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카 라디오】 토키 슌이치의 학창 시절 밸런타인데이 일화

[@orange-deochi]

성우님 에무랑 성격도 비슷한거같아..아..ㅜ성우님도 에무도 귀여워..ㅜ

[@엄마쟤흙먹어-s2w]

여기 되게 무해하네..나였으면 에무 성우 말 듣고 엄마들이 라따뚜이냐고 놀렸을듯 ㅋㅋㅋㅋㅋㅋ

[@aert621]

으악 귀여워…ㅋㅋ 프로세카 라디오도 너무 재밌어요ㅠㅠ 슌이치님 무용담(?) 너무 재밌어요… 진짜 로맨스 애니에 나올법한.. ㅋㅋ

[@ochyaa]

그런데 이제 서브남 역할인.....ㅋㅋㅋㅋㅋ

[@이재준-w9x]

주인공이 아니라 모브 역할이 돼버렸잖아ㅋㅋㅋㅋㅋㅋ

[@yeo0on]

으아 두 분 다 너무 무해해요T^T 고퀄의 번역 영상 감사합니다 ♡

[@ochyaa]

무해하다는 말 진짜 딱이에요ㅋㅋㅋㅋㅜㅜ 넘 귀여운 둘,,, 봐주셔서 감사해요😊

[@Otori_mizuki]

뭔가 토키슌님치랑 히나님 둘다 좀 흐느적(?) 거리는게 너무 좋음 ㅋㅋ
둘다 부드럽지만 줄줄 흘러내리는 것 같은..ㅋㅋ

[@rosettarubygrace]

히나상 유치원 때 엄마한테 가서 쟤 신경 쓰여라고 말했다니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zeynepyldz-it8fr]

토키 슌이치상 약간 카미야 말투에 이시다 섞여있는데 거기에 상냥함이 추가된 버전같아서 웃음벨임

[@dyね_じゃんg]

진짜 이시다상 평소 목소리 좀 들리네요..!

[@ax_xing]

아 에무 성우분 진짜 귀여우시다………….

[@ax_xing]

와중에 토키슌 에피소드 개슬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