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톤 무게의 '크롤러 크레인'의 힘과 기술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 중장비의 최대와 최소
인천항에서 만난 초대형 중장비 ‘크롤러 크레인’ 부두 하역작업을 위한 중장비이다.
25m의 높이와 200톤이 넘는 ‘크롤러 크레인’은 12톤의 무게를 24m까지 들어 올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크롤러 크레인은 현장의 안전과 거대한 몸체에 민첩함을 더하기 위해 4대의 카메라를 설치하여 운전자가 하역 상황을 시시각각 파악하며 작업할 수 있다. 반면 같은 기능이지만 최소한의 크기와 부품을 갖춘 초소형 1인용 하역장비도 있다. 좁은 공간에서도 작업하기 쉽게 몸체를 최소화하여 힘의 크기는 줄어들었지만 민첩성과 운전자의 교감을 더 높여 결과적으로 작업속도를 향상시킨다.
▶️ 프로그램 : 원더풀 사이언스 - 힘의 진화, 중장비
▶️ 방송일자 : 2008.06.19
#실린더 #포크레인 #건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