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이야기 5 - 겸손히 주를 섬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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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하영지-u9n
    @하영지-u9n 6 дней назад +3

    아 ㅡ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soul_shelter1
    @soul_shelter1  6 дней назад +2

    (고린도후서 12장 / 개역개정)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 @이정길-v7w
    @이정길-v7w 6 дней назад +2

    받은 은혜에
    감사로 고백하는
    시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