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홈 제품 검색 link.coupang.com/a/2zJR9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링크로 접속 후 제품을 구매하시면 저희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되며 해당 제품 링크는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장박을 하고 싶은 이유가 편하게 캠핑을 마음껏 원하는 날짜에 즐기고 싶은 것도 있고 눈도 많이 내리면 좋겠다 싶은데...이 꿈들이 전부다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박에 대한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잘 배우게 되었습니다..^^ ㅎㅎ 캠핑 관련 어플을 이용해서 장박 할인해 주는 기간도 있어서 잘 활용해서 그래도 일단 장박을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 그래서 지금 총알 계속 쏘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저도 장박을 했고, 또 지금도 하고있지만. 철수야 여러번 나눠서 오면 된다지만 이 단점 하나가 모든 단점을 합친거보다 훨씬 크고 불쾌하다 생각합니다. 바로 4:36 장박 규칙. 이거 때문에 예전부터 장박을 했던 캠퍼들이나 제 주변의 대부분이 장박을 때려쳤습니다. 장박이라는 개념자체가 비수기인 겨울에 월세를 받고 장기 임대를 하는건데. 평일에는 오지마라 주말만 와라. 올꺼면 미리 보고하고 1박당 돈 더 내라. 손님도 안 된다. 손님 데려올꺼면 1명당 1박당 미리 보고하고 돈 더 내라. 등등 하지 말라는게 너무 많은 겁니다. 가격이라도 싸게 받는다면 그것도 그런가보다 하죠. 기본 35, 45만원 심한 곳은 한 달에 80을 넘는 곳도 있죠. 보통 한 달에 4주 정도이니까 이용가능 일이 8일 정도입니다. 계산기 두들겨보면 답이 나올거 같네여. 캠핑 붐이 불면서 인기가 높아지니까 거의 역갑질 수준입니다. 저도 자영업을 해봤지만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캠핑장 운영마인드 욕 엄청하더라고여. 주말에만 상주하고 평일에는 투잡을 뛴다거나 이러니 저러니 사정이 있는거 아는데. 그거야 본인들 사정이지 그걸 당연하게 고객들에게 전가시키는게 참.. (그럼 평일에 일반 손님은 왜 받음?) 욕할 것도 없이 안 하면 그만이긴 합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기도 하구여. 저는 캠핑도 장박도 너무 사랑하지만. 위의 조건들이 상관없으시거나. 위의 조건들이 완화 된 캠핑장을 찾지 못하셨다면 장박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더 솔직한 심경은 캠핑에대한 유행과 관심이 추락해서 이런 캠핑장들 전부 망했으면 하구여. 쓰다보니 점점 빡이쳐서 공격적으로 적게 된 점 죄송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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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에 대해 잘알게 되는 영상이네요
잘보았습니다.
열심히하시는 모습에 구독하고 갑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장박 2개월차입니다.
최작가님의 장박 장건점 설명이 큰 도움이 될 듯 해요.
저도 좌식 세팅으로 편하게 캠핑하고 있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장박 시작할 땐 승용차로 왔다가 1톤 트럭으로 나간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캠핑 준비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와~대박 저번토요일 캠핑갔다가 최작가님 주방보고 장박하고 싶다는.생각이들었고. 이분 어떤분일까 궁금했는데 유트부에서 이렇게 보니 넘 신기하네요.
앗 ㅎㅎ 비룡 오셨었군요! 제가 토요일에는 안가서 못 뵈었는데 다음에 보면 아는척해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참 좋은 말씀이시네요 내년엔 저도 장박 도전하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댓글후시청^^)
장박 설명 잘 듣고 갑니다~~~
올 11월에 장박 도전 계획^^
아.. 장박이 이런거였군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꼭 한 번 해봐야겠어요..! 😊
언젠가는 장박 꼭 해봐야지 ~
작고 사소한거라도 자주 이야기 해주세요 ~ㅎ
귀기우리고 있겠습니다 ㅎ
진자 확 와닿는 말씀이네요 ㅎㅎ
오랜만에 그간구독하다가 좋아요.합니다 ^
장박에 대한 정보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구독누르고 장박하는방법 궁금해서 검색하는 며칠동안 갑자기 뙇!!! 올려주시구 ㅋㅋㅋㅋㅋ 에어매트두 알아보는와중에 최작가님이 추천해준 프렌즈껄로 구매하구 뭐야 ~ 넘 좋은데요?😊
눈 볼수있으면 장박도 해보고 싶은데 제가 사는 곳에서 1~2시간내 눈 볼수있는 데가 거의없어요 눈구경하는 영상보니 너무 부러워요~~
장박을 해봐야겠네요
확실히 캠핑을 주력으로 하는 취미이면 매력적인데 아니면 단점이 너무크네요 ㅎㅎ
저도 장박2개월차인데..장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던부분이 거리와 게스트비용이었어요..시간여유를 함께 즐기고 설중캠도 장박시는 너무 멋지거든요..ㅎㅎ
비룡도 고려했었는데..게스트비용이 비싸고 자리마다 규정도 애매해서 매번 아쉬운소리해야 할 듯해서 포기했었습니다 .즐거운 장박생활 응원드립니다~~^^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오즈크래프트의 텐파이브 무시동히터 리뷰 한 번 해주실 수 있을까요? 일산화탄소가 안 나와서 안전하다는데, 장단점에 대한 객관적인 리뷰가 거의 없어서..😅 정말 안전하다면 장박에 너무 좋을 것 같아서요..!
25년 11월 부터 꼭 장박 할겁니다. 너무 해보고싶습니다.
장박...진짜 로망인데 덕분에 대리만족하고 있네요^^;
항상 잘보구있습니다 저는 그나마 전라도 끝쪽반도라 눈 걱정은 없내요.ㅎ
눈 많이 올때 팬히터 휴대폰으로 제어 가능한
스위치봇 이라고 휴대폰 어플 연동으로 간편하게
팬히터 온.오프 가능합니다.. 동작은 단순합니다
말그대로 손가락 대신해서 버튼을 클릭해주는 장치가 움직입니다, 다른 제품들도 많으니 참고해보세요..
켜놨다가 너무많이와서 무너지면 더위험하겠는데요 ㅎㅎ
이런 저런 고민 때문에 저도 아직 장박은 시작은 못했다는 하하.. 언젠간 해보겠지요?
단박에 화목은 부담으로ㅠ 처분했는데 장박하면 다시 화목난로하고싶어져요 ㅎㅎ😊
장박 참좋지만 그냥 겨울엔 가끔 가는것도 좋은것같아요ㅎ
장박 하고 싶다 언제쯤 해 볼 수 있을까😢
24년 처음 장박해서 하는중인데 확실히 장단점이 있네요. 25년도 텐트 구매해서 할꺼같아요. ㅋㅋ
지인이 장박하는데 초대 받아서 갔었는데..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아직 장박 준비가 안되어있어서..ㅋ🎉
포터철수 ㄷㄷ 장박을 해보진 않았지만 이웃 잘 못 만나도 몇개월 동안 계속 봐야하니 골치 아플 것 같네요
최작가님 서커스 tc빅 3.5m 높이에 포몰리드웰러 3m 연통만 쓰면 불빵 생길까요?
보통 1~2m는 떨어지는 게 좋은데 서커스가 tc라서 폴리나 나일론 보다는 강할 것 같습니다! 저라면 그냥 쓰긴 할 텐데 혹시나 모를 위험을 대비해서 연통 2개 정도면 추가해 주시면 안 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 답변 고마워요!
장박을 하고 싶은 이유가 편하게 캠핑을 마음껏 원하는 날짜에 즐기고 싶은 것도 있고 눈도 많이 내리면 좋겠다 싶은데...이 꿈들이 전부다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박에 대한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잘 배우게 되었습니다..^^ ㅎㅎ 캠핑 관련 어플을 이용해서 장박 할인해 주는 기간도 있어서 잘 활용해서 그래도 일단 장박을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 그래서 지금 총알 계속 쏘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영상잘보고있습니다.
한가지 문의드려요.
텐트에서 화목난로사용하면 냄새 배지않나요?
혹시 장작냄새 제거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장작 냄새는 어쩔 수 없더라고요 ㅜㅜ 가끔 인센스로 냄새를 없애긴 하는데 그것도 한계는 있습니다 ㅜㅜ
@CamperJagga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숙해지는 방법밖에 없네요.
그래도 인센스 써볼께요.
감사합니다.
화로대 정보돔부탁드러요
저도 집에서 20~30분 거리만 있으면 할거같아요.. 근데 가족 전체가 추위에 넘 약해서 그게 더 큰 문제이긴 한거같네요 ㅎㅎ
장박시작하고픈데
에어텐트로 하고싶은데 에어텐트 가격이 만만치않네요 ㅜ
로망은 있는데 단점도 만만찮아 여유가 많아짐 도전해볼까 하네요.
한달장박으로 이번에 처음도전해보는데..
텐트가 무너져.. 앞으로 고민입니다ㅎ
혹시 igt테이블 높이가 2가지인데 스노우피크 로우체어 있는 테이블 다리높이가 얼마일까요?다리가 쏙 들어가나요?
장박 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장박준비중인데 전시러그밑에 매트깔아야하나요?
보통 겨울장박에는 그시(방수포),은박단열제(또는 발포매트),러그 순으로 깝니다. 거기에 김장비닐이나 방수포를 한겹 더 깔기도 합니다.
장박은커녕 캠핑도 못가고있어요...
캠핑가는분들 완존 부러움...
동계까지는 했지만 장박을 할려니 시간이 나지 않아서 아쉽긴하네요 ㅋ
철수할 때 무섭네요 😅
올해는 안돼고 내년에는 장박에 도전
장박도 해보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요 ㅜㅜ ㅋㅋ
장박 쉽지않네요
그래도 장박은 해보고싶네요
장박 찍먹 갑니드아...
장박이 편하기는 하지만... 매번 같은 곳에만 가는 게 좀 질리지 않나요?
저도 장박을 했고, 또 지금도 하고있지만.
철수야 여러번 나눠서 오면 된다지만 이 단점 하나가 모든 단점을 합친거보다 훨씬 크고 불쾌하다 생각합니다.
바로 4:36 장박 규칙.
이거 때문에 예전부터 장박을 했던 캠퍼들이나 제 주변의 대부분이 장박을 때려쳤습니다.
장박이라는 개념자체가 비수기인 겨울에 월세를 받고 장기 임대를 하는건데.
평일에는 오지마라 주말만 와라.
올꺼면 미리 보고하고 1박당 돈 더 내라.
손님도 안 된다.
손님 데려올꺼면 1명당 1박당 미리 보고하고 돈 더 내라.
등등 하지 말라는게 너무 많은 겁니다.
가격이라도 싸게 받는다면 그것도 그런가보다 하죠.
기본 35, 45만원 심한 곳은 한 달에 80을 넘는 곳도 있죠.
보통 한 달에 4주 정도이니까 이용가능 일이 8일 정도입니다.
계산기 두들겨보면 답이 나올거 같네여.
캠핑 붐이 불면서 인기가 높아지니까 거의 역갑질 수준입니다.
저도 자영업을 해봤지만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캠핑장 운영마인드 욕 엄청하더라고여.
주말에만 상주하고 평일에는 투잡을 뛴다거나 이러니 저러니 사정이 있는거 아는데.
그거야 본인들 사정이지 그걸 당연하게 고객들에게 전가시키는게 참..
(그럼 평일에 일반 손님은 왜 받음?)
욕할 것도 없이 안 하면 그만이긴 합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기도 하구여.
저는 캠핑도 장박도 너무 사랑하지만.
위의 조건들이 상관없으시거나.
위의 조건들이 완화 된 캠핑장을 찾지 못하셨다면 장박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더 솔직한 심경은 캠핑에대한 유행과 관심이 추락해서 이런 캠핑장들 전부 망했으면 하구여.
쓰다보니 점점 빡이쳐서 공격적으로 적게 된 점 죄송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