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민수기20장_반석을 두 번 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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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2016년 5월 26일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반석을 두 번 치니" (민수기 20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sungminch.com
광야를 맴돌기를 38년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마지막 40년째
광야의 첫째 달을 맞고 있습니다
미리암이 죽고 아론도 죽습니다
이제 그들에게 남은 날은 얼마 없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그들은 여전히
물이 없다고 불평하고 원망하고
서로 다투며 하나님을 시험합니다
세월은 흘렀으나 성숙하지 못합니다
시간은 지났으나 노쇠해갈 뿐입니다
모세 역시 지치고 분노하여
반석을 명하여 물을 내라는 말씀에
반석을 두 번 치며 불순종하고 맙니다
유대문화에서 반석은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변치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나타냅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두 번 내리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죄와 허물에도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물을 내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십니다
우리가 믿어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광야도 주와 함께
현실의 복잡한 삶도 오직, 주와 함께.
아멘❤
아멘아멘
주님과동행함이얼마나큰축복인지깨닫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여호와하나님께서 나의목이시니오직 믿음ㅇ로살게하소서
이스라엘백성처럼 불신앙이아닌
없는것에집중함이아닌
그동안베풀어주신은혜를기억하게하소서
매일매순간주님앞에엎드립니다
주님ᆢ현실이아닌
하나님주신비젼과희망을보게하소서
다음세대세우는게 너무도소중함을깨닫게하셨습니다
그일에쓰임받게하소서
하나님은혜로만가능합니다
오늘도 오직 하나님은혜를 구합니다
다윗의자손예수여저를불쌍히여겨주소서!
나의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번치니 물이 많이 솟아 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민20:11) 아멘!! 또 다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어리석음을 용서하시고 반석이신 예수님만 믿고 바라보며 나가는 믿음 주옵소서~
아멘
오랜동안 신앙생활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성화되어 가지 못하는 우리의 연약함 봅니다.주가 붙드시고 부어주시는 은혜로 우리를 정결하고 거룩한 주의자녀로 성장시켜주소서 아멘!
반석이 하나님이셨군요..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최고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예비 신부와 함께 하루한장읽고 목사님 강의를 꼭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
사랑하는 하나님아버지 감사드립니다 ♡
여분네의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여호수와 외에는 내가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여호와의 영광을 볼수있게 영적눈을 뜨게하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저가 원망하고 불평하지 않고 목마른 저의게 생수를 원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