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 살 나이, 연필을 쥐어야 했던 손에 바늘을 쥐고 번 돈을 건넸던 셋째 동생, 언니는 동생의 돈을 받고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2TV 생생정보] KBS 2404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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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복연김-n4d
    @복연김-n4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서로위하는두분모습,너무보기좋읍니다.^^^

  • @dulichvaamnhac
    @dulichvaamnha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wow very good 😍😍😍

  • @최미심-c6m
    @최미심-c6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