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 킬포 넘 많아서 다 쓸 수가 없는.. 자연스레 애옹 냥젤리 만지려다가 실패한 이삼고앵이ㅋㅋㅋㅋㅋ 울 쏘이 이삼님이 자기 불러주길 기다리면서 캣휠마저 안 타고 기다림.. 귀여워서 냥기절.. 임곤대... 한번만 얼굴 들고 그 후에 귀만 쫑긋하면서 얼굴 안 들다가 눈 핥기 당하는 거 너무 웃겨서 웃음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 쁘니는 아.. 왜 불러..? 하는 느낌이라 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이번 영상 계속 무한 리플레이 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ㅠㅠㅋㅋㅋㅋ
갑자기 할배가 나오자마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바로 나왔다.... 내 아이도 아닌데 많이 정들고 그리운것같다 다행인건 영상이 있어서 보고싶으면 따로 찾아보면 된다는게 좋다 늘 그렇듯이 많은아이들 다 챙기는 당신을 자신의 가장 소중한 젊은날을 소중한 생명들을위해 헌신하면서도 말못할 걱정들도 매일하는 당신을 존경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영상 감사히 보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왜 울컥하는 걸까요ㅠㅠ 중간까지는 계속 오구 귀여워 귀여워하다가 이 모든 친구들이 길에서 험난한 생활을 하던 고양이들이란 게 안 믿겨져요.. 이름이 생기고 이삼님이 정성스럽게 키워주셔서 다들 이름에 반응하는게 나는 이삼님의 고양이지, 하고 인식하는 거 같아요ㅠㅠ 😭 최고에요..
여럿이 복작복작하게 한 집에서 살아가는 똥괭이네지만 22마리 모두 자기 이름 기똥차게 잘 알아듣는답니다
똥괭이네 단체 영상에 우리 하라부지도 빠질 수 없어요 할배도 있어야 우린 완전체
p.s 고앵이들 자기 이름 다 아는데 알아듣고도 무시할 때가 더 많다는 건 안 비밀
맞아요! 우린 이사에요! 할배가 있어야 완성되는 이사💙
오랫만에 할배 얼굴 봐서 너무 반가웠어요~ 🥰
오랜만에 할배가 처음에 딱 나와서 너무너무 좋았어요울 하라부지 사랑해
그렇지요. 할배가 빠지면 안 돼지요.
할배가 있어야 저희가 이사죠
할배 최고야 사랑해
수리 불렀는데 소이 뒤에서 은근히 자기 불러주길 기대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쁘니도 자기 이름에 반응하는거 왤케 눈물나게 기쁜지ㅠㅜㅠㅠㅠㅠ 아이구 이쁜것들 아이구 똑똑한 녀석들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36 다시 캣휠 안 타고 자기 예뻐해달라고 자기 이름 부르길 기다리는 쏘이 넘귀욥ㅠㅠㅠㅠㅠ
수리 부를 때 쏘이 자기 부른 줄 알고 캣휠에서 내려오는거 넘 귀여워요 ㅠㅠ 자기 부를때까지 기다리는거 넘 사랑스러워요 오늘도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똥괭이들 💕
똥괭이들 자기 이름 여러 버전으로 불러도 다 알아듣고 오는게 넘넘 사랑스럽구 신기하다😆 그만큼 이삼님이랑 유대감 형성이 잘 되어있는 덕 아닐까요🤭👍
2:36 점돌 자기 이름 부르니까 깜짝 놀라는 것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우리 사랑스러운 할배라니...너무 행복해요
똥괭이들 다 이삼님이 이름 부르는거 아는게 너무 귀엽고 기특해요...그보다 쁨이 부르고 돼지라는거 왜이리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랑스러운 똥괭이네..
이름 부를때마다 응? 나 불렀어? 하고 쳐다보면서 총총 다가오는 고앵이들 너무 귀여워요
1:11 쁨여사=돼지
2:01 은근히 귀차니즘 쩌는 코코ㅋㅋ계속 부르니까 와주네요
2:43 비몽사몽 아이씨
2:01 코코 귀찮아서 고개만 슬쩍하다가 계속 부르니까 '왜애애애'하면서 오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곡호
자기 이름듣고 꼬리 바짝 세우고 다가오는거 세상 귀엽고 몽글하네여ㅠㅠㅠㅠㅠ 똥괭이들은 이삼님이 넘나 좋은가봐여ㅠㅠㅜ
기쁨아.. 돼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냥이들 모여있을 때 이백아 하니까 다들 귀가 움찔거리는 거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집사님 소리에 자동반사하지만 자기 이름 아닌 거 알고 반응 크게 안 하는 거 정말 귀여워 ㅠㅠ
00:21 매옹씨 대답에 답은 하지만 발은 주지 않겠다ㅋㅋㅋ 귀여워요ㅠㅌㅋㅋㅋㅋㅋㅋ
2:43 아이씨 부르니까 일어나서 다가오는 와중에 나즈막한 뭵, 이사는 또 여기서 녹아내리네에뭬에에엙
이쁜이들 이삼님이 모두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셨으면 다들 이렇게 알아들을까요? 이 영상에 있는 아가들 모두가 보고싶어지는 밤이네요
시작부터 할배가 나와서 🫶🫶
이름 알아듣는거 다시 봐도 너무 신기해요 🥹 귀염둥이들..
애들 자기 이름 부르길 기다렸다는 듯이 오는 거 너무 귀여워....
사랑스러워😍😍😍😍
2:10 콕!코!
하고 이쁜것들 ㅠㅠㅠ 건강하게 오래오래살아라
너무나 따뜻하네요
1:16
기쁨이의 또다른 이름ㅋㅋㅋ
1:01 산삼이 등장..
1:16 돼지야 해도 대답하는 우리의 기쁨장군
2:19 뚱땅뚱땅
코코 기적이 그리고 할배까지 ..보니까 좋네요 자기 이름 알아듣고 고개 돌리고 다가 오는건 뿐인데 다 보고나니 제가 행복해지네요
아닠ㅋㅋㅋㅋㅋ 기쁨이 돼지야에 왜 대답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 목 잠긴 뭵도 넘 귀엽고 쁘니도 한 번에 바로 쳐다보는거 괜히 찡...😭
돼지야에대답하는것땜에 웃겨죽게써요ㅋㅋㅋㅋㅋㅋㅋ
넹? 하고 오는 애도 있고 왜 불러어어 하고 오는 애도 있고 너무 영특하고 귀여워요ㅠㅠ♡
1:16 돼지야 하는데 대답 왜하는데 임기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ㅠㅠㅠㅋㅋㅋㅋ
시작부터 할배 기습공격....ㅠㅠ 또 눈물 짜는 중 애기들 자기 이름 부르면 다 알아듣고 다가오는 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2:18 봉남이 뚱땅뚱땅 걷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
애기덜 왜불러?이런 표정으로 순딩하게 다가오는거 정말너무귀여운ㅠㅠㅠㅠㅠㅜㅠㅠㅠ
울 똥괭이들 이름 부르니까 다 반응하고 대답해주는거 너무귀엽네요 아휴 이쁜이들 ㅜㅜㅜ
코코는 맨날 한번에 대답은 안해주는데 귀는 잔뜩 젖혀있는거보면 이삼님 목소리 자꾸 듣고싶어서 그러나...하고 생각해봐요 ㅠㅠㅋㅋㅋ
아이구 이쁜이들-😊💛💛💛
할배도 기적이도 코코도... 우연히 다시 본 영상에 그리운 얼굴과 목소리가 한가득이라 놀랐어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너무 반갑고 여전히 사랑스러워요
이매옹 여사님 곤아 이렇게 좀 다르게 불러도 알아듣는거 너무 귀여워ㅋㅋㅋ
오늘 영상 킬포 넘 많아서 다 쓸 수가 없는.. 자연스레 애옹 냥젤리 만지려다가 실패한 이삼고앵이ㅋㅋㅋㅋㅋ 울 쏘이 이삼님이 자기 불러주길 기다리면서 캣휠마저 안 타고 기다림.. 귀여워서 냥기절.. 임곤대... 한번만 얼굴 들고 그 후에 귀만 쫑긋하면서 얼굴 안 들다가 눈 핥기 당하는 거 너무 웃겨서 웃음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 쁘니는 아.. 왜 불러..? 하는 느낌이라 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이번 영상 계속 무한 리플레이 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ㅠㅠㅋㅋㅋㅋ
2:45 영상화보처럼 예쁜 아이씨와 3:11 감동적인 쁘니의 반응...ㅠㅠㅠㅠㅠ
갑자기 할배가 나오자마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바로 나왔다....
내 아이도 아닌데 많이 정들고 그리운것같다
다행인건 영상이 있어서 보고싶으면 따로 찾아보면 된다는게 좋다
늘 그렇듯이 많은아이들 다 챙기는 당신을
자신의 가장 소중한 젊은날을 소중한 생명들을위해 헌신하면서도 말못할 걱정들도 매일하는 당신을 존경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영상 감사히 보겠습니다
봄이는 봄보단 여사님할때 대답을 더 잘하네요. 올만에 할배봐서 좋네요.😆
아!~뭉쿨! 흐뭇! 뿌듯! 노력!~~그리고 사랑♥
기쁨이는 이름이 두개인가요 ㅋㅋㅋ
임기쁨 임돼지 ㅋㅋㅋ 뒤돌아보는거 졸귀
오구오구 기적이 복슬복슬 겸댕이ㅎㅎ
나 이영상 자꾸 보게된다ㅠㅠㅠ 귀여워
아유ㅠㅠㅠㅠㅠㅠ이 이쁘니들
콬-콬!불러야지 뒤돌아봐주는 코코ㅠ❣️
기쁨이 부르고 돼지야 하는 이삼님ㅋㅋㅋㅋㅋㅋㅋ 쁨아 그것도 알아듣는거니...알아들었으면...살을.....휴....
고양이들은 자기를 부르는 걸 알아도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똥괭이들은 이삼님의 부름에 다 반응하고 이삼님한테 다가오는 걸 보니 아이들이 얼마나 이삼님을 의지하고 사랑하고 있는지 느껴져요.. 힐링영상...😻
2:02 코코 등짝으로 대답하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찮아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자기이름부르면 쪼르르오는게 왜케감동인지모르겠어요ㅠㅠㅜ
이삼님이 아니었으면 없었을 이름들이 아이들에게 와서 아이들의 존재의 일부가 됐다는게 너무 눈물나고 이쁘고 감동적이고 그러네유..ㅠㅠ
이쁜것들...ㅠㅠ 다들 행복해라ㅠㅠ
02:35
쩜돌 화들짝
오늘 영상 뭉클하고 너무 좋다
똘똘하네 ... ㅎㅎ
쩜돌이 이름 불리니까 움찔하고 피하는 거 왜케 웃긴가요ㅋㅋㅋㅋ
고양이들 다 알아들어놓고 모르는 척하는데 사실 귀는 항상 제 방향으로 움찔거려서 다 티나요ㅋㅋㅋ
넘이쁜 울똥괭이들 ㅜㅜ 사랑해
멍때리다가 수리 부를 때 저도 모르게 저도 반응햇어요... 어우 깜짝이야
똑똑이들ㅠㅠㅠㅠ
2:14 앞발과 뒷발이 같이 나오는 우리 바보 봉남이 워크...
할배야💕💖❣️ 오늘도 사랑한다냥🥰
기쁨아~ 돼지야🐷 킬포에요😂😂😂😂😂
코코는 몸으로 대답하네요 ㅋㅋ
그냥 되게 평화로운데 뭔가 눈물나요 그냥 애기들이 다 평온해보이고 사랑받는 티가 나서 맘이 몽글몽글해요
0:06 하라부지 오랜만이야 💕
0:19 쳐다봤지 손은 만지라고 안했다하는 매옹씨
0:25 난가? 했다가 근데 왜 수리만 불러? 하고 보는 것 같은 임쏘이
0:55 여사님이라고 불러야 대답하는 봄여사님
1:05 오늘은 기분좋은 (산)삼이
1:17 돼지라고 말해도 대답하는 돼.. 기쁨이
1:28 다가고는 고구마꼬리 애기시니
1:44 오늘은 짱 귀찮아 마징가귀하다가 눈알요정한데 눈알닦이는 임곤대
2:06 등만 씰룩 4번만에 대답하는 콬코
2:20 이삼님이 불러서 고니 이백이 사이도 무섭지 않은 뽕이
2:52 아이씨의 뭬엑
3:12 부른다고 돌아봐주는 쁘냐 감동😭
너무 이쁘다 똥괭이들
아가들 이름 알아듣는 것도 신기하고..발톱깍을때 발 내어주는 것도 신기함. 이딱을때 반항하는정도가 그나마 저희집 냥이들과 비슷함...ㅋ
할배보는순간 코가 찡해졌어ㅠㅠㅠㅠㅠㅠㅠ
흑흑.. ., 고양이는 원래 무시하는 게 기본패시브인데 이집 똥괭이들은 ㅠㅠㅠㅠ ㅠㅠ
천사야 천사.. 오늘도 사랑해 똥괭이들
2:01 코코는 항상.. 듣고도 못 들은 척 있다가 뒤돌아서 대답해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
쁘니는 자막을 안달아도 표정에서 보여요ㅋㅋㅋ왜불러 시퐁..
처음 할배 왤케 반갑져😭
할배 오랜만이야…🥰
1:55 트리플 치즈에 입틀막
그냥 길고양이로 남을 수 있던 애들이 이삼님 품에와서 다들 이름이 생겼네요 항상 감사해요…
할배ㅠㅠ사랑해ㅠㅠ
어머 애들이 이름 부르니까 .. 다 알아들어 ♡♡♡♡♡♡♡ 귀여워 ㅎ
똑똑이들💛🥺사랑해❤️❤️
똑띡이들~♡
할배~♡
울 봉남이도 똑띡이다요~♡
일케보니 뽕이 걸음걸이가 왜 뒤뜡인다는거 알겠네요 ㅋㅋㅋ
다른애들은 척추가 위아래로 들썩이는 느낌이면 뽕이 혼자 좌우로 엉덩이 씰룩거리는 느낌 ㅋㅋㅋㅋ
1:12 기쁨이ㅜㅜㅜㅜ 내 웃음벨ㅠㅠ
사랑스러운 털복슝이들ㅜㅠ
오랜만에 똥괭이들 다 보니까 너무 좋아요
기적이....감동~♥
아 할배!!!! 분희여사!!!
중간에 덤덤히 보다가 여사님에서 반응하는거 보고 빵 터졌네요 ㅋㅋ
아우 이 똑똑이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넘귀여워 ㅠㅠㅠㅠㅠ어떡하냐고
냥이들이 다 착하네 그래돜ㅋㅋ귀엽당
말귀도 다 잘 알아듣고
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뭉클하죠..... 똥괭이덜 사랑해.....
이쁜 묘석들^^
요미 뭔가 두 번 불러야 오는 거 보니까 첨에 비몽사몽 해서 요미… 응 나 요미.. 하다가 두번째에 요미…???!! 나 불러써?? 하고 정신 차라고 오는 것 같아요ㅋㄱㅋㄱㅋㄱㅋㅅ
0:30 시리가 술 찾아주넼ㅋㅋㅋㅋ
엇 오프닝에 할배가 나왔네용🥰 오랜만에 할배 보네요..똥괭이들 건강하고 이삼님도 건강하세요☺️ 1:02 쌈이가 웬일로 대답을😳 감격이다(?) 삼미야..
이름을 알아듣는게 문제가아니에요.. 멀리서불러도, 자다가불러도 모두쪼르르 온다는게 배아픕니다..
병원서 환자들 이름 호명할때 같이 자기 이름 부르면 대답하고 다가 오는거 너무 신기하고 심쿵한다~다들 넘무 착하다
천재묘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 영상 왜케 감동스럽져 ㅜㅜ 눙물 ㅜㅜ 사랑스럽고 감동스럽고 되게 위로되고 막 그러고 ㅜㅜ
정말 사랑스러워
아이구 예뻐라ㅜㅜㅜㅜㅜㅜㅜㅜ
김명철 수의사님영상 보니깐 고양이들은 다 자기이름을 알아듣는다고 하네요~이름부르면 조르르 달려오는 냥이들~~❤❤❤❤❤
아코 이쁜 아가들 첫 장면에 할배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할배 보고 싶어
시작부터 할배 나와서 울컥했어요...
2:28 앰버야 이런말해서 미안하지만 어...조만간 기쁨이랑 선덕이가 혈육으로 착각할것 같은 풍채를 너에게서 본것 같아
으악 우리 귀여운 할배~~ PS 넘 공감 ㅜㅜㅋㅋㅋㅋㅋ
똥괭이네 돼지를 사랑해...... 너무 귀여운 쁨이♡♡
몽글몽글햐,,,
할배부터 기적이까지 ~ 오메 이쁜이들이 이름도 잘 알아듣고 기특하다!!!
오늘 영상은 왜 울컥하는 걸까요ㅠㅠ 중간까지는 계속 오구 귀여워 귀여워하다가 이 모든 친구들이 길에서 험난한 생활을 하던 고양이들이란 게 안 믿겨져요.. 이름이 생기고 이삼님이 정성스럽게 키워주셔서 다들 이름에 반응하는게 나는 이삼님의 고양이지, 하고 인식하는 거 같아요ㅠㅠ 😭 최고에요..
1:27 임유신! 부르니까 뽀짝뽀쨕 걸어오는 시니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2:28 임찡찡이 목소리 옥구슬이다
진짜 귀신같이 알아듣네 ㅠㅠㅠㅜ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