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chany 네 이뻐서 그런거 맞는데요..^^ 아, 그리고요.., 솔직히 한국에 가난한 사람은 대체로 돕고싶은 생각이 별로 읎씀니다! 그 이유는, 한국에선 이미 차고도 넘치는 기회들이 충분히 많아서 발길에 체이는 정돕니다. 또한 일자리들도 그 정도면 넘쳐납니다. 단지 힘들고.. 더런일 이라서 일 안하고 더 쉽게 놀고 먹으며 살아가려는 것들이 거의 대부분 이라서요..
요근래 하는 일이 제 맘과 다르게 아무 발전도 진전도 없어서 될데로 되라는 식으로 모든걸 놔버렸었는데, 이영상이 제 눈에 띈건 다 이유가 있어서갰죠😢하는일이 제 맘대로 안된다고 손을 놔버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이 모녀의 삶이 오늘 저에게 많은 교훈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wcwt 우리나라 송이 유명한 지역이 양양 인제 인데 이곳 거의 모든산이 국유림이고 개인산은 얼마 없어요 그래서 송이가 나는 산들은 주로 그 마을 주민들이 작목반을 만들어서 공동 채취하고 똑같이 나눠 가집니다. 위에분 말씀 하신대로 영상에서 나오는 저런 버섯은 따지도 않을뿐더러 땅을 파서 송이를 따는 일도 거의 없죠 상품 가치가 없는 버섯이고 또 저렇게 파해치면 저 근처에는 버섯이 안 나와서 버섯이 보이는거만 막대로 뿌리쪽 찔러서 들어올려 주변을 최소한으로 건드리면서 버섯을 따고 그대로 눌러둡니다. 외지인이나 한 번 따러 간 사람 아니면 다음에 따려고 남겨두고 다음에 가서 없으면 내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송이버섯 채집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한 중국 모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송이버섯 채집이 얼마나 힘든 일이며, 가족의 생계를 위해 얼마나 고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부상 투혼과 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버섯을 채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머가 불쌍하고 위험해 보임.저 사람들 저렇게 살아왔고 저렇게 단련댔고 지들이 저게 좋다고 저렇게 사는데. 이젠 20년도 되겠다 중국 정부에서 도시에 아파트도 지어주고 일자리도 구해주고 하는데도 저 사람들 저렇게 사는게 좋다고 저렇게 사는건데 머가 불쌍함.그러는 한국인들 매일 자연인 채널 보며 저렇게 살고 싶다 함.자연하고프단 사람들 주변에도 ㅈㄴ 많건만
송이버섯이 나는 시기는 산 속 동물들도 추워지기 전 한참 먹이활동할 시기라 곰, 멧돼지, 뱀 등 위험한 동물들 많이 마주칠텐데. 말벌들도 아직 많을테고. 버섯을 나무작대기로 일단 뒤져보는 것도 뱀 때문이기도 함. 허리 덜 굽히고 빨리빨리 확인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중국산은 냉동 또는 냉장상태로 넘어와서 개당 2000원에 파는 듯. 다만 냉동, 냉장으로 국내에서 파는 중국산 송이가 개당 2만원 선에 판매되는 걸 보면 중간 도소매가 10배 가까이 뛰어오르네요. 송이버섯의 식감은 아삭한 생밤씹는 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고급재료로 취급되는 가장 큰 이유는 향에 있죠. 상큼하고 향긋하게 숙성된 솔잎향이 진짜 찐~하게 남. 중국산 송이버섯은 냉동 또는 냉장으로 올 수밖에 없는데 그 과정에서 향이 거의 대부분 죽어버림. 식감도 많이 물러지구요. 그래서 생송이로 먹어서는 별 맛이 없죠. 송이버섯 별 거 없더라고 하는 대부분의 평은 이때문입니다. 뭐 사실 바로 채집한 거 먹어도 그냥 향 엄청 진하고, 식감 아삭한 거 빼면 걍 버섯이긴 합니다ㅋ
※이 영상은 2012년 8월 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샹그릴라 송이버섯 채집꾼 1,2부>의 일부입니다.
산속이면 노숙자 가 아니라 자연인 이죠.
아이고... 정말 촬영하시는데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ㅡㅜㅠㅜㅠㅜ
1990년도에 납품들어오던 최상급 송이가
kg당 50만원 구입,,, 매년 최상급 송이를
100kg을 구입해 1년을 사용하고 ,,,
저 상인들은 얼마나 뻥튀기해서 넘길지,,,
지금은 이 처자가 33살이겠네요.
결혼 했겠죠?
@@pittersoncris3273❤ㅣ❤키ㅡㅡㄱㅌ4ㅋㆍㅈㅇㄴㅇㅈ
ㅂ
엄마가 딸을낳아서 키웠고 그딸이 엄마의 거친발에 크림을 발라주는 모습에 눈물이 왈콱ㅠㅠ 너무 아름다운 영상 잘봤습니다...
딸이 얼굴도 넘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 효녀다! 엄마는 나보다 어린데.. 고생 엄청 하신듯 ㅠㅠ 모녀가 송이채집 열심히 해서 고생한만큼 돈 많이 벌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저희 엄마는 처녀때는 사진을 보면 괜찮았는데 결혼하고 고생을 하게 되니까 관상이 확 바뀌더라구요
@@자유-d5l울엄마는 처녀때도 지금도 변함없음. 못생김...
가끔씩 서로 못생겼다고 장난침
딸이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관리받으면 연예인 느낌 날것 같네
근데 저때 22살이면 지금은 33살이네 ㄷㄷ
결국 자기 자랑이네..근데 저리 말하는 사람치고 동안 못봣다는거 ㅋㅋㅋ
@@ghijkabcdef6887 지금쯤 시집가서 애도 있겟죠?
이걸 찍으신 분들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카메라맨의 노고도 출연자분들 못지 않습니다.
히말라야 정상에서 카메라맨이 생각나네요
카메라맨분도 극한 직업이네요.😂😂😂😂
다리근육은 우사인볼트급일듯요😊😊😊😊
카메라맨이 히말라야 올라 가는게 아닌
지리산이나 한라산은 웃으며 올라가는 잘 준비된
산악인이 카메라 들고 올라간다고가 맞지!
저 매력적인 소녀가 여기라면 멋진 옷차림에
친구들 만나 커피숍에서 수다를 떨 것 같은데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며 밝기만한 모습을 보이니
슬픔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타까움과도 다른 아련한 감정이 드네요.
이 모녀에게 은총을.....
소박하면서도 힘든 삶속에서 감사할 줄 아는 아름다운 모녀를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인생을 돌아보게 만드는 다큐였습니다. 제작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두 모녀에게는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주어진 환경에 불평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넘 감동입니다
맑고 순수한 사람들이 사는곳
어릴때 생각도나고 ㅡ마음에 본향같은 곳.맑고 순수한 사람들께 더 많은축복이 깃드소서.
따님 너무 예쁘다... 지금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선량한 사람들인거같네요 항상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근데 22살이 무슨 소녀임
확실히 소수민족이 순해보인다
카메라 편집의 힘
두 모녀의 애닲은 삶의 여정이
가슴을 짠하게 합니다
티베트 의 분리독맆을 응원합니다
자유로운 티베트 중국으로부터 독립!!!
손쉽게 사먹는것 하나하나에도 누군가의 피와땀 삶의희망이 깃들어있음에 맘이 숙연해집니다.
저렇게 힘들게 살아 가고 있지만
그나마 버섯이 있어
감사하다는 엄마의 말씀
모녀가 참 예쁘게 생기셨어요.
티벳의 독립을 기원합니다.
이사람들의 삶이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척박하고 삭막한 회색빛 삶보다 더 아름답고 순수하게 느껴집니다.
우리가 저 사람들의 삶이 문명에 소외된 삶이라 애처롭게 느껴지겠지만
저사람들의 눈엔 우리의 삶이 더 측은하게 느껴질거라 생각되네요
어머니와 따님 다치지 마시고 항상 안전하게 다니시길 기도 합니다 🙏
삶이 너무나 힘들지만
존경스럽고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송이 많이 따서 맛잇는거 사드시고 행복하세요..괜히 눈물이 핑 도네요..
왠지 눈물이 나네요 돈을 많이 벌어 가족이 모두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 합니다. 딸이 참 멋있고예쁘네요 ㅎㅎ
마음이 짠하네요
다치지 말고 앞으로도 송이 계속 딸 수 있기를요
대대로 가난할수밖에 없는 구조
엄마도 11살부터 버섯 따러 다니고 딸 역시 11살부터 ㅠㅠ
참 영상을 보면서 감사함이 밀려 옵니다. 두분 모녀에게 건강과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봐도 참 감동적이고 애잔합니다. 두 분, 지금도 건강하시고 바라는 바 이루어 지기를..
여친이 송이버섯 도매상한적이 있는데, 티벳사람들 너무 순박하고 착하다고 합니다.
자연에 순응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진짜 샹그리라 사람들임
티벳의 순수한 맑은 아름다운삶에 경의로움을
표합니다
좋은방송 만들어준 방송관계자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샹그릴라에 사는데 삶은 왜 이리 고달파 보이는지 두 모녀에게 신의 가호가 꼭 있기를
원래 지역명이 따로 있는데 중국 정부에서 지명을 바꾼거죠
ㅅ ㅣ,발 광신도
마음이 아리네요. 지금 대한민국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OECD 국가 자살률 1위, 노인빈곤율 1위 국가가 행복하다구요?
출산꼴찌,자살1위 불행한민족
앳된 딸과 거친 산을 매일 오르내리는
엄마, 언젠가 좋은날이 오기를. 이영상을 찍기위해 높은산에서 고생하신 팀께 감사드립니다
천사의 미소를 가졌네요.건강히 오래오래 잘 살길 기원합니다
진짜 인간다운 삶
저나이에 나는 가족을위해무엇을했나? 뒤돌아보니 엄마에게 투정부리고 속만썩여드리는딸이었었다 저따님과어머니 예쁘시고 서로의지하는모습에 많이반성하게되네요 건강하시고조심해서많은수확하시기를...
따님은 꾸미면 정말 미인일듯~두분 행복하세요. 그리고 티벳의 독립을 응원합니다.
두분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티벳의 자주독립을 기원합니다 🙏
자연과 어우려진 순수함이 깃든 그들의 삶이 가치있고 행복해보입니다. 왠지 건강히 오래 살아갈거같은 느낌이네요
건강히 오래 어떡해살아요 먹을게없는데 송이버섯이 많은것도아니고 3개월벌어 1년을 살아야하는데 3개월동안 송이많이딴다는 보장도없고 굶어 죽지않으면 다행이라 생각함
티벳 사람들은 순수하게 보입니다. 😊
신의 가호가 모녀에게 뒤 따르길 바래요 ^^*
뿐만 아니라, 모든 송이꾼들도 안전산행하면서 채취하시길 바랩니다
율 나라 태어낳았 것 참으로 복 받으 삶입니다 세상 생존 땜에 힘든 일 해도 원망불평 않아는 모여 넘 아름답습니다 아런 분이 맘의 진짜 부자 존경합니다 휼륭한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 울 나라 참 좋은 나라인 것애 감사합니다
22살에 경력12년...ㄷㄷㄷㄷ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도 힘들게 사시네요 가격이 너무쌉니다
한국에있다면 좀 비싸더래도 가서 사먹고싶네요 따님이 너무 이쁘고 착해서요
모녀두분에게 건강하게송이채집하게건강을기원합니다 딸이 이뿌고 너무나도착한효녀이네
두분의 모습을 통해서 겸손함을 배웁니다. 삶에 순응하며, 자연에 순동하는 삶을 보면서 진심 살아가는 의미를 생각하게 하네요,
오늘도 감사한 영상 고맙습니다😊
정말 엄마랑 노무 닮았다
행복해지시고 희망 속에서 사시길
삶이 너무나도 가혹하네요.. 우리 부모님들 세대도 저러셨을 텐데요.. 영상을 보는내내 감당하기 힘들만큼 가슴이 아픕니다.. 저 아가씨를 혹시 직접 도울수있는 방법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한국에 가난한 사람 먼저 도우세요. 혹시 젊은 여자가 예뻐보여서는 아니죠?
@@erchany 네 이뻐서 그런거 맞는데요..^^
아, 그리고요.., 솔직히 한국에 가난한 사람은 대체로 돕고싶은 생각이 별로 읎씀니다! 그 이유는, 한국에선 이미 차고도 넘치는 기회들이 충분히 많아서 발길에 체이는 정돕니다. 또한 일자리들도 그 정도면 넘쳐납니다. 단지 힘들고.. 더런일 이라서 일 안하고 더 쉽게 놀고 먹으며 살아가려는 것들이 거의 대부분 이라서요..
2012년 방송인디용 ㅋㅋ
@@idreamnlee2574맞는 말이야
한국사람들은 호강에 겨워서 힘든 일은 하지않아
@@dandancrab 2012년에 저 정도 미모면 김태희가 송이 따러 다녔다는거네요
모녀 두분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두분 모두 오래도록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쁘다.....❤
두분의 미래에 부처님의 가피가 있으시길~()
순수해 보이네 이런 사람들 좋다
가슴이 찡하면서 편안한 웃음이 공존합니다. 평안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오늘도 다짐하고 갑니다.!!
샹그릴라 티베트 장족의 아름답지만 고단한 삶이 애잔합니다.
이나라에 살게된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자연이 주는 만큼 가져가는 삶이라니....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기네요
매사에. 감사하면서살아야됩니다. 그들에게. 축복이있기를빕니다
참 선하게 사시네요
요근래 하는 일이 제 맘과 다르게 아무 발전도 진전도 없어서 될데로 되라는 식으로 모든걸 놔버렸었는데, 이영상이 제 눈에 띈건 다 이유가 있어서갰죠😢하는일이 제 맘대로 안된다고 손을 놔버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이 모녀의 삶이 오늘 저에게 많은 교훈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50년전에 모습이라 생각하면될듯~~~~!
두분 모두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산의 환경을 보니 첨에 간곳은 소나무가 밀집해 있지도 않고 잡나무가 넘 많고 송이가 별로 없을것 같아 보이는 환경이네요~티벳은 7~9월송이철이라 하니 한국과는 좀 다르네요~목숨건 위험한 산행길 정말 고생 많이 하시네요~두분에게 신의 축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목숨건 산행 카메라맨도 2명 같은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슷비슷한데 1년뒤에 그 자릴 다시 찾는다는데 특별한 DNA가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2ㅡ3일 되는건 그냥 놔둬야 하는거 아닌가? 놔두면 다른사람이 따가기때문에 아쉽네요
@@wcwt 한국 사람들은 어린 송이나 다른버섯도 그냥 잘 자라겠끔 두고 갑니다~ 성장해서 다른 사람이 가져가도 그건 그사람의 운이라 생각하고 캐지 않습니다.산물에 대한 기본 예의라고 보는것이죠~ㅎㅎ
@@나엘리-d3c 송이가 나는 송이밭은 주인이 있어요 운좋은 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wcwt 우리나라 송이 유명한 지역이 양양 인제 인데 이곳 거의 모든산이 국유림이고 개인산은 얼마 없어요
그래서 송이가 나는 산들은 주로 그 마을 주민들이 작목반을 만들어서 공동 채취하고 똑같이 나눠 가집니다.
위에분 말씀 하신대로 영상에서 나오는 저런 버섯은 따지도 않을뿐더러 땅을 파서 송이를 따는 일도 거의 없죠
상품 가치가 없는 버섯이고 또 저렇게 파해치면 저 근처에는 버섯이 안 나와서 버섯이 보이는거만
막대로 뿌리쪽 찔러서 들어올려 주변을 최소한으로 건드리면서 버섯을 따고 그대로 눌러둡니다.
외지인이나 한 번 따러 간 사람 아니면 다음에 따려고 남겨두고 다음에 가서 없으면 내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두 모녀의 인생과 노고에는 미안 하지만, 먼가 부러운 삶처럼 느껴지고 알수없는 그리움이랄까 그런 느낌이 참 아련합니다......
힘내시고 무궁한 발전 있길바래요 홧팅
티벳의 자유와 독립을 응원 합니다
우리에겐 왜 자유가 없냐 일본인 윤석열 탄핵시키고 후쿠시마 앞바다에 쳐 넣어라
그럼 뭐라도 해보슈....
@@망치가방 응원 하잔아요 ㅋ
왠 꼰대질을 ㅋㅋㄱ
응원합니다
자국민인 나도 응원해줘 자격증시험 코앞임
감사합니다 저도아직60평생 한번도 못먹어 받지만 샹그릴라 송이한번 먹어보겟습니다 저분을 생각하면서 꼭 먹어보겟습니다
33:45 이 분 나올때 조금 놀람.(잘생김&높은 콧대) 그 다음에 나오는 분은 소림사에서 본 적 있음ㅋ.
앞으로의 삶은 넉넉하고 풍요로운 삶이 있기를 바랍니다.행복하십시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송이버섯 채집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한 중국 모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송이버섯 채집이 얼마나 힘든 일이며, 가족의 생계를 위해 얼마나 고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부상 투혼과 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버섯을 채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말 하는게 크게 중국인 느낌이 나지 않고 얼굴을 보면 티베트나 위구르쪽 가까운 소수민족 같음
중국인 아닙니다 티베트인입니다.
따님이든 어머님이든 어떤환경에서도 살아남으실듣 하네요 보면서
보면서 치맥 빨고있는 여동생 보니 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근데 우리돈2천원 ㅜㅜ노고에 비해 너무 싸네요
모녀의 인생이 고단하고.. 소박하고..
괜히 서글프네요 ~
지구의 지붕, 티벳의 고산!
아름다운 모녀분께 부처님의
가피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하늘이시요.많이많이따게해주세요.참좋은아가시갇네요.행복하시기를빌어요.😂😂😂
.한국의촛불들은5년동안떼돈을벌구꺼졌는데.뛔뛔뛔
나를 돌아보게 하는 영상입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카메라 촬영분들이 대단하십니다 👏👏👏👍👍👍
22살인데 경력이 12년 고생 엄청하시겠내요
좋은 배우자만나길 빕니다
개미들이 멀저리 왔다갔다할까 별것도 아닌일에 부지런하구나 하고 이런생각 마니해봤는데.. 이런 사람들도..별거 아니지만..힘들어도 그삶에 만족하면서 살아가는게..최고의 삶인듯 하내여
이세상 행복은 욕심을 버리고 자기것에 만족하는 삶인듯 싶습니다
국밥집에서 북한 식당이모가 술먹으면서 딱 이소리했슴
북한도 행복하게 살만한 곳이라고 ㅋ
두분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의 축복을 바랍니다
몸은힘들지만진정한행복한삶을누리는모녀의모습이보기좋네
참으로 삶은 다양하군요.
이땅에 태어난걸 만족하고 감사함으로 ...
늘 행복과 행운이 뒤 따르기를.. .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
손을 보니 엄마와 딸이 고생을 많이 하고 서로에 대한 가족애가 대단하네요.우리나라는 ???저러면 그냥 노가다꾼이라고 생각하고..편안하게 살 생각뿐이지만.
어머니와 따님이 붕어빵처럼 너무 닮은 모습이 참 좋아보이네요^^얼마전 자연산 송이 500g을 25만원에 샀는데😮 이곳 가격은 너무 적네요...송이보다 많은 산삼을 캐시길 기원 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현재보다 ..저사람들 세상이 더 좋아 보입니다
엥
비쥬얼은 연애인들이 산속에서 송이를 캐고 있네.
고행길 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항상건강하시길. 빕니다
카메라 감독님도 수고많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편하게 살고있는지
실감나는 영상 입니다
22살에 경력 12년
그럼 10살때부터네
참으로 안타깝다 아니할수없네
존경스럽다
저들 모녀에 신의 축복이 내리기를 ㅡㅡㅡ
고생한만큼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효심에 감동합니다..
정말 대단하고 숙연해지기까지 하네요.. 동굴에서 불 지펴놓고 팔베게 한 채 자는 모습은 위험해 보이네요. 맷돼지, 곰 등 위험한 짐승들로부터 공격 받을수도 있는데 ㅠ
머가 불쌍하고 위험해 보임.저 사람들 저렇게 살아왔고 저렇게 단련댔고 지들이 저게 좋다고 저렇게 사는데. 이젠 20년도 되겠다 중국 정부에서 도시에 아파트도 지어주고 일자리도 구해주고 하는데도 저 사람들 저렇게 사는게 좋다고 저렇게 사는건데 머가 불쌍함.그러는 한국인들 매일 자연인 채널 보며 저렇게 살고 싶다 함.자연하고프단 사람들 주변에도 ㅈㄴ 많건만
우리에게 행복의 기준은 너무높은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대단한 합니다 👍 순수한 마음 그래도 웃고 사는 모습에 박수를보냅니다
꾸미면 겁나 예쁠듯요
저 험한곳을 카메라들고 뒤쫓아가는 분들이 가장 극한직업이네
송이버섯이 나는 시기는 산 속 동물들도 추워지기 전 한참 먹이활동할 시기라 곰, 멧돼지, 뱀 등 위험한 동물들 많이 마주칠텐데. 말벌들도 아직 많을테고.
버섯을 나무작대기로 일단 뒤져보는 것도 뱀 때문이기도 함. 허리 덜 굽히고 빨리빨리 확인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중국산은 냉동 또는 냉장상태로 넘어와서 개당 2000원에 파는 듯. 다만 냉동, 냉장으로 국내에서 파는 중국산 송이가 개당 2만원 선에 판매되는 걸 보면 중간 도소매가 10배 가까이 뛰어오르네요.
송이버섯의 식감은 아삭한 생밤씹는 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고급재료로 취급되는 가장 큰 이유는 향에 있죠. 상큼하고 향긋하게 숙성된 솔잎향이 진짜 찐~하게 남.
중국산 송이버섯은 냉동 또는 냉장으로 올 수밖에 없는데 그 과정에서 향이 거의 대부분 죽어버림. 식감도 많이 물러지구요. 그래서 생송이로 먹어서는 별 맛이 없죠. 송이버섯 별 거 없더라고 하는 대부분의 평은 이때문입니다. 뭐 사실 바로 채집한 거 먹어도 그냥 향 엄청 진하고, 식감 아삭한 거 빼면 걍 버섯이긴 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