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마음치유 7강] 인간에 자연이 핀다 / 저절로 인도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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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능소화정원주인
    @능소화정원주인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김홍근 교수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풍족하세요 건강하세요 성불하세요

  • @자인해-k1c
    @자인해-k1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늘~~감사드립니다🙏🙏🙏

  • @여여-t7y
    @여여-t7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존겅하는 교수님! 언제나 법을 통해 일께워주시는 법비에 늘 감사드립니다 🪷🙏(())

  • @신금주-l1i
    @신금주-l1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passersby6632
    @passersby663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만해 한용운 선생님께서 먹구름 같은 에고의 마음을 걷어내시고 부모미생전 본래면목을 접견하시면서 욺프신 게송은 참으로 우리의 마음을 울립니다.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의 파문을 내이 며 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 자취입니까.
    지리한 장마 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 @보화덕
    @보화덕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passersby6632
    @passersby663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런데 더 깊은 명상에 들어가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자신의 이야기, 우리의 노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꽃도 없는 깊은 나무에 푸른 이끼를 거쳐서 옛 탑 위의 고요한 하늘을 스치는 알 수 없는 향기는 누구의 입김입니까.
    근원은 알지도 못할 곳에서 나서 돌부리 를 울리고 가늘게 흐르는 작은 시내는 굽이굽이 누구의 노래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