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세월 군림한 삼성화재 왕조가 무너진 그날! [아카이브닝]

[@빅맨-y2l]

10년전인데 아직도 뛰는 유광우 대단하네요.

[@무야호-z6j]

크브스의 자랑 아카이브ㅋㅋㅋ 레오 세상 애기애기ㅋㅋㅋㅋ

[@조기혁-x3k]

팀보다 위대했던 선수, 시몬
시몬없으니 감독 김세진도 사라졌음

[@ryan.eagles]

OK 저축은행 창단하고 3년차에 삼성화재 아성을 깨버렸죠

[@신동하-x7y]

@@ryan.eagles 2번째 시즌이라고 해야겠죠?

[@ncubspurs8004]

역대급 선수빨

[@tljaegom]

레오 전성기 시절 feat 카바카바 리시브와 어택커버만 하는 나머지 삼쓰엉공격수들 ㅋㅋ 레오와 아이들이었지

[@서범철-w4t]

김세진도 신치용처럼 몰빵배구로 인하여 우승했지...시몬 너는 아느냐!ㅋㅋㅋㅋ

[@신동하-x7y]

이 경기가 “감독 신치용”으로서의 마지막 경기였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챔프전에서 0:3으로 패하고 난 후 “신치용 감독”은 “신치용 단장”이 되었고, 후임감독으로 오랜 기간 수석코치로 신치용 감독을 보좌했던 임도헌을 선임.
아울러 OK금융그룹이 V1을 이뤄낸 다음날 아침에 당시 사상 첫 봄배구 진출에 실패한 현대캐피탈이 김호철 감독의 후임으로 최태웅을 선임.
그런데 챔프 3차전의 경우에는 KBS 이재후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할 게 아니라 KBSN 신승준 아나운서가 옵튜브형태로 중계한 걸 해주지.

[@민수-x6x]

전문가다 ㄷㄷ

[@월화수목금토일-l2y]

삼성은 종목 안 가리고 다 이런 추억팔이 밖에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朴城珉]

배구랑 야구가 군림하는 느낌이었고 축구 농구는 간간히 우승 ㅋㅋ

[@mrfunny6092]

똥과 똥의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