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병아리는 힘이 좀 부족해서 금만 살짝 내 주었더니 잘 나왔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건강하게자랄 수 있게 홍삼에 물을 타서 주었더닌 지금은 닭이 되고, 잘 컸습니다. 아가야 나오는데까지 수고 많았고 고생 많았다. 앞으로 그렇게만 이쁘게 자라주렴 ㅠㅠ 너무 이쁘다ㅠㅠ 아기가 도와준 걸 아나본지 사람 손을 잘 탄네요.... 제가 병아리를 키워본 경험이 수차례나 있고 병아리가 죽는 과정을 여러차례 봐왔고 커가는 모습을 많이 봐왔지만 아렇게 멋있는 모습은 첨이네요ㅠㅠ
1년전 영상 볼때면 항상 가슴이 아파요ㅜㅜ 이번영상을 통해 그런 사람들도 알에서 못나오는 병아리를 살릴 수 있으니 깨주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요리할때 처럼 팍꺠면 병아리 죽어요ㅜㅜ 조심해서 깨주어야해요! 그럼 이제부터 인공파각한다고 토달면 안돼요! 이번영상 정말 뜻깊은 영상인것 같아요.
저두 얼마전 병아리들이 태어났는데 한마리가 알을깨기시작한지 12시간만에 포기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상황을 봐주다가 더이상 알을 깨려하지 않는것 같아 인공파각을 선택했는데 다행히 다치지 않고 무사히 세상으로 나왔네요 오랫동안 알에 갇혀있어서 그런가 다리부분이 이상하게 휘어있더군요.... 빨리 나아졌음 좋겠네요
@@귀여운아기수박 너무 일찍 했을 경우 출혈이 날경우가 생기는데 중간에 멈추면 괜찮을 수도 있지만 실수로 큰출혈이 발생시 죽거나 장애가 생기는 경우도 봤어요 또 너무 늦을 경우에는 내부 산소부족으로 질식해서 죽는 경우도 있구요 발육기가 지나고 발생기가 되면 발육기때 탯줄로 산소를 공급받던 것이 폐호흡으로 전환이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왜 이영상이 좋은 영상이라고 하냐면 지금 인공파각중 계란이 모양을 보시면 압니다. 종란 이라고 하죠 부화용으라 사용하는 계란을 의미하는데 종란으로 사용하는 계란은 부모닭의 건강이라든지 계란의 모양 계란의 상태등을 보고 종란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지금 인공파각중인 계란의 경우 정상적인 계란 모양은 아니에요 계란 모양으로 인해서 후천성 기형이 발생이 될수도 있고 저렇게 파각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한가지더 있네요 저기 보시면 파각을 하는 위치가 둥근쪽이아니라 뾰족한 부분인데 계란 모양이 저렇다보니깐 둘다 둥글게 보일거에요 -병아리 부화시 정상적으로 파각을 하는 위치는 뾰족한 부분이 아닌 둥근 부분으로 파각을 해야 합니다. 뾰족한 부분으로 파각하는 경우는 착상이 잘못되어서 발생되는 경우가 더러 있는 것 같고 그외에 경우는 아직 저도 더 공부해야 될 부분이라 ^^;;) 계란을 부화기에 입란을 할때 계란 모양 잘 신경쓰셔서 입란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알을 깨지 못하는 병아리를 도와주면 안된다라는 말이 닭을 키우시는 분들이나 부활를 하시는 분들의 입으로 전해지는 부분이긴 한데 그 의미 단순한 부분이 아니다보니까 음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할지 저의 입장은 반반이에요 처음 계란을 부화를 할때 인공파각을 많이 해줬었는데 인공파각을 하면서 느낀게 인공파각 이후에 태어난 병아리들이 약한 아이들이 많이 발생이됩니다. 확률적인 부분인데 그걸 보고 생각을 한게 만약 이들이 야생에서 닭이 병아리를 부화를 하는데 과연 닭이 인공파각을 해줄까 라는건데 그렇지 못한경우가 많아요 대부분 내부에서 파각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어미닭의 먹이가 되거나 다른 병아리들의 먹이가 될거에요 좀 잔인한 이야기지만 야생에서는 먹이자원이 풍부하지 않기때문에 그런 경우가 흔히 일어나는 부분이구요 동족 포식을 함으로 인해서 나머지 아이들이 더 강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족 포식을 시키는건아니에요 지금은 인공파각을 하지 않는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내부에 죽은 아이들은 고이 묻어 주고 있구요 부화기에서 파각중인데 잘 못나오는 아이들보면 인공파각을 하지 않기로 했으나 하는 경우도 많이 있구요 인공파각을 하지 않는 주의라고 했으나 막상 보면 손이 자연스럽 움직이고 있더라구요 ㅎㅎ;; 알을 깨지 못하는 부화중인 병아리를 도와주면 안된다라는 질문에 ?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부화를 하시는 분들의 판단에 맡겨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에요 부화를 하지 못하는 경우의 수들 많다보니깐 예를 들어 비타민 뭐가 부족하면 부화도중에 죽거나 약체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런 경우에는 인공파각을 해줘도 살기는 어려운 부분이고 그런데 스스로 파각을 하는 도중에 난각을 뚫지못하고 계란에는 숨구멍같은게 있는데 그 숨구멍있는 곳에 외난각막을 뚫고 나와있는 상태도 있어요 그상태가 지속적으로 된다면 나중에 인공파각을 해줘도 발가락 기형이라던지 더 지속이되면 그상태로 죽는건데 만약 빨리 발견해서 인공파각을 해준다면 정상적으로 병아리로써 닭으로써 클수가 있다라는 것이죠 그런 상태인지를 판단하기가 참 어렵다니깐 어렵다기보다는 가늠해 보는거죠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 그렇습니다. ~ 이영역에서는 어떤게 옳다 그르다라는 흑백논리적인 판단이 저는 어려운것같아요 부화하시는 분들의 의사를 존중합니다. ^^ 더 좋은 방법있다면 하시게 좋고 그렇지 않다면 안하는게 좋고 ~ 그런거 아닐까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 이놈에 설명충 ^^ 보면서 부화에 대해서 다시한번더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영상입니다. ^^
사실 저렇게 인공파각을 도와주는데 피가 안나오는 경우는 거의 100퍼센트 살릴수가 있는데 제일 답답한경우는 좀만 파각을 진행해도 피가 너무 많이 흐르는 경우 이경우는 그냥 놔두면 피하고 껍질하고 흡수되지 못한 난황같은것들이 굳어서 아예 나오지를 못하고 그렇다고 파각을 해주면 피가 너무 많이 흘러서 죽을수가 있더라고요... 뭐 애초에 건강한계란이 아니었다는것이고 좋은 부화조건이 아니었다는 것이겠지만..... 또 그런애들은 꺼내줘도 약추인경우도 많아서... 이러나 저러나 개인적으로는 인공파각을 해주는게 낫다고 생각함 다만 시기를 너무 일찍해서 피가 너무 많이난다던지 ... 너무 늦게해서 안에서 그냥 죽어버린다던지... 그런경우가 종종 있어서 시기를 잘 맞춰야할듯... 줄탁동시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겠죠...
맞아요 저런 경우를 피할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부화기에 입란하는 계란을 잘 선별해서 입란을 시키는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생길수 있는 부분이다보니깐 위 입란된 계란의 경우 선별이 잘 되지 않아서 생겼을 가능성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계란 모양이죠 위 영상이 참좋은게 댓글 내용이 배울점이 많은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공부가 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제가 병아리 부화를 했는데 4마리만 정상적으로 태어나고 2마리는 구멍을 쬐금 쪼고 죽고, 나머지 6개는 4일이 지나지 않아 모두 깨보니 병아리가 정상성장해서 죽어 있습니다. 2마리는 제가 파괴를 도와줬으면 살릴수 있는 캐이스인데 나머지 6개이 사인이 궁금하여 올립니다. 정상 성장하여 6개가 모두 털과 부리와 다리모두 정상으로 태어나기 전에 죽는 경우인거 같은데요.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깨서 확인한 사진도있는데 올릴 방법이 없네요.
네 습도 유지는 잘 했습니다. 자료를 찾고 문의를 해보니 18일 이후에 죽는 경우는 폐로 숨을 쉬는 단계로 넘어가는 것으로 전란을 멈추고 계란의 숨구멍인 둥근 부분이 위로 가게하여 깨어나길 기다리면 저렇게 죽는 것을 줄일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그냥 옆으로 두었거든요.
어려운 질문을 주셔서 부화는 알이 몇주령인지에 따라서 뭐 달라질수 있는데 물이 묻으면 죽는다? 100% 아닐것같은데 이렇게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묻히는 물이 무엇인지를 생각을 해봐야되는데 계란을 입란을 할때 부화기 소독이라던지 계란을 최대한 깨끗하게 하는데 그렇다고 계란을 물에 씻거나 하면 안되요;; 왜냐면 암닭이 계란을 산란을 할떄 계란을 보호하기 위해서 암닭에서 나오는 분빗물 같은걸로 살짝 코팅을 해주거든요 코팅이란 표현이 안맞을 수도 있는데 그러하다 보니깐 부화기에 입란시에는 최대한 깨끗한 계란을 넣습니다. 혹시라도 이물질이 묻어있는 계란이 있다면 그 부위만 긁어내서 입란을 하는 경우도 있구요 단순이 물이 묻어서 죽는건 모르겠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섬세함. 감동입니다. ㅎ
죽을뻔한 생명을 살려서 뿌듯하고 고맙겠네요😊
너무 마음이 따듯하시네요~
생명은 소중합니다. 생명을 아껴야합니다 생명을 어떻게든 살려야 합니다. 저의가 키울 메추리도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
저희 병아리는 힘이 좀 부족해서 금만 살짝 내 주었더니 잘 나왔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건강하게자랄 수 있게 홍삼에 물을 타서 주었더닌 지금은 닭이 되고, 잘 컸습니다. 아가야 나오는데까지 수고 많았고 고생 많았다. 앞으로 그렇게만 이쁘게 자라주렴 ㅠㅠ 너무 이쁘다ㅠㅠ 아기가 도와준 걸 아나본지 사람 손을 잘 탄네요.... 제가 병아리를 키워본 경험이 수차례나 있고 병아리가 죽는 과정을 여러차례 봐왔고 커가는 모습을 많이 봐왔지만 아렇게 멋있는 모습은 첨이네요ㅠㅠ
마즘마즘 홍삼물 2방울정도 맥이면 탈없이 잘큼(사실 비둘기인 내가 내새끼 키울려고 인간아파트에서 쌔벼왔다는 크흠)
아궁 생명의 탄생 이쁘고 감격😅
1년전 영상 볼때면 항상 가슴이 아파요ㅜㅜ
이번영상을 통해
그런 사람들도 알에서 못나오는 병아리를 살릴 수 있으니
깨주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요리할때 처럼 팍꺠면 병아리 죽어요ㅜㅜ
조심해서 깨주어야해요!
그럼 이제부터 인공파각한다고 토달면 안돼요!
이번영상 정말 뜻깊은 영상인것 같아요.
네 맞아요 그런 뜻으로 만들었답니다!
와니라미 Zoo Wanirami 다음부턴 그런 말 하는 사람도 없겠어요!
병아리야 잘크렴!!
😭😭😭😭😭😭😭 감사합니다...
아~이 이뻐라
힘들었찌
아가야💖❤💖
이렇게 와니라미님 같은 착한분들의
손길은 누군가의 생명의 기회일 수 있습니다 ㅎ
맞습니다~!!
지금 병아리를 많이 키우고 많이 직접 인공파각 해본사람인데너무 잘하셔서 놀랐는데 부화 할때는 습도를 80%정도 올려주면 쉽게 부화 하더라구요
에엑다 진지충2다
병아리 귀여워요
저두 얼마전 병아리들이 태어났는데 한마리가 알을깨기시작한지 12시간만에 포기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상황을 봐주다가 더이상 알을 깨려하지 않는것 같아 인공파각을 선택했는데 다행히 다치지 않고 무사히 세상으로 나왔네요
오랫동안 알에 갇혀있어서 그런가 다리부분이 이상하게 휘어있더군요.... 빨리 나아졌음 좋겠네요
다음날 자막 떠서 순간 마음 졸였음 ㅜ
걷껍질만조금깨고못나와서까주엇어요항문있는데실처럼붙어있는데가위로잘라주엇더니잘살고있어요한마리는힘차게까서나왔고두개는무정란이고나머지다섯마리는못나오고까서보니내장도안들어가서죽엇어요
원래 병아리가 껍데기로못나올시 도와주는게맞습니다
잘하신거에요
와니라미님은 제가 어릴때 병아리 맣이 키우는게 소원인데 영상만 봐도 넘 행복하네여~!
와니라미님 "은" 왜 붙인거임?
@@Mr.hawang_junior1029 와니라미님 제가 어릴때는 이상하잖아요
@@Mr.hawang_junior1029 반말로 치면 너 ㅇㅇㅇ 너는 ㅇㅇㅇ 식이죠
@@큐롕 전혀 안이상한데요
오히려 그게 더 자연스러운데
파각했으면 온도와 습도 유지를 위해 빨리 유축장에 넣어야 할듯 합니다.
저도 스스로 나오지 못하는 병아리 두 마리 손으로 까주었는데, 지금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까주지 않고 그냥 두면 결국은 못나오고 사망하더라구요.^-^
그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죠 ^^;; 파각이란게 너무 일찍해도 안되고 늦어도 안되니 파각을 해보다 보면 파각을 못하는 이유가 여라가지 경우의 수들이 많다 보니깐 다행히 까주신 병아리 잘자라고 있다니까 정말 다행입니다.
@@귀여운아기수박 너무 일찍 했을 경우 출혈이 날경우가 생기는데 중간에 멈추면 괜찮을 수도 있지만 실수로 큰출혈이 발생시 죽거나 장애가 생기는 경우도 봤어요 또 너무 늦을 경우에는 내부 산소부족으로 질식해서 죽는 경우도 있구요 발육기가 지나고 발생기가 되면 발육기때 탯줄로 산소를 공급받던 것이 폐호흡으로 전환이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알에서못나오면죽드라고요까서살으네도있지만까줘도못나오고죽드라고요
축하해요까서살앗군요
어제 11시까지는콕이 없었는데 새벽에 콕이 생겼더라고요.
지금까지 난막조차 까지 못하고있습니다.
병아리 아니고 오리에요.
부화 36일만에 콕 했는게 거꾸리입니다.
언제 인공파각하는 것이 좋을까요..?
어제밤 10시에 파각을 시작해서 구멍뚫린지 16시간째예요..
구멍사이로 부리만 이따금씩 보여요 첫 파각후 더이상 진전은 없고 그대로예요
조금더 기다려야하나요?
아니면 도와줘야 할까요.. 걱정입니다..
혹시 집에서 부화중인데 거품이 올라오는
친구가 있어서 때주려는데 단단해서 고민하다 때주었고 겉에 조금 때줬는데
속에 활발히 움직이는 모양입니다.
찐득한 거품나는데 살수있나요?
부화기에넣어서털을말리고육춥기에넣어야해요
두마리는있어야심심하지안고잘살아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왜 이영상이 좋은 영상이라고 하냐면 지금 인공파각중 계란이 모양을 보시면 압니다. 종란 이라고 하죠 부화용으라 사용하는 계란을 의미하는데 종란으로 사용하는 계란은 부모닭의 건강이라든지 계란의 모양 계란의 상태등을 보고 종란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지금 인공파각중인 계란의 경우 정상적인 계란 모양은 아니에요 계란 모양으로 인해서 후천성 기형이 발생이 될수도 있고 저렇게 파각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한가지더 있네요 저기 보시면 파각을 하는 위치가 둥근쪽이아니라 뾰족한 부분인데 계란 모양이 저렇다보니깐 둘다 둥글게 보일거에요 -병아리 부화시 정상적으로 파각을 하는 위치는 뾰족한 부분이 아닌 둥근 부분으로 파각을 해야 합니다. 뾰족한 부분으로 파각하는 경우는 착상이 잘못되어서 발생되는 경우가 더러 있는 것 같고 그외에 경우는 아직 저도 더 공부해야 될 부분이라 ^^;;) 계란을 부화기에 입란을 할때 계란 모양 잘 신경쓰셔서 입란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알을 깨지 못하는 병아리를 도와주면 안된다라는 말이 닭을 키우시는 분들이나 부활를 하시는 분들의 입으로 전해지는 부분이긴 한데 그 의미 단순한 부분이 아니다보니까 음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할지 저의 입장은 반반이에요 처음 계란을 부화를 할때 인공파각을 많이 해줬었는데 인공파각을 하면서 느낀게 인공파각 이후에 태어난 병아리들이 약한 아이들이 많이 발생이됩니다. 확률적인 부분인데 그걸 보고 생각을 한게 만약 이들이 야생에서 닭이 병아리를 부화를 하는데 과연 닭이 인공파각을 해줄까 라는건데 그렇지 못한경우가 많아요 대부분 내부에서 파각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어미닭의 먹이가 되거나 다른 병아리들의 먹이가 될거에요 좀 잔인한 이야기지만 야생에서는 먹이자원이 풍부하지 않기때문에 그런 경우가 흔히 일어나는 부분이구요 동족 포식을 함으로 인해서 나머지 아이들이 더 강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족 포식을 시키는건아니에요 지금은 인공파각을 하지 않는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내부에 죽은 아이들은 고이 묻어 주고 있구요 부화기에서 파각중인데 잘 못나오는 아이들보면 인공파각을 하지 않기로 했으나 하는 경우도 많이 있구요 인공파각을 하지 않는 주의라고 했으나 막상 보면 손이 자연스럽 움직이고 있더라구요 ㅎㅎ;; 알을 깨지 못하는 부화중인 병아리를 도와주면 안된다라는 질문에 ?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부화를 하시는 분들의 판단에 맡겨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에요 부화를 하지 못하는 경우의 수들 많다보니깐 예를 들어 비타민 뭐가 부족하면 부화도중에 죽거나 약체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그런 경우에는 인공파각을 해줘도 살기는 어려운 부분이고 그런데 스스로 파각을 하는 도중에 난각을 뚫지못하고 계란에는 숨구멍같은게 있는데 그 숨구멍있는 곳에 외난각막을 뚫고 나와있는 상태도 있어요 그상태가 지속적으로 된다면 나중에 인공파각을 해줘도 발가락 기형이라던지 더 지속이되면 그상태로 죽는건데 만약 빨리 발견해서 인공파각을 해준다면 정상적으로 병아리로써 닭으로써 클수가 있다라는 것이죠 그런 상태인지를 판단하기가 참 어렵다니깐 어렵다기보다는 가늠해 보는거죠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 그렇습니다. ~ 이영역에서는 어떤게 옳다 그르다라는 흑백논리적인 판단이 저는 어려운것같아요 부화하시는 분들의 의사를 존중합니다. ^^ 더 좋은 방법있다면 하시게 좋고 그렇지 않다면 안하는게 좋고 ~ 그런거 아닐까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 이놈에 설명충 ^^ 보면서 부화에 대해서 다시한번더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영상입니다. ^^
아! 참고로 저 좋아요 눌렀어요~ ^^*
네 블루치킨 님 영상도 보고있습니다 ! 좋은 설명 감 사합니다~
@@zoowanirami9585 고맙습니다. ^^ 저두 잘 보고 있어요 와니라미님 영상보면서 많이 배우고 공부하고 있거든요 큰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추천영상으로 채널에 등록도 했어요 ^^ 관심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불쌍해요ㅠㅠ
까망이우리병아리이름이까망이라고지엇어요이병아리랑똑갇아요
근황이 궁금하네요. 알에서 잘 못나오는 애들 선천적으로 약해서 빨리 죽는다던데...
사실 저렇게 인공파각을 도와주는데 피가 안나오는 경우는 거의 100퍼센트 살릴수가 있는데 제일 답답한경우는
좀만 파각을 진행해도 피가 너무 많이 흐르는 경우 이경우는 그냥 놔두면 피하고 껍질하고 흡수되지 못한 난황같은것들이 굳어서
아예 나오지를 못하고 그렇다고 파각을 해주면 피가 너무 많이 흘러서 죽을수가 있더라고요... 뭐 애초에 건강한계란이 아니었다는것이고
좋은 부화조건이 아니었다는 것이겠지만..... 또 그런애들은 꺼내줘도 약추인경우도 많아서... 이러나 저러나 개인적으로는 인공파각을 해주는게 낫다고 생각함
다만 시기를 너무 일찍해서 피가 너무 많이난다던지 ... 너무 늦게해서 안에서 그냥 죽어버린다던지... 그런경우가 종종 있어서 시기를 잘 맞춰야할듯...
줄탁동시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겠죠...
맞아요 저런 경우를 피할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부화기에 입란하는 계란을 잘 선별해서 입란을 시키는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생길수 있는 부분이다보니깐 위 입란된 계란의 경우 선별이 잘 되지 않아서 생겼을 가능성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계란 모양이죠 위 영상이 참좋은게 댓글 내용이 배울점이 많은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공부가 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그냥 꺠는걸 손으로 도와주는게 낫지 그냥 나두는게 더 내가 더 아프겠다야
안녕하세요. 제가 병아리 부화를 했는데 4마리만 정상적으로 태어나고 2마리는 구멍을 쬐금 쪼고 죽고, 나머지 6개는 4일이 지나지 않아 모두 깨보니 병아리가 정상성장해서 죽어 있습니다. 2마리는 제가 파괴를 도와줬으면 살릴수 있는 캐이스인데 나머지 6개이 사인이 궁금하여 올립니다. 정상 성장하여 6개가 모두 털과 부리와 다리모두 정상으로 태어나기 전에 죽는 경우인거 같은데요.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깨서 확인한 사진도있는데 올릴 방법이 없네요.
김진묵 습도 조절은 하셨나요?
네 습도 유지는 잘 했습니다. 자료를 찾고 문의를 해보니 18일 이후에 죽는 경우는 폐로 숨을 쉬는 단계로 넘어가는 것으로 전란을 멈추고 계란의 숨구멍인 둥근 부분이 위로 가게하여 깨어나길 기다리면 저렇게 죽는 것을 줄일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그냥 옆으로 두었거든요.
@@김진묵-u1h 정확하세요 ㅠ 그런데 저렇게 하나하나 해주긴 어려운데 보통 저희는 대부분 잘 살아서 나오거든요, 네이버카페 닭통령에 가시면 정보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큰 도움 못드려 죄송해요
핀셋으로 조심스럽게 조금씩 깨는게 아니라 그냥 계란후라이 할때처럼 툭툭하고 깨버리면 어떤 일이 발생하나요..? 병아리에게 상당히 안좋기야 하겠지만 모르는 분야다 보니 질문 남겨봅니다.
병아리 부화 전 알흔들리든데 왜그러는지 아시나요
아니 글로 그러지말고 말로하세요 제가인네심이 없어서ㅋ
인내심. 글로 하던 말로 하던 답답하면 배속을 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공파각 해도 원래 저런애들은 오래 못살아요
저병아리인공파각해줫는데 3째가못이러나요ㅠㅠ
네?
부화하는 알에물묻으면 죽어요?
어려운 질문을 주셔서 부화는 알이 몇주령인지에 따라서 뭐 달라질수 있는데 물이 묻으면 죽는다? 100% 아닐것같은데 이렇게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묻히는 물이 무엇인지를 생각을 해봐야되는데 계란을 입란을 할때 부화기 소독이라던지 계란을 최대한 깨끗하게 하는데 그렇다고 계란을 물에 씻거나 하면 안되요;; 왜냐면 암닭이 계란을 산란을 할떄 계란을 보호하기 위해서 암닭에서 나오는 분빗물 같은걸로 살짝 코팅을 해주거든요 코팅이란 표현이 안맞을 수도 있는데 그러하다 보니깐 부화기에 입란시에는 최대한 깨끗한 계란을 넣습니다. 혹시라도 이물질이 묻어있는 계란이 있다면 그 부위만 긁어내서 입란을 하는 경우도 있구요 단순이 물이 묻어서 죽는건 모르겠습니다.
@@bluechicken525 고맙습니다
얼래 엄마 닭은 병아리 가 나올수 있게 달걀 을 부리로 께조요
삼계탕먹고싶다
의이그 답답아 인에서 털이 다 말랐네
죽기직전 병아리 살려주고 한달뒤 영계백숙 ㅋㅋㅋ
계란이골은것은무정난이드라고요우리청계닭흰색이있는데교미해도꽁지가길어서안닫드라고요그알은무정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