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대학 장학금까지 오빠한테 발러주고 또 2억도 해줬는데 그 오빠란 인간은 능력없으면 막 노동이라도 해서 살아야지 어디 동생한테 염체없이 돈 빌러달라고 하면서도 손도 들어올리는 모습 보면서 욕이 막 나오네요 그 엄마가 제일 문제예요 그런가족은 멀리하시는게 천만번 좋을것 같아요 내 인생 멋지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저딴 인간도 엄마라고 데리고 사는 딸이 정말 대단하다. 평생을 아들만을 위해 사는 엄마가 미성년자 딸들까지 내팽게치고 다큰 아들네 손주봐줘야한다고 나가버렸을때 독하게 가족관계 끊어냈어야하는데 오빠빚갚는다고 수억원까지 뜯겨가면서 지윤양 너무 착하다. 엄마랑 오빠는 가족관계 끊어내고 맘 약해지지말고 본인 인생만을 위해 사세요.
엄마도 아니네요 내 보내셔요 이세상 그렇게 만만하지않아요 더 어려운일 생기기전에 내 보내셔요 따님이 너무 여리셔요 가족이라고요? 지은씨 어려우면 저 엄마나 오빠 지은씨 쳐다보지도 않을겁니다 냉정하셔요 지은씬 너무 착합니다 저 엄마나 오빠는 가족이라는 단어를 써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교도소를 갈일을 했으면 가야줘 그래야 정신을 차립니다 쉽게 돈이 들어오니까 쉽게 쓰는겁니다 지은씨는 피눈물나는 돈인데도 말입니다 강해지셔요 다시는 그런 하찮은곳에 지은씨 귀하고 귀한돈 값없이 쓰지마셔요 착한 지은씨 힘내시고 동생이랑 건강하니 행복하시길 빌께요 68살 할머니의 마음의 글 보냅니다❤
답답 숨이 안 쉬어집니다 그래도 힘 내세요 자신에게 조금 만한 상처 덜 받기 위해 인내하시구.자신을 지켜 가시길 바랄께요.후에 자신에게 아픔이 덜 되도록 잘 조율하며 사시길 기도합니다 저두 진행 중이고 아픈 마음 부여쥐며 인내 하는 중입니다 육십이 다 되가는 저두 맘이 아파서 고통을 갖고 가는데.힘 이 한참 넘치는 청춘은 더 힘드실 겁니다
가게에서 힘들게 일하는 딸이 가게 CCTV까지 돌려보는거 보니 솔직히 이건 엄마가 딸이 힘들게 장사하는 가게에서 딸이 모은 돈을 훔쳐가고 도둑질하고 빚을 진것들이라 엄마가 큰 잘못을 했고 못땐엄마라고 생각해요ㅜㅜ 엄마가 딸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건 양심도 없고 옳지않은 일이예요. 이래서 좋은엄마를 만나야 해요
지금까지 살아남은게 대단하네요 예쁘고 착하고 똑순이 안타깝네요 요즘에도 이렇게 착한사람 있다니요 힘내시고 이제 그만 절대 끊으세요 믿빠진 독에 물붙기입니다 같이 망합니다 엄마도 보내시고 인연을 끊어요 동생하고 의지하고 이제 자신을 위해 잘살기 바랍니다 나중에 아프면 동생은 어떻게해요!
미* 엄마네 그저 아들밖에 모르는 사람이구만 완전 옛날 사람이네요. 진짜 잘한 거 같애요 내려보낸 게. 주기되던 밥이 되던 오빠가 돼서 알아서 해야지. 여동생한테 옛날 와서 손 벌리고 그게 뭐하는 짓거리래요. 딸도 자식입니다. 딸이 저렇게까지 화면 하시지 말아야 할 거 같은데 참 어이가 없네요. 제삼자 볼때 딸이 불쌍하네요 앞으로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사세요.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해야 될 거 같은데 나이도 적지 않은 거 같은데.
엄마가 문제네…. 오빠라는 인간은 무능을 떠나 빈대 근성이구나… 엄마가 오히려 곁에 없는게 자식들을 도우는겁니다, 오빠 역시 엄마가 곁에 없어야…. 망하면 오빠 하나만 망하면 되는데 온가족이 다 몰락의 길로 끌고 들어가는 구나… 한마디로 밑 빠진 독에 불 붓지라…. 절대로 더이상 거리를 가까히 두지 말아야 할듯.
아무리 미워도 그러케 하면 안되는거 아니지... 막대하는테도가 좀 아닌듯 하네요 엄마뱃속에서 나온 사람인데... 그러면 안되지요 화가났어도 부모는 부모이고 참 어이업네... 지부모한테 막 소리지르고 지 오빠한테 그렇면 안되는겁니다... 어려울때 도와줄수도 있고 왜그렇케 불만이 많습니까? 그렇면 안된다는거지 딸이라면... 이해하고 도와졋겠습니다 다 팔자가 그런걸 지 부모를 탓하면 안되는거지... 막 대하는 그 태도 아주 예의 없는 사람이고 매너 없는 사람이야 치매까지 소리를 바락바락 말하면어 그렇면 안되지.. 기가막혀어...
41:54 이 할망구야 나이를 똥구녕 핧타 먹엇수? 힘들 때 서로 힘이 되고 도와줄 수있는 게 가족인데 너는 딸이 힘든데 도와준적 있긴하니 매번 돈빌려달라고하는데 딸이 ATM이냐? 돈달라하게 수도없이 딸한테 돈빌렷잖아 그만큼 나이를 먹엇고 심지어 저아들이 서른살인데 지앞가림 전혀 못하고있는데 그걸 계속 도와주면 본인도 문제인거 몰라요 맨날 아들 도와달라 치는데 결혼한 가장이 저러면 저기 아내도 불쌍하다는 말밖에 못합니다. 결혼한 가장은 책임을 져야되는데 그책임 다거의 23살 딸이 해주고있는데 고마움 전혀모르고 본인은 계속 도와달라고만 하는데 막말로 본인이 딸한테 용돈준적 있긴해요? 돈주고 해외여행 다녀오라고 한적있긴하나요? 기억도 못할걸요
처음엔 자매가 싸가지 John나 없다고 생각했는데 19:50부터 답이 나오네 19:50부터 보면서 자매의 갑질적인 행동이 이해된다. 지윤이에겐 동생 소윤이와 친구, 친구아빠가 보살이다. 그리고 41:37에 엄마가 울며 말하는거 진짜 어이없다... 아무런 속사정없이 그저 장남이라고 아들만 생각하는 엄마.....
자기대학 장학금까지 오빠한테 발러주고 또 2억도 해줬는데 그 오빠란 인간은 능력없으면 막 노동이라도 해서 살아야지 어디 동생한테 염체없이 돈 빌러달라고 하면서도 손도 들어올리는 모습 보면서 욕이 막 나오네요 그 엄마가 제일 문제예요 그런가족은 멀리하시는게 천만번 좋을것 같아요 내 인생 멋지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저딴 인간도 엄마라고 데리고 사는 딸이 정말 대단하다. 평생을 아들만을 위해 사는 엄마가 미성년자 딸들까지 내팽게치고 다큰 아들네 손주봐줘야한다고 나가버렸을때 독하게 가족관계 끊어냈어야하는데 오빠빚갚는다고 수억원까지 뜯겨가면서 지윤양 너무 착하다. 엄마랑 오빠는 가족관계 끊어내고 맘 약해지지말고 본인 인생만을 위해 사세요.
너무너무감동이에요❤
지윤씨 그만해도
넘잘한거예요
이제 맘단단히하고
단호하게 끈으세요
그래야 모두가 편해져요
엄마가줏대가없어
지윤씨정말힘들어보여요
응원해요 힘내요~♡
오빠고 가족이고 버리세요 그래야 살수있어요
엄마 오빠 인연끈어세요 요즘 어떤세상인대 본인이 노력했어 살야지
가족,부모 라도 금전 관계 하지말아야 합니다
엄마가 아들만 챙기시네, 아들(오빠)도와주지 마세요
아들 철없이 동생에게 손을...ㅉㅉㅉ 못난 아들
우리 가족보는것 같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
참 엄마가 처신을못하네 아들빚을 지금도 갚고있는데 또 빌려달라니...양심도없다 아들일은 죽이되던 밥이되던 이쯤에서 끊고 지윤.소윤 앞길챙기는게옳다
정신나간 모자네요 ㅠ 가족이라고?? ㅠ 최고 빌런들 이네요ㅠ
지연씨
열심히
사시네요.
엄마에게
왜
차갑고
냉정하게
대하는
이유를
알겠다.
오빠밖에
모르는
엄마
정신 차리십시요.
사람본성은 안변해요.
지금 인연 끊지않으면 무덤가는날까지 괴롭혀요.
자식들 효자도! 불효자도 !
부모가 만든다 !
저 엄마가 자식 들 다~~버리네요! ㅠㅠㅠ
가끔 이 영상의 댓글을 보러 지윤씨가 유튜브에 안들어올까 싶네요그래서 댓글 님겨요 지윤씨 그동안 맘 고생 넘 많았네요 ㅠㅠ 어린나이에 동생을 생각하며 본인도 어린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한번 안아주고 싶군요..힘내세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누군가에게는 아무도안볼때 갖다버리고 싶은게 가족이다..
뭐라 할말을 잃음....
엄마라는 사람이 참나~!
엄마 오빠랑은 인연을 끊어야 살겠다~
7곱살이나많은 오빠가 돼가지고 어 떻게 여동생한테 그많은돈을 빌리고
또빌리고 형제간엔 절대 돈거래하는 거 아니두먼요 !
진짜사랑 넘 재미있어요 😊
부모라고 가족이라고 ~악마같음 저어린딸들의 가슴속 씻을수없는 상처는 어찌모르는지~세상에 엄마는 아무나엄마인가
이거는 처음에는 딸이 불효녀로 보이지만 가면갈수록 오빠랑 엄마가 쓰레기임
밎는 말이야
엄마라는 인간이 딸이 대학까지 포기해 가며 어렵게 모은 돈 3천을 오빠좀 도와달라는 이유로 갈취해가고.. 나중에는 2억? 그냥 인간도 아닌 쓰레기임.. 부모라는 인간이 자식이 어렵게 모은 돈을 뺏어가냐? 부모로써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문재훈-y7v맞아요
남자가 더문제고만 해결도 못할걸 먼자신감으로 사업해? 참한심 나같음 걍 파산신청하고 열심히 직장다녀서 갚겠다
ジユンさん、こんにちは
世の中には家族も大事だけど、まず自分が一番大事なんですねー。これからも思った通りにやって下さい。、神の祝福があなたと一緒にあるように。
頑張れ👍👍👍👍👍👍
나는 이정도면 부모도 버린다 다시 안본다 우리집 히고 똑 같네 부모 이러면
다시 안본다
아예 집에서 내쫓고 마음 독하게 먹고 동생 하고 만 살아야 된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편애 그렇게 좋은 아들하고 살으라고 쫓아내고 살아야지 평생 그버릇 못 고친다 나는 남이지만 정말 화난다 근처에 있었으면 엄마 되지게 패고싶다
보고싶어요
가족이란 쓸때없는 인연때매 딸들이 고생이네요
이래서 좋은엄마를 만나야해
아들만 오냐오냐 했으니 아들이 그 모양이지
근데 딸이 대단하긴함. 23살 어린나이에 자기 명의로 사업장 운영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저렇게 열심히 장사하는걸 보면 한편으론 대단하면서도 존경스러움..
엄마가 잘못이네 에휴 저 쓰잘 떼기가 없어 어디라고 찾아와서 또 돈달라고 염치가 없네 사람 되긴 글렀다
사람 않니없씀 ㅋㅋㅋㅋ 😂
.😊😊😊😊😊😊😊
.😊😊😊😊😊😊😊❤
😊속이울렁걸례요@@최민숙-e3f
엄마도 아니네요
내 보내셔요
이세상 그렇게 만만하지않아요
더 어려운일 생기기전에
내 보내셔요
따님이 너무 여리셔요
가족이라고요?
지은씨 어려우면
저 엄마나 오빠
지은씨 쳐다보지도 않을겁니다
냉정하셔요
지은씬 너무 착합니다
저 엄마나 오빠는
가족이라는
단어를 써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교도소를
갈일을 했으면 가야줘
그래야 정신을 차립니다
쉽게 돈이 들어오니까
쉽게 쓰는겁니다
지은씨는 피눈물나는 돈인데도 말입니다
강해지셔요
다시는 그런 하찮은곳에
지은씨 귀하고 귀한돈 값없이
쓰지마셔요
착한 지은씨
힘내시고 동생이랑 건강하니 행복하시길 빌께요
68살 할머니의
마음의 글 보냅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엄마. 오빠 인연긑의세요 제발 엄마 가 자식 인생 방치네요
답답 숨이 안 쉬어집니다
그래도 힘 내세요
자신에게 조금 만한 상처 덜 받기 위해 인내하시구.자신을 지켜 가시길 바랄께요.후에 자신에게 아픔이 덜 되도록 잘 조율하며 사시길 기도합니다
저두 진행 중이고 아픈 마음 부여쥐며 인내 하는 중입니다
육십이 다 되가는 저두 맘이 아파서 고통을 갖고 가는데.힘 이 한참 넘치는 청춘은 더 힘드실 겁니다
엄마가 아들에게 너무 잘해줬는지 무능력함믈 보였네요 더이상 따님에게 부담주지 않으면 될듯해요 따님이 대범해요
여긴 아들이 깜빵가는게 아니라 엄마가 아들 손잡고 깜빵 가야 쓰겠구먼...ㅋㅋ 연을 끊는게 최선인듯... 엄마도 여잔데... 아들만 끼고 살았네... 딸들도 자식이거늘...
힘내세요^^
가족이 아니고 원수구나
절연 하세요
지윤씨만 불행해져요
저런 인간들은 밑굽 빠진 항아리에 물붓기, 저런 엄마가 있어 가족은 불행에 휩싸인 듯, 저런 가족과 함께 하면 불행은 영원할것
엄마하고 연끊고 동생하고 행복하게살자
인생 포기하고 오빠 뒷바라지했는데 “니 생각만 하잖아” 이런 소리 들으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에서 힘들게 일하는 딸이 가게 CCTV까지 돌려보는거 보니 솔직히 이건 엄마가 딸이 힘들게 장사하는 가게에서 딸이 모은 돈을 훔쳐가고 도둑질하고 빚을 진것들이라 엄마가 큰 잘못을 했고 못땐엄마라고 생각해요ㅜㅜ 엄마가 딸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건 양심도 없고 옳지않은 일이예요. 이래서 좋은엄마를 만나야 해요
이상한 엄마에 오빠에
가족이라 생각하게 해줬나?
엄마를 내보내라
징글징글 하겠다
가족은 동생만 있다고 생각하고
다 끊어내라
엄마라는 여자가
싸가지가 없네~
지가벌어 아들주면되지
저러니 아들이 그모양이지~
아닌건 아니다
될놈은 떡닢부터
다르다
딸 힘네세요
딸들이 저렇게 할만하네.
지 엄마랑 손절 안친것만 해도 대단하다
난 65섯나이 딸둘 저런엄마는 절교해야 산다 일단 줄능력 안되면 바래지도말고 스스로 자기앞길 개척해야지 가족이란 이름으로 빈대 노릇 하지말아야 됨
딱보면 아들중심인 엄마임, 딸이야 또 벌면되지 하는 마인드임, 오직 아들만 친아들인 엄마 ㅠ
어린 두딸을 팽기치고 아들만 챙기겠다고 떠나버린 저런것 암마도 아니네 엄마사람 오빠ㄴ 연 끊어내야만 지현씨 살길다 안그러면 평생 걸림돌이 되고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여동생하고 행복하게 사세여!
지윤씨 엄마하고 오빠는 인연끊고 모르게 이민가서 행복하게
살아요~도와주는것도
한두번이지 한도 끝도
없이 서로 힘들어요~~~
가족이라도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말고 살아아지. 저런무시 안당한다
지금까지 살아남은게 대단하네요
예쁘고 착하고 똑순이
안타깝네요
요즘에도 이렇게 착한사람 있다니요
힘내시고 이제 그만 절대
끊으세요
믿빠진 독에 물붙기입니다
같이 망합니다
엄마도 보내시고 인연을 끊어요
동생하고 의지하고
이제 자신을 위해 잘살기 바랍니다
나중에 아프면 동생은 어떻게해요!
딸님힘네세요❤
형제간의 일을 부모가 나서지 마세요.증말 우애가 좋게 하는건 부모의 역할이 큰 법 인데 중간의 역할이 어려우면 아예 눈 감고 계세요
마음이야 아프겠지만 본인 해결 못하면 나서지 마세요 그나마 남은 잔정 완전 남보다 못하게 하지 마시고요
미* 엄마네
그저 아들밖에 모르는 사람이구만 완전 옛날 사람이네요.
진짜 잘한 거 같애요 내려보낸 게.
주기되던 밥이 되던 오빠가 돼서 알아서 해야지. 여동생한테 옛날 와서 손 벌리고 그게 뭐하는 짓거리래요. 딸도 자식입니다. 딸이 저렇게까지 화면 하시지 말아야 할 거 같은데 참 어이가 없네요. 제삼자 볼때 딸이 불쌍하네요 앞으로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사세요.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해야 될 거 같은데 나이도 적지 않은 거 같은데.
기본적이어도 자식등꼴 뽑아먹는 부모는 내쫓아야 한다 윗분 오빠밖에 모르는 부모는 무시해야함
엄마도내쫗아버리고싶곗네요 가족이라고 돕다가 모두다못삽니다 어느한사람이라도 온전해야죠 이집딸 이해가되요 평생안볼것같아요
감옥가게놔두자그래^
엄마가 문제네…. 오빠라는 인간은 무능을 떠나 빈대 근성이구나… 엄마가 오히려 곁에 없는게 자식들을 도우는겁니다, 오빠 역시 엄마가 곁에 없어야…. 망하면 오빠 하나만 망하면 되는데 온가족이 다 몰락의 길로 끌고 들어가는 구나… 한마디로 밑 빠진 독에 불 붓지라…. 절대로 더이상 거리를 가까히 두지 말아야 할듯.
제목이 무조건 싸가지 없는딸이라고 하네ㅋㅋ 개념없는 엄마라고 하는게 낫지ㅋㅋ 엄마가 어린딸 2명 버리고 오빠한테 가고 딸이 성인되고나서도 괴롭히고 ㅆㄹㄱ짓만 골라서 하니까 그렇디
차라리 이런부모는 인연끊어내야되요
손지윤씨 힘내세요 😊
엄마년아 정신차리소 딸이대견하네 진짜똑똑이고만 오빠님아 철좀 드소 동생한테 뭔게소리고 가족이면 그러면안되지
아주 잘했어 요 동생이 랑 재미있게 사세요
엄마라고 불린다고
다 엄마인건 아니다
저쯤되면 엄마가 지옥이다
저런게 자식을 위한거냐 가지가지한다
엄마가 가계
물건 팔아서
도둑질해서
아들에게 준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라
지윤씨 불쌍하다 힘네세요 가족에게도 돈거래는 절대 하지 마시길
주인공 더독하게 잘살아내세요 마음아프네요
차라리 모르는곳으로 가서 사는게 서로 편하겠네요
오빠라는 자식이 죽어라 해도해고 너무하네요
엄마도내쫓아라저건 부모도아니다인년끊고사는것이답이다
저엄마도 참 대책없는 사람이네 ㅡ
오빠랑 사람이 정신 처려야 합니다
이건 엄마가아니라 웬수지...나같았음 연끊어버렸을거임
힘들면 찾아와서 돈빌리고! 아들도울려고 이제는 딸가게가서 도둑질에 진짜 못되쳐먹었네!!! ㅡㅡ
부모라도.연끊어야산다.안그러면.모든식구다.구렁텅이에빠지니까.빠리끊고.부모라도.쫓겨내세요.같이죽지않으려면.엄마도.내보내세요
엄마가 문재많으네 자식은 똑같은데 이런엄마는 부모가아니고 원수다 딸 두리잘사아야
무엇보다 자신을 예쁘게 지켜가셨으면 좋겠네요
착함도 있겠지만 때론 냉정함도 필요시 하시는것이 옳지 싶어요
아무리 미워도 그러케 하면 안되는거 아니지... 막대하는테도가 좀 아닌듯 하네요 엄마뱃속에서 나온 사람인데... 그러면 안되지요 화가났어도 부모는 부모이고 참 어이업네... 지부모한테 막 소리지르고 지 오빠한테 그렇면 안되는겁니다... 어려울때 도와줄수도 있고 왜그렇케 불만이 많습니까? 그렇면 안된다는거지 딸이라면... 이해하고 도와졋겠습니다 다 팔자가 그런걸 지 부모를 탓하면 안되는거지... 막 대하는 그 태도 아주 예의 없는 사람이고 매너 없는 사람이야 치매까지 소리를 바락바락 말하면어 그렇면 안되지.. 기가막혀어...
저 돈 또 아들주게 저 엄마 진짜진짜 웃긴다
따님께 행복한 미래가 있으시길 위로해드립니다ㅡ
제 얘기인줄 알았네요.40년넘게 저도 저렇게 살다 최근에 절연했어요.저런엄마도 오빠도 한심한데 절대 안변합니다.빨리 절연하세요
사연이 기막히네요.어린나이에 가족들때문에 ~이젠 본인만 생각하세요.힘내구요
41:54 이 할망구야 나이를 똥구녕 핧타 먹엇수? 힘들 때 서로 힘이 되고 도와줄 수있는 게
가족인데 너는 딸이 힘든데 도와준적 있긴하니 매번 돈빌려달라고하는데 딸이 ATM이냐?
돈달라하게 수도없이 딸한테 돈빌렷잖아 그만큼 나이를 먹엇고 심지어 저아들이 서른살인데
지앞가림 전혀 못하고있는데 그걸 계속 도와주면 본인도 문제인거 몰라요 맨날 아들 도와달라
치는데 결혼한 가장이 저러면 저기 아내도 불쌍하다는 말밖에 못합니다.
결혼한 가장은 책임을 져야되는데 그책임 다거의 23살 딸이 해주고있는데
고마움 전혀모르고 본인은 계속 도와달라고만 하는데 막말로 본인이 딸한테 용돈준적 있긴해요?
돈주고 해외여행 다녀오라고 한적있긴하나요?
기억도 못할걸요
어디풀때가잇어야되는데 너무반복되는 생활이 지옥입니다
아들님아~
파산신청하구
정신차리고
새인생 살아요ㆍ
때려치우고나가서혼자살아라이엄마야
원수라고생각하고 쫒아내야지
인생 45년산 사람으로 이야기 해주면...
가족이어도... 천륜이어도...
버릴껀 버려야 니가 산다. 니 동생도 살고...
안버리고 끼고 살면... 너랑 니 동생이 죽는다.
집마다 아들
타령 엄마가
문제네 5000천
줘도 또 온다
그놈의 오빠가
돈달라고
지윤씨 넘'불쌍해요 미래는잘 살아가길 빕니다
엄마도미쳣넹
인연을 끊어야 겠네요
이런오빠는 없어도데겻다 네가 엄마오빠다실곗다 그럼손이나벌리지말지
가족같은소리하네
잘 해네요.엄마의 오빠집의잘 보내네요
처음엔 자매가 싸가지 John나 없다고 생각했는데 19:50부터 답이 나오네 19:50부터 보면서 자매의 갑질적인 행동이 이해된다.
지윤이에겐 동생 소윤이와 친구, 친구아빠가 보살이다. 그리고 41:37에 엄마가 울며 말하는거 진짜 어이없다... 아무런 속사정없이 그저 장남이라고 아들만 생각하는 엄마.....
이번 한번만 더 오천만원해주면 여태가져간돈 다 갚겟다고 말한 오빠 다 거짓말이에요 우와 가족이라는이름으로 이용하여빼앗으려는 그나쁜마음땜에 복으로못받나보내요 마음속으로 공짜로 거짓말하여 얻어왓으니 뭘해도 될수가없는 진리가 있는겁니다
가족 같은소리한다. 다이년끝어야산다. 엄마도. 어지간하다
지연씨 가족들로 부터 이제는 독립하세요 그동안 열심히사셨네요 힘내세요
엄마란 인간이 잘못되도 한참 잘못 됐네
오빠란 인간은 더 말할것도 없고
다 손절 해야함
엄마가 이제는 그만 하셔야 하겠습니다 삼천도 주었고 또 이억이라는 돈도 주었구만 언제까지 도와줘야 하는지 이제는 더이상 손절 해야 합니다
어린 나이에 저리 고생해서 도와주었으면
엄마고 오빠고 더이상
손벌리면 안된다
부부고 형제고 부모자식도 정도가있다
지연씨 엄니 정신 차리세요~!! 지연씨 소연씨 자매 응원합니다
지연씨엄니, 가족이란 이름으로 딸의 삶을 옭아매지 마세요 😢😮
저런 엄마 버려야 한다 평생 원수
어미란 사람이 너무하네
딸한테빈대붙어사는엄마오빠.;;딸한테 그러케당해도싼.더심하게해도됩니다.힘내세요~
엄마 니 잘못이다
모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