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술 산업쪽에 있는데 당장 올해부터 시행될 개정안들을 보면, 미술 시장을 도우려는 의도는 잘 안 보이고 더 빡센 규제뿐이더라고요... 지원이 어렵다면 규제라도 자제해야 할 텐데... 🥹 암울한 면들을 알게되면 속상하기도 하지만 한국에 훌륭한 분들이 많다는 사실은 늘 위로가 되네요 ㅎㅎ
네, 농업은 확실히 쉬운게 아니죠. 계절별 온도 예측과 폭우도 예측해야 되고.. 그런데 농민들이 그걸 극복하려는 했는지 우린 여쭤봐야 합니다. 스마트팜 이란 개념도 고려를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그냥 노지에서 하려는 분들이 많으니 득보다 실이 많은게 아닌지 생각됩니다. 굳이 최첨단 스마트팜 시스템을 갖추지 않더라도 온실(비닐하우스 업그레이드 버전 정도) 시스템만 갖춰도 병충해와 같은 피해는 많이 피할 수 있거든요. 노지에서 농사시 일조량과 새벽 기온차의 습도 때문에 병해충이 유입이 되니까요. 네,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높이기 위해 선 최소한 2중 비닐하우스라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과수도 똑같고요. 게다가 많은 농법의 개념들이 이미 공유되고 있기 때문에 아파트형 농법도 가능하고 굳이 노지가 아닌 쿠바식 텃밭 개념으로 해도되고 레일을 깔아서 수확시 인권비 절감 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인프라에 대한 업그레이드 자체를 하지 않고 있으니 문제인 것이죠. 뭐 문정권때 일부 청년 들이 많이 도전을 하긴 했지만 알고보니 노예 계약이였다란 소리도 들렸고요. 문제는 기존 농부들이 이런 농업 인프라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게 문제죠. 그리고 이번 앞전 사과값 두고 한마디 하더군요,, 스마트팜 지원이라도 해 달라 고요........ 그럼 문정권땐 뭐 하다가 이제와서 또 다시 지원을 해 달라는 것 일까요? 그리고 농부들이 병충해 때문에 농약 값에 많은 비용이 든다고 아우성인데.... 그게 누구 탓 입니까? 품종의 다양성을 무시 하고 단일 품종으로만 키우니까 종 자체가 약해져서 병충해에 쉽게 노출이 된게 아닙니까. 네, 사과의 품종이 얼마나 다양 한데요. 애초 사과와 같은 과일들과 쌀도 무역 개방으로 경쟁을 도모 했어야 됩니다. 기온 때문에 농사 망쳐서 가격 오르고, 또 철이 됐다고 비싸게 팔고... 게다가 우리 일반인들이 열심히 일해서 세금을 내면 그 세금을 농부들한테 지원금으로 뿌려주고 그기에 또 저희 일반인들은 마트에서 비싼 농수산물을 구입하고........ 이러니 저희들 입장에선 화가 안 날수가 없는거죠. 농업도 사업입니다. 사업을 하려면 그럼 투자를 해야죠. 솔직히 요즘 잘사는 부자의 개념에서 풍족하게 사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서울 식당에서도 이젠 5찬 이상 보기도 힘들었어요. 하지만 시골에 서 농사 하시는 분들의 상을 한번 보세요. 요즘 누가 잘먹고 잘 사는 겁니까? 게다가 동네 유지라는 개념으로 동네에서 방귀 좀 뀌고 이장 하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주민이 있으면 이상한 헛소문으로 사람 모함해서 동네에서 도망가게 만들고 하는게 이게 한, 두번입니까? 새로 이사 온 사람들 한테도 빨아먹을거 다 빨아 먹으면 또 사람 모함해서 이주하고 만들고... 이러니 지방부터 인구 절벽이 되는게 아닙니까. 그러고 나서 지방 공무원과 짜고 나랏돈으로 인테리어 사업해서 집 공짜로 준다고 광고를 하지 않나....... 이거 이런 방식 로테이션 입니다. 이런 지방 관료들과 유지들의 악행은 악순환입니다. 지방자치제 이거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업농도 받아 들여야죠. 한 개개인의 농부가 품종 개량을 할 수 있나요?........ 기업이 농업에 뛰어 들어야 그래야 품종 경쟁력과 구매력이 생깁니다. PS : 시골 분들이 모두 그렇게 다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방귀 좀 뀌는 놈들이 문제라는 거죠. 실제로 텃새 문제라고 해서 이야길 들어보면 의외로 새로 이주한 사람의 잘못도 있어요. 평생 수돗물 쓰다가 시골로 이사가서 지하수 관련해 마을 개발 회비에 이해 자체를 못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원래 세상은 특출난 몇명의 사람에 의해 하드캐리되어왔는데… 집단적 착각 속에 빠져서 사람 수가 곧 여론이라며 민심이 천심 뭐 이따위 구시대적 마인드로 퇴보된 인간들이 절대 다수인지라 바뀔수가 없다. 결국 이 사람들의 니즈를 들어줘야 정치인도 바로 설 수 있으니 듣기 좋은 얘기나하며 자극적인 발언으로 여론몰이 언플이나 하고 자빠졌지… 결국 가장 뭐같은건 정치인들도 스스로 알겠지 이대로만 가면 침몰하는 배라는걸 근데 본인의 당장에 성공을 위해 정치 협작질이나 하고 내 때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주의 안에서 겉으로 보여지는 알맹이 없는 번지르르한 가치나 보이면서 나는 했다! 정도의 간판으로 스스로의 명예를 내세우겠지. 이 국가가 침몰되지 않을 방법이 뭐가있을까? 중요한건 이런 지식인들의 이야기를 하나 하나 곱씹어 들어봐야한다고 본다. 그리고 도퇴된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을 도퇴된 곳으로 이끌고 가는 사람들이 득세하지 못하도록 거대 담론을 만들어야 하겠지… 윤석열… 아직도 뭐… 지지(?) 하지만서도… 진짜 너무 다방면 적으로 실망스러운지라… 그냥 이재명이 대통령 되지 않게 막았다 정도만 의미 부여를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자유의 가치를 얘기하던 그를 보며 기대를 품었으나… 자유의 가치를 처참히 묻어버리는 몇몇가지 특히 의료개혁은 정말… 이정도면 윤석열은 자유 라는 가치를 아는 사람이었다 라기보다는 공리주의를 따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진배없다고 본다. 이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의료인이라는 희생자는 불가피하다. 이정도랄까? 흐음… 갑갑하다.
저도 기본은 기독교지만 정치사에 있어서 종교론적으로 가면 이게 바다가 아닌 산으로 간다고 느껴집니다. 도덕과 윤리를 구분할 수 있나요? 선과 악의 개념으로 부터 나온거죠. 그리고 정의로움 이란 단어도 있죠. 문제는 종교론적으로 좌파와 대립시 좌파들을 사탄이라고 할 수 밖에 없어요. 제가 제일 기가 막혔던 것이 요즘은 덜 하지만 예전에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은 사탄 숭배자다고 프레임 씌우는게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네, 종교적으로 접근을 하면 정치의 본질을 벗어나 선과 악 이런 구도로 가기 때문에 사람들을 쉽게 속여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애국이 정확히 무엇인지, 정의로움이란 정확히 무엇인지, 도덕과 윤리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착함이라는 것이 상대적인 것인지 등등 우리가 쓰는 단어들의 의미를 한번 쯤 세심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네, 이런식의 선악 구도로 가면 음모론을 무한으로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중도 사람들 입장에선 기독교라 고 해도 오히려 우파에 반감을 가지게 되고 교회를 멀리하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전 갠적으로 정치적인 이유는 아니지만 교인이 저를 교회로 역어내기 위해서 거짓말을 쳐서 그 뒤로 교회를 안 다닙니다. 그래서 정치는 종교의 언어가 아닌 제도권의 논법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란 아직까진 그래도 종교적인 발언이 정치권에 통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힘들게 될 겁니다. 그래서 앞서 도덕과 윤리를 구분할 수 있는지 여쭤 본 겁니다. 깊게 한번 고찰을 해 보셔야 그래야 저희가 정의롭다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을 할 수 있으니까요. PS : 완전 무신론자들과 불교를 믿는 사람들의 경우 기독교 정치세력 하면 통일교를 떠 오릅니다. 네, 이런 이미지도 없앨 필요가 상당히 큽니다.
@@홍은혜-v2f 착함이라는 개념의 근원부터 찾아 보시길. 악마도 자길 따르는 자들에게 칭찬한다고 착하다고 함. 강함과 연약함은 전혀 관련이 없음. 의외로 그 착함이란 개념이 무기로서 쓰이는 걸 모른다면 당신은 착하다고 칭찬받고 한번 쓰여지다 버려지는 병사가 될 수도...
사과 같은 과일들 수입시 훈증 처리하면 해충 문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당. 수입되는 머거리 품목들 중 이런 방식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게다가 요 앞전에 마트를 가니까 두리안이 있더군요.. 예전 베트남에 가서 먹었던 적이 있는데,, 앞전에 중국에서 두리안 수입을 많이 했다는 것 보니까 뭔가 의심 스럽긴 합니다만,, 우선 두리안을 보니까 랩으로 완전 밀폐해서 판매하더군요. 사과도 똑같이 한다면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인권,,,, 저는 개인적으로 이 인권에선 저번에 토지를 기반으로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는데요, 인종의 다름에서의 인권은 우선, 나라가 다른 경우, 저희가 저 나라는 여성인권이 없다고는 말 할 수는 있어도 저희들이 직접 개입하는건 그 나라에 대한 침해하는 행위에 해당하는 것이잖아요. 그 나라의 역사, 문화 등등 을 무시하는 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나라가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인권을 높이려고 한 다면 당연히 저희 자유진영의 나라들이 도와줘야죠. 딱 그기까지 입니다. 그리고 인권의 연장선은,, 민주주의? 인권, 즉, 인간의 권리만 존재한다면 그 사회는 멸망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 자유주의 즉, 권리가 있으면 책임과 의무도 같이 상호 균형을 이루면서 존재한다. 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미국은 다원주의를 지금 말 하지만 저는 그건 과민주주의라고 봅니다. 네이션이 주가 되어야지 다원주 의는 아니죠. 인종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고유한 종교 등의 대립... 이런 대립의 갈등들은 장기간 시간을 두어야 된다고 봐요. 저희나라 기독교와 불교가 얼마나 친한지 한번 보세요. 종교가 다른데 결혼까지 하잖아요 ㅋㅋ 국가의 제도에 종교가 따라주어서 가능한 것이고 이렇게 서로 선을 넘지 않고 평화를 유지하는게 가능했던 이 유라고 봅니다. 그래서 무작정 다원화 한다는건 큰 대립을 불러오기 때문에 오히려 그 모델이 망할 수 있습니 다. 그래서 네이션이 주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인간이 신의 현상대로 만들어졌다.. 인권의 기준.. 저는 노태정님 생각과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인간은 신의 대리인이 아니다. 라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류가 선행적 가치있는 일을 했을때, 선 택 했을때 비로소 하나님에게 영광을 가져다 드린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하면 선민사상에 빠져들기 쉽거든요. 그래서 대머리가 될지언정 우린 계속해서 고뇌를 해야죠 ㅎㅎ 아 그리고 내용과 상관은 없지만 오직 인류만이 이렇게 몸의 털 대비 머리카락이 긴 것을 혹시 아시나요? ㅎㅎㅎ 게다가 우린 주먹이 아닌 두뇌가 진화를 했잖 아요 ㅎㅎ
이병태 교수님 말씀대로라면, 교회 내에서는 동성애자들이 스스로 죄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건 그들이 그 공동체에 있기 때문에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는다면 율법의 패함이 아니라 율법의 완성을 위해 예수님이 오신 거죠. 즉, 하나님 말씀인 성경이 기준으로서 있어야죠. 본인이 예수를 믿지 않는다고 그냥 선언하면 됩니다. 이미 한 것이구요.
@@과학주의 이병태 교수가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자유 우파시민들이 부정선거 증거가 너무많다고 주장할때, 음모론이라며 완전 병신취급한 적이 있었죠. 그 주장들이 사실로 나오고 있고 이번 총선에도 또 그 짓꺼리를 했는데, 이 양반 은근 슬쩍 나와서 저러고 있으니 지적한겁니다
기독교인이 동성애자나 트젠을 "단죄하려들거나 사회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하려든다~" 는 뭘 보고 그러는건지... 한사람의 기독교인으로서 싸잡혀 표현되긴 싫네요~^^ 누군가 '친우가 동성애에서 벗어나길 기도한다.' 정도를 단죄! 라고 하시는거면 더 할말은 없습니다만... 화가 많은 목사님 설교를 보셨나보다.ㅋ
카이스트 교수 답게 전문분야에서는 좋은 의견을 보여쥬셨지만 본인의 전문분야가 아닌것에서는 논리가 빈약하네요 인권에 대한 질문에서 굉장히 비논리적인 모습을 보이고 이혼률 상승시기에 자란 세대가 결혼을 안하게 되었다는것도 설득력이 없네요 현재 남녀간의 의식변화없이 단순히 늘어가던 이혼률때문에 결혼울 안한다면 더 이전 세대에서 여성이 무시받고 맞고 사는것을 본새대도 결혼을 잘만하건것이 설명이 앙됩니다
자기주장을 못하는사람에 대한 인권 말씀이 없으신데요…무신론이 인간에게 유익하려면 그지점에서 대중적인 설득을 공적으로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이런식의 논리라면 어쨌든 양육강식의 논리가 점점 강화되는식으로 갈 수밖에 없는것으로 보이고 저출산도 이런 사회구조가 일정부분 뒷받침한다고보여집니다~
@@김동현-b9p8j 애초에 연구성과라는게 짧게 짧게 한다고 나는것도 아니고, 노벨상 받은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닌데 젊은 시절 이뤄둔 이론이나 발견이 나중에 젊은 사람한테 발견됐다는건 무슨 궤변입니까? 한국 교수는 노벨상 받은적 없으니 다들 인생 헛살앗고 새로운 피로 교체 해야된다는건 본인의 분노에서 나온 과대해석이죠. 그쪽의 극단적 논리 확대해석으로 똑같이 말하면 노벨상이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하는겁니까? 한국 농민이나 택시기사처럼 국민 피 빨아 연명하는 업계 종사자인지, 그냥 좌파 대가리인건지 모르겠지만 본인 말 처럼 교수도 필요하다면 해고해야겠죠. 대신 농민이나 택시기사처럼 해악이 증명된다면 말이죠 그런데 미국은 왜 안 그러고 있을까요? 정보) 지운 댓글 다 읽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무신론이란 또 다른 신앙에 갇혀 있는 이병태교수님이 그 많은 지식과 경험이 언젠가는 '예수님은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는 고백을 하게 되는 날을 맞이하게 되어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교수님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식과 지혜는 다르구만... 안타까운 인본주의 교수님이시구만... ... 지혜로운 자는 신본주의자가 되게 돼 있습니다... 근본에 들어가 따져보면 이병태 교수님 논리가 엉터리가 되는겁니다. ... 자유시장경제 를 이렇게 잘 아는 분이 인간의 죄의 본성을 깨닫지 못할까요? ... 창조주 전능자 입장에서 보면..인간이란 이 세상에서 먼 책몇권 좀 읽고 좀 안다고 하나님에 삿대질하고... 하나님 입장에서 얼마나 웃기는 일일까... 네가 먼데... 넌 내가 만든 창조물...우주에서 보면 먼지야 먼지...인간은 먼가 좀 직책을 가지면 자기가 잘 낫다고 자랑 교만하고 다녀요... 이 세상의 모든 존재 일반계시를 봐도 초자연 고차원 존재가 만든것이 안보입니까...진화? 진화 되는것을 본적이나 있으면서 진화 입니까.....
![[홍혜걸의 인사이트 인터뷰] 나의 삶, 행복, 성공 그리고 건강 /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http://i.ytimg.com/vi/AEaLM_l4DMs/mqdefault.jpg)
![[홍혜걸의 인사이트 인터뷰] 나의 삶, 행복, 성공 그리고 건강 /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img/tr.png)
![10년만에 돌아온 김정운 교수의 창의성 특강 f.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 [신과대화]](/img/1.gif)
영상이 좋으셨다면 구독을 부탁드릴게요!
알고리즘 덕분에 노태정님 채널을 알게 됐어요.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편집 없이 업로드 해주시는 것 같은데 너무너무 좋습니다! 하나씩 역주행 중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
Auto translate to English is not working. I can do that with other channels except yours.
우리가 고찰해봐야 하는 아주 수준높은 대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고급스러운 대화를 무료로 들을수 있다니...
이병태교수님 오랫만에 노태정티비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민주화 외치며 짖어대던 애들 수준이 결국 한국 발전에 무임승차 하던 수준이었다는게 점점 드러나는 것이죠
참 희한하고 요상한 나라입니다
이나라는 간첩때문에 무너질듯
결론은 대한민국은 미래가 어둡다. 온갖 규제와 법 때문에 혁신은 어림도 없고 기하급수적인 인구 저하로 생산성은 곤두박질 칠 일만 남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이 일어날 수 없는 구조 때문에 가난해질 일만 남았다. 동의합니다.
공무원은 규제를 하기 위해 존재
해고의 자유만이 취업의 자유를 연다. 최저임금 만 없애도 전국민이 고용하려 난리칠텐데
수준 높은 고품격 대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6:00부터 우리 나라 사람들이 매우 새겨들어야할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 대한민국의 벤샤피로가 되어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너무 유익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예술 산업쪽에 있는데 당장 올해부터 시행될 개정안들을 보면, 미술 시장을 도우려는 의도는 잘 안 보이고 더 빡센 규제뿐이더라고요... 지원이 어렵다면 규제라도 자제해야 할 텐데... 🥹 암울한 면들을 알게되면 속상하기도 하지만 한국에 훌륭한 분들이 많다는 사실은 늘 위로가 되네요 ㅎㅎ
죄송한데 대충이라도 어떤 개정안들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해고의 자유를 강화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
노태정님~ 1시간 단위로 1부, 2부, 3부로 좀 나눠 주세요~ ㅎㅎ
이병태 교소님의 통찰력!! 몇 번씩 다시 봐야 할 영상 같네요 ㅎㅎ^^
이병태교수님~~ 자주 뵙고 싶습니다.
이런분이 욕먹는게 대한민국의 수준이지.
그동안 궁금했던 분인데 ᆢ반갑네요
우버드라이버를 언젠간 한국에서 꼭 해보리라 꿈꾸었는데 꿈만 꾸다 끝날거 같아요
네, 농업은 확실히 쉬운게 아니죠. 계절별 온도 예측과 폭우도 예측해야 되고..
그런데 농민들이 그걸 극복하려는 했는지 우린 여쭤봐야 합니다. 스마트팜 이란 개념도 고려를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그냥 노지에서 하려는 분들이 많으니 득보다 실이 많은게 아닌지 생각됩니다. 굳이 최첨단 스마트팜 시스템을
갖추지 않더라도 온실(비닐하우스 업그레이드 버전 정도) 시스템만 갖춰도 병충해와 같은 피해는 많이 피할 수 있거든요.
노지에서 농사시 일조량과 새벽 기온차의 습도 때문에 병해충이 유입이 되니까요. 네,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높이기 위해
선 최소한 2중 비닐하우스라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과수도 똑같고요. 게다가 많은 농법의 개념들이 이미 공유되고 있기
때문에 아파트형 농법도 가능하고 굳이 노지가 아닌 쿠바식 텃밭 개념으로 해도되고 레일을 깔아서 수확시 인권비 절감
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인프라에 대한 업그레이드 자체를 하지 않고 있으니 문제인 것이죠. 뭐 문정권때 일부 청년
들이 많이 도전을 하긴 했지만 알고보니 노예 계약이였다란 소리도 들렸고요. 문제는 기존 농부들이 이런 농업 인프라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게 문제죠. 그리고 이번 앞전 사과값 두고 한마디 하더군요,, 스마트팜 지원이라도 해 달라
고요........ 그럼 문정권땐 뭐 하다가 이제와서 또 다시 지원을 해 달라는 것 일까요?
그리고 농부들이 병충해 때문에 농약 값에 많은 비용이 든다고 아우성인데.... 그게 누구 탓 입니까? 품종의 다양성을 무시
하고 단일 품종으로만 키우니까 종 자체가 약해져서 병충해에 쉽게 노출이 된게 아닙니까. 네, 사과의 품종이 얼마나 다양
한데요. 애초 사과와 같은 과일들과 쌀도 무역 개방으로 경쟁을 도모 했어야 됩니다.
기온 때문에 농사 망쳐서 가격 오르고, 또 철이 됐다고 비싸게 팔고... 게다가 우리 일반인들이 열심히 일해서 세금을 내면
그 세금을 농부들한테 지원금으로 뿌려주고 그기에 또 저희 일반인들은 마트에서 비싼 농수산물을 구입하고........ 이러니
저희들 입장에선 화가 안 날수가 없는거죠. 농업도 사업입니다. 사업을 하려면 그럼 투자를 해야죠. 솔직히 요즘 잘사는
부자의 개념에서 풍족하게 사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서울 식당에서도 이젠 5찬 이상 보기도 힘들었어요. 하지만 시골에
서 농사 하시는 분들의 상을 한번 보세요. 요즘 누가 잘먹고 잘 사는 겁니까?
게다가 동네 유지라는 개념으로 동네에서 방귀 좀 뀌고 이장 하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주민이 있으면 이상한 헛소문으로
사람 모함해서 동네에서 도망가게 만들고 하는게 이게 한, 두번입니까? 새로 이사 온 사람들 한테도 빨아먹을거 다 빨아
먹으면 또 사람 모함해서 이주하고 만들고... 이러니 지방부터 인구 절벽이 되는게 아닙니까. 그러고 나서 지방 공무원과
짜고 나랏돈으로 인테리어 사업해서 집 공짜로 준다고 광고를 하지 않나....... 이거 이런 방식 로테이션 입니다. 이런 지방
관료들과 유지들의 악행은 악순환입니다. 지방자치제 이거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업농도 받아 들여야죠. 한 개개인의 농부가 품종 개량을 할 수 있나요?........ 기업이 농업에 뛰어 들어야 그래야
품종 경쟁력과 구매력이 생깁니다.
PS : 시골 분들이 모두 그렇게 다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방귀 좀 뀌는 놈들이 문제라는 거죠. 실제로 텃새 문제라고 해서
이야길 들어보면 의외로 새로 이주한 사람의 잘못도 있어요. 평생 수돗물 쓰다가 시골로 이사가서 지하수 관련해 마을
개발 회비에 이해 자체를 못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한국에도 렉스프리드먼이 있었네요 재밌게 잘보겠습니다
공무원들 모아 놓고 해야 할 강의!
모든걸 자본화 주식회사화 즉 경쟁화 하지 얗으면 공멸 ㆍ모든 보조금 없애야 한국이 살아난다
앗 이분은 ㅎㅎ 반갑네요
이분 생각은 어느부분은 맞고 어느부분은 아니고 그렇습니다 😅
피해자의 인권보다 피의자의 인권이 더 중요한 이상한 나라....
게스트분이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너무 나이브하신 듯합니다. 의견이 달라도 젠틀하면서도 반대의견을 잘 전달주시는 진행이 매끄럽고 좋네요.
원래 세상은 특출난 몇명의 사람에 의해 하드캐리되어왔는데… 집단적 착각 속에 빠져서 사람 수가 곧 여론이라며 민심이 천심 뭐 이따위 구시대적 마인드로 퇴보된 인간들이 절대 다수인지라 바뀔수가 없다. 결국 이 사람들의 니즈를 들어줘야 정치인도 바로 설 수 있으니 듣기 좋은 얘기나하며 자극적인 발언으로 여론몰이 언플이나 하고 자빠졌지…
결국 가장 뭐같은건 정치인들도 스스로 알겠지 이대로만 가면 침몰하는 배라는걸 근데 본인의 당장에 성공을 위해 정치 협작질이나 하고 내 때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주의 안에서 겉으로 보여지는 알맹이 없는 번지르르한 가치나 보이면서 나는 했다! 정도의 간판으로 스스로의 명예를 내세우겠지.
이 국가가 침몰되지 않을 방법이 뭐가있을까? 중요한건 이런 지식인들의 이야기를 하나 하나 곱씹어 들어봐야한다고 본다.
그리고 도퇴된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을 도퇴된 곳으로 이끌고 가는 사람들이 득세하지 못하도록 거대 담론을 만들어야 하겠지…
윤석열… 아직도 뭐… 지지(?) 하지만서도… 진짜 너무 다방면 적으로 실망스러운지라… 그냥 이재명이 대통령 되지 않게 막았다 정도만 의미 부여를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자유의 가치를 얘기하던 그를 보며 기대를 품었으나… 자유의 가치를 처참히 묻어버리는 몇몇가지 특히 의료개혁은 정말…
이정도면 윤석열은 자유 라는 가치를 아는 사람이었다 라기보다는 공리주의를 따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진배없다고 본다.
이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의료인이라는 희생자는 불가피하다. 이정도랄까? 흐음… 갑갑하다.
이병태 교수님은 반만 똑똑하시고,반은 무지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나님(하느님)은 체험으로 만나게 됩니다.이성적으로 설명될수 없기 때문에 신비라고도 합니다.
님은 체험 못했잖아요
오죽하면 규제 제도 만들면 세금징수 규정 만들면 승진한다 카더라도 있죠
종교 부분에서 듣는 내내 답답했어요.
이병태님 어릴 때의 신앙심을 회복하시길...
저도 기본은 기독교지만 정치사에 있어서 종교론적으로 가면 이게 바다가 아닌 산으로 간다고 느껴집니다.
도덕과 윤리를 구분할 수 있나요? 선과 악의 개념으로 부터 나온거죠. 그리고 정의로움 이란 단어도 있죠.
문제는 종교론적으로 좌파와 대립시 좌파들을 사탄이라고 할 수 밖에 없어요. 제가 제일 기가 막혔던 것이
요즘은 덜 하지만 예전에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은 사탄 숭배자다고 프레임 씌우는게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네, 종교적으로 접근을 하면 정치의 본질을 벗어나 선과 악 이런 구도로 가기 때문에 사람들을 쉽게 속여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애국이 정확히 무엇인지, 정의로움이란 정확히 무엇인지, 도덕과 윤리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착함이라는 것이 상대적인 것인지 등등 우리가 쓰는 단어들의 의미를 한번 쯤 세심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네, 이런식의 선악 구도로 가면 음모론을 무한으로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중도 사람들 입장에선 기독교라
고 해도 오히려 우파에 반감을 가지게 되고 교회를 멀리하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전 갠적으로 정치적인
이유는 아니지만 교인이 저를 교회로 역어내기 위해서 거짓말을 쳐서 그 뒤로 교회를 안 다닙니다. 그래서
정치는 종교의 언어가 아닌 제도권의 논법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란 아직까진 그래도 종교적인 발언이 정치권에 통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힘들게 될 겁니다.
그래서 앞서 도덕과 윤리를 구분할 수 있는지 여쭤 본 겁니다. 깊게 한번 고찰을 해 보셔야 그래야 저희가
정의롭다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을 할 수 있으니까요.
PS : 완전 무신론자들과 불교를 믿는 사람들의 경우 기독교 정치세력 하면 통일교를 떠 오릅니다. 네, 이런
이미지도 없앨 필요가 상당히 큽니다.
착한사람은 연약한자
@@홍은혜-v2f 착함이라는 개념의 근원부터 찾아 보시길. 악마도 자길 따르는 자들에게 칭찬한다고 착하다고 함. 강함과 연약함은 전혀 관련이 없음. 의외로 그 착함이란 개념이 무기로서 쓰이는 걸 모른다면 당신은 착하다고 칭찬받고 한번 쓰여지다 버려지는 병사가 될 수도...
교수님 3대 500 축하드립니다
ㄹㅇ 한국 개답답함.. ㅠ 전부공감돼요..현대판 노비사회 조선시대로 전락중같애요..
사과 같은 과일들 수입시 훈증 처리하면 해충 문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당.
수입되는 머거리 품목들 중 이런 방식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게다가 요 앞전에 마트를 가니까
두리안이 있더군요.. 예전 베트남에 가서 먹었던 적이 있는데,, 앞전에 중국에서 두리안 수입을 많이 했다는
것 보니까 뭔가 의심 스럽긴 합니다만,, 우선 두리안을 보니까 랩으로 완전 밀폐해서 판매하더군요. 사과도
똑같이 한다면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인권,,,, 저는 개인적으로 이 인권에선 저번에 토지를 기반으로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는데요,
인종의 다름에서의 인권은 우선, 나라가 다른 경우, 저희가 저 나라는 여성인권이 없다고는 말 할 수는 있어도
저희들이 직접 개입하는건 그 나라에 대한 침해하는 행위에 해당하는 것이잖아요. 그 나라의 역사, 문화 등등
을 무시하는 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나라가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인권을 높이려고 한
다면 당연히 저희 자유진영의 나라들이 도와줘야죠. 딱 그기까지 입니다. 그리고 인권의 연장선은,, 민주주의?
인권, 즉, 인간의 권리만 존재한다면 그 사회는 멸망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 자유주의 즉, 권리가
있으면 책임과 의무도 같이 상호 균형을 이루면서 존재한다. 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미국은 다원주의를 지금 말 하지만 저는 그건 과민주주의라고 봅니다. 네이션이 주가 되어야지 다원주
의는 아니죠. 인종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고유한 종교 등의 대립... 이런 대립의 갈등들은 장기간 시간을 두어야
된다고 봐요. 저희나라 기독교와 불교가 얼마나 친한지 한번 보세요. 종교가 다른데 결혼까지 하잖아요 ㅋㅋ
국가의 제도에 종교가 따라주어서 가능한 것이고 이렇게 서로 선을 넘지 않고 평화를 유지하는게 가능했던 이
유라고 봅니다. 그래서 무작정 다원화 한다는건 큰 대립을 불러오기 때문에 오히려 그 모델이 망할 수 있습니
다. 그래서 네이션이 주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인간이 신의 현상대로 만들어졌다.. 인권의 기준.. 저는 노태정님 생각과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인간은 신의 대리인이 아니다. 라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류가 선행적 가치있는 일을 했을때, 선
택 했을때 비로소 하나님에게 영광을 가져다 드린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하면 선민사상에 빠져들기 쉽거든요.
그래서 대머리가 될지언정 우린 계속해서 고뇌를 해야죠 ㅎㅎ 아 그리고 내용과 상관은 없지만 오직 인류만이
이렇게 몸의 털 대비 머리카락이 긴 것을 혹시 아시나요? ㅎㅎㅎ 게다가 우린 주먹이 아닌 두뇌가 진화를 했잖
아요 ㅎㅎ
문재인 정부는 정말 대한민국에 재앙이었다. 온갖 문제가 다 그 5년 사이에. ㅠㅠ.
승진.. 좋죠. 정말 성과 없는 사람이 승진되는 경우가 없다면요. 현실은 싸바싸바 잘하는 사람이 승진하는건지...
혹시 정규재님도 초빙가능하신가요
정부지원 안해주면 망하는 산업이 너무 많아요.
한국에 아직도 구글맵 못씀??? 미국이나 일본에서 구글맵 재대로 한번 써본 사람은 구글맵 못쓰는나라가면 진짜 불편할것 같다..
이병태 교수님 말씀대로라면, 교회 내에서는 동성애자들이 스스로 죄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건 그들이 그 공동체에 있기 때문에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는다면 율법의 패함이 아니라 율법의 완성을 위해 예수님이 오신 거죠. 즉, 하나님 말씀인 성경이 기준으로서 있어야죠. 본인이 예수를 믿지 않는다고 그냥 선언하면 됩니다. 이미 한 것이구요.
전문 분야를 벗어나시면 논리적으로 빈약해지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권이 어디서 왔는가? 에 대한 답변은
벤 샤피로가 쓰고 노태정 님이 번역하신 역사의 오른편 옳은편에 나오는 내용이 더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51:44 제 값주고 써야 낭비가 없어진다= 노인 무임승차부터....
야당여당할거 없이 도둑놈들이 너무 많음ㅋㅋㅋㅋㅋㅋ
용찬우 초대해주세요❤
아직도 부정선거가 음모론인가?
음모론 아니고 모지리들 콘텐츠죠. 좌나 우나 부정선거 음모론이 있었지만, 좌는 효과적으로 진압했지만 우는 방관중
@@과학주의 이병태 교수가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자유 우파시민들이 부정선거 증거가 너무많다고 주장할때, 음모론이라며 완전 병신취급한 적이 있었죠. 그 주장들이 사실로 나오고 있고 이번 총선에도 또 그 짓꺼리를 했는데, 이 양반 은근 슬쩍 나와서 저러고 있으니 지적한겁니다
차별금지법을 너무 가볍게 말씀하시고 가신듯 해여….
기독교인이 동성애자나 트젠을 "단죄하려들거나 사회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하려든다~" 는 뭘 보고 그러는건지... 한사람의 기독교인으로서 싸잡혀 표현되긴 싫네요~^^ 누군가 '친우가 동성애에서 벗어나길 기도한다.' 정도를 단죄! 라고 하시는거면 더 할말은 없습니다만... 화가 많은 목사님 설교를 보셨나보다.ㅋ
카이스트 교수 답게 전문분야에서는 좋은 의견을 보여쥬셨지만 본인의 전문분야가 아닌것에서는 논리가 빈약하네요 인권에 대한 질문에서 굉장히 비논리적인 모습을 보이고 이혼률 상승시기에 자란 세대가 결혼을 안하게 되었다는것도 설득력이 없네요 현재 남녀간의 의식변화없이 단순히 늘어가던 이혼률때문에 결혼울 안한다면 더 이전 세대에서 여성이 무시받고 맞고 사는것을 본새대도 결혼을 잘만하건것이 설명이 앙됩니다
덕분에 즐거운 2시간 42분간이었습니다...
부디...
10년후, 20년후, 30년후의 이병태는 오늘의 이병태와는 또다른 이병태가 되어있기를 기원 합니다....
그리고 그때의 이병태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군요...
카이스트 공부해도 써줄 시장이 없으니 인재들 썩히는 망쪼네요!!
대학내에서 일자릴 먼저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대기업에서 기술개발 투잘않하니...
구글맵 되는데
교수직도 파괴하자
표 때문에 안되는게 많네요.
자기주장을 못하는사람에 대한 인권 말씀이 없으신데요…무신론이 인간에게 유익하려면 그지점에서 대중적인 설득을 공적으로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이런식의 논리라면 어쨌든 양육강식의 논리가 점점 강화되는식으로 갈 수밖에 없는것으로 보이고 저출산도 이런 사회구조가 일정부분 뒷받침한다고보여집니다~
뭔 약육강식 같은 소리입니까. 약자 보호 한다는 명분+국수주의로 농민, 택시기사, 카카오 같은 국내기업에 특혜 줘서 전국민이 피해보고 가처분 소득 줄어서 저출산 된다는건데. 영상 보신거 맞나요
이분은 신자유주주의자일뿐이네요
사회주의자들이 볼땐 경기일으킬만한 인물이져😂
예수님은 신일 뿐이구요
공산주의자의 댓글이군요
늙은이 교수 쳐내고 젊고 빠릿빠릿한 애로 채우라고하면 제일먼저 발작하실분이.............ㅋㅋ
배배 꼬여 가지고 ㅉㅉ
노벨상 평균나이를 보면 꼭 늙은 교수라고 쳐낼 유인도 적을걸요
@@김동현-b9p8j 애초에 연구성과라는게 짧게 짧게 한다고 나는것도 아니고, 노벨상 받은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닌데 젊은 시절 이뤄둔 이론이나 발견이 나중에 젊은 사람한테 발견됐다는건 무슨 궤변입니까?
한국 교수는 노벨상 받은적 없으니 다들 인생 헛살앗고 새로운 피로 교체 해야된다는건 본인의 분노에서 나온 과대해석이죠. 그쪽의 극단적 논리 확대해석으로 똑같이 말하면 노벨상이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하는겁니까?
한국 농민이나 택시기사처럼 국민 피 빨아 연명하는 업계 종사자인지, 그냥 좌파 대가리인건지 모르겠지만 본인 말 처럼 교수도 필요하다면 해고해야겠죠. 대신 농민이나 택시기사처럼 해악이 증명된다면 말이죠
그런데 미국은 왜 안 그러고 있을까요?
정보) 지운 댓글 다 읽었다
@@김동현-b9p8j 또 영상에서 말하는 핵심은 기업의 ceo나 주주들에 고용/해고 자유를 주자는 것이지, 젊다고 꼭 고용하고 늙었다고 꼭 해고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늙어도 효용성 있으면 상관 없는겁니다
@@김동현-b9p8jruclips.net/video/lMgGYrOZXwo/видео.htmlsi=A1PO0Aay-ZHSCbBB
20분 투자하시면 왜곡된 뇌피셜을 바로잡으실 수 있을듯 합니다
두시간이 아깝네요
오락가락하는 논리에 반은 맞고 반은 틀리고...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무신론이란 또 다른 신앙에 갇혀 있는 이병태교수님이 그 많은 지식과 경험이 언젠가는 '예수님은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는 고백을 하게 되는 날을 맞이하게 되어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교수님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종교에대한 파트에서는 이악물고 무신론적으로 이야기 하려니 논리가 갑자기 빈약해지는게 느껴지더군요 동성애 관련해서는 비약해서 말하기도하고요
지식과 지혜는 다르구만... 안타까운 인본주의 교수님이시구만... ... 지혜로운 자는 신본주의자가 되게 돼 있습니다... 근본에 들어가 따져보면 이병태 교수님 논리가 엉터리가 되는겁니다. ... 자유시장경제 를 이렇게 잘 아는 분이 인간의 죄의 본성을 깨닫지 못할까요? ... 창조주 전능자 입장에서 보면..인간이란 이 세상에서 먼 책몇권 좀 읽고 좀 안다고 하나님에 삿대질하고... 하나님 입장에서 얼마나 웃기는 일일까... 네가 먼데... 넌 내가 만든 창조물...우주에서 보면 먼지야 먼지...인간은 먼가 좀 직책을 가지면 자기가 잘 낫다고 자랑 교만하고 다녀요... 이 세상의 모든 존재 일반계시를 봐도 초자연 고차원 존재가 만든것이 안보입니까...진화? 진화 되는것을 본적이나 있으면서 진화 입니까.....
같은 의견입니다 무신론적인 프레임을 스스로 만들고서 거기에 갇혀있는걸로보입니다
이교수님 팬이긴 합니다만 삼성그룹 걱정은 쓸데없는 걱정입니다 적어도 국내 기준으로요 뭘 해도 그냥 다 삼성만 이용하는 국뽕성을 보세요 ㅋ 공부 열심히해서 다 삼성그룹 갈려고하니 적어도 국내기준 쓸데없는 걱정입니다
우물안개구리 수준😂
@@hh-gx6tk 국내기준이라 하지 않았소 백날 걱정하나 마나 임 왜냐면 국민들이 호구로 안 보고 신격화하니깐요
미래가존나어두워
이병태 저 할배 성추행범 아니었나요? 뉴스에 난것 같던데
모함으로 결론났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