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길래 남들 할때 안하니.. 뒤늦게 개고생하는 거지.. 근데.. 그 정도 고생은 고등학교3년 스카이 가는애들은 다 한다.. 아니 그 이상으로 하지.. 여튼 정신차렸으니 다행이긴 하다..ㅎ 우리 애도 자네는 1년 했지만 3년 넘게 해서 최상위 공대 들어갔심.. 근데 공부는 습관이라.. 대학가도 여전히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서 든든함.
과거에 주인공 또는 유사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은 너무 어린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결국에 대학 이름을 바꾸는 건 나 이 대학 나온사람이다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고 싶어서인데... 편입하려는 대학 정도의 간판과 학과는 실제 취업과 회사 생활에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할 뿐더러 결국엔 편입생 출신이라는것도 가지고 살아야하는데.....혹시 대학 이름이 너무 부끄러워서 고등학생의 마인드로 20대가 넘어서도 계속 대학 이름을 향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굳이 학교 바꾸지 말고 실력을 쌓고 취업하는게 훨씬 빠르고 효율적인 길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싶네요. 물론 노력(재수 삼수)해서 의치한약수 스카이포카 정도 가능하면 해볼만 하지만요.
일단 입시가 공정해지려면 수시 이딴거부터 없애야한다..학교 환경, 좋은 교사, 친구들, 생기부를 본인이 적을수있냐없냐 암튼 여러가지 고등학생이 이딴거까지해야하나 싶은게 드럽게 많고 불공정함. 그냥 딱 정시로만 줄세워서 대학보내는게 맞다. 수시는 심지어 뒷구멍 전형도 많고 흔히 말하는 빽으로 가능
안녕하세요. 먼저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이신것 같으신데, 화이팅 하시고, 좋은 결과 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당시 제게 있어서 최우선 순위는, 최대한 공부시간을 늘리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렇게 해야 아웃풋이 좋아진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힘든날이나 효율이 떨어지는 날이 있다면, 그날은 한 두시간 정도 일찍 공부를 마무리하고, 4캔에 만원 맥주 사서, 혼맥하고 일찍 자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인지라, 이렇게 하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분기에 한번 정도, 정말 친한 친구를 만나서, 같이 술 한잔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친한 친구도, 제가 처한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서로 대화의 결이 맞는 친구이기에 만났습니다. 제가 그나마 하루 쉬는 날인데, 그날에 서로 맞지 않는 친구를 만나면, 오히려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때문에, 인간관계도 간결하게 했던 1년이었습니다.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습니다. 결국,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핵심은, 아웃풋을 극대화하기 위에, 모든 요소를 간결하고 효율적으로 설정한 후에, 행동하는 1년이었습니다.
![삽질러 [카이스트 학벌세탁남]](http://yt3.ggpht.com/aKE5fLFY7yTK0CWQSXZsX0HCYZ7u12b_-gtdO3zXeKBcrO9fSn5wpv6IGzmu5shW9t08UEk1lUs=s48-c-k-c0x00ffffff-no-rj)
*Timeline*
0:00 Intro
0:37 편입 목표대학 - 동국대 / 부산대
1:35 동국대 면접
3:11 탈락 후 깨달음
4:07 초각성 1년
8:41 다시한번 찾아온 기회
10:24 재수 vs 편입1차 vs 편입2차
11:36 Outro
*지인팔이소년 EP.4-1*
ruclips.net/video/kg4V_e0AKMQ/видео.html
*지인팔이소년 EP.4-2*
ruclips.net/video/ryQ_EqOEpGU/видео.html
*지인팔이소년 EP.4-4*
ruclips.net/video/3djZRtQ0kH0/видео.html
*지인팔이소년 EP.4-5*
ruclips.net/video/cEo9dl6so3w/видео.html
*지인팔이소년 모음.zip*
ruclips.net/p/PLQN0yB-hhHLA2qdAJOKFYDeEu6sFqT-Yg&si=W9RSezBY2aYF0Y0Y
더 이상 노력할게 없었다는 말 너무 멋지네요
그만큼 노력했다고 자부할 수 있기때문에 나오는 말 같아서 정말 더 멋진 거 같습니다!
이건 편입을 넘어서 인생조언이네요
이정도면 정말 책 한권 뚝딱...
사람들이 운동을하면 자존감이 올라간다는 말을 많이하는게 몸의 변화를 보며 '나도 할 수 있구나' 생각하는건데 지인분은 공부로 본인의 내면이 단단해지는걸 보며 '나도 할 수 있구나' 하고 자존감이 오르신 것 같네요.
와 진짜 그런 것 같네요! 눈으로 보이는 게 아니니 외면에 비해서 내면의 변화를 느끼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느끼게 되면..스스로 느끼는 자존감 상승이 외면보다 훨씬 셀 듯...
창창하고 놀기 제일 좋은 20대 초반을 저렇게 불태우다니..넘나 대단😮!!
딱보니 20대 초반에 많이 노셨군요?
너무 열심히 살았다. 자기가 뭐가 부족한지 알고 전진하는 모습 완전 멋짐
그냥 '나 이거 못하네 어쩔티비' 이게 보통인데 본인을 돌아보고 저렇게 노력한 게 넘나 멋짐...
간절함이라는 단어의 뜻을 몸소 보여주신 듯....
인간샤넬 제니처럼 인간절함....음 뭔가 어감이 이상하군
마지막에 수능은 나랑 맞지않았단 말에 힘이 실림. 보통 저런 소리하는 애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걍 집에 있는애들이 남탓 사회탓만 하는 애들인데 이분은 본인이 처절하게 노력해서 편입이란 결과를 얻고나서 그래도 수능은 본인과 안맞는다고하니까 논리가 뒷받침이 되지
각자 타고난 유전자와 환경에 따라 정해진대로 사는거다. 너무 뭐라하지 마라. 대부분의 사람은 지능이 낮아서 수능도 안맞고 편입도 안맞아서 하층민으로 살아간다.
와;; 개쩐다.. 자극받고 갑니다;;
(홍☆보★글)혹시 받은 자극이 떨어질 때쯤 12시간동안 휴식없이 공부하는 이 영상을 참고 하시면 좋습니다..
ruclips.net/video/rwCrSxfSG58/видео.html
지방대지만 토익 900점에 학과공부 열심히 했다는 사람들의 기사나 글들을 볼 때만해도 솔직히 그렇게 그러려니 했었는데 이렇게 스토리로 들으니까 개쩌는 노력이 필요한거였네...
ㅇㅈ...시간이 늦었으니 나중에 노력해야하는 양이 더 많은 듯..
나는 고졸에서 학은제하고 토익 930에 학은제 학점 3점대로 토익편입 들어갓는데 노베이스에서 900점 넘는게 좀 빡셋음 그리고 블라인드한다고하는데 수강과목으로 다들 눈치채는거같음 나름대로 전공면접 준비 빡세게하고 갓는데 전공은 가볍게만 물어봄..
유전자 무시하지마셈 떨어지는 사람들도 수두룩함
그냥 본인 잘났다는 무용담이 아니라 실패 -> 실패에서 배움 -> 실천 -> 예전모습 회귀 -> 또다시 실패 -> 거기서 또 배움 -> 성공 -> 흔들리지 않는 멘탈 획득(TO가 없었는데도 좌절하지 않음)까지..공부자극영상 계열 끝판왕인 듯...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승-기-승-전-기-승-전-결 급의 스토리...
편입 준비한다고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편입수기에는 부족한 치열함이 절실히 느껴저서 정말 잘 봤습니다 ㅎㅎ
옆에서 듣는데도 지인의 치열함이 느껴져서 아주 후끈했습니다 ㅎㅎㅎ
그러길래 남들 할때 안하니.. 뒤늦게 개고생하는 거지.. 근데.. 그 정도 고생은 고등학교3년 스카이 가는애들은 다 한다.. 아니 그 이상으로 하지.. 여튼 정신차렸으니 다행이긴 하다..ㅎ 우리 애도 자네는 1년 했지만 3년 넘게 해서 최상위 공대 들어갔심.. 근데 공부는 습관이라.. 대학가도 여전히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서 든든함.
본인이 지방대라서 취업에 불리하니 혜택달라고하는 사람들이 이 영상 꼭 봤으면 좋겠네 지방대라서 불리한 이유는 본인이 고딩때 노력안한 탓이니까 나중에라도 그걸 바꾸려고 노력을 하는 게 맞지
지방대라서 불리하니까 혜택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음??
@@유튭-m6j 취준 안해보셨나. 개많음. 서울 거주 자체가 혜택 받고 있는거니 불평등하다며.
뭔 지방대타령이여 니 지방대냐?
혼자 뭔 개소리하노
지잡대가 괜히 나온게 아님 근데 요샌 직장인들도 의대가려고 고군분투함 정말 쓸데없음
메타인지 굿 .. 뭐든 선택과 집중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킵안하고 집중해서 봤어요... 엄청 유익한 인터뷰네요 이런걸 무료로 보다니 정말 감사해요 바로 다음편도 보러갈거에요
과거에 주인공 또는 유사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은 너무 어린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결국에 대학 이름을 바꾸는 건 나 이 대학 나온사람이다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고 싶어서인데... 편입하려는 대학 정도의 간판과 학과는 실제 취업과 회사 생활에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할 뿐더러 결국엔 편입생 출신이라는것도 가지고 살아야하는데.....혹시 대학 이름이 너무 부끄러워서 고등학생의 마인드로 20대가 넘어서도 계속 대학 이름을 향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굳이 학교 바꾸지 말고 실력을 쌓고 취업하는게 훨씬 빠르고 효율적인 길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싶네요. 물론 노력(재수 삼수)해서 의치한약수 스카이포카 정도 가능하면 해볼만 하지만요.
이분 혹시라도 계속 편입 망하다가 뭐 빽으로 들어간거면 어쩌나 조마조마 했었는데 다행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전개력 미쳤네
내일 아침은 계란밥이다
- 이상 백수 -
후라이 올려놓고 샤워 필수
저도 중경외시 나와서 학벌 세탁하고 싶어서 서울대 대학원 시험봐서 붙었음...근데 혹시나하는 마음에 우리학과에서 제일좋은 대기업 하나 썼는데 붙은거임 ㅡㅡ 공부 더하기 싫어서 서울대 포기함 흠...현재 15년째 재직중 허허
저는 편입에 성공을 했는데도 주변 사람들에게 편입을 권유하지못합니다..정말 자퇴하고 준비하는 편입+날고 기는 영어천재들 사이에서 느꼈던 지옥은 정말 ㅠㅠㅠ제가 얼마나 지방촌놈인지도 뼈저리게 느꼈어요
넵. 편입영어는 진짜 원어민들도 70점대 맞더군요. 애초에 대학에만 포커스 두는 한국교육이 싫지만요
교양으로 4.3 이면 날먹과목만 하셨는데.... 편입 동국대 기계를 ㅋㅋㅋㅋㅋㅋ
멋있네요..
꿀잼
아깝다 이번엔 개꿀잼은 아니란거네
공부도 적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카투사출신(캠프캐롤)이고 주변에 sky도 많았죠 사회생활도 20년해보니ᆢ진짜 공부는 재능이라고 생각ᆢ 물론 과목이 여러개고 어느정도 노력으로 어느정도 성과는 나오겠죠ᆢ근데 노력대비 글쎄요 ᆢ강호동이 괜히 아들 골프시키는거아님 ㅋ 그리고 공부학벌이 인생의 다가 절대아님ᆢ지나가던 아재가
학벌을 어디로갈까 고민하지말고
경졔적으로 어떻게 성장할건가를 고민하세요.
학벌좋지만 경제적으로 안좋은 사람들 허다합니다.
일단 입시가 공정해지려면 수시 이딴거부터 없애야한다..학교 환경, 좋은 교사, 친구들, 생기부를 본인이 적을수있냐없냐 암튼 여러가지 고등학생이 이딴거까지해야하나 싶은게 드럽게 많고 불공정함.
그냥 딱 정시로만 줄세워서 대학보내는게 맞다. 수시는 심지어 뒷구멍 전형도 많고 흔히 말하는 빽으로 가능
근데 이러면 또 대치동 시대인재 사교육 받은 강남 8학군 애들이 너무 유리해지긴 해 ㅋㅋㅋ 사교육도 엄청 조장되고
결론은 수시할 자신없으니까 이딴 소리를 하는거임. 하긴 3년이라는 긴 기간 내내 꾸준히 잘하기가 힘들긴하지
@@hanzohtr1308 정시는 뭐 1년만에 뚝딱하고 되는 것 같음?ㅋㅋㅋ 재수생 영향 안 받는 수시가 훨씬 쉬운건 팩트다
@@Jy1121-p6u 그쉬운걸 놔두고 왜 정시로 힘들게 가냐고... 모자란건가? 그리고 정시는 1년 만에 뚝딱하는거 맞는데 3수 4수라도 해서 공든 탑쌓을 시간에 쉽다고 지껄이는 수시를 준비해라. 그게 자신없으면 헛소린 뇌피셜로 남겨두고 혼자 생각하던가 어줍짢은 이타심으로 수시준비하는 애들한테 양보하지말고. 쉽잖아 수시 안그래? 꼭 능력안되는것들이 남의 공을 깎으려는데 그럴시간에 자기능력을 기르는게 생산적인거야.
서울과기대생인데 토익 한달 공부하더만 980점 받아 오더라는...고대 수시 떨어지고 가긴 했다더만 우와~ 했는데
얼마전 우연히 롯데그룹 신입사원 합격한 자료를 봤는데
483명 지원에 1차합격이 39명이고 최종합격이 3명 ... 후덜덜...
3명 합격한 사람의 스펙은 어찌될까요?
지방대도 있을런지....
이런 전형도 있군요
일편도 빡세다고 생각했는데 토익전형은 완전 바늘구멍이네요.
저분같은 경우엔 걍 쌩재수해도 서성한 이상은갔을듯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사는 게 보기좋습니다^^
맞습니다. 노력안하는 천재보다는 조금 부족함을 노력으로 메꿔가려는 삶의 모습이 훨씬 더 멋지고 많은 울림을 주는 듯 합니다!
저 노력이면 진심으로 서성한이상은 문 박살냈겠다
이과생인데 전공수업 없이 교양수업만으로 좋은 학점 만들어봐야 큰 의미 없습니다. 문과에게나 가능한 전략입니다. 문과도 경상/통계는 전공수업 포함해야합니다.
이게맞음 이공계는 교양+관련 전공과목 이수가 필수임
01:17 저는 지금도 이 조언을 제대로 못 들은 걸 후회해요....
주변에 누가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만약에 들었다면 전기과나 기계과 갔을 거에요
혹시 실기전형이신가요? 편입영어를 따로 준비하셨다는 말이 없으셔서요
실기전형은 아니고 토익편입 전형입니다! 토익점수 및 학점으로 1차로 서류거르고 합격자에 한해서 2차로 면접보는 전형이라 편입영어대신 토익을 무진장 많이 쳤다고 합니다 ㅎㅎㅎ
1년동안 강행군으로 공부하시면서, 1주일동안 쉬는 시간대는 따로 없으셨던건가요? 안 쉬고 매일 풀로 공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이신것 같으신데, 화이팅 하시고, 좋은 결과 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당시 제게 있어서 최우선 순위는, 최대한 공부시간을 늘리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렇게 해야 아웃풋이 좋아진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힘든날이나 효율이 떨어지는 날이 있다면, 그날은 한 두시간 정도 일찍 공부를 마무리하고, 4캔에 만원 맥주 사서, 혼맥하고 일찍 자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인지라, 이렇게 하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분기에 한번 정도, 정말 친한 친구를 만나서, 같이 술 한잔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친한 친구도, 제가 처한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서로 대화의 결이 맞는 친구이기에 만났습니다.
제가 그나마 하루 쉬는 날인데, 그날에 서로 맞지 않는 친구를 만나면, 오히려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때문에, 인간관계도 간결하게 했던 1년이었습니다.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습니다. 결국,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핵심은, 아웃풋을 극대화하기 위에, 모든 요소를 간결하고 효율적으로 설정한 후에, 행동하는 1년이었습니다.
@@goni_cha 자세한 답변과 격려 정말 감사드립니다!!!🙏🏻
5:20 살아가면서 갖고 싶은 마음가짐이네요
지방 소도시인데 초등생. 중등생들도 토익900넘는 아이들 수두룩함... 어느 고등학교는 졸업 자격이 토익 850 점도 있음750점인가 조금 헷갈리네요.. ㅇ.. 세상은 아주 아주 넓어요@@
동국대가 중위권 학교라니.... 상위 10%해도 들어갈까 말까인데;;
서울중위권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건 동 서울 중위권이요 그냥 중위권아니고
지금까지 국숭세단이 중위권인줄 알았다는...
스카이 아니면 그밑 인서울은 다 고만고만한 대우받음 아 물론 사회에서말야
분명히 인서울 중위권이라고 애기했는데...인서울 중위권 맞잖아. 그럼 상위권이냐?
아직 어려서 잘 모르나 본데, 동국대공대는 인서울거품때문에 입결만 높았지, 사회에서는 좆밥수준이다. 나중에 나이 먹고 사회에 나와 보면 알거다
멋있는분이네
편입을 할려고 하면 전공도 중요 하다 평소에 학점 관리 잘하고 토익 학원 다녀서 최소한 950점은 맞아야 편입이 가능 합니다동국대는 전공 면접도 준비 잘해야 갈수 있어요
근데 저정도 스펙에 열정이면 지방대를 졸업해도 대기업을 갈수 있을거 같은데 ㅋ
뭔가 영상이 사라진것같은 느낌이네요 지인팔이소년 EP.4 를 다 봤는데 현재 EP4.3 아웃트로 프리뷰에서 나온 내용이 EP4.4에서 이어져서 동국대로 편입한 다음에 어떠했는 영상이 나올줄 알았는데 카투사가 나왔네요 혹시 영상이 하나 비공개 됬나요?
와 꼼꼼하게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국대썰은 노잼의 연속이라 과감하게 통편 감행했습니다.....
@@삽질러 아쉽네요 ㅠㅠ
근데 부산대 동국대 다 붙었어도 동국대 가는게 훨 낫지 않음?
부산대 기계공학과 과거 엄청낫고 지금도 아웃풋 좋아요
동국 부산대면 수능평균 2등급맞추면 가는데 수능공부가 나을거같은데
2~3떠도 감
수능이 더 비효율적이지ㅋㅋㅋ 편입은 3학년부터 시작하는데 뭔ㅋㅋㅋㅋ
저런 자 면 동국대 가 아니라 더 높은데에도 갈 닝겐인데
생각보다 내정자가 많더라…
이과 + 토익 975 = 무적
?나 920으로 인서울 편입했는데?
우리조카 부산대에서 고려대 편입
부산대와 고려대 천지차라고~~
그러더니 이번에 졸업하면서 KAIST 진학함~~~
찐 학벌세탁이네 ㅋㅋㅋ
하루에 몇시간공부하셨데요?
저렇게 공부해도 대부분의 영재들이 고기집 중졸 정육점사장보다 못벌음.
중졸이 아무리 돈 벌어봤자 사고의 한계가 있음 .. 1조 있어도 안부러움
5:05
2:34 불리하면 혓바닥이 길어진다 이거 핵공감
토익기계화는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나요....
아 본인등판 해야하는데 지인이 야근 특근에 지쳐있어서 등판이 어려운 상태.....
@@삽질러 다시 부활하시길 기다려야겠군요
이분 지금은 뭐하시나요?
평일 야근 주말 특근으로 편입때보다 더 빡신 삶을 살고 계십니다
카추사가 카투사 맞죠??
맞습니다!
문과 간거부터가 머리 모자른거
목소리들으니 누군지 알겠다. 너가 혹시 석가남? ㅋ 이제 얼굴 깠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