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이야기라는 지식 중에 희망의 고백 1,2를 보면, 고스트가 자신의 수호자를 찾는 임무를 진행하던중 몰락자에 시달리던 난민 그룹을 도시로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이동하던 도중에 한 갓난아이가 처음 몰락자의 습격에 죽게되고, 고스트는 그 부모의 절규를 보며 고민을 하다가 결국 아이를 살려내게 되죠. 이후 이어진 습격에서 아이의 부모들은 결국 죽게 되고, 아이는 생존한 난민 그룹에게 넘겨져 계속 이동을 합니다. 그럼에도 몰락자의 추적을 따돌리긴 어려웠고, 결국 고스트는 자신을 미끼삼아 난민 그룹을 살리고 몰락자에게 파괴당하게 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여기서 살아난 아이가 말퍼르고, 아주 어릴때 죽었다가 살아났기에 선천적으로 빛의 힘을 사용할 수가 있는게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고스트가 없는 이유도 이걸로 충분히 설명이 되고요. 근데 결국은...
오늘이 올 줄, 그와 함께 마지막 교훈이 올 줄을 알고 있었다... 만사에는 끝이 있단다, 얘야. 좋은 끝도 있고 나쁜 끝도 있지. 물론 최고의 시간은 짧아 보이고 최악의 시간은 오래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변치 않는 것은 영원뿐이다. 나는 그 영원을 맞이하러 떠난다. 네가 운이 좋다면 언젠가는 너도 그러겠지. 하지만 지금 네게는 가지 않은 길, 살지 않은 삶이 있다. 마음 속에 증오를 품고 있겠지. 대부분 그렇단다. 중요한 건 그것에게 이용당하지 말고, 그걸 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두거라. 복수가 목적 의식을 심어 주긴 해도 목적은 아니라는 걸. 마지막으로 직접 너에게 이 말을 해 주고 싶었지만, 우리가 쫓는 사냥감을 생각하면 글로 남겨 두는 게 안전하겠지. 선을 위해 싸울 때 가장 나쁜 게 뭐냐고? 아무리 원해도 늘 이길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의치 않는단다. 우리는 옳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니까. 그러니 누군가가 해를 끼친다면, 너나 네 일족에게 그림자를 드리운다면 정의로써 그 죄를 벌하기 위하여 사냥을 하거라. 네가 옳지 않은 일을 당했다는 이유로 사냥을 해서는 안 된다. 상대가 옳지 않은 짓을 했다는 이유로 사냥을 하거라. 그 차이는 엄청나단다, 얘야. 전자의 경우에 너는 이기적인 인간일 뿐이다. 후자의 경우에는 영웅이지. 나는 네게서 영웅의 자질을 본다. 이 마지막 가르침과 함께, 선물을 전하마. 네 손에 딱 맞을 것이다. 무게는 부담이 없고 방아쇠는 매끄럽지. 네 뜻대로 사용하거라. 네가 올바르게 사용할 거라는 걸 알고 있다. 이제 이건 네 것이다. 이제 마지막 불꽃이 사그라들고 모든 이야기를 하는 순간까지. 그때까지. 무사히 여행하고, 정확하게 조준하거라. 그리고 사냥에 행운이 따르길 빈다.
미리 알고 싶은분들만.. 요르의 그림자를 만든 자일 오르사, 드레젠 베일은 신 말퍼르 입니다. 즉 신 말퍼르가 요르의 그림자를 창립 했으며 이 이야기를 시작할려면 드레젠 요르.. 즉 레질 아지르에 대해 알아야합니다. 레질 아지르는 한때 영웅이였던 타이탄으로 어둠에 빠져 타락하지만 자신과는 다르게 의지를 지닌자를 찾는데 그게 바로 말퍼르입니다. 하지만 말퍼르는 그 당시 약했고 그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복수가 필요하다 생각해 정착촌을 불태우고 자렌 워드를 죽이고 일부로 고스트를 파괴하지 않은거죠 말퍼르는 결국 드레젠 요르의 계획대로 자렌 워드의 복수를 성공했지만 자신보다 강한 드레젠 요르가 어째서 자신에게 죽은건지 왜 고스트를 살리고 유언을 전해준건지 의문을 가졌고 결국에는 요르의 과거를 캐냈고 결국에는 모든 진실을 알게됩니다. 말퍼르는 요르에 대하여 증오하면서도 자신이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에 요르를 살해했다 생각해 죄악감에 시달렸고 결국에는 요르의 의지를 계승하게 된거죠 죄악감의 시달인 이유는 유언의 텍스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드레젠 요르는 자신이 사용하던 무기 장미(타락으로 인해 현재에는 가시)에 군체를 처치하고 전리품처럼 얻어낸 조각을 장식물처럼 달아놨는데 그것이 매개체가 되어서 점점 어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고 나중에는 어둠에 잠식당해 완전히 타락해 버렸습니다. 요르는 어둠의 힘도 수호자가 타락하지 않는 선에서 잘 사용한다면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지만 이미 타락해 버렸으니 빛과 어둠을 적절히 조화시켜 아주 강력한 수호자가 탄생하는걸 원했고 피난민들이 모여있던 마을에 도착해 신 말퍼르를 발견하게 되고 말퍼르가 자기 자신을 증오하게 만들어 복수를 위해 열심히 수련을 하게 할 속셈으로 마을 사람들과 자렌 워드를 죽이고 자렌 워드의 무기인 유언과 자렌 워드의 고스트를 일부러 말퍼르에게 전해주죠 이에 말퍼르는 복수를 다짐하여 강력한 수호자로 성장했고 요르에게 복수를 하게 됩니다 말퍼르는 요르의 이러한 행적을 조사하던중 어둠의 힘도 수호자가 이용할 수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요르는 같이할 수호자가 없이 혼자 지내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못해 어둠에 잠식되었다는 결론과 함께 요르의 그림자라는 요르를 추종하는 단체를 만들고 빛과 어둠을 적절히 사용하는 강력한 수호자들이 많이 나타나길 바라게 됩니다.
유언 퀘스트 좆같은 버그(?) 땜에 못깨고있습니다... 분명 마지막 3마리 나오는데서 엔카르 한대 딱 때리고 피격모션이랑 체력다는것까지 다 떠서 0.3초동안 존나 좋아했는데 갑자기 수호자 의문사함;; 죽이자마자 그냥 날아가 뒤져버림;; 근데 체크포인트도 안되서 그냥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버림 ㅋㅋㅋ 이거 버그죠?
신 말퍼르: 황금총을 줘도 되겠다
수호자: 오 경이
다 타버린 잔해에서 파괴된 가시를 꺼내며
수호자: 오 경이
상자안의 신 말퍼르의 전언을 듣고 루미나를 만들며
수호자: 오 경이
5 경2
신 말퍼르 당신은 틀렸어
어둠은 주인공은 결국 어둠을 사용한다고...
가시를 얻고 나서 신 말퍼르의 커밍아웃에 놀라고, 루미나에서 그의 진의를 깨닫고 두번 놀랐죠, 이 양반이 이렇게 열심히 뒷처리 해주는 동안 선봉대는 뭘 하고 있었는지 원
신말퍼르 게이 였어요? 난몰랐는데
@@애애애애이아오옭 신말퍼르=드레젠 수장 드레젠=어둠의힘을다룰려고하는 집단
뭔 드레젠의 수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말푸르가 게이라는 개소리는 어디서 들은건지
‘뒤,처리
사실상 데스티니2 메인스토리인데 인게임에서 즐길수있는방법이 너무 없다...
내가 얘 때문에 가시를 버리고 유언을 들었다
7:20 이부분이 이해가안되는게 고스트가 살아있으면 자렌워드도 안죽은거아닌가요
그게 아마 컨셉상으로 원본 가시는
수호자 부활 못시키게 만드는걸로 알고있음
고스트 이야기라는 지식 중에 희망의 고백 1,2를 보면, 고스트가 자신의 수호자를 찾는 임무를 진행하던중 몰락자에 시달리던 난민 그룹을 도시로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이동하던 도중에 한 갓난아이가 처음 몰락자의 습격에 죽게되고, 고스트는 그 부모의 절규를 보며 고민을 하다가 결국 아이를 살려내게 되죠. 이후 이어진 습격에서 아이의 부모들은 결국 죽게 되고, 아이는 생존한 난민 그룹에게 넘겨져 계속 이동을 합니다.
그럼에도 몰락자의 추적을 따돌리긴 어려웠고, 결국 고스트는 자신을 미끼삼아 난민 그룹을 살리고 몰락자에게 파괴당하게 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여기서 살아난 아이가 말퍼르고, 아주 어릴때 죽었다가 살아났기에 선천적으로 빛의 힘을 사용할 수가 있는게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고스트가 없는 이유도 이걸로 충분히 설명이 되고요.
근데 결국은...
결국은요..?
고스트는 본인의 수호자를 제외하고는 부활시키지 못하는걸로 아는데 아닌가여?
@@PTRS3359 그 파괴된 고스트가 말퍼르를 자기수호자로 정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그래서 말퍼르가 자기고스트는 없는 거고
고민 끝에 살렸다는건 자신의 수호자가 아닌 사람을 살렸다는거 안ㄴ가요?
설붕같은더
@@에스비-p9f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이 그거입니다. 고스트는 생길때부터 짝인 수호자가 정해져있다는데
진짜 흥미롭게 듣다가
"되는데...."
여기서 당황함
다음편을 보기위해 구독하라는건가
ㅇㅋ 함.
너무많은정보가 내머릿속에들어갔어 심지어또궁금해지게하는영상끊기 신실버그는김이야!!
4:40 갈라노르끼고있네 ㅋㅋ
총 3부작으로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스포일러는 자제해 주세요!
ps. 이전에 올린 영상은 후반부 음성 문제로 다시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_ _)
언제쯤 업데이트되는지 알수있을까요?
와....끊기는게 꼭 드라마 장면같네 이거 실화냐
기대할께요~ 들을수록 빠져드내요
이영상에서 다루는이야기는 포세이큰꺼에요?
흑당우윳차 예 맞습니다
오늘이 올 줄, 그와 함께 마지막 교훈이 올 줄을 알고 있었다...
만사에는 끝이 있단다, 얘야. 좋은 끝도 있고 나쁜 끝도 있지.
물론 최고의 시간은 짧아 보이고 최악의 시간은 오래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변치 않는 것은 영원뿐이다.
나는 그 영원을 맞이하러 떠난다.
네가 운이 좋다면 언젠가는 너도 그러겠지.
하지만 지금 네게는 가지 않은 길, 살지 않은 삶이 있다.
마음 속에 증오를 품고 있겠지. 대부분 그렇단다. 중요한 건 그것에게 이용당하지 말고, 그걸 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 두거라. 복수가 목적 의식을 심어 주긴 해도 목적은 아니라는 걸.
마지막으로 직접 너에게 이 말을 해 주고 싶었지만, 우리가 쫓는 사냥감을 생각하면 글로 남겨 두는 게 안전하겠지.
선을 위해 싸울 때 가장 나쁜 게 뭐냐고? 아무리 원해도 늘 이길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의치 않는단다. 우리는 옳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니까. 그러니 누군가가 해를 끼친다면, 너나 네 일족에게 그림자를 드리운다면 정의로써 그 죄를 벌하기 위하여 사냥을 하거라.
네가 옳지 않은 일을 당했다는 이유로 사냥을 해서는 안 된다.
상대가 옳지 않은 짓을 했다는 이유로 사냥을 하거라.
그 차이는 엄청나단다, 얘야.
전자의 경우에 너는 이기적인 인간일 뿐이다. 후자의 경우에는 영웅이지.
나는 네게서 영웅의 자질을 본다.
이 마지막 가르침과 함께, 선물을 전하마. 네 손에 딱 맞을 것이다. 무게는 부담이 없고 방아쇠는 매끄럽지. 네 뜻대로 사용하거라. 네가 올바르게 사용할 거라는 걸 알고 있다.
이제 이건 네 것이다. 이제 마지막 불꽃이 사그라들고 모든 이야기를 하는 순간까지.
그때까지.
무사히 여행하고, 정확하게 조준하거라. 그리고 사냥에 행운이 따르길 빈다.
고스트 이야기 로어에서 고스트 하나가 수호자 찾다가 아기 죽는걸 보고 죽은 아기 살리고 몰락자들 어그로 끌어서 탈출시키는 내용 있는데 그 아기가 말퍼르 아님?
말퍼르 스토리만 보면 진주인공인데...?
이래서 게임에서 얻는 지식들 읽어보면 참 재밌죠
아는 내용이지만 다음편이 무지무지무지 기대되는 신비로운 현상
잼께 보고가요..~
그렇게 유언과 가시와 장미를 들고있는 수호자는 도대체...
우리의 수호바가 정체성이 좀 그렇긴 하죠
신 말퍼르가 그토록 찾던 빛과 어둠을 모두 다루는 수호자가 주인공이죠
자렌 워드는 고스트가 있는데 왜 부활 못한거지...?
자렌은 요르의 가시에 당했고 요르의 원본 가시는 빛을빼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고스트가 부활을 시키지못한 거에요!
@@신윤우-r9g 아 가시 능력이였군요. 겁나 쎈 무기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리가 아주 재미있네요 여때 뭔 내용인지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유언을 얻은 보람이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드레젠 안따길 잘했군...
만약 추후 확장팩에서 말퍼르가 갑자기 난입해서 싸워주면 개멋있을듯
왔구나 정자말발굽!
@Jerry Tidwell shin malphur 구글번역기 돌려보셈
아......이미 떠나간 그 ‘넴’
@@dd-bf2vu 'she'넴
음 죽어도 고스트만 있으면 살아날 수 있지않았던가
정규 가시는 고스트가 못살릴정도에 어둠으로 죽여서 못살림
되게 빠져든다
보고싶다...다음 이야기
드레젠 요르는 왜 어둠을 받아드렸을지 모르겠네요.....암튼 신 말푸르 만세에에에!!(제가 쓰는 황금총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함다)
경쟁에서 쏙독끼고 신성차원 잡으러 갈레요?
타락하지않는 선에서 어둠의힘을 사용하면 도움이 될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이죠
미리 알고 싶은분들만..
요르의 그림자를 만든 자일 오르사, 드레젠 베일은 신 말퍼르 입니다. 즉 신 말퍼르가 요르의 그림자를 창립 했으며 이 이야기를 시작할려면 드레젠 요르.. 즉 레질 아지르에 대해 알아야합니다. 레질 아지르는 한때 영웅이였던 타이탄으로 어둠에 빠져 타락하지만 자신과는 다르게 의지를 지닌자를 찾는데 그게 바로 말퍼르입니다.
하지만 말퍼르는 그 당시 약했고 그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복수가 필요하다 생각해 정착촌을 불태우고 자렌 워드를 죽이고 일부로 고스트를 파괴하지 않은거죠
말퍼르는 결국 드레젠 요르의 계획대로 자렌 워드의 복수를 성공했지만 자신보다 강한 드레젠 요르가 어째서 자신에게 죽은건지 왜 고스트를 살리고 유언을 전해준건지 의문을 가졌고 결국에는 요르의 과거를 캐냈고 결국에는 모든 진실을 알게됩니다. 말퍼르는
요르에 대하여 증오하면서도 자신이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에 요르를 살해했다 생각해 죄악감에 시달렸고 결국에는 요르의 의지를 계승하게 된거죠 죄악감의 시달인 이유는 유언의 텍스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드레젠 요르는 자신이 사용하던 무기 장미(타락으로 인해 현재에는 가시)에 군체를 처치하고 전리품처럼 얻어낸 조각을 장식물처럼 달아놨는데 그것이 매개체가 되어서 점점 어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고 나중에는 어둠에 잠식당해 완전히 타락해 버렸습니다. 요르는 어둠의 힘도 수호자가 타락하지 않는 선에서 잘 사용한다면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지만 이미 타락해 버렸으니 빛과 어둠을 적절히 조화시켜 아주 강력한 수호자가 탄생하는걸 원했고 피난민들이 모여있던 마을에 도착해 신 말퍼르를 발견하게 되고 말퍼르가 자기 자신을 증오하게 만들어 복수를 위해 열심히 수련을 하게 할 속셈으로 마을 사람들과 자렌 워드를 죽이고 자렌 워드의 무기인 유언과 자렌 워드의 고스트를 일부러 말퍼르에게 전해주죠 이에 말퍼르는 복수를 다짐하여 강력한 수호자로 성장했고 요르에게 복수를 하게 됩니다 말퍼르는 요르의 이러한 행적을 조사하던중 어둠의 힘도 수호자가 이용할 수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요르는 같이할 수호자가 없이 혼자 지내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못해 어둠에 잠식되었다는 결론과 함께 요르의 그림자라는 요르를 추종하는 단체를 만들고 빛과 어둠을 적절히 사용하는 강력한 수호자들이 많이 나타나길 바라게 됩니다.
@@sho4424 그렇게 해서 나타난게 바로 현재의 주인공 수호자죠
이거 궁금했엇는데 빨리 보고 싶다 ㅋㅋㅋㅋ
오늘부터 드레젠 안땁니다
신 말퍼르라길래 god인줄 알았는데 shin이구나..
ㅇㅈ
인게임상에는 말푸르라고 적혀있는데 말퍼르에요?
원래 영어권에서는 '신 말퍼르' 라고 발음을 하지만 한국에서는 번역이 잘못된건지 '신 말푸르' 라고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김실버-p8c 감사합니다
빨리 다음꺼 올려주세요
현기증나요
마소 직역하면 정자 말발굽임
@@K미-i7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캘럼이 누구에요 ?
불법무기 퀘에서 언급되는 친구인데 방랑자가 요르의 그림자였을때 친구인가봄
스포 하지 말라는데 꼭 하는 애들이 있어
흥미진진해... 빨리...다음편...
? 근데 그러면 가시 유언 루미나 다 말퍼르가 준거임?
유언은 자렌으로 부터 물려받은 말퍼르가 애용하던 총이고 가시는 선대 드레젠이 쓰던거고 루미나는 가시를 정화한거 즉 가시=루미나
와 광산에 저런길이 있엇네
그리고 밝혀지는 충격적인 이야기.
자일오르사와 신말퍼르는 동일인물이였습니다.
ㄴ°○°ㄱ
상상도 못한 정체
1 드래젠이 말퍼르와 대치할때는 고스트가 드래젠의 어둠 숭배에 치를떨며 그에게서 떠난상태였으며 드래젠은 부활할수 있지만 고스트가 그걸 거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현제 드래젠의 고스트위치는 불명)
2 말퍼르가 캘럼을 죽인것은 누구도몰래 서로 짜고친 일입니다
자렌 워드는 부활이 불가능 했었음?
고스트도 있는데?
그와중에 고스트가 머리에 유언 이고 오는장면이 떠올라서 개귀엽네.
가시는 설정상 빛을 흡수하기에 가시에죽은 수호자는 부활못함 그래서 고스트만 남은것
@@qwwer11 ㅇㅎ ㄱㅅㄱㅅ
신 말퍼르도 킹갓 자발라는 못이기죠
자발라는 2등인데
@@Crucible_Manager 그건 기밀인데 누설하다니?...샤크스경?!!
???: 황금총이다, 내 방어막 안으로!
머머리빔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자발라-q2u 중탄에 수호물깔고 인성질하는거 다 얘보고 따라하는거임 얘가 시련에장에서 그러더라고
와 씨... 너무 절묘한 엔딩 넘나 궁금한것!! 다음편 기다립니다
몰락자 ㅈㄴ 약한줄 알았는데 의외로 강하구나 아니 수호자가 강한건가?
하나의 스토리 전게가 한편에 드라마 같아요^^
유언 퀘스트 좆같은 버그(?) 땜에 못깨고있습니다... 분명 마지막 3마리 나오는데서 엔카르 한대 딱 때리고 피격모션이랑 체력다는것까지 다 떠서 0.3초동안 존나 좋아했는데 갑자기 수호자 의문사함;; 죽이자마자 그냥 날아가 뒤져버림;; 근데 체크포인트도 안되서 그냥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버림 ㅋㅋㅋ 이거 버그죠?
유언 이거 지금도 얻을수있는건가요?
넹 방랑자의 '추출'이라는 경이 퀘스트로 유언을 획득할수 있습니다
@@세인트-14 정보 고맙습니다
알고 봐도 재밌네요 ㅋㅋ
느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 왜 끝나는게 드라마 급인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릭스 영상이 어디갔죠?
왜 하필 가져온게 갬빗이냐. 드릅게 재미없게
유언 내 최애무기❣👊👊👊
워드의 고스트는 살아있는데도 왜 워드를 부활시키지 않았죠? 케이드6 와는 다른 경우 인가요?
요르가 쓰는 가시가 수호자한테 빛을 흡수하는 탄을 쏴서 그거에 죽으면 부활이 안되나 그럴걸요
이 부분을 빼먹었네요. 가시라는 무기 자체가 수호자의 빛을 흡수하는 특수한 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리 고스트가 살아있다해도 부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아직 가시 퀘스트를 안깨서 잘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김실버-p8c 그거 인겜에 구현하면 시장 난리날듯
바로 케삭의장아님?
리얼 시련의 장이네
@@강후-s6f 내가있는데 그럴일이 있을 것 같나? 절 때! 안'되'
그 충격적인 내용이 뭔데?
아닠ㅋㅋ근데 누가저렇게 대놓고 달려왘ㅋㅋㅋ
말퍼르는 내가잡아야지(。・ω
방랑자 그자식이 나한테도 하나 건네더군.
🐎퍼르
로어보면 신말퍼르 - 헌터 / 드레젠 요르 - 타이탄
구와아아아앜 다음영성이 보고싶다아아아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
대체 왜 정식 번역을 말푸르로 해놓은것이지? 이해가 안됨;
선생님 얘 핵써여
아 현기증나요오오오오
오호호 잼있다
좋네용
와 개 꿀잼이다
아 !유언! 아!시!구!나
참고로 겁.나.게 어렵습니더
나 드레젠 칭호땄는데 말퍼르가 나 죽여주면 기분 째질듯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ㅋㅋㅋㄱ
아조씨 캐삭당해요
진짜 째질듯
-노가다의 최후-
말퍼르에게 죽으면 그냥 캐삭인뎁셔?
캬 타이밍 잘끊어버리네...
10:55 이 나쁜자식! 그러지마!
끊기 신공 ㄷㄷ
나는 형이 왜 바쁜지 안다...!
영웅지점 노가다 중이지 ㅋㅋㅋ ㅈㅅ
난언제해죠?
이야 드레젠 이🐦끼 완전 짜고 친거였구먼
원래 말퍼로보다 강했으면서 죽여줬구만
설마 끊어지나 했다아...ㅠㅠㅠㅠ
유언을 쓸줄아는 선택받은자 ㄷㄷ
굿
니 총 쩔더라
여기서 나온 드레젠요르는 원래 말푸르처럼 선한 수호자였는데 어떤이유로 타락함
으아아아아아아아아 궁금해애ㅐ애ㅐ애ㅐㅇ
말퍼르 드레젠 ㅈ간지네ㅋㅋㅋㅋㅋㅋ스토리 개꿀잼
와, 유언. 와, 말퍼르
\ㅇㅅㅇ/
예스잼
구아악 궁금해애ㅐㅐㅐ
너무 복잡해 ㅠㅠ
다시봐도 개굴잼 ㅋ
ㅗㅜㅑ
일해랖핫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