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적인 전문 협박자의 최후는? [전문 협박자] 패트리샤 모예스 아일랜드 소설가 밤죄 미스테리 작가 단편소설 오디오북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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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Happy-together215
    @Happy-together21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너무 재밌네요..이런 일들이 아마 우리도 모르는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겠죠?

  • @올리브-c9w
    @올리브-c9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모르던 외국작가들 단편 들려주셔서 잘 듣고있습니다❣️

    • @allthatstory-gy4bp
      @allthatstory-gy4b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게 들어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김선희-f2f4u
    @김선희-f2f4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영특한 머리를
    바르게 쓰도
    될텐데............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allthatstory-gy4bp
      @allthatstory-gy4b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희님 댓글과 청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909호
    @909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부지런하신 오~~홀댓 스토리님^^
    저는 이 배경음악소리와
    살짝 비음이 있으면서도
    똑똑 끊어지는 오~~홀댓님의 어투가 너무 좋습니다.
    오늘밤도 잘듣고 자볼께욤!

    • @allthatstory-gy4bp
      @allthatstory-gy4b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909호님 오랫만이시네요! 알러지 시즌 (봄, 가을) 전 미칩니다…ㅠㅠ 비염이 있는 소리를 좋아하신다면 계속 알러지를 달고 살아야겠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댓글과 청취 항상 탱큐 드립니다~~

  • @남매백조
    @남매백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앗.감사합니다~~^^

    • @allthatstory-gy4bp
      @allthatstory-gy4b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쉬 백조님! 오늘도 1등이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JinJung5454
    @JinJung545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늘 특별한 작품선정, 놀랍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합니당. ❤
    그런데 패트리샤라는 이름을 들으니 패트리샤 하이스미스가 생각나네요. 너무 유명해서 작품 선정이 어려운가요? 호강에 겨워 욕심을... ㅎㅎ

    • @allthatstory-gy4bp
      @allthatstory-gy4b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권진님 안녕하세여. 네 맞습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소개 드렸던 스탠리 엘린의 '최상의 것'이 여러작품들을 떠 올리게 하는데요....우선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재주꾼 리플리'는 1955년작이고 그 책을 전제로 만든 영화 '태양은 가득히'는 1960년작이고 스탠리 엘린의 '최상의것 '은 1952년작입니다. 스탠리 엘린이 살짝 먼저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우선 스탠리 엘린의 작품을 소개 시켜드린것이구 앞으로 하이스미스 작품도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당~~ㅎㅎ 댓글과 청취 감사드립니다~

    • @JinJung5454
      @JinJung545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allthatstory-gy4bp 기대와 희망을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아.

  • @shin-ek2tw
    @shin-ek2t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안녕하신지요? 셜록시리즈에서 아주 야비한 협박범때문에 제 주먹이 불끈 쥐어진 때가 있었는데 여기서 협박범을 또 만났어요 잘 들었습니다 통쾌한 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현자-u8s
    @강현자-u8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폐 철길 주변 매실 나무. 한그루 있는데 약 치지 않은 나무라고. 풀숲에 떨어진 매실을 주어 크로스백 주머니에 주어 담아 집에까지 걸어 왔어요 탐욕의 극치를 깨닫는 순간임.

    • @allthatstory-gy4bp
      @allthatstory-gy4b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현자님! 철길 조심하세요~~ ㅎㅎ 댓글과 청취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