보라 -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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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백지영의 "여호와를 보라" 입니다.
가사
무엇을 두려워하며
무엇을 괴로워하며
왜 울고 있느냐
나는 너의 여호와니라
보라 넘어진 자를 붙들고
보라 상처 난 자를 감싸주시고 고쳐주시며
약한 자를 강하게 하였노라
초라한 네 시작의 그 끝은 창대하리라
구하고 또 구하라
신실하신 그분 여호와
거친 너의 고난의 그 끝에 함께 하리라
구하고 또 구하라
반드시 널 안고 돌보시리라
너의 경외함이 자랑이며
너의 그 소망이 온전한 길임에
나를 구하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였노라
초라한 네 시작의 그 끝은 창대하리라
구하고 또 구하라
신실하신 그분 여호와
거친 너의 고난의 그 끝에 함께 하리라
구하고 또 구하라
반드시 널 안고 돌보시리라
믿는 대로 될 지어다
너의 믿음대로 될지어다
주의 나라 내게 임하시리라
초라한 네 시작의 그 끝은 창대하리라
구하고 또 구하라
신실하신 그분 여호와
거친 너의 고난의 그 끝에 함께 하리라
구하고 또 구하라
반드시 널 안고 돌보시리라
반드시 널 안고 돌보시리라
하나님 저에게 찾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이곡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삶의 길은 다 다르지만 종착지에서 모두 웃으며 만납시다.
아무도 제곁에 없을지라도 주님은 제곁을 지키십니다. 이음악과 이가사가 그 증거이며 응답입니다. 이음악을 불러주신 백지영님께 감사해용^^ 그리고 저를 매일 위로해주시는 주님께 은혜와 영광돌립니다. 아멘.
홀홀단신 무직으로 2년 넘게 견뎌오는 시간동안 넘어지고 일어서고 또 다시 넘어져 낙심과 희망을 오갈때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이겨내고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희망을 붙잡고 가는 건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보이지 않는 희망마저도 잡지 않으면 다시 일어설 수 없기에 말씀을 노래로 옮겨준 이런 곡들을 들으면서 잠시 주저 앉아있다가 다시 주님 손 잡고 걸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세상에 무직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함겨워하시는 분들이 이 곡을 듣고 '반드시 널 안고 돌보시리라'는 하나님 약속을 가슴에 안고 견뎌내며 그 분의 시간을 기다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찬양이 너무 은혜스러워요❤
이찬양을 듣는순간 눈물이나네요 찬양감사합니다
아멘
글로리아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찬양이 너무 은혜스러워요ㅎㅎ 주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듣자마자... 눈물이 나서 두손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주님을 만나게 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넘 좋아요. 은혜받았습니다. 주님 늘 함께주셔 감사드립니다.
구하고 또 구하라 반드시 널 안고 돌보시리라 ..
너무 좋아요 찬양듣고 기도중이에요
찬양 너무 좋습니다~~~~
감사해요^^
너무 은혜가 되네요
아멘~주의 말씀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찬양도 잘하네요
가수가 찬양 잘하기가 쉽지 않던데
너무 좋습니다. ♡
너무 좋아요~ 아멘:)
😭😭😭🙋♀️🙇♀️🙆♀️🤙🤙🤙🤝👏👏👏🙏🙏🙏
안녕
한양대 의대 가고 싶은데 제 꿈을 이뤄주셨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제가 하고 싶은 게 아니고 하나님을 알리고 싶어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면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많이 알릴 수 있으니까요
가사가 말이예요.. 실은.. 욥기에서 욥의 친구 동방사람 빌닷이, 욥을 책망하면서 한 이야기아닌가요?? 나중에 하나님은 그 빌닷이 ‘옳지않다’고 말씀하셨죠... 흐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