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넼닠닠 진짜 중요한 자리면 가야하겠죠. 그런데, 본인이 말한 중요한 자리는 보통 직장에서 높은 분 관련해서, 혹은 직계가족의 식 일텐데... 그런 결혼식에서 신랑신부 비아냥 거리고 오는 것은 너무 무례한 일 아닌가요? 축하를 위한 자리에 갔으면 그냥 기분이 별로여도 속으로 삼켜야지, 이걸 남에게 쪼르르 달려가서 욕 하는 태도가 굉장히 비상식적이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그런 이유로... 상식 밖의 행동을 하려면, 그냥 결혼식에 가지 않는 게 좋다는 거고요.
이건 답이 없는 문제임.. 금요일 오후도 개민폐 같은데; 지 결혼식 때문에 멀리서 오는 사람들은 연차 써야 하나? 밤10시에 결혼하지도 않았을 거잖아; 연차가 아니더라도 퇴근하고 피곤한데 지 결혼식에 꼭 가야해? 본질적으론 그 사람이랑 친하지 않고 돈 아깝고 별로 가고 싶지 않으니까 주말이니 연휴니 트집 잡는거지 베프나 가족이 결혼해도 여행이 더 중요하겠어? 그냥 가기 싫어서 트집 잡는 거잖아 ㅋㅋ
결혼식가는거 좋아하는사람 나밖에없나ㄷ 아무것도 할일없는 주말에 콧바람도 쐬고 평소에는 볼일없는 샹들리에나 예쁜 인테리어 보고 나 왔다고 고마워해주는 신랑신부 보고 오랜만에 같이 엮인 지인들이랑 웃으면서 어떻게 지냈나 인사하고 떠들고 맛있는 밥 먹고 돌아오는 길에 근처 쇼핑센타 구경하다오면 주말 너무 기분 좋던데
리섭님 솔직히 맞는말씀이긴 한데 금요일저녁에 결혼하셨다는 님께서 하실말씀은 아닌것같습니다. 금요일저녁 결혼식 실화냐? 오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어차피 돈만보내면 되긴하지만 ㅎㅎ 너무 본인케이스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말하길래.. 7월 8월 결혼식보다는 금요일결혼식이 진짜 납득이 안가긴함
뭐 이런저런 얘기 들어보면 결혼식 자체가 민폐같아요ㅋㅋ지방에서 하면 먼데서 한다고 민폐 차막힌다고 민폐 더우면 민폐 추우면 민폐 주차장 빡세면 민폐 오전이면 일찍이라 민폐 오후면 애매하다 민폐 저녁이면 늦는다 민폐 연휴면 연휴라 민폐 주말이면 근처 연휴잇는데 왜 보통 주말이냐 민폐 연초연말 걍 쓰레기 취급, 봄가을이면 안 그래도 갈 데 많다고 민폐..ㅋㅋ 뭐 좀 감수하고 살아야죠 어쩌겟습니까. 눈 한 번 감아드려요.
그리고 아예 축의금없는 결혼식한 사람있었는데 온분들께 수저세트 전부 선물함.나도 아직도 그 수저 잘 사용함. 이런 경우엔 평생 두고두고 칭찬하고 진심으로 축하하고 남들한테도 기억에 남는 결혼식이됨. 그리고 아무리 돈 펑펑쓰고 비싼 꽃,비싼 드레스 입어봤자 축의금없는 결혼식 (진짜 한푼도안받았음)한 애보다 인정 못 받았음
연휴 결혼식은 못쉬는게 좀 짜증나긴해도 첫날 이른 시간엔 빨리 갔다오고 쉬면 되는데 중간에 낀 날에 하면 진짜 앞뒤로도 다 애매해져서ㅋㅋㅋㅋ 신랑신부는 그렇다쳐도 양가 부모님들은 나이도 있으신 분들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날짜를 허락하신건가 생각들어요.... 게다가 차막혀서 타지일때는 시간내서 가고도 차가 너무 막혀서 지각해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인사도 못하고😂 그냥 아무일도 없는 주말에 무난한 날이 최고인것같어요.
결혼식이란게..모두좋은날이될순없다.그 어떤날에 해도 올사람은 오고 안올사람은 안온다..리섭애청자인데 이 영상은 왜 공감이안돼지?본인역시 금요일에했고 충분히 올사람은 왔을것이며 불만인사람은안왔고 또 속으로 욕하는사람은 하는거고..누구의결혼식이 누군가에는 귀찮은거라면 굳이 안가도되는데 꼭 결혼할 예비신랑신부를 불편하게하는 이런영상은 별로..리섭님 조금 신중해주세요.
그리고 드레스 다 똑같아보여요., 밥맛있는거 최고 교통좋은거 최고.. 드레스는 그냥 입기만 하면됨 오히려 싼게 이것저것 꽃 레이스 안달려있고 더 세련됨 그냥 순백의 드레스입은애거가 젤 세련되고이뻤다고 (오히려 장식없는 드레스가 더 튀었음 ) 알고보니 그 친구 드레스가 젤 싼거였음
난 결혼 못할 거 같은데 ㅋㅋㅋ 이미 별로 친하지도 않은 결혼식장 수두룩... 적당히 인사하고 지내는 정도면 10만원씩 냈고 누구한테 줬는지도 세세히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돈지랄이었던가 싶네요. 그렇다고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니었는데. 아직 나 외에 누굴 책임질 마음을 못가졌고 그래서 그냥 줬던 거 같네요. 받은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좋았겠죠 뭐 ㅋㅋ
토요일이 다음날 쉬거나 교회가는 사람들 위해서 좋음(예배날도 피할 수 있어서) 우리가 교회를 안가도 우리 부모님들 지인들이 다니시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함. 그치만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 생각한답시고 너무 일찍 끝나는건 좀 그럼. 오랜만에 거기까지 같는데 신랑신부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밥 먹으러 온건가 좀 허무한 느낌.
최근 결혼준비 하면서 느낀건 결혼날짜는 내가 정하는게 아니였다는것 웨딩플래너분에게 예식장 예약 가능한곳 리스트 받아보면 남들이 선호하지 않는 날자에 가능한 6개월 8개월 후 쯤 혹은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날자는 내년 중순 이후 이런식 예약이 꽉차있음 나는 지인 통해서 평범한 주말에 예약 했지만 예식장이 부족한 이유도 있음
친형이 기독교집안하고 결혼하게되서 교회에서 했는데 역하고 거리멀다고 어르신들이 불평불만에 출장부페라서 음식이맛없네 심지어 늦게먹은사람은 밥도못먹었었음... 게다가 제 오래된친구들은 주차장안내알바, 식당 식권걷는것도해서 10년이 훨지났는대도 최악의 결혼식중 하나였다고함...ㅋㅋ
멕시코에서 살다가 올 12월 16일에 한국에 들어가서 21일에 결혼식 하는건 어떤가요?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인걸까요??? 현기차에 껴있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현기차 휴가 기간 맞춰서 휴가를 쓴거라 최대한 빨리 한다고 하는게 12월 21일인데 이 영상을 보고 혹시 내가 남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는 건가 싶습니다 ...
![Yeat & Summrs - GO2WORK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NEFEwfPcXRA/mqdefault.jpg)
'그것들'에 대한 영상은 다음주까지만 기다려주세요!
참고로 한 편이 아니라 여러 편으로 제작됩니다.
뜨거운 7월이 될 것 같아요. 😊
leeseobtv.co.kr
세계 최초 연예인과 결혼한 남자의 연애 강의 😎
그것들ㅋㅋㅋㅋㅋㅋ볼트모트 개시기들
두근두근!
박살내버려
하...도파민 안정제같은거 없나
너무좋아
난 개인적으로 결혼식 끝나고 신혼여행 다녀와서도 와줘서 고맙다는 간단한 연락이라도 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거 없이 결혼식 끝났으니 땡 하는 느낌 나면 나중에 기분이 좀 그랬음 ㅋ
결혼 해보면 이해감..
그 몇백명을 언제다 인사하고있냐 나는 절친이 연락안했어도 아무생각도없었음 바쁘겠구나 싶었지. 그정도 이해도 못해주냐ㄷㄷ
별로 안친하고 멀리 이사가서 게임도 이제 안나오는 축구모임형 결혼식 어쩌다 간적있는데, 그 이후로 일부러 멀리서 와서 게임 참석하고 이후에 고맙다고 작은선물 주고 가는데 사람이 참 멋있더라.
결혼 안해봤네 ㅋㅋ 얼마나 정신없는데
셀프 축가로 내 노래를 사람들 귀에 처박아줘야해서 좋았음😊
결혼식 참석 하는 것 자체가 수고스럽다고 느끼시면, 그냥 가질 마세요. 축하 할 마음도 없고, 뒤 돌아서 욕 할 거면... 굳이요?
ㄹㅇ 욕하면서 가는 것도 소시오패스 정신병자임.
갈수밖에없는 상황이 없으셨나요
@@넼닠닠 안 가도 그만인 걸 가면서 뒤에서 욕하는 게 더 찐따 같은데..
나는 시간을 뺐는다는 표현이 참 아쉬움 ㅠㅠ 나는 결혼식 가면 재미있던데 ㅋㅋ
@@넼닠닠 진짜 중요한 자리면 가야하겠죠. 그런데, 본인이 말한 중요한 자리는 보통 직장에서 높은 분 관련해서, 혹은 직계가족의 식 일텐데... 그런 결혼식에서 신랑신부 비아냥 거리고 오는 것은 너무 무례한 일 아닌가요? 축하를 위한 자리에 갔으면 그냥 기분이 별로여도 속으로 삼켜야지, 이걸 남에게 쪼르르 달려가서 욕 하는 태도가 굉장히 비상식적이라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그런 이유로... 상식 밖의 행동을 하려면, 그냥 결혼식에 가지 않는 게 좋다는 거고요.
가기 싫으면 그냥 돈만 보내고 가지마.. 그럼 둘다 이득임
저도 이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 계좌이체로 보내고 적요란에 축의금(보내는사람이름) 적고 카톡이나 문자로도 축의금 보냈다고 한 번더 알려주는 게 좋은 거 같아요 ~ 문자나 톡 보낼때 계좌보낸내역 캡쳐해서 보내는 게 좋은 거 같아요
걍 결혼하는사람들이 부러워서 이것저것 따짐
그럴수있는거면 다 그럴듯
이건 답이 없는 문제임.. 금요일 오후도 개민폐 같은데; 지 결혼식 때문에 멀리서 오는 사람들은 연차 써야 하나? 밤10시에 결혼하지도 않았을 거잖아; 연차가 아니더라도 퇴근하고 피곤한데 지 결혼식에 꼭 가야해? 본질적으론 그 사람이랑 친하지 않고 돈 아깝고 별로 가고 싶지 않으니까 주말이니 연휴니 트집 잡는거지 베프나 가족이 결혼해도 여행이 더 중요하겠어? 그냥 가기 싫어서 트집 잡는 거잖아 ㅋㅋ
금요일에 하면 적어도 거리가 멀다든지 업무문제로 거절할 명분이 크게 있음
리섭님도 그런 명분을 쉽게 줘서 억지로 오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준거 같은데??
아님 말고
@@Error_Error. 님 같은 사람들 때문에 금요일날 저녁에 결혼하지 않으면 민폐라는 전체주의적 사상에 빠지는 거임 ㅋㅋ 금요일 예식장 더 비싸지겠네
@@도비까미 오바하네
내가 백날말해봐야 토일에 더 많이 함
전체주의 ㅇㅈㄹ ㅋㅋ
@@Error_Error. 너 같은 애들이 주말 결혼하면 개념 없는 걸로 몰아가면서 그게 전체주의 아니면 뭐임? ㅋㅋㅋ
@@도비까미 내 댓글에 주말에 결혼하면 민폐다라는 문단이나 맥락이 어딨지??
솔직히 난 별생각 없었음. 가기 싫은 사람은 안가면 됨. 저런 사람들이 더 서운해 할꺼라는건 리섭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
결혼식이 나를 위한 거다=혼수나 신혼여행에 돈을 좀 더 쓰는 게 나음
결혼식이 남을 위한 거다=주차나 식사를 좀 더 고려하는 게 나음.
언제 부턴가 허영과 사치를 허영과 사치라고 하면 욕먹는 시대가 되었음
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겠지요..
본인이 갈 자리라고 생각들면 가는거고, 안가도 될 것 같으면 안가도 됩니다.
리섭님도 평일 금요일 저녁에 하신 나름의 이유가 있으신 것처럼요..
리섭님 애정하는 팬인데 이번 언급은 저도 좀 😢슬픕니다..
평일과 연휴는 틀리죠
연휴는..회사 쉬는 날이구 ㅜㅜ
금요일 저녁은..퇴근하고이구
@@하울-n6m 꼭 참석하라는 강요도 아니고 다들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겠지요..
@@하울-n6m 평일이던 연휴던
다 그럴 사정이 있었겠지요..
라고 생각하면 안되나요?
누가 강요해서 꼭 가야하는 것도 아니고요.
@@하울-n6m그렇게 치면 일끝나고 집가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민폐아님?
결혼식가는거 좋아하는사람 나밖에없나ㄷ
아무것도 할일없는 주말에 콧바람도 쐬고
평소에는 볼일없는 샹들리에나 예쁜 인테리어 보고
나 왔다고 고마워해주는 신랑신부 보고
오랜만에 같이 엮인 지인들이랑 웃으면서 어떻게 지냈나 인사하고 떠들고
맛있는 밥 먹고
돌아오는 길에 근처 쇼핑센타 구경하다오면
주말 너무 기분 좋던데
나두나두~!!
저두요 친구 결혼하는거 보면 기분좋고 한데 영상에선 너만의 축제다 다른사람에겐 귀찮음 뿐이다 하는게 좀 …
마장,,, 축하하는 마음으로 갈 수 있음 가는 거고,, 못가고 안가고 싶음 안가면 되는 거지 ㅋㅋㅋㅋ뭔 소시오패스 ㅇㅈㄹ ㅋㅋㅋㅋㅋ
결혼식 가는 건 좋은데 결혼할 생각 없는 사람 입장에선 축의금이 한 두명 결혼해야지 좀 많이 깨지긴 해 ㅋㅋ
저도요 진짜 축하하는 마음으로 가는건데 뭐 이래서 민폐고 저래서 민폐고 할거면 그냥 가지를 말길
난 개인적으로 결혼식 안하고 집안 어른들만 모신다음 좋은곳에서 식사하는걸로 결혼식 퉁쳤으면 좋겠음
뿌린돈이 얼마일까?
@@fca7092결혼식 준비하는시간 신경쓰는시간 드는 에너지를 돈으로 환산하면 결혼식 하나안하나 똑같음ㅋㅋ 돈으로만 따지면 무조건 손해고.. 그럼 결혼식 소박하게해서 이윤 극대화하면됨
@@user-tu5dd6ye2o그건 아닌거같아요 저 결혼했을때 축의금으로 결혼식 비용 전체랑 신행비용까지 회수됐어요 호텔결혼식 했는데두요 제 주변 사람들도 결혼식비용 일체 (대관 및 식대만 말하는게 아닙니다) 회수하고 여윳돈 까지 들어왔다고 했어요
@@신은성-n3g그럼에도 허례허식에 돈지랄이 맞긴하니까 그렇긴한듯ㅋㅋ
@@신은성-n3g모두가 본인과 같을 거라는 착각을 경계해야 돼요
이거는 한번 더 생각해봐야하는게 예식장이 갑이라 결혼하는 당사자의 의사가 반영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ㅠㅠ .
소중한 사람 행복한 자리 빛내주러 가는건데 민폐라니... 그냥 의미있는 지인이 아닌가보네요 ㅎㅎ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에 쓸돈 둘이서 쓰니까 참 좋네
생각을 바꾸면 조금 마음이 편해지는데
이혼할때 여기 저기 알려서 이혼식 하는사람 없듯
결혼할때도 가족이나 정말 친한 몇명만 참석하는걸로
진짜 이 영상 만큼은 내가 광고비 주고 지하철에 틀고싶다😢 제발 모든 사람들이 봤으면
결혼식 같은 허례허식 문화도 이제는 쫌 없어져야...
하는 사람도 욕먹고 오는사람도 욕하고 ㅋㅋㅋ
하는사람 욕하는건 돈없는....큼
뭘 없앰. 작게 가족이랑 진짜친한친구랑만 하면되는거임
금욜저녁??ㅋㅋ 지가 한건 구구절절 쿨한척 괜찮은척 커버치고 남의 사례는 아주 극한으로 물어뜯네ㅋㅋ 일하는 평일에 니 결혼식은 사람들이 어지간히 좋아라 했겠다ㅋㅋ 쉬고싶고 상황 안맞으면 축의만 하고 그냥 가지를말지 뭔 사람을 소시오패스 취급하냐. 본인부터 좀 돌아보길
크리스마스 이브에 결혼한 비융신 같은 사촌형ㅋㅋㅋ 그래놓고 안온 사람들 원망하는거 보고 사람새끼
아니다 싶었음
내 대학 동기 얘기인줄..쟤는 결혼기념일이 이브라고 좋다고 결혼식장 잡았으려나??생각했는데 ㅋㅋ 동일인물인거 아님?87년생
@@mangstar 공교롭게도 내가 87년생이고 그 인간은 83인가 그럴거임. 아마도 그 마누라 뜻이었을텐데 그 마누라는 92년생 미국시민권자임ㅋㅋㅋ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안왔는데 축의금은 냇으면 원망 안 받는거지? 내가 이경우인데
@@limitlimit100 그건 요즘 사람들 마인드 같고 저 형새끼는 얼굴 비추는걸 중요시 여겼음
@@limitlimit100 원망은 안들어도 안간사람도 욕은 함..
좀 싓팔 3년 넘게 안부 연락도 단 한번도 없는 인간들이 청접장 보내면 개빡침 그것도 모바일 청첩장 ㅋㅋㅋㅋ 걍 이제 이런일 생기면 아무대꾸도 없이 차단박는다
코로나의 유일한 순기능이었는데ㅠ
식 생략, 기쁜마음으로 원격 축하, 모바일 축의금..ㅋㅋㅋ큐ㅠ
곡간에 인심난다라는 속담이 잘알수있는게 바로 결혼식임 인간관계 여유있고 사는게 풍족한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좋은 인연 맺었으면 형식상 부조금 내면서 축하해주는데 반대로 한푼한푼 아쉽거나 인간관계 자체가 팍팍한사람들은 결혼식 청첩장 날라오면 바로 두뇌판독기 돌려버리고 지혼자 열내고 짜증냄
곳간을 곡간으로 쓰는 니 지능
내가 사람 손절 잘 안하는데 진짜 손절한게 결혼식하는데 네이비색으로 입고와라 검정색으로 입고와라 옷도 지정해줌 사주면모르는데 사주긴개뿔..이런 미친여자들 뿐만아니라 미친 남자들도있음
흰색 피해서 파란색입고갔더니 너무 밟은 색이여서 신부가 확 살지 않는다며 차라리 뒤에서지 그랬냐고(나는 사진도 찍기 싫은데 사진찍어주고가래서 배고픈데 밥도 기다렸다먹었음)근데 막상 사진나오니 지남편이 나때문에 지가 안보였다고 내가 너무 화려하게왔다고 혹시 원수냐고 너 뭐 잘못 한거있냐 그랬다는거;;; 진짜 완전 당황스러웠는데 참나., 기억도 안나는데 검정이나 네이비로 입고와달라 지는 언질을줬고 또 그게 기본이라는거임.. 아니 다른결혼식보면 흰색만 피하고 연분홍블라우스도입고 그랬는데 아무일없었음 지가 키작고 못생겨서 그런걸 이딴식으로 푸는건가?싶었음 그렇게 튀고 공주하고 주인공하고싶었으면 이옷입고와 라면서 옷을 사주던가., 친구들이 남편이 한말이라는건 뻥이고 지가 이상한걸 남편이~라면서 말한거같다더라
초대를 하질말던가 솔직히 결혼식 가는거 짜증나는데 어쩔수없이 가는게 더 많고, 밥맛있는곳도 별로 없음..밥만 맛있어도 즐겁게 다녀오는데
지들 신혼여행이나 드레스는 젤 좋은거하고 식은음식, 김밥 같은것만 많은 뷔페(딱 손님들한테 쓰는것들은 아낀거)보면 진짜 인연다 끊고 돌잔치안감., 이딴식으로 이기적인애들은 있어봤자 잘못 하면 나만 손해봄
결혼식이라는 것을 원할때 쉽게 잡을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잡다보니 연휴일수도 있죠.
그리고 가까운 사람 아니면 계좌로 축의금 쏴주면 됩니다.
이 말 맞음 지금 결혼준비 중인데 원하는대로 되는게 아님 그냥 그정도로 뒤에서 욕할거면 굳이 와서 밥먹지말고 축의금만 계좌로 쏘길
이런 논리면 금요일 저녁 결혼식도 완전 민폐임. 경기도권이나 지방직 직장인들은 상당히 애매하짐. 근데 뭐 금요일 저녁에 하는 사람들은 불참에 대해서 특별히 더 안 서운해함?
결혼식은 그렇다 쳐도 제발 돌잔치는 가족 친척끼리만 했음 좋겠다
요즘 결혼도 잘 안할뿐더러 딩크도 많고 보통 결혼식은 결혼식 축의따로
돌잔치는 축의 따로라고 생각하더라구요
미혼이랑 딩크는 뭔가 손해인듯..
한두번이야 좋은게 좋은거지만 쌓이면 큼 못돌려받을 돈이라 생각함 너무 돈 아까움!
그리고 애매한시간 3-4시 결혼식도 너무 시름 ㅠㅠ 막타임이라고 결혼식도 엄청길어지고.. 결론은 하루가 다 날아간 느낌?
대혐오의 시대
리섭님 솔직히 맞는말씀이긴 한데 금요일저녁에 결혼하셨다는 님께서 하실말씀은 아닌것같습니다. 금요일저녁 결혼식 실화냐? 오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어차피 돈만보내면 되긴하지만 ㅎㅎ 너무 본인케이스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말하길래.. 7월 8월 결혼식보다는 금요일결혼식이 진짜 납득이 안가긴함
그럼 언제 하는 게 제일 좋나요? 평일 저녁? 아니면 주말 낮?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금욜저녁좋은거같은데 ...가서 저녁먹고
주말은쉬고
주말보장해주는게 나을것같아서 집밖에 나온김에 들리라고 고민했다가 골랐다는 내용이 있는데 왜 실화냐? 라고 쓴지 이유가없네;;;
예전 직장다닐때 선배가 크리스마스날 결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미쳤다고 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착한사람이였는데 개또라이같음
저는 실물 청첩장을 받은 경우는 진짜 최대한 참석하긴 함. 오랜만에 연락와서 모바일청첩장을 줘도 안부인사+전후사정+근황 등 설명이 충분하면 감. 근데 갑자기 모청만 하나 띡 보내는 씹새끼들한테는 안감
모청도 돈드는뎅
@@하아리그거는 결혼하는 당사자들 지갑 사정이고요. 안부인사나 전후 상황 설명도 없이 청첩장만 띡 보낸다?? 그거 님들 얼굴에 셀프로 침뱉는 거임.
모바일로 전후 상황 설명 없이 보낼 수 있는건 부고 소식밖에 없음.
그렇게까지 안 친한 입장에서는 잘 지내냐 시간 되면 보자 이러면서 모바일로 보내는 거나
시간 되면 와줘 이러면서 실물 청첩장 주는 거나 그게 그거던데
@tiana_kate'정성' 이 10새끼야 정성. 그게그거던데 가 아니고 새끼야
@@하아리 모청 돈든다는건 어질어질하네 ㅋㅋㅋㅋ일상생활 가능..?
리섭님도 이 주제에는 논리가 없네 😅 들으면서 남눈치 감성충의 나라답다싶었어요 ㅋㅋㅋ해외에 살아서 그런지 이런게 문제가 되는거 자체가 신기
이번 영상은 주관이 너무 심한듯
나도 직장인이지만 연휴나 공휴일에 결혼식 가는걸 저렇게 발작할 정도로 싫어할 일인가 싶네
개인적인 선호도의 문제지 ㅁㅊㄴ이니 어쩌고 욕할 문제는 아님
160cm의 키를 가진 어떤 왕대두 인간은 평생 결혼을 못할거라죠 😂😂
뭐 이런저런 얘기 들어보면 결혼식 자체가 민폐같아요ㅋㅋ지방에서 하면 먼데서 한다고 민폐 차막힌다고 민폐 더우면 민폐 추우면 민폐 주차장 빡세면 민폐 오전이면 일찍이라 민폐 오후면 애매하다 민폐 저녁이면 늦는다 민폐 연휴면 연휴라 민폐 주말이면 근처 연휴잇는데 왜 보통 주말이냐 민폐 연초연말 걍 쓰레기 취급, 봄가을이면 안 그래도 갈 데 많다고 민폐..ㅋㅋ 뭐 좀 감수하고 살아야죠 어쩌겟습니까. 눈 한 번 감아드려요.
노웨딩 노잔치 합시다...
연휴마다 주변 결혼식 있다고 생각해보면
민폐인지 아닌지 바로 판단됨
솔직히 연휴떄 결혼 한 가장 큰 이유는 식장이 그날, 그 시간 때만 비어있었음. 미안한 마음 당연히 들었고, 하늘에 맹세코 못 오는 사람한테 전혀 서운해 하지 않았음.
그럼 청첩장을 안보내면 되잖아요. 그데 본인은 보냈죠?
친한 사람 연휴 중간에 초대받았지만 오히려 기분 좋았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예식장 날짜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연휴에 잡을 수도 있는데 그냥 안가면 그만이지 굳이 결혼하는 사람을 소시오패스로 몰 거 있나요.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ㅇㅈㅋㅋㅋ평일에 결혼한걸로 유세하는것도 아니고 소시오패스라고 할것까지야?ㅋㅋ
그냥 돈만보내고 안감... ㅋㅋㅋ
리섭 애기사진ssu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공감이네
지인장례식때 문자 기억이난다
퇴근하고 굳이 옷안갈아입어도되니
편하게들오셔서 식사하고가셔라
이렇게왔는데 솔직히 퇴근하고 집찍고
씻고 옷갈아입고가기 빡쌔긴하자나
이런 배려가 진짜 어른이구나 싶긴하드라
안가고 축의금만 내던가.. 그냥 말로만 축하하던가.. 날짜가지고 트집 오지네😂
진짜 안가도돼요?ㅋㅋ 친란고닥교 친구,,,,가긴가는데 여행일정 다취소함…ㅋㅋㅋㅋ
근데 주말이 더 피크인 서비스업종도 많아요 ㅠㅠ 결혼식 초대할 지인도 다 같은 직종이면..주말에 하면 대부분 못오는거죠.. 그런경우엔 평일인 공휴일 오후가 최선인것 같아요
이건 리섭이가 잘못했다 ㅜ
그리고 아예 축의금없는 결혼식한 사람있었는데 온분들께 수저세트 전부 선물함.나도 아직도 그 수저 잘 사용함. 이런 경우엔 평생 두고두고 칭찬하고 진심으로 축하하고 남들한테도 기억에 남는 결혼식이됨. 그리고 아무리 돈 펑펑쓰고 비싼 꽃,비싼 드레스 입어봤자 축의금없는 결혼식 (진짜 한푼도안받았음)한 애보다 인정 못 받았음
오랜만에 만났는데 나도 딱히 거리감 안느껴짐 + 실물 청첩장 = 가거나 그래도 돈이라도 조금 보냄
몇년간 연락 한번을 안하다가 카톡으로 모바일 청첩장 띡 = 축하한다고 말하고 돈 안보냄
이게 나만의 기준으로 자리잡은지 좀 됐음
이렇게하니 너무 맘편함
연휴 결혼식은 못쉬는게 좀 짜증나긴해도 첫날 이른 시간엔 빨리 갔다오고 쉬면 되는데 중간에 낀 날에 하면 진짜 앞뒤로도 다 애매해져서ㅋㅋㅋㅋ 신랑신부는 그렇다쳐도 양가 부모님들은 나이도 있으신 분들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날짜를 허락하신건가 생각들어요....
게다가 차막혀서 타지일때는 시간내서 가고도 차가 너무 막혀서 지각해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인사도 못하고😂 그냥 아무일도 없는 주말에 무난한 날이 최고인것같어요.
결혼식이란게..모두좋은날이될순없다.그 어떤날에 해도 올사람은 오고 안올사람은 안온다..리섭애청자인데 이 영상은 왜 공감이안돼지?본인역시 금요일에했고 충분히 올사람은 왔을것이며 불만인사람은안왔고 또 속으로 욕하는사람은 하는거고..누구의결혼식이 누군가에는 귀찮은거라면 굳이 안가도되는데 꼭 결혼할 예비신랑신부를 불편하게하는 이런영상은 별로..리섭님 조금 신중해주세요.
결혼식 날짜는 일일이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결정할수는 없지. 그냥 올사람 오고 못올사람 못오는거고 축의금만 보내는 사람있고 그마저도 안하는 사람있고 그러면서 인간관계 걸러지는거다 몰 그리 심각하게들 생각하는지😂
진짜 왠만하면 진심으로 축하하는데 하객들 배려 안할거면 부르지도말고 돈보내라고도말고 알바들써라
가정행사는 가족끼리만 하자 바쁜 8:59 세상 민폐다.
그냥 가족해외여행 일정있다고 봉투한다고하면 되죠.. 설마 결혼식참석않했다고 주둥이튀어나오면 손절이 맞습니다
? 가기 싫으면 지가 안 가면 되지 강요했나 ㅋㅋㅋㅋㅋㅋ뭔 기집 같은 논리야 ㅋㅋㅋ
그리고 드레스 다 똑같아보여요., 밥맛있는거 최고 교통좋은거 최고.. 드레스는 그냥 입기만 하면됨 오히려 싼게 이것저것 꽃 레이스 안달려있고 더 세련됨 그냥 순백의 드레스입은애거가 젤 세련되고이뻤다고 (오히려 장식없는 드레스가 더 튀었음 ) 알고보니 그 친구 드레스가 젤 싼거였음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연휴든 언제든 그냥 못가면 안가면 되는거아닌가여? 싫고 말고 할 토픽인가해서.. (시비 아니고 순수 궁금)
니 아들딸이 명절 중간에 결혼한다면 가지말던가
혹은 너가 꼭 잘보여야되는 직장상사 자녀 결혼식인데 연휴 중간이라면 어쩔거임 가지말고 밉보이면 됨
@@한루나-g9l존나화났네 나말다 맞고 나어매가 그렇게 가르친것도 맞고 ㅋㅋ
사회생활 안해봤고, 저소득층에 잃을거 없는 인간이라면 안가면 그만임.ㅇㅇ 대화주제도 안되긴 하지..ㅋㅋㅋ 근데 그게 아님 인간사회라는게 그렇기때문에 대화주제가 되는거고
근데 나도 이 말에 좀 공감하는게 기억이나 할려나? 솔직히 그렇게 안친하면 그냥 돈만 보내던지 하면됨. 혹시나 진짜 친한 지인이라 그런거면 매번 만날때마다 쿠사리 넣으면 됨. 진짜 그래야 정신차림
찐친들만 오는게 좋음 다 빚임 ㅜㅜ
난 결혼 못할 거 같은데 ㅋㅋㅋ 이미 별로 친하지도 않은 결혼식장 수두룩... 적당히 인사하고 지내는 정도면 10만원씩 냈고 누구한테 줬는지도 세세히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돈지랄이었던가 싶네요. 그렇다고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니었는데. 아직 나 외에 누굴 책임질 마음을 못가졌고 그래서 그냥 줬던 거 같네요. 받은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좋았겠죠 뭐 ㅋㅋ
결혼식 욕하고 투덜대는 사람 열에 아홉은 노처녀, 노총각이라고 봄. 일있으면 안가도 되고,
난 누가 오고 안왔는지 기억도 못함.
난 결혼식 안해도 돼~
돈도 많이 들고
니가 바쁜걸 아니까~
여긴 사초년에서 30대 중반 정도까지 의견이 다양해서 좋은 것 같다. 다 일리와 논거가 있는 시각이야. 어차피 인생의 답은 없음. 다른 사람들 하는 거 참고만 하는 거고. 본인이 행복한 선택을 하면 됨.
청첩장 돌리면서 밥산친구 있었는데 진짜 예의짱 근데 돈만보네면 밥값안나가 좋은거 아닌가 계천절 계획은 좋은듯 목욕탕캐셔인데 한달두번쉼 저런날쉬는게 진짜 부러움 축의금 문화는 적절하다봐요 큰돈들어가는데 서로 조금씩 상부상조하는거라 봅니다
정작 지는 일끝나고 피곤해죽겠는데 자기합리화하면서 난 꿀잠 안뻇을려고 금요일저녁에했다구!! 정신승리하는 머저리 ㅋㅋㅋㅋㅋ 연휴에하나 평일에 하나
그냥 가기 싫어 ...
토요일이 다음날 쉬거나 교회가는 사람들 위해서 좋음(예배날도 피할 수 있어서) 우리가 교회를 안가도 우리 부모님들 지인들이 다니시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함. 그치만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 생각한답시고 너무 일찍 끝나는건 좀 그럼. 오랜만에 거기까지 같는데 신랑신부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밥 먹으러 온건가 좀 허무한 느낌.
최근 결혼준비 하면서 느낀건
결혼날짜는 내가 정하는게 아니였다는것
웨딩플래너분에게 예식장 예약 가능한곳 리스트 받아보면
남들이 선호하지 않는 날자에 가능한 6개월 8개월 후 쯤
혹은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날자는 내년 중순 이후 이런식
예약이 꽉차있음
나는 지인 통해서 평범한 주말에 예약 했지만 예식장이 부족한 이유도 있음
재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돌잔치 생각난다^^.... 안 갈수도 없는 자리였음 하 지난 일인데도 빡치네
니가 입은 웨딩드레스 아무도 관심없다 발언하는 영상마다 함박웃음ㅋㅋㅋ
너무 주관적인거 아닌가ㅋㅋㅋ 여자들은 너 드레스 진짜 잘 골랐더라~ 말함. 내가 말한것도 주관적이긴 한데. 스드메에 돈 많이 쓰지말자 이건 인정. 근데 내가 예쁜 드레스 입고 싶어서 여러벌 입어보고 신경 쓸 수는 있는거 아닌가ㅋㅋㅋ
친형이 기독교집안하고 결혼하게되서 교회에서 했는데 역하고 거리멀다고 어르신들이 불평불만에 출장부페라서 음식이맛없네 심지어 늦게먹은사람은 밥도못먹었었음... 게다가 제 오래된친구들은 주차장안내알바, 식당 식권걷는것도해서 10년이 훨지났는대도 최악의 결혼식중 하나였다고함...ㅋㅋ
연휴에 결혼식 하면
안가면 됩니다 ㅋㅋㅋ
축의금망 보내고 ~~
초대한 사람들도 다 이해합니다
어쩔 수 없어서 그날 잡은걸테니까요 ~
청첩장 안주면 서운하지. 가고 안가는건 내맘이지만
어린이날 결혼한 땡재혁아 내가 이상한게 아니였어 :)
소름.. 나도 평일 빨간날 씨게 온다 ㅋㅋ
이 사람 왜 이래 되쓰요..??? 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봐서 그른가 ㅋㅋㅋ
12:35 3일에 결혼식같은거 하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
3일에 결혼식하면 토,일 연속으로 쉴 수 있는건데
3일쉬고 토요일 결혼식하고 일요일 쉬고...난 이렇게 뛰엄뛰엄 쉬는거 진짜 싫던데
연속으로 쉴 수 있는게 더 좋던데
나만 그런가?ㅋㅋ
난 결혼도 안하는데 결혼식만 수십군데 감...ㅋㅋㅋㅋ
진짜 ㅋㅋ 신부드레스는 극공감이네 ㅋㅋㅋㅋ
조승아누나 뜸하더니 모임때 갑자기와서 결혼한다고 청첩장 돌리고 결혼후 잠수
연휴 아니고 금요일 저녁 메모
더블로 내면 환영아닌가
어차피 케이들은 거를거라 노상관..
이건 그냥 성향 차이 인듯
남자 여자 둘다 결혼 나이가 늦다보니까, 친구끼리 자리잡고 그런 경우는 잘 없겠죠.
근데 부모님 친구분들이 많이 오시니까. 그분들 맞춰서 하야죠.
30 중반 이상에 결혼하는데도 친구많이 초대한 분들 부럽네요.
영상 떠서 봤는데... 진짜 이사람 별로네... 그냥 혼자 살면 될 듯
금요일저녁에 제일민폐같은데
형님 이부분은 한 수 배웠습니다. 하게 된다면 적당히 하겠습니다.
멕시코에서 살다가
올 12월 16일에 한국에 들어가서 21일에 결혼식 하는건 어떤가요?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인걸까요???
현기차에 껴있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현기차 휴가 기간 맞춰서 휴가를 쓴거라 최대한 빨리 한다고 하는게 12월 21일인데 이 영상을 보고 혹시 내가 남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는 건가 싶습니다 ...
주말이고 연휴고 축하해주는날인만큼 다 좋은데 내 연차쓰게만 안해줬으면 좋겠네 ㅋㅋㅋ
남들 다 노는날인법한 날에 결혼식있고 내가 연차써야하는상황이면 이해는 하는데 대부분이 연차쓰게 하는날만 피해줬으면 좋겠다
토요일 저녁은 어떤가요? 5시 예식이요~~~
아이고 이제 그런 잔치 하지 않는게 ...
지방하객있으면 금 저녁 못해요ㅠㅠ
금요일이 더 싫음
내가 속한 직종에는 유독 공휴일에 결혼 많이함 주말에 다들 바쁜 직업이라 주위에 결혼기념일이 개천절 석가탄신일 현충일 삼일절 광복절 뭐 이럼 크리스마스 어린이날은 없음 그건 절대 안됨
크리스마스 당일에 결혼한 그 ㅆ......진심 크리스마스당일에 결혼하는 사람은 첨본 것도 오전식 하..개빡쳐서 진심 드레스도 뚱뚱해서 어울리지도 않는데 계속 뭐가 예쁘냐 물어보고 추가금 150주고입었다는데 걍...살빼서 아무거나 입는게 훨 나았을듯 진심 이기끝판왕이라 생각했는데 이기적인애는 그걸 모르더라...
연휴 아닌 주 일요일 14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차가 많이 막혀서 좀 힘들더라구요.. 특히 지방결혼식 ㅎ;
난 결혼식 갈일이 없어서 잘 모르겠당
이타적인청년.
크리스마스는 뭐 큰 기념적인 공휴일에 하지만 않으면 보통 토요일에 안하나? 그냥 토요일에 일정있으면 그냥 축의금 계좌이체 하던가 아님 그냥 쌩까던가 그건 본인 알아서들하면 되는거지. 먼저 자기객관화부터 하고 어떤 인간관계를 추구하는지 생각해보면 견적나오는거 아님? ㅋㅋ
제 친구는 크리스마스 당일에했어요^^
울릉도 사는애가 ^^
불편한분들이 많네요 저는 결혼식이나 돌잔치가서 축하해주는거 좋아해서 언제 어디서 하든 아무렇치 않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