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tubalchemist190 ㅈㄹ난거 아는데???? 당신 중국 조선족이입니까? 수천년된 고인돌 7기이상.. 그리고 유적지에 있는 수천년된 돌맹이들을 주거유적지들을 마대에 담아서 멀리 산촌마을 비닐하우스에다가 다 쳐박아 났는데, 우너형을 다 훼손해서 가치가 떨어지게 말들고말야.... 뭐?? ㅈㄹ난거 아는데???네가 ㅈㄹ한다!! 최소한 네가 알고 말좀하시오!!!
스톤헨지를 지은 인원들의 dna 감식결과 아나톨리아 지방에서 영국으로 정착한 농민들이란 결과가 나왔죠. 흥미로운점은 최근 발견된 진짜 초고대 건축물인 괴베클리 테베를 지은 사람들또한 아나톨리아 지방의 민족들입니다. 스톤헨지와 괴베클리 테베간의 연관성이 주목되는 부분이죠.
그 때 나는 세상을 여행 중에 뗏목이 부서져 표류하다가 간신히 그 곳에 도착하였다. 이미 이 천년을 여행하고 있었기에 한동안 그 거대한 섬에서 피곤을 달래고 있을 때였다. 한 번은 멀리 평원을 넘어 밤을 밝히는 큰 불기운을 보았고 나는 그 쪽을 향하여 반나절을 걸었다. 저녁 무렵 황혼 속에 거대한 돌기둥들이 석양에 불타는 하늘을 이고 서로를 둘러싸고 있는 기이한 모습을 보았다. 그것의 실체가 가까워짐에 따라 나의 눈동자는 경외심으로 반짝거렸다. 그러나 곧 경외심은 허탈함으로 바뀌었다. 하늘을 이는 것처럼 거대하게 솟아 원형으로 둘러 선 바위들은 심하게 그을려 있었고 그것들은 가운데를 중심으로 세 개의 동심원으로 꽤나 촘촘히 박혀 있었다. 지면은 검은 재가 발목까지 차 있었고 풀은 한 포기도 보기 어려웠다. 온통 탄내 뿐이었다. 무슨 용도인지는 몰라도 길고 곧은 수 백개의 큰 막대들이 땅에 꽂혀 있었다. 아무도 없었고 그게 전부였다. 밤이 되자 나는 추위를 피해 동심원의 가운데 공간에 들어가 조그맣게 불을 피우고 말린 토끼고기를 씹으며 허기를 달랬다. 추위를 잠시 잊을만 할 무렵 갑자기 땅이 울리는 진동을 척추를 통해 느끼기 시작했고 그 진동은 점점 커지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흙을 덮어 불을 끄고 그 돌기둥들로부터 멀찌감치 벗어났다. 틀림없이 진동은 점차 커지며 내가 있던 돌기둥들을 향해 오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얼마 후........ 나는 보고 말았다. 사람 키의 세 배 길이가 넘는 발바닥을 가지고 있으며 그 돌기둥들을 허리 아래로 내려다 보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거인들과 그들의 희번덕거리는 눈빛들, 주변 공기를 밀어내는 듯한 웃음 소리.... 누군가 넝쿨로 엮어진 거대한 자루를 거꾸로 들어올리자 한 무더기의 움직이는 것들이 비명과 함께 쏟아져 내렸다. 순간 내 목구멍에서도 비명이 나오다 걸리고 말았다. 매머드와 거대한 뿔이 달린 사슴 몇 마리, 멧돼지 몇 마리 그리고...... 인간들이었다. 나는 보게 되었고, 알게 되었다. 전 날 보았던 그 거대한 불기운은....... 그 거인들의 저녁 식사 준비였던 것이다. 이 동심원의 돌기둥들은 고기를 굽기 위한 것이었다. 거인들이 큰 막대기로 거의 죽어있던 매머드와 사슴 등을 꿰기 시작했고 약한 신음이 나왔으나 곧 사그라졌다. 그러나 인간들은 아직 살아있었다. 몇몇은 달아나려고 소리를 지르며 뛰어나갔으나 곧 거인들 손아귀에 잡히고 말았다. 나머지는 그저 얼어붙어 울기만 할 뿐이었다. 한 거인이 큰 막대기들을 얽으며 돌기둥들 위에 올려 덮었다. 연기가 피어오르고 그 막대기 지붕 위에 짐승들의 꼬치가 올려졌다. 다른 거인이 막대기 하나를 들어올리고 다른 손에 있는 인간들을 하나씩 손가락으로 골라내며 막대기 끝으로 가져갔다. 나는 발작하듯이 풀바닥을 기어, 아니 풀바닥 위로 미끄러지듯이 그들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인식했는데 허우적대는 내 손가락 사이로 수많은 작은 뼈들이 걸리적거렸다. 반쯤 실성한 나는 평원의 짧은 잡풀들 사이로 팔꿈치와 무릎이 다 까지도록 기어서 그들로부터 가능한 빨리 멀어지려 했다. 소름끼치는 인간들의 비명이 나의 등과 뒷목을 찔러댔다. ............................... 다시 수 천년이 지난 후, 나는 이 곳에 다시 왔다. 십 수명의 사람들이 이 곳을 보러 왔다. 아이들은 돌기둥들 사이로 해맑게 소리치며 뛰어다녔다. 한 엄마가 아이에게 말했다. "여기가 바로 스톤헨지라는 곳이란다."
스톤헨지는 아주고대문명때 외계인들이 비행선을 주차하려고 만든거라 합니다. 요즘 신식 비행선과 달리 그땐 비행체의 바닥부분에 연료체가 있었는데 땅에다 내려놓으면 이착륙 할때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는것 뿐만 아니라 방사능으로 주변과 땅에 피해가 커서 그렇답니다. 그외계인들은 공중부양하는 공법이 있어 돌을 날아왔다하며 피라미드도 같은 수법으로 건축한 것이라 합니다.
Gobekli tepe와 스톤헨지의 위대함… 너무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피라미드가 기원전 2500 년 전에 만들어졌다는건 받아드리기힘드네요 😅😅 제가 알기로는 건설된방법이나 구조 도구, 건설계획 아무것도 밝혀진게없어서 오로지 추정으로 그렇다고 하는데 요즘 더 이집트의 Egyptologist 들의 헛된 상상들이 뒤집히고있다고 들었어요 언젠간 이 부분도 설명해주시면 정말 너무 고맙겠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잘봤고 얼마전 쇼트에서 얼굴도뵈서 너무 반가웠어요😁😁 고맙습니다!
@@user-cp6fr5ej2x 맞아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피라미드에 몇번에 걸친 공사가 이어저서 처음 시작한 공사의 날짜는 알기 힘들다고하더라고요. 기원전 2500 은 마지막으로 대공사가 이루어진날짜라고 들었는데 사실 모르는거죠. 하나 확실한건 피라미드는 신비에 가득찬 구조물이라는거 😁
강원도 춘천 중도유적의 수천년이상 된 청동기시대 고인돌을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즈위에 영국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지었죠.
그옆 땅을 사들인건 ㅈ
최문ㅅ이광ㅈ😡😡😡
고작 청동기시대 고인돌이 아님.. 전세계최대 규모의 청동기 마을 유적지임
@@maktubalchemist190 ㅈㄹ난거 아는데???? 당신 중국 조선족이입니까? 수천년된 고인돌 7기이상.. 그리고 유적지에 있는 수천년된 돌맹이들을 주거유적지들을 마대에 담아서 멀리 산촌마을 비닐하우스에다가 다 쳐박아 났는데, 우너형을 다 훼손해서 가치가 떨어지게 말들고말야.... 뭐?? ㅈㄹ난거 아는데???네가 ㅈㄹ한다!! 최소한 네가 알고 말좀하시오!!!
레고는 영국이 아니라 덴마크 회사임
하아…… 진짜 한 숨만 나오는 일이죠. 어떤 재벌이 거기 매입해서 레고 밀어버리고 유적 복구 할 수 없나?
스톤헨지를 지은 인원들의 dna 감식결과 아나톨리아 지방에서 영국으로 정착한 농민들이란 결과가 나왔죠. 흥미로운점은 최근 발견된 진짜 초고대 건축물인 괴베클리 테베를 지은 사람들또한 아나톨리아 지방의 민족들입니다. 스톤헨지와 괴베클리 테베간의 연관성이 주목되는 부분이죠.
더 흥미로운건 정선 고인돌에서는 영국인 유전자를 가진 인골이나옴. 영상에도나오는 마법사 멀린의 이름과 같은 영국 멀린사는 중도 고인돌 유적지를 밀어버리고 레고랜드만들고..
@@user-bi8bv2il6d 서양인일부 유전자만 나온것뿐임 백인들이 중앙아시아쪽에서 발원했으니 이상할것도 없지
인신공양 하던 장소인데 너무 의미를 부여하네요.
항상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님채널 영상을 전부다
굉장히 잘보았습니다
제가 본 유튜브 중에 최고 입니다
1960년 전에 동영상 있음,,, 기계로 옴겼더라,,ㅋㅋ
넘 좋습니다!! 궁금할만한 소재를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유럽은 참 신기해요.. 땅 깊게 안파도 고대 유물이 묻혀있네요.. 우리나라는 엄청 깊게 파야하는데.. 유럽의 시간대를 믿어도 되는건지 의심스러워요.. 그 중간에는 아무 문명이 없었다는건지.. 우리는 한군데 파면 시간대별도 문화재가 다 나오는데..
그러게요 유럽은 거의 침략자들이라 약탈해 간게많거든요. 역사가 우리보다 짧은나라들도 많구요.
특히 영국은 음식빼곤 해적질로 훔친게많기에 영국인이 지은건이 아닌게 거의확실.
홍보잘되서 스톤헨지 저1개로 관광만들었죠
우린 전세계 고인돌이 많은보유국이라
스토헨지 몇배있음
선생님 얼굴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앞으도도 잘 부탁드려요!!
괴벡클리 테페와 비슷하나 이동에 시간이 걸려 7천년 차이가 난다 흥미롭네요.
영상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어요ㅋㅋ
늘 재미있게 감상하고 갑니당
소소한즐거움님 내용은 너무 좋아요
직접 가서 그 기운을 느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시멘트로 만든것임,,, 보이네 저기,,ㅋㅋㅋㅋ
사기야,,
역시 최고십니다.
흠...
잘보구 갑니다.
이런걸 제작하는
분은 고고학을
이백년쯤 전공하셨을 듯.
전에 관심이 있었는데
오늘보니 새로운게
많이 있네.
정보 감사드립니다.항상 잘보구 나갑니다.ㅎ
다른 채널은 평소말투의 1.5배 2배속으로 빨리 말하고 편집으로 문장사이도 붙여서 듣고 있으면 무지 피곤한데, 소소한 고대사는 딱 적당한 보통 페이스로 설명해주시니 너무 듣기 편합니다.
사람마다 선호 속도에 차이가 있네요 이 영상 1.5배속으로 들었습니다 말이 너무 느려 듣고 있으면 암 걸릴 듯 해서......
그 때 나는 세상을 여행 중에 뗏목이 부서져 표류하다가 간신히 그 곳에 도착하였다.
이미 이 천년을 여행하고 있었기에 한동안 그 거대한 섬에서 피곤을 달래고 있을 때였다.
한 번은 멀리 평원을 넘어 밤을 밝히는 큰 불기운을 보았고 나는 그 쪽을 향하여 반나절을 걸었다.
저녁 무렵 황혼 속에 거대한 돌기둥들이 석양에 불타는 하늘을 이고 서로를 둘러싸고 있는 기이한 모습을 보았다.
그것의 실체가 가까워짐에 따라 나의 눈동자는 경외심으로 반짝거렸다.
그러나 곧 경외심은 허탈함으로 바뀌었다.
하늘을 이는 것처럼 거대하게 솟아 원형으로 둘러 선 바위들은 심하게 그을려 있었고
그것들은 가운데를 중심으로 세 개의 동심원으로 꽤나 촘촘히 박혀 있었다.
지면은 검은 재가 발목까지 차 있었고 풀은 한 포기도 보기 어려웠다.
온통 탄내 뿐이었다.
무슨 용도인지는 몰라도 길고 곧은 수 백개의 큰 막대들이 땅에 꽂혀 있었다.
아무도 없었고 그게 전부였다.
밤이 되자 나는 추위를 피해 동심원의 가운데 공간에 들어가 조그맣게 불을 피우고 말린 토끼고기를 씹으며 허기를 달랬다.
추위를 잠시 잊을만 할 무렵 갑자기 땅이 울리는 진동을 척추를 통해 느끼기 시작했고 그 진동은 점점 커지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흙을 덮어 불을 끄고 그 돌기둥들로부터 멀찌감치 벗어났다.
틀림없이 진동은 점차 커지며 내가 있던 돌기둥들을 향해 오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얼마 후........
나는 보고 말았다.
사람 키의 세 배 길이가 넘는 발바닥을 가지고 있으며 그 돌기둥들을 허리 아래로 내려다 보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거인들과 그들의 희번덕거리는 눈빛들,
주변 공기를 밀어내는 듯한 웃음 소리....
누군가 넝쿨로 엮어진 거대한 자루를 거꾸로 들어올리자 한 무더기의 움직이는 것들이 비명과 함께 쏟아져 내렸다.
순간 내 목구멍에서도 비명이 나오다 걸리고 말았다.
매머드와 거대한 뿔이 달린 사슴 몇 마리, 멧돼지 몇 마리 그리고...... 인간들이었다.
나는 보게 되었고, 알게 되었다.
전 날 보았던 그 거대한 불기운은....... 그 거인들의 저녁 식사 준비였던 것이다. 이 동심원의 돌기둥들은 고기를 굽기 위한 것이었다.
거인들이 큰 막대기로 거의 죽어있던 매머드와 사슴 등을 꿰기 시작했고 약한 신음이 나왔으나 곧 사그라졌다.
그러나 인간들은 아직 살아있었다. 몇몇은 달아나려고 소리를 지르며 뛰어나갔으나 곧 거인들 손아귀에 잡히고 말았다.
나머지는 그저 얼어붙어 울기만 할 뿐이었다.
한 거인이 큰 막대기들을 얽으며 돌기둥들 위에 올려 덮었다.
연기가 피어오르고 그 막대기 지붕 위에 짐승들의 꼬치가 올려졌다.
다른 거인이 막대기 하나를 들어올리고 다른 손에 있는 인간들을 하나씩 손가락으로 골라내며 막대기 끝으로 가져갔다.
나는 발작하듯이 풀바닥을 기어, 아니 풀바닥 위로 미끄러지듯이 그들로부터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인식했는데 허우적대는 내 손가락 사이로 수많은 작은 뼈들이 걸리적거렸다.
반쯤 실성한 나는 평원의 짧은 잡풀들 사이로 팔꿈치와 무릎이 다 까지도록 기어서 그들로부터 가능한 빨리 멀어지려 했다.
소름끼치는 인간들의 비명이 나의 등과 뒷목을 찔러댔다.
...............................
다시 수 천년이 지난 후, 나는 이 곳에 다시 왔다.
십 수명의 사람들이 이 곳을 보러 왔다. 아이들은 돌기둥들 사이로 해맑게 소리치며 뛰어다녔다.
한 엄마가 아이에게 말했다.
"여기가 바로 스톤헨지라는 곳이란다."
잼있게 듣고 알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대구까지 거리를 돌을 운반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자전거로 잘닦여진 도로를 수십키로 가는것도 실제로 해보면 쉽지 않은데 그 무거운 돌을 포장도 안된 곳에서 옮겼다니.
초원에 그냥 고인돌 20여개 있었나본데.. 고창 고인돌 한곳만해도 450개인데 우리나라 규모에 비해...택도 없는 .. 여하튼 고대문명은 유럽쪽이 기원지가 아님
늘 영상 기다려집니다😊
소 교수님 잘보고갑니다!
내가 아는 최고의 채널! 다만 콘텐츠가 책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영상 최곱니다.
한 편의 영화 잘 감상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동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지붕 생각을 못했네요.
그렇다면 종교나 숭배 전문 공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요즘 해돋이 보러 가듯 모였던 계절 행사장 같은 곳처럼 말이죠.
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돌을 옮기는데에는 그 당시의 가축 또는 동물을 이용했을 겁니다.
끌어서 이동한게 아니라 아마 포탄쏘듯 탄성을 이용한 이동이였을꺼예요
가장 큰 미스테리는 허허벌판에 왜 저런 거대한 구조물을 세웠냐는 거죠
스톤헨지에 의문에 대해서 언제나 명확하게 밝혀질까요 ???~~~~
영상 잘 들었습니다 🙏
스톤헨지는 아주고대문명때 외계인들이 비행선을 주차하려고 만든거라 합니다. 요즘 신식 비행선과 달리 그땐 비행체의 바닥부분에 연료체가 있었는데 땅에다 내려놓으면 이착륙 할때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는것 뿐만 아니라 방사능으로 주변과 땅에 피해가 커서 그렇답니다. 그외계인들은 공중부양하는 공법이 있어 돌을 날아왔다하며 피라미드도 같은 수법으로 건축한 것이라 합니다.
😂❤
낮-태양-생명,밤-별-운명을 의미하고,이런 것들이 어떻게 사람의 삶속에 투영되느냐에 따라 집단이나 사회 구조의 성격이 결정되겠죠.
재밌는 영상 많네여 구독!!
채석돌을 240KM 작은돌이지만 이정도면 그당시 세계관 인식이 대단했네요
영상대로 이주민들이 위주니 더 잘알 수 밖에 없군요 영국에 이주민이 많이왔다는건 알지만
이게 이렇게 이어지는 군요
과거인은 딴 건 몰라도 힘 하나는 현대인 보다 무지막지하기 쌨을 것 같다.... 기본적으로 다루는 석재의 무게가 어마어마하잖아.... 거인이었을 지도 모르지....
너무 재밌어요~~❤️ 이번에도 잘보고 갑니다 영국하니깐 갑자기 생각났는데 크롭써클도 어떻게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강추!! 이 유적도 ...토템니즘에 많은 영향을 받았을거 같아요..태양신 숭배나..다산의 모양이라든지..
고대 초대 문명인 같아요 대충봐도 두개골 사이즈가 어마어마하네요
고인돌 역사가 2000년 정도라고 하던데
중도 유적 역사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중도유적도 다뤼줬으면 합니다
의도적인 역사왜곡으로만 보입니다
시멘트
역사 조작
과거의 인류와 현대의 인류가 그리고 미래의 인류가 만날 수 있는 장소네요.
평평지구네욤
👍👍👍👍👍👍👍
복구했으면 반은 다시 만든거지뭐 ㅋ 유적 태반이 복구아니면 현재 모습을 유지할수가없지
나중에 중세시대에는 목재를 올려서 사용했군요. 괴베클리 테페 주변하고 개념상 일치하네요. 고인돌의 공동체 구조같기도한데 더많은 사례가 필요하겠죠.
스톤헨지만 알았지 우든헨지는 첨듣네요.
기원전2500년전에 저 규모는 도대체 말이 안되는거 같음. 우리조상님들이 한반도에 도착하는 시점일텐데..
알수록 경이롭네요. 고퀄리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스톤헨지 유적이 가짜가 아니라 진짜
유적이었군요
자료가 많아 너무 즐겁게 보고있어요
솔직히 평소에 관심도 없었고 내용 들어도 뭔소린지 잘 모르겠는데 썸네일만 보면 누르게됨 ㅋㅋ
그냥 영상만 봐도 재밋더라고요 ㅋㅋㅋ
우리의 춘천 중도 유적도 잘 복원하여 전세계에 알리면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올건데 놀이공원보다 더많은 관광객이 올수도 ...
이런 스톤헨지 조작된 건데 모하는거냐?? 머리가 어케 된거냐?
누가 이 형한테 최초공개 알려줬냐 ㅡ3ㅡ
화장터가 아니라 인신제사 터였을 듯 ....
ㅋㅋㅋ 합리적 의심을 전혀 못하는군요 1920년대 뭐할라고 그런 중장비를 동원해 쓰로진 돌들을 짜 맞추나요??ㅋㅋㅋ 그 돌을 그렇게 짜 맞춰아할 어떤 집단의 특별한 목적이 있었겠죠 ㅋㅋㅋ
신기하네여
백제고분하고도 비슷하네요~^^
8분23초경에 사르데니아우물의 열쇠고리모양이 백제고분과 비슷
와~~ 해도해도 너무하네...
으아 못기다리겠어요 ㅠ
우주인들이 즐겨찾는 곳 이였을 듯!!!
고인돌은 한국이 젤 많지
2005년 6월21일 스톤헨지 하지 페스티발
다녔습니다
약 2만명 모여 밤새 축제.
그리고 월트셔. 밀밭 미스터리 써클 7개 탐사
조사 중 1개는 가짜 이며 6개는 진짜
확인했습니다
Gobekli tepe와 스톤헨지의 위대함…
너무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피라미드가 기원전 2500 년 전에 만들어졌다는건 받아드리기힘드네요 😅😅
제가 알기로는 건설된방법이나 구조 도구, 건설계획 아무것도 밝혀진게없어서 오로지 추정으로 그렇다고 하는데
요즘 더 이집트의 Egyptologist 들의 헛된 상상들이 뒤집히고있다고 들었어요
언젠간 이 부분도 설명해주시면 정말 너무 고맙겠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잘봤고 얼마전 쇼트에서 얼굴도뵈서 너무 반가웠어요😁😁
고맙습니다!
방사선동위원소 검사하면 다 나옵니다^^ 년도는 거의 정확함
@@user-cp6fr5ej2x 맞아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피라미드에 몇번에 걸친 공사가 이어저서 처음 시작한 공사의 날짜는 알기 힘들다고하더라고요. 기원전 2500 은 마지막으로 대공사가 이루어진날짜라고 들었는데 사실 모르는거죠. 하나 확실한건 피라미드는 신비에 가득찬 구조물이라는거 😁
우리가 모르는 고대인의 기술력
아마 몇천년 후에는 우리를 보고 똑같은 소리를 할듯
그 옛날 고대인들이 어떻게 63빌딩을 만들었을까
아마 지랫대의 원리를 이용했을거라 추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인이 건물만 발굴하냐? 다른 기술력잇는 다양한것들을 다발굴할텐데 무슨 지랫대타령임 시바 ㅋㅋㅋㅋㅋㅋㅋ우리보다 멍청해지면 모를까 미친상상력이네 시바 아재아재 바라아재 ㅋㅋㅋㅋㅋㅋㅋ
세계2차대전당시 브리야트공화국에서 옮겨왔다고 하는 썰을 들을 적이있음
1920년 복구 사진이 있나요? 스톤핸지를 6.25때 우리나라에서 가져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던데..1920년에 복구하는 사진이 있다면 그 사람들 한방에 다 날아갈텐데..
16세기 화가가 그린 그림이 있군요. 왜 저런 주장을 하는건지.
근데 황당한건 5000년이 지나도 17세기 그림은 돌들이 안무너짐, 근데 20세기 초에는 페허가 되어 있다? 글쎄요
우리나라 고인돌 가져다가 만든스톤핸지 ㅎㅎ
그러고 보니 스톤 헨지가 풍수학상의 묘지의 형태와 닮았네요,
사실 우리 문명 최전성기는 역사에 기록 안된건지 소실된건지 모를 단군때랑 겹치는 청동기 일지도 당시 고인돌 규모와 숫자만 보면 중국문명보다 더 발달했을지도 모름
저당시 브리튼섬 금속 세공 기술도 상당했던 것 같아요 메소포타미아나 코카서스쪽에 비하면 늦지만 동시대 gold lunula 같은 거 보면!
조작역사 맞아요 지금역사 거인인간 역사죽이고 복제된 가짜역사입니다 몇백배 회복되서 커져야 합니다
그럼 스톤헨지의 주인공들은 이베리아인이 아니라 켈트인인가요?
광고를 너무 일찍해서 희망고문 당하고 있음요.ㅋ
고인돌인데~
저 돌은 중앙 아시아에서 왔다고 하는데요 혹시 아는 분 계세요 ?
괴베글리 테페가 인도유럽어족이 만든거였나..
과거에는 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다양한 내용을 확인하였다라고 뜨네요, 기구는 양의 가죽으로 만들었읍니다.
1960년대에 만들어진 거여
화장이 아니라 인신공양이 아닐까요?
시계
로마가오기전까지 구석기인 야마인으로불렸는데 그전까지 발전이없었나보네
4:13 기원전 2600년 이집트 피라미드 완공소식이 영국에 전해졌군요. 그래서 스톤헨지를 만들었다니...
이걸 믿어야 되나? 영 개소리같은데..
이건 그냥 제 상상입니다. 당연히 알수없죠
일본을보면 알지만 영국은섬인데 문화이동없이자생햇다는게....
어그로 잘 끄네 이집
그냥 돌무더기가 아니네
좀 더 미래에는 외개인의 별장이었다고 하겠군 ! 상상력이 풍부한 영국인이군 !
규모가 컷구나..
ㅋㅋㅋ 소중한 유골을 박물관 표본으로 헐 어이상실 황골 화 된걸 표백세척해서 전시 ㅋㅋㅋㅋ 어이 왕상실
그럼 한국의 고인 물은 뭐냐고
피라미드의 경우에는 타임캡슐의 기능을 하기 위하여 만들어짐.
구라들도 엄청쳐
일루미나티
영국이 일본이냐 속이게
외계인을 부정하니 모두가 미스테리로 남는법.
먹고 사는게 생존인 시대에 뭐하러 저런 짓을.
나무로 굴려서 옮겼다는둥
다 현시대 인간의 상상력이지 ㅋ
스톤헨지는 고인돌 종족이 만든 거라 분석합니다. 고인돌 종족은 동이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