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과반이 참여한 '당원소환투표'... 누구를 위한 '민주주의'인가?ㅣ에브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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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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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리뉴스=정영훈 기자] 31일 오전,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이하 최고위)가 또다시 양쪽에서 열렸다.
    국회 본관 170호에서 9시 30분에 열린 최고위에서 허은아 대표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라며 "정당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인 '정당 민주주의'가 개혁신당 내에서 무너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열린 최고위 백브리핑에서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은 "오늘 최고위에서 계약직 당직자들의 계약 기간을 연장하는 안을 의결했다"라며 "허은아 전 당대표 측에서 계약직 당직자들의 불안정한 처우를 이용해 본인들의 정치적 의도를 달성하려고 당직자들을 압박하고 형사 처벌과 징계 절차를 시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촬영 | 전소희·정영훈 기자
    편집 | 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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