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빌츠🚩엔타임 프로페시:키슬레브월🌙월삭] '키슬레브월'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들이 앞으로 같은 패턴으로 일어난다⁉️-국가 회개의 달⁉️

[@deborah3198]

[[성경 유대력🌙월삭:
🌙로쉬 호데쉬 :키슬레브월🛡]]
📆11월 13일 월요일 저녁부터 11월14일 화요일 저녁까지 성경 유대력🌙키슬레브월🌙로쉬 호데쉬(월삭)입니다.
​1. 키슬레브월 = 9월(히브리력)
"다리오왕 제 사년 구월 곧 키슬레브월 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슥7:1)
"다리오왕 제이년 구월 이십 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
(학2:10) "너희는 오늘부터 이 전을 추억해 보라 구월 이십 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학2:18) 그 달 이십 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임하니라
(학2:20) 모두 같은 히브리력 9월 24일 입니다 이 날이 성전기초를 놓기 시작한 날이고 다음 날은 풍성한 축제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날 히브리력 9월 24일과 25일은 양력으로 12월 24일, 25일이 되고 바로 🕎하누카🕎가 시작되는 날이 됩니다.
2. 🕎하누카의 달, 🌟빛의 달
'수전절'이라고 불리우는 '🕎하누카'는 키슬레브월에 있습니다.
✝️예슈아께서도 이 날을 지키셨습니다.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요10:22)
🕎키슬레브월 חודש כסלו🕎
📍빛의 달 חודש אור🌟
이 달은 일년 중 가장 밤이 길고 낮이 짧은 겨울로 어두움이 가장 어둡기에 🌟빛을 소망합니다.
🕎키슬레브 마지막주 부터 🌟빛의 명절인 🕎하누카🕎가 있습니다.
🔥성전에 켜지는 제단 불은 꺼지지 않아야 합니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요1:9)
"..이는 어둠이 가고 참 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요일2:8)
이 빛은 영원한 ✝️예슈아의 🌟빛입니다.
3. 꿈의 달
이 달에 토라포션은 '야곱의 꿈'과 '요셉의 꿈' 스토리가 나옵니다.
요셉이 꿈을 꾸며 해석을 잘하고 그 꿈을 이룬자 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자'라고 (창41:38) 바로가 말합니다.
그는 [✝️예슈아의 예표]로 그의 형제들이 버리고 미워했지만 나중에 그의 가족을 살리는 것과 같이 [요셉의 아들 ✝️예슈아도 마지막 때에 온 이스라엘을 구원]하십니다 .
✡️🕎✝️꿈과 비젼은 하나님으로부터 와야 합니다.
🌙이 달에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꿈과 비젼을 달라고 구하고 하나님의 영으로 감동되기를 기도합니다.
4. 희망의 달 🙏 🤲
'키슬레브' כסלו는 바벨론 포로 이후의 사용된 말로 성경에서 이 말의 뜻을 찾아 보면 단어 '키슬레브의 뿌리가 כסל' , 이 말의 뜻은 '신뢰(turst), 희망(hope)'으로 성경에서 "그들로 그들의 소망(כסל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하신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켜서" (시78:7) ​
"만일 내가 내 소망을(כסלי) 금에다 두고 순금에게 너는 내 의뢰하는 바라 하였다면" (욥31:24)
그러나 이 단어는 반대로 '어리석음(foolishness)'으로도 씁니다.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כסיל)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너도 그와 같을까 하노라" (잠26:4)
이달은 희망의 🌟빛을 주는 🕎하누카🕎가 있고 꿈과 비젼과 희망을 주고 믿음을 갖게 됩니다.
🏹 ➡️ 🎯 우리의 소망과 믿음은 오직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의 말씀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세상에 소망과 믿음을 두고 산다면 어리석은 미련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 때가 보리와 밀의 씨를 뿌리는 시기입니다.] 지난 달에 [우리의 마음의 밭갈이]가 되면 [이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 밭에 잘 뿌려 심겨지는 시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은 소망을 주시고 약속을 주십니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의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146:5)
5. [베냐민 지파]와
히브리문자 '쌰멕(ס)'의 달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창49:27)
이 예언을 보면 싸움을 잘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때에 그 성읍들로 부터 나온 베냐민 자손의 수는 칼을 빼는 자가 모두 이만 육천명이요, 그외에 기브아 주민중 택한 자가 칠백명인데 이 모든 백성중에서 택한 칠백명은 다 왼손 잡이라. 물매로 돌을 던지면 조금도 틀림없는 자들이더라" (삿20:15~16)
🛡이로 보건대 이 달을 '군대 조직을 세우는 달'이라고 합니다.
🛡이 달에 성전을 더럽히고 유대인의 신앙을 무너뜨리려는 그리스군을 대항하여 항쟁을 일으킨 [마카비와 그의 군사는 군대를 조직하여 이 달
성전을 되찾고 유대인의 신앙]을 지켜 나가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100년간 이스라엘은 독립 국가로 세워지게 됩니다.
📍히브리 문자 [쌰멕 ס]
'버팀목으로 지지하다, 공급하다, 지원하다, 보호하다' 라는 뜻입니다.
🛡또한 '💞언약의 증거'라는 의미도 있다고 하는데 지난 달의 노아홍수의 달이었는데 노아홍수 후에 하나님이 주신 '💞무지개가 언약'의 증거였듯이 이 노아의 언약인 무지개로 계속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과 밤과 낮이 쉬지 않는다는 약속이십니다.
💞하나님의 이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우리 개인에게 하시는 꿈과 비젼의 약속을 이루어 지도록 💞하나님은 지지하시며 보호하시고 공급하시고 지원하십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딤전6:11~12)

[@런런-z6s]

감사합니다 😊❤

[@김향복-s2h]

샬 롬!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aligote5320]

영상 감사합니다~!!

[@안길산-u1g]

2024년은 놀라운 일들이 벌어질것 임니다

[@런런-z6s]

키슬레브월이 몇월인지요?

[@deborah3198]

[[성경 유대력🌙월삭:
🌙로쉬 호데쉬 :키슬레브월🛡]]
📆11월 13일 월요일 저녁부터 11월14일 화요일 저녁까지 성경 유대력🌙키슬레브월🌙로쉬 호데쉬(월삭)입니다.
​1. 키슬레브월 = 9월(히브리력)
"다리오왕 제 사년 구월 곧 키슬레브월 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슥7:1)
"다리오왕 제이년 구월 이십 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
(학2:10) "너희는 오늘부터 이 전을 추억해 보라 구월 이십 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학2:18) 그 달 이십 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학개에게 임하니라
(학2:20) 모두 같은 히브리력 9월 24일 입니다 이 날이 성전기초를 놓기 시작한 날이고 다음 날은 풍성한 축제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날 히브리력 9월 24일과 25일은 양력으로 12월 24일, 25일이 되고 바로 🕎하누카🕎가 시작되는 날이 됩니다.
2. 🕎하누카의 달, 🌟빛의 달
'수전절'이라고 불리우는 '🕎하누카'는 키슬레브월에 있습니다.
✝️예슈아께서도 이 날을 지키셨습니다.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요10:22)
🕎키슬레브월 חודש כסלו🕎
📍빛의 달 חודש אור🌟
이 달은 일년 중 가장 밤이 길고 낮이 짧은 겨울로 어두움이 가장 어둡기에 🌟빛을 소망합니다.
🕎키슬레브 마지막주 부터 🌟빛의 명절인 🕎하누카🕎가 있습니다.
🔥성전에 켜지는 제단 불은 꺼지지 않아야 합니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요1:9)
"..이는 어둠이 가고 참 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요일2:8)
이 빛은 영원한 ✝️예슈아의 🌟빛입니다.
3. 꿈의 달
이 달에 토라포션은 '야곱의 꿈'과 '요셉의 꿈' 스토리가 나옵니다.
요셉이 꿈을 꾸며 해석을 잘하고 그 꿈을 이룬자 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자'라고 (창41:38) 바로가 말합니다.
그는 [✝️예슈아의 예표]로 그의 형제들이 버리고 미워했지만 나중에 그의 가족을 살리는 것과 같이 [요셉의 아들 ✝️예슈아도 마지막 때에 온 이스라엘을 구원]하십니다 .
✡️🕎✝️꿈과 비젼은 하나님으로부터 와야 합니다.
🌙이 달에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꿈과 비젼을 달라고 구하고 하나님의 영으로 감동되기를 기도합니다.
4. 희망의 달 🙏 🤲
'키슬레브' כסלו는 바벨론 포로 이후의 사용된 말로 성경에서 이 말의 뜻을 찾아 보면 단어 '키슬레브의 뿌리가 כסל' , 이 말의 뜻은 '신뢰(turst), 희망(hope)'으로 성경에서 "그들로 그들의 소망(כסל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하신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켜서" (시78:7) ​
"만일 내가 내 소망을(כסלי) 금에다 두고 순금에게 너는 내 의뢰하는 바라 하였다면" (욥31:24)
그러나 이 단어는 반대로 '어리석음(foolishness)'으로도 씁니다.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כסיל)을 따라 대답하지 말라. 두렵건대 너도 그와 같을까 하노라" (잠26:4)
이달은 희망의 🌟빛을 주는 🕎하누카🕎가 있고 꿈과 비젼과 희망을 주고 믿음을 갖게 됩니다.
🏹 ➡️ 🎯 우리의 소망과 믿음은 오직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의 말씀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세상에 소망과 믿음을 두고 산다면 어리석은 미련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 때가 보리와 밀의 씨를 뿌리는 시기입니다.] 지난 달에 [우리의 마음의 밭갈이]가 되면 [이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 밭에 잘 뿌려 심겨지는 시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은 소망을 주시고 약속을 주십니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의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146:5)
5. [베냐민 지파]와
히브리문자 '쌰멕(ס)'의 달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창49:27)
이 예언을 보면 싸움을 잘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때에 그 성읍들로 부터 나온 베냐민 자손의 수는 칼을 빼는 자가 모두 이만 육천명이요, 그외에 기브아 주민중 택한 자가 칠백명인데 이 모든 백성중에서 택한 칠백명은 다 왼손 잡이라. 물매로 돌을 던지면 조금도 틀림없는 자들이더라" (삿20:15~16)
🛡이로 보건대 이 달을 '군대 조직을 세우는 달'이라고 합니다.
🛡이 달에 성전을 더럽히고 유대인의 신앙을 무너뜨리려는 그리스군을 대항하여 항쟁을 일으킨 [마카비와 그의 군사는 군대를 조직하여 이 달
성전을 되찾고 유대인의 신앙]을 지켜 나가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100년간 이스라엘은 독립 국가로 세워지게 됩니다.
📍히브리 문자 [쌰멕 ס]
'버팀목으로 지지하다, 공급하다, 지원하다, 보호하다' 라는 뜻입니다.
🛡또한 '💞언약의 증거'라는 의미도 있다고 하는데 지난 달의 노아홍수의 달이었는데 노아홍수 후에 하나님이 주신 '💞무지개가 언약'의 증거였듯이 이 노아의 언약인 무지개로 계속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과 밤과 낮이 쉬지 않는다는 약속이십니다.
💞하나님의 이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우리 개인에게 하시는 꿈과 비젼의 약속을 이루어 지도록 💞하나님은 지지하시며 보호하시고 공급하시고 지원하십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딤전6:11~12)

[@하트구름-c7h]

휴거가 아주 곧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November 07 2023 7:30 am~8:00 am (30분)
꿈!!
휴거에 관한 아주 생생한 꿈이었다.
장면은 이렇게 설정이 되었다.
집이다. 1층 부엌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 동쪽을 보니까 창문이 훤하게 밖을 향해서 너무나게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딱 보니까 물개가 꾸물꾸물 집 근처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 오른쪽 편에는 갈매기 같은 하얀색 새가 있었다.
참 이상한다. 뭔 바닷가의 동물들이 여기에 왔을까? 배가 고픈가 보다. 뭔가를 줘야 겠다. 이러고 있었다. 밖을 보니까 비가 많이 왔는지 땅이 많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남쪽을 보니까 들판인데 역시 비가 많이 왔는지 물이 많이 있었다. 비가 멈추겠지. 설마 집 안까지 물은 들어 오지 않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물은 점점점 아주 빠르게 밀려왔다.
아주 잠깐 사이인데, 벌써 물이 집 바로 앞까지 찼다. 물개와 갈매기 동물들이 첨벙첨벙하고 있다. 이게 뭔일인가? 물이 막 밀려 들어 오네. 맑은 물이다.
남쪽을 보니까 2 개의 보트가 거의 집 앞까지 쭉~ 밀고 들어 온다. 쓰나미 인가 보다. 제발 집 안까지는 들어 오지 말아야 할텐데 생각하기도 전에 물은 벌써 아주 갑자기 가슴까지 차 올랐다.
이런 아주 긴급한 상황에 뭘 챙겨야 하나.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방에 뭘 넣어야 할까 생각할 시간도 없다. 그냥 몸만 빠져 나가야겠다 싶어서, 막 빠져 나왔다.
그런 와중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몸이 붕 떴다. 휴거인가 보구나. 아주 신기하고 이상한 느낌이다. 몸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휴거는 바로 지금이구나. 아래를 보니까 남은 사람들은 남았다. 그래서 나 지금 올라간다고 크게 외쳐 주었다. 지금 간다고, 저 위에서 보자고, 공중에서 보니까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땅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사람들도 많다.
공중에서 아주 높은 건물에 앉아 있는 남자와 마주쳤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쳐서, 이렇게 말해 주었다. 휴거에 대해서 아냐고. 지금 이것이 바로 휴거라고. 지금이 바로 휴거라고.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한다고.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고. 거기까지 보고 눈을 떴다.
알람에 놀래서 눈을 떴더니, 아주 생생한 꿈이었고, 휴거에 관한 꿈이었고, 마치 생생한 드라마 같은 꿈이었지만, 이 땅에서는 30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것은 비젼이다. 휴거는 아주 곧 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