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끼리 간 교환이식, 가능했던 이유는? I 간을 이식 받은 사람들이 모인 '간이식 동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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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지난 2008년, 갑작스런 간 부전으로 쓰러진 박성우씨,
    그를 살릴 방법은 '간 이식' 밖에 없었는데요.
    남편을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한 아내,
    극적으로 간 이식을 받을 수 있게 된 사연을 전해드립니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는 특별한 모임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간 이식'을 받은 사람들의 동인회입니다.
    간 이식을 통해 새 생명을 얻은 사람들은
    삶을 대하는 태도 또한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cpbc 가톨릭평화방송 '아주 특별한 만남, 생명 그리고 사랑 2'
    2016년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간이식 #간경화 #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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