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300여 채 침수' 진도군, 재난컨트롤 타워 실종.. 군수 레임덕? / k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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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지난 5일과 6일 전남에 쏟아진 폭우로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곳 중 하나가 진도군입니다.
    주택 3백여 채가 침수됐고, 5천여 헥타르가 넘는 농경지가 물에 잠겼는데요.
    비가 많이 오기도 했지만, 재난 컨트롤타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피해를 더 키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6

  • @프가츰
    @프가츰 3 года назад +4

    사실 진도군 관공서 경찰등 모든 공무원 내사해야됨.
    너무 썩음.

  • @user-le8cu8iz1k
    @user-le8cu8iz1k 20 дней назад

    진도 아름다운 자연 한번쯤은 가고 싶은 고장... 하지만 저기서 절대 살면은 안되겠네요.

  • @jeongaehan3827
    @jeongaehan3827 2 года назад

    고인물이 썩는다고
    바뀌지 않으니 멋대로 하지
    모두 한통속이다.
    타워는 곳곳에 세워놓고
    찾는 사람도 없던데.

  • @vm7092-r6r
    @vm7092-r6r 3 года назад +1

    맨날... 뽑아주는 사람들 뽑아주니 저래되는거지... 잘보일 필요가 없음

  • @참-e5p
    @참-e5p 3 года назад

    행정보면 나사가 많이 빠진것 같드라.,.,
    감사원감사한번 가야됨.

  • @Youhhh
    @Youhhh 3 года назад

    진도는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