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쇠에서도 남태평양의 폴리네시안들이 어쨌든 선사시대에 대양항해로 이주한 사람들이라고 추측함. 그래서 이집트가 아메리카에 진출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봄. 문제는 아메리카-이집트가 어쩌다 가끔씩 성공한 항해인지 아니면 통제가능한 항해 계획을 세워 항로를 계산하고 진출한 건지가 의문. 고고학적 증거가 불충분한건 물론이고 기술적, 재정적 문제도 의문.
홍수이전 수심이150m 나 낮았기에 바람이나 바다환경이 거칠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지금육지는 홍수이전에 높은지대였다고 보네요 충분히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 건널수 있다고 봅니다 홍수이후 바다환경이 거칠어져서 서로간의 교류가 끓어지고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는 석기시대로 머물럿다고 보는게 맞는듯합니다
말로 전해지는 이야기가 결코 무시못하는게 이렇게 있었던 일을 기억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니.. 참 놀랍네요. 바이킹이 콜롬버스보다 먼저 미대륙에 간것은 알았는데.. 원주민들한테 쫓겨났을 줄이야.. 이집트가 미대륙이든 동남아든 거기까지 못 간다고 생각하는게 후세들의 한계인듯.. 충분히 이동이 가능할 거 같은데요. 지중해는 페니키아인들만 봐도 레반트에서 이베리아까지 항로를 왔다갔다 했는데.. 3년간 항해라면 1년동안 가서 도달한 거리정도라면 동남아까지 충분할거 같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다만 너무 음모론적으로 치우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번영상은 괜찮은데 몇몇영상들은 설을 설로써 설명하는게 아니라 치우친 느낌이들어서 거부감이 들때가 있네요 많은 삽화와 사진을 토대로 설명을 자세히 달아주셔서 방구석 고고학자를 꿈꾸는 제게 지적호기심을 채워주는 귀한 영상입니다.
![핏빛 철의 제국 앗시리아! [앗수르바니팔과 니네베 발굴기]](/img/1.gif)
소소한 고대사 덕분에 몰랐던 고대의 찬란한 문명들을 알게 됐어요
봐도봐도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감사합니다
날씨가 안좋기로 유명한 북대서양에서 태양의 방향을 찾기위해 바이킹들은 마법의돌이라 불리운 방해석의 복굴절현상을 이용해 구름이나 안개낀 바다에서도 쉽게 태양의 방향을 정확히 측정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일몰 직후에도 태양의 방향을 알수있었다고 하네요.
대단해요👍👏👏👏👏👏👏👏👏
총균쇠에서도 남태평양의 폴리네시안들이 어쨌든 선사시대에 대양항해로 이주한 사람들이라고 추측함. 그래서 이집트가 아메리카에 진출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봄. 문제는 아메리카-이집트가 어쩌다 가끔씩 성공한 항해인지 아니면 통제가능한 항해 계획을 세워 항로를 계산하고 진출한 건지가 의문. 고고학적 증거가 불충분한건 물론이고 기술적, 재정적 문제도 의문.
잘 보고 갑니다
이런 훌륭한 채널이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네요.
고대 역사는 정말 알면 알 수록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은 7월 유용히 보내셔요ㅡ
홍수이전 수심이150m
나 낮았기에 바람이나
바다환경이 거칠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지금육지는 홍수이전에
높은지대였다고
보네요 충분히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 건널수
있다고 봅니다
홍수이후 바다환경이 거칠어져서 서로간의
교류가 끓어지고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는
석기시대로
머물럿다고 보는게
맞는듯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의하자면 자막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굳이 자막이 필요한지 몰겠네 오히려 눈이 자막에 가느라 영상을 놓치는데~
예전에 브라질 박물관인지 남미쪽에 어느 박물관이 불에 탔는데 고대 이집트 유물도 있었다 들었어요. 연관이 있지 않은지..
말로 전해지는 이야기가 결코 무시못하는게 이렇게 있었던 일을 기억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니.. 참 놀랍네요. 바이킹이 콜롬버스보다 먼저 미대륙에 간것은 알았는데.. 원주민들한테 쫓겨났을 줄이야..
이집트가 미대륙이든 동남아든 거기까지 못 간다고 생각하는게 후세들의 한계인듯..
충분히 이동이 가능할 거 같은데요.
지중해는 페니키아인들만 봐도 레반트에서 이베리아까지 항로를 왔다갔다 했는데..
3년간 항해라면 1년동안 가서 도달한 거리정도라면 동남아까지 충분할거 같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다만 너무 음모론적으로 치우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번영상은 괜찮은데 몇몇영상들은 설을 설로써 설명하는게 아니라 치우친 느낌이들어서 거부감이 들때가 있네요
많은 삽화와 사진을 토대로 설명을 자세히 달아주셔서 방구석 고고학자를 꿈꾸는 제게 지적호기심을 채워주는 귀한 영상입니다.
"아메리카를 발견했다."는 표현은 이제 국제적으로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6세기 중국 양서에 보면 미주대륙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기록들이 나옵니다. 캐나다의 바이킹 마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오늘 선물을 많이 받았네요.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 여기서 들으니 너무 재밌어♥최고야!
- 이걸 보면,
인간의 문명이 점점 퇴화하고....
인간의 머리가 점점 둔해지는....
느.껴.져. 확연히 알.겠.네.!~~~~
정말인지 고대사는 파면 팔수록 신기하네요.
근데 박노자는 토르 헤이에르달의 탐험과 고대 이집트의 신대륙 발견설을,
미디어 학문이라며 백인우월주의, 혹은 서양문명 우월주의의 근거로 팔린다고 비판했거든요?
산업이나 과학만 발달되지못했지 아이큐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았을것같해여.
옥수수는 아닌거 같음...옥수수는 저당시 우리가 생각하는 옥수수로 개량되기 한참천이었음 ...옥수수가 지금 옥수수 사이즈가 된건 기원후 13세기였고 야생옥수수는 이게 옥수수 맞나 싶을정도로 괴상하고 쪼그만 풀씨였음
재밌다
👍👍💞💝💝💓
고대문명의 갑은 다 이집트 군요 못 한게 없어!
nabta playa에 관해서 심층분석 해 주세요
진짜 바이킹 배타면 놀이공원 바이킹 보다 더 무서울 듯. 넘 흔들린다.
정말 재밌네요 고대사가 어서 빨리 많이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강려크한 성기 부럽다
고대 이집트의 미라 유전자와 네이티브 아메리칸 유전자를 분석해보면 되는일;;;
개꿀잼 개꿀잼
브금은 무엇을 쓰셨나요
설명란에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25 그림에 오징어도 보이고 홍어도 보이고 랍스터도 보이고 흥미롭네요.
고대인들이 전라도 까지 왔었다는????? 놀랍네요..
@@아이언메르카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달된 천문지식을 바탕으로 무역풍을 타고 남미의 고대인들과 교역은 허무맹랑한 주장만은 아닙니다. 고대 순다랜드의 지식이 전승된 앙코르와트, 이집트, 남미의 유적에는 유사성이 많습니다.
페니키아인들도 갔는데 이집트인들이 못갈거야 있나?
이집트 - 중남미 원정항해가 사실이라면... 중남미 피라미드의 배치도 설명 가능하네요
그린란드는 풀과나무가 전혀없는데도 그린란드, 아이슬란드는 풀과 나무가 많은데도 아이슬란드. 진실을 감추기 위한 이름들이라고 함.
그린란드 잔디는 많아요
그 당시에는 현재보다 지구 날씨가 따뜻해서 그린란드에 풀이랑 나무가 있었음 얼마 안가 소빙하기가 와서 다시 얼음으로 뒤덥혔지만
고대 항해술을 증명하겠다고 도전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무슨 깡으로 ~~~
😃
내가 그 당시 살았었는데
그렇게 미련하게 간게 아니고 그냥 비행기 타고 다녔어 이사람들아 ~~~♥
이집트 상형문자 대하여 상세히설명 부탇합니다
좋튀
빈란드 사가 어디까지 나왔냐.
바이킹은 고구려 후손이다
그게 아니고 이를 너무 안닦아서 누렇다 못해 푸르스름해졌기 때문이랍니다.
토르 헤이에르달은 정식 인류학자가 아니라 그냥 아마추어 탐험가임 그가 제시한 가설도 주류학계에서 무시되는 수준
아마추어도 맞고 틀린점도 많지만 중요한건 몸으로 대서양 횡단이 불가능하지 않음을 증명한거죠
해적 바이킹은 오늘날 친근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데 왜 아시아 해적 왜구는 사랑받지 못하게 된걸까요?
@@carpy_1 ㅇㅏ하~
근데 이런거 보면 판옥선은 최첨단 초호하 범선이다
범선(평저선이라 대양으로 못나감)
어디나 믿고 싶은거만 믿는 유사사학자들이 있네, 하하,,
그니까 정확히 어떤점이요?
거석문화....고인돌(영어로 돌맹). 피라미드의 분포만 봐도 세계역사를 알 수 있다......동이족이 대부분 만들었다.....!!!
당신 환빠지...
환빠 탈출은 지능순
돌아이
@@reki4000 """영어훈민정음"" ""우리역사의 진실"" 유튜브 보시면 이해 될 겁니다....!!! 보고 정신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