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제대로 우리기 - 집에서 즐기는 차 한잔의 소소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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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아버지센터 - '茶-say 아카데미'
    약용으로 시작된 차는
    식용에서는 문인들의 정신음료로
    오늘날 그 가치가 재조명 되면서, 점차적으로
    우리의 일상 속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아버지센터의 '茶-say 아카데미'는
    차를 마셔보고 싶지만 어려워서, 마시는 방법을
    잘 몰라서 도전해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차에 대한 역사와 기원, 다양한 차의 종류와
    우리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는 강좌입니다.
    선물을 받거나 여행지에서 사왔지만
    집에 방치 되어있는 차가 있으시다면
    이번기회에 영상을 보시면서 편하게 우려보시고
    차에 쉽게 접근하면서 친해져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버지센터에서 진행하는 '茶-say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papa-power.com/ 에서 참여 가능합니다.
    문의) 02-2155-8398, 8400

Комментарии • 17

  • @user-ud6bf4kv3g
    @user-ud6bf4kv3g 2 года назад +3

    전 찻잔 예열 귀찮아서 전자렌지로 돌려서 데워요.
    그리고 80도정도 물로 우려서 마시는데 간단하고 좋아요.

  • @user-zg4cs4mb5r
    @user-zg4cs4mb5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차 선생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cantabile77777
    @cantabile7777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baralee13
    @baralee13 4 года назад +4

    오~ 아버지센터의 다도 프로그램 꼭 가고 싶었었는데, 유튜블로 만나니 반갑습니다.

    • @papa-power
      @papa-power  4 года назад

      기회가 되신다면 참여해보시면 참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 @user-jl6bc4uv3v
    @user-jl6bc4uv3v Год назад +1

    차선생님 감사합니다. 녹차를 마시면 심신건강에 좋다고 미국 최고의 의사 스티븐 R 건드리 박사도 날마다 녹차를 마시고 있다고 합니다. 녹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 @user-ru1iu3hy6o
    @user-ru1iu3hy6o Год назад +1

  • @user-db4vs2zx8k
    @user-db4vs2zx8k 2 года назад +1

    차에데서잘모르는데 정말감사함니다

  • @user-mc8tb1eh7g
    @user-mc8tb1eh7g 4 месяца назад

    찻잎이 2g이면 물의 양은 얼마가 되어야 가장 맛있는 차가 될까요? 찻잎의 무게는 알려주면서 물의 양을 얘기해주는 곳이 없네요.

  • @oyk9471
    @oyk947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익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다기에 남은 식은 차를 다시 마시는 방법 있을까요?

  • @lily-bm4ww
    @lily-bm4ww 3 года назад +3

    저기서 사용된 녹차가 어떤브랜드의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 @tansung
    @tansung Год назад

    물 온도를 정확하게 맞춰야할까요? 조금 더 뜨거워도 괜찮나요??

  • @michinuma22
    @michinuma2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차따를때 안에 차건더기는 안딸려나올까요?

  • @user-lc3bc8mw9v
    @user-lc3bc8mw9v 3 года назад +1

    穀雨䝼秊茶(곡우청년차)
    곡우 날(2021.4.20.) 햇차를 받고
    雨前歌(우전가)
    우전을 노래하다.
    東國黃碧芽(동국황벽아)
    동국의 황금빛 벽옥기상 여린 잎
    擷捋雨前製(힐날우전제)
    일기 일아 집어 따서 덖은 우전
    搴玉甌自濯(건옥구자탁)
    찻 사발 꺼내어 손수 씻고
    靜坐而自酌(정좌이자작)
    고요히 마음 다스리고 앉아 홀로 따라 마시니
    淸風之生襟(청풍지생금)
    옷깃겨드랑이에 스미는 맑은 바람에
    能輕身爽仙(능경신상선)
    가벼워지는 몸 마음 즐거우니 신선된 듯하네.~
    *김장환 歌*
    ruclips.net/video/-OegmyBhEsw/видео.html

  • @etc333
    @etc333 4 года назад

    녹차.홍차 농약.중금속 덩어리 아닐가요? 그리고 차 한잔 마시는데 너무 귀찮네요. 남의집 가서 대접받는 거 아니면 두번은 못할듯 ㅜㅜㅜ

    • @iloveterri
      @iloveterri 4 года назад +3

      이렇게 귀찮은 차우리기를 대신하기위해 차티백이있습니당^~^

    • @user-nn9em2rf1w
      @user-nn9em2rf1w 3 года назад +1

      @@iloveterri
      티백 주머니의 봉합 부분이
      화학접착제라면 해로운
      물질이 뜨건물에 용출될것 같아여
      주머니가 접착제가 아닌
      접이식으로 포장되어 나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