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무도회장을 울리는 바이올린 소리, 두 귀를 쫑긋 들어 그 소리를 감상하며 그를 바라보았다. 처음 보는 연주자... 그의 짧은 연주는 내 심금을 울리기 충분했다. "저.. 이 곡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나의 물음의 바이올린을 정리하던 그가 고개를 들어 무심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나비보벳따우"
길을 걷던 중, 갑자기 어떤 조그만 문 안에서 음악과 웃음소리가 들렸다. 그게 무엇인지 너무 궁금한 나머지, 그 안을 슬쩍 들여다보니 웬 강아지가 연주를 하고있었다. 그 강아지는 곧 내 존재를 알아채고, 들어오라는 손짓을 하며 말했다. "나비보벳따우" 나는 잇따라 대답했다. "보보벳띠"
지금까지 마을에서의 생활은 어떠셨나요? 저희는 모두 촌장님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았다고 생각해요. 비록 촌장님께서 머나먼 무인도로 여행을 떠나신다는게 마음이 쓸쓸하지만 가끔은 마을에 돌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를 잊지 말아주세요..! 유튜브 어디선가 본 여울의 편지인가 일기인가 짜집기
아아 그래.. 그 겨울이었다. 연주 소리에 이끌려 발을 닿은 곳, 듣기 좋은 음색이 전율을 타고 몸으로 옮겨왔던 그때 정신을 차리니 웬 짐승들만 있는게 아니겠어? 한잠을 넋 놓고 곡에 홀린 듯 있을 때마침 연주자인 강아지의 외형을 한 짐승이 말을 건다... . . . '비보벳따우'
우리들의 마지막 연회. 그 화합의 장에 참석하기 위해 동물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다. 밤은 깊어만 갔고, 무도회장의 불은 꺼질 줄을 몰랐다. 뜨겁게 무르익은 분위기 속에, 동물들은 자신의 춤사위를 뽐내기 시작하며 먹고, 마시며 그 분위기 속에 서서히 녹아들어가 행복해했다. 어쩌면 다시는 만나지 못할 수도 있는 우리들. 한 여름의 밤은 그렇게 깊어가고 있었다.
▶나비보벳따우 리코더 (K.K. House Recorder): ruclips.net/video/5KKXIN9C_qQ/видео.html
▶나비보벳따우 국악버전 (K.K. House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s Ver): ruclips.net/video/KCQ0WttsU-M/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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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요해주세요
노래 너무 좋아서 당장 사버렸어요!
이디엠 어떠신가요?
K.k.가 아니라 T.K. 하우스에욤
@@potatofrys 모동숲올라오면서 K.K로 이름 바꼈어연!!
닌텐도로 가볍게 나왔으니 망정이지 이 상태로 세상에 나왔으면....ㄷㄷㄷ
마지막 1000번째 좋아요의 주인공은!?
좋아요는많은데 댓글 나까지 2개
3개
중요한 덧(?)글인줄 알았더4개
*"용사는* *부모님의* *원수인* *마왕을* *처치하고* *부모님의* *원수를* *갚을수* *있을까?!"*
프랑스 낭만주의 작곡가인 Kamille K. Navibovèttau의 곡이네요. 잘 알려지지 않은 작곡가인데 이걸 아시는 분이 계시네요. 혼모노 클래식 매니아들만 아는 그런 곡인데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잘 속았네
와 겁나 잘속였다ㅋㅎㅋㅎㅋ
KBS 클래식 FM인줄 알았잖아요 ^^;;;;;;
작곡가ㅋㅋㅋㅋ 나비보벳따우ㅋㅋㅋ
동물의 숲에 어서오십시오
이 숲에 인간의 발길이 닿은지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저희 마을은 언제나 방문객을 환영합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인간분을 위해 회관에서 조촐한 연회라도 해야겠군요.
우리 마을의 대표곡인 나비보벳따우,한번 들어 보시겠습니까?
이거다ㅋㅋ
올라가십시오
@@흠냐-l3o 대포로 쏘는 곡인가
@@흠냐-l3o ??
@@흠냐-l3o ?????
*"모여봐요 귀족의 숲."*
+아무생각 없이 쓴건데
좋아요 4000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이거같다
합당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다ㅋㅋㅋㅋㅋㅋ
이거다!!!!
ㅋㅑ 이거지
나 : 자야지
유튜브 : 혹시 TK하우스 오케스트라로 들어봤어?
나 : 비보벳따우
센스보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기출변형 에반데 ㅋㅋㅋㅋㅋ
이거 부기드럼 영상에 있던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ㅈㄴ 참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려한 무도회장을 울리는 바이올린 소리,
두 귀를 쫑긋 들어 그 소리를 감상하며 그를 바라보았다.
처음 보는 연주자... 그의 짧은 연주는 내 심금을 울리기 충분했다.
"저.. 이 곡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나의 물음의 바이올린을 정리하던 그가 고개를 들어 무심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나비보벳따우"
에
ㅋㅋㅋㅌㅋㅋㅌㅋ
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
-에-
진짜이름은k.t하우스지만말이죠오..
길을 걷던 중,
갑자기 어떤 조그만 문 안에서 음악과 웃음소리가 들렸다.
그게 무엇인지 너무 궁금한 나머지, 그 안을 슬쩍 들여다보니 웬 강아지가 연주를 하고있었다.
그 강아지는 곧 내 존재를 알아채고, 들어오라는 손짓을 하며 말했다.
"나비보벳따우"
나는 잇따라 대답했다.
"보보벳띠"
헐 모양 이렇게 좋아요 많이 받은줄도 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칰ㅋㅋㅋㅎㅋㅎㅋ
ㅁㅊㅋㅋㅋㅋㅋ
뭔데 진지한뎈ㅋㅋㅌㅌ
ㅇㄹㅎㄱ
뭔가 느낌이 판타지 혹은 몽환적인 만화영화의 주인공이 처음 부분에서 막 마법의 숲을 거닐면서 등장인물들 한두명씩 나오고 옆에 소개자막같은거 뜨고 막 그럴거 같은 느낌 ..
엥낭 헐헐헐이거다
ㅋㅋㅋㅋㅋ상상이 너무 잘된다ㅋㅋㅋ
만화 영화 앞에 10분 다 봤다.
rpg 게임느낌...
ㄹㅇ 끝을 모르는 한국인 사골을 끓일것도 없이 끝까지 발라먹고 골수까지 쪽쪽 빨아먹는 엄청난 집념의 민족
순살 ㄹㅇ...
그리고 무엇 하나를 전투적으로 파는 전설의 전투민족..
ㅁㅊㅋㅋㅋㅋㅋㅋㅋ
아리엔 흑당 마라 그리고 나비보벳따우
뿌듯~
"저기 있지... 사실 나..."
"왜 그래 나 뭐"
"나... 나아...."
"말을 하라니깐??"
"나비보벳따우"
+좋아요 감사합니다
엌ㅋㄲㄱ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ㅎㄱ
악ㅋㅋㅋㅋㅋ😂😂
ㅆ밬ㅋㅋㅋㅋㅋㅋㅋㅋ
단 한명의 관객만 있더라도 최선을 다해 곡을 연주 하던 한 강아지의 이야기 2020년 당신의 마음을 불태울 한 강아지의 이야기 T.K 8월 말 대개봉
머여 방금까지 222였는데 언제 221됨?
ㅋㅋㅋㅋㅋㅋㅋㄱㄱ
지금까지 마을에서의 생활은 어떠셨나요? 저희는 모두 촌장님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았다고 생각해요. 비록 촌장님께서 머나먼 무인도로 여행을 떠나신다는게 마음이 쓸쓸하지만 가끔은 마을에 돌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를 잊지 말아주세요..!
유튜브 어디선가 본 여울의 편지인가 일기인가 짜집기
뭐야..나 동숲 안하는데 이런 편지 읽으니까 너무..슬퍼지잖아..ㄴ..늘 행복하라구!!!
진짜 놀러와요 동물의숲 -> 튀어나와요 동물의숲->모여봐요 동물의숲 트리탄 사람은 진짜 동물의 숲이 2의 고향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게임사의 계략입니다 ...!
-미노엔-
여울이도 같이 촌장을 따라가게 되는데...
0:25 뭔가 초반엔 겁나 슬펐는데 갑자기 에버랜드 이솝우화에 있는 기분이네요
쌉인정이요
T.K.가 죽어가다가 각성하고 최종보스랑 맞서면 이 브금 나올 듯
댓글러 그런 겜인 거에 떠나서 노래만으로도 진짜 저런 느낌이 나지 않나용? 진짜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언텔!
참고로 말하자면 티케이 겁.나.어.렵.수.다
.
오케스트라까지 나오네..
나비보벳따우 버젼들만 다 모아놔도 음악사이트 충분히 성공할 수 있겠다
나비보베따우 모음집
"내가 비록 다시 태어나 짐승이 된다하여도.."
연모했던 당신을 위해,
한 없이, 한 없이, 연주를 하겠소.
비록 다른 사람과의 혼인식일지라 하여도...
이야 이건 베댓 각?
*나비보벳따우*
Ntr??
@@malang607 히토미꺼라
@@호우-m4m 아 왜 ntr 맞자나
아기- 으..아
남편- 아빠!
아기-아 ..으..
남편- 아빠!
아기-나비보벳따우
남편- 봅보베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
좋아요가 99개여서 누를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내-빠삐뻽뽀
오빠-(휘파람)
여동생 ‐티키탁티키탁...탁탁...
국악버전은 진돗개였는데 오케스트라에서는 또 다른 개로 바뀌나비보벳따우
@이마넌 알겠다 나치쉑아
@이마넌 됐냐
@@user-uw9sp4lk6p 뭐라는거
ㅋㅋ
밖이 어둑어둑해지니 연회장의 불빛은 자신을 더 뽐내기 시작했다.
"저와 한 곡 추시겠습니까?"
주민이 손을 내밀었다.
창문 밖에도 내 마음에도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내 발 아래에 있는 티눈을 긁었다.
이십사
티눈ㅋㅋㅋㅋㅋㅋ
비록 지금은 잊혀진 숲이지만 이따금 생각날 즈음에 들려주세요. 인간에게 잊혀진 이 마을은 우리 동물들이 언제나 지키고 있겠습니다, 당신은 그저 흘러가는 강물이고 우리는 그 강물이 지나갈 강가에 불과하니까요.
진짜 Flow Music 님은 음악계의 천사가 아닐까,,, 제 2의 배토벤,,, 모든 악기를 분석하셔서 진짜 알맞은곳에 딱딱 넣으시는거,,,정말 너무 부러워요...
도대체 뭐하시는 분이죠?...원곡 노래라해도 손색없는 기막힌 연주 조합들 진짜 뭐냐고요...진짜 음악천재가 한국에나와서 너무너무너무 존경스럽고 저랑스러워요...진짜 음악 천재갑투더 갑 ㅜㅜ 화음도 악기도 초이스 너무너무 환상적임...
강아지 출세했네, 플로우뮤직에서 오케스트라도 하고.
拏悲保北愚(나비보배다우)
슬픔을 붙잡으면 어리석게 지킬 것도 모두 달아날것이니
保寶陪利(보보배리)
보배를 지키고 이로움울 모셔라
아 여기가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아니였보벴따우
이보게 국악버전은 한 블록 아래일세
와 ㄹㅇ좋다,, 그림도 완전 찰떡임 바이올린 연주하는 것 좀봐ㅠㅜㅜㅠ커엽
진짜 1시간 짜리 영상 만들어 주시면 안 될까요 선생님... 다 들어봤는데 이 버전이 제일 좋아효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편곡 정말 잘 들었습니다..ㅜㅜㅠㅜ 적게 일하시고 돈 많이버세요 샘......
ㅠㅠㅠㅠㅠ토할것같이좋아요 최고 짜릿해요진짜로 감사합니다
와 뭔가 엄청 대작 게임의 감동적인 해피 엔딩에서 흘러나올것같은 느낌! 딱 노래 중후반부에서 엔딩크레딧 올라가면 잘 어울릴듯해요ㅋㅋ진짜 좋네요 자주들어야지
와.. 진짜 이런 심플한 곡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만든거 너무 너무 좋아요ㅜㅠㅠ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비키시오!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 나비보벳따우 뽀뽀벳띠 빠삐벳뽀 "
나비보벳따우 ~~ 뽀뽀벳띠~~~~ 빠삐뻿뽀 ~~~
???:다들 너무 잘하군.......
@@난착한사람이야아마두 음 고럼고럼
@@고영희-k7b ???:5252 믿고 있었다구~~
삐약삐약거리는게 귀엽다ㅠㅠ
대박 개 웅장해
실화냐아
ㅠㅜㅠㅜ
대단하셔요오 다드을
와 진짜 너무 좋다 ㅠㅠㅠ 메이플 브금 같아 ㅠㅠ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잘듣고가요!!! 난 도대체 이채널 구독자 왜 아직도 100만 안넘는지 이해가 안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ㅜㅜㅠ 도입부부터 소름이 ,, 진짜 천재에요 천재 ! ! ! 😇
이거 들으니까 더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테일즈위버 브금 들어보고싶다..
Hwang Mr 테일즈위버 들 존버.. ㅠㅠㅠ
ㄹㅇ... 국악도 들어보고싶음ㅠㅠ
@Delight 물론 저도 알고있지만 음악이라는게 연주하는사람마다 다르니 이분버젼으로 듣고싶어서요 ㅎㅎ
테일즈위버 국악버전 존버합니다
서스펜스 국악버전22222222222
에버랜드 가면 현악기로 연주되는 음악이 여기저기서 배경음악으로?걸어다닐때 막 들리는데 왠지 이노래가 들릴것같은 느낌이야..특히 처음부분0:24
도입부는 ㄹㅇ 사극 웅장한 장면에 브금으로 깔려도 손색이 없을듯
가사가 노래와 잘 어울려져서 노무 감동적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가사 하나하나 심금을 울리는군요...
처음은 웅장함으로 온몸을 사로잡고 갑작스럽게 발랄해지다가 은은하게 울려나비보뱃따우가는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이건 ㄹㅇ 미쳤다. 진짜 동물의 숲이라는 게임에서밖에 연상시킬 수 없는 분위기와 그런 웅장함이 곁드나비보뱃따우보다
하 진짜 사랑한다구요 ㅜㅜㅜㅜㅜㅜㅜㅜ 방금일어났는데 잠오는건 기분탓인가.., 재생목록에 저장해둘까나비보벳따우 ♡
1시간짜리 없나용 ㅜㅡㅜㅜㅠ 공부하면서 리얼 딱인데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 헐 이걸 이렇게?????? 플로우 뮤직님 당신이야말로 완전 천재 아니시냐구요 수면 유도 음악 들으러 유튜브 들어왔다거 보고 나서 무슨 느낌이 들었는지 이거 정말 나 말로 표현 모대모대 이거이거 맨날 들으러 올 겨
kk house is my favourite animal crossing track and this arrangement is the best version of this song, no one can change my mind
0:24
이때부터 리듬 진짜 너무 좋다..
드럼? 둔탁한 악기 하고 트럼펫? 플루트 처럼 높은음 악기가 섞여서 더 웅장하다..
2분인데 2시간들은 이 기분 새롭구만
진짜 이분 레알루 상 줘야됀다
아아 이것은 「 Lㅏ비보벳따우 라는 것이다.
E
G
E
N
O 」
w
와 개좋아 국악버전도 요즘 매일 듣는데 이것도 매일 들을 듯
동물의 숲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공연 날짜: 2020. 3. 21.
지휘자: K. K.
악장: 여울
단원: 동물의 숲 주민들
매니저: 너굴
후원: 도루묵가 형제들
...미쳤다 와....
제목에 의심 한번,들어오고 내 귀에 의심 한번
와 나비보벳따우의 오케스크라 버전 굉장하네요. 특히 도입부는 그냥 다른 곡이에요. Flow music님 대단하십니다. 좋은 곡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이 가사랑 잘 어울릴줄 몰랐는데 나비보벳따우의 감정적이고 감동적인 가사와 오케스트라의 대악기들이 잘 어우러지는걸 보고 가사를 따라부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학교 과제가 클래식 음악 듣긴데 딱 좋네요.
하 진짜 이 아름답고성스럽고감동적인 노래를 오케스트라로 만들어주시다니..다시 눈물이 나오네요ㅠㅠ흑흑..나이보벳따우 떡상하는거 같던데 멜론에 나왔으면...(나이트오브나이츠 존버)
솔직히 Flow music 채널중에서 제일 좋아하고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 너무너무 잘만들었어요 진짜 아직도 듣고있움 ㅠㅠ🌸
미쳤다
우와 소름 돋고 가요!!!!
Sounds so majestic. I love it
중독성 엄청나네요 .. ㄷㄷ
Ahh.. it so beautiful in the instruments.
겁나 고급져졋따우
이거 에버랜드에서 밤에 꽃많은 곳에서 공연하기 전에 오지게 틀어주는 노래같음
신비롭고 웅장하고 다하네 좋다 ㅋㅎㅋㅂ
가사가 너무 좋네요... 심금을 울립니다
와 ㄹㅇ겁나 좋네여..
와...,이렇게 다양한 장르에서 다 띵곡되는 원곡멜로디가 진짜 신기하고 이렇게 편곡하시는게 일단 너무 대단쓰..
아 뭐야.. 왜 감미롭냐..
크흑..이런 감동적인 노래가..! 듣다 복받쳐오르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훔치다..
감옥에 갔습니다
ㅋㅋㅋ킼ㅋ케케켘ㅋ
와~ 국악버전하고는 또 다른 느낌...그냥 멋지다!!
this is so good :0
1초 듣고 소름돋아서 구독 눌렀습니다
이거야 원 서양식 오케스트라 화법이 모두들어간 그야말로 명곡이아니겠습니까 오보에, 클라리넷,피아노,바이올린, 개소리가 섞인 화려하면서도 마음에안정이오는 그야말로 나비보벳따우
이분은 가끔가다보면 진짜 별걸 다 커버하시는거같아.... 근데 맨날 좋아.... 국악 커버영상으로만 봤었는데 나비보벳따우로 보니 신기하다ㅎㅎ
와우 뭔데 고급스럽지
처음엔 오 대박 하고 말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노래가 진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ㅎㅎ
"KK경이 선물한 이 음악이 내 마음을 흔드는구나..줄리엣 그대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같다한들 우리가 정녕 이루어질 수 있겠느냐"
...........
"사랑한다 줄리엣 앞으로 우리는 남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로 이야길하자꾸나"
"나비보벳따우"
"봅보베띠"
제가 보벳따우~ 이부분 가사를 듣고 정말 위로 많이 받았는데 오케스트라 버전들으면서 가사읽으니까 새로운 감정으로 읽히네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와 우리나라 편집은 인정이나비보벳따우
와씨 웅장이 가슴해진다
ㅋㅋㅋㅋㅋㅋ저강아지출세했네
기타치는 흰둥이에서 가야금치는 누렁이,
마지막으로 바이올린치는 음...go급스러운 gang아지까지...
나비보벳따우ㅜ
선생님..ㅜㅜㅜㅜ한시간버전주세요.ㅡㅡㅜㅜㅠㅠㅠㅠㅠㅜ
전 분명 존버입니다
부서지지 않는 하트를 원해
누군가의 심장이 될 수 있다면
hip
*손바닥 원더랜드*
*오페라의 유령*
*여행의 노래*
국악버젼이요!
누군가의 심장이 될 수 있다면 띵곡이죠...
헉 오페라의 유령 너무 기대되는데요? 꼭 해주심 좋겠네요:)
헐 오페라의 유령ㅠㅠ
@@Sowol5014 그 띵곡을 어떻게 몰라요
아 일러스트 느낌 너무 잘살리셨다.,..,!!
생각보다 웅장하지만 빠른 탬포에 신이나는 참 신기하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와 너무 좋은데요 ㅠㅠㅠ
발밤발밤(선덕여왕 ost)랑 꽃이 피고 지듯이(사도 ost) 국악버전으로된거 듣고싶어요ㅠㅠㅠㅠㅠㅜ
진짜 오케버젼 너무 최고인듯...ㅠ 나중에 가능하시면 나미모미나우도 듣고싶습니다..!
제작진들도 놀랄듯요 ㅋㅋㅋ
와..너무좋다..나비보벳따우..👍
동물 최고의 뮤지션 T.k... 그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진짜 대미친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대체 시리즈가 얼마나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선가 들려온 목소리
"나비보벳따우"
내가 그이어 말하였다
"보보벳띠"
와 쩐다
아아 그래.. 그 겨울이었다. 연주 소리에 이끌려 발을 닿은 곳, 듣기 좋은 음색이 전율을 타고 몸으로 옮겨왔던 그때 정신을 차리니 웬 짐승들만 있는게 아니겠어? 한잠을 넋 놓고 곡에 홀린 듯 있을 때마침 연주자인 강아지의 외형을 한 짐승이 말을 건다...
.
.
.
'비보벳따우'
와 진짜 좋다...
우리들의 마지막 연회. 그 화합의 장에 참석하기 위해 동물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다. 밤은 깊어만 갔고, 무도회장의 불은 꺼질 줄을 몰랐다. 뜨겁게 무르익은 분위기 속에, 동물들은 자신의 춤사위를 뽐내기 시작하며 먹고, 마시며 그 분위기 속에 서서히 녹아들어가 행복해했다. 어쩌면 다시는 만나지 못할 수도 있는 우리들. 한 여름의 밤은 그렇게 깊어가고 있었다.
감동했어요... 너무 좋당
아니 왜 한국인들의 혼이 느껴지냐 묘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지카토? 겁나 까리하네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