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들 꿈을 무시하세요…아들 꿈이 운동선수라는데 긍적적으로 생각해주고 응원해주질 못 할 망정 짓밟고 무시하고 미쳤냐하는데 누구나 기분이 잡치죠. 그리고 여자친구 생기면 축하해줘야지 여우같은 계집 이러고 무시하고 대놓고 무시하고 아들 사생활도 무시하고 친구들이랑 노는데 나쁜 애들 이러면서 방해하고 막 대놓고 뭐라 그러고 그리고 가기 싫은 학원도 성상담도 억지로 보내고 그럼 아들은 더 삐뚤어집니다.
엄마야 억지로 하지 말고 한동안 내버려 둘 필요가 있다 엄마야 강북에서 강남으로 왔다면 아들에게 여러 가지로 비교대상이 컸을지도 몰라 이미 수학도 그래 이미 강남 중3이면 고등학교 수학이 끝나고 수능수학 하는애들도 많아 이것만 봐도 현실벽과 차이를 느겼을지도 몰라 자기가 네 엄마로 태어 났다면 좋았겠다
사랑하면 다그런거요 사랑으로 봐주세요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 합니다 우리 모두 공유합니다 우리 모두 운수대통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착에착 하지말고 여여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야 산 바다 논 깨끗한 곳 강릉에서 개떡같은 이원수 아버지 바른 어머니 신사임당 9번수석 이이는 그곳에 훌륭한 샘도 계셨겠지만 너무나 차이나는 곳으로 아들을 보낸것이 아닌가 싶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지혜가 필요하다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해 엄마로서 지혜의 모범이 되기 바래 그러면 자녀들은 그걸보고 자라는거야
9:16 ㅋㅋ지금 다니는 학원에서도 애 수업 안 듣는다고 보내지 말라는데( 학원 물 흐린다고), 동네 아줌마 한테 다른 과목 하나 더 알아 봐 달라는 게 ㅋㅋ 너무 웃김. 자식에 대한 파악이 전혀 안 되어 있어. 애가 저러면 공부하곤 담 쌓은 앤데 쟤 한테 강남이 뭔 소용?ㅋㅋㅋ 그러고 길에서 아들이 여자애랑 부둥켜 안고 애정 행각 하다가 들켜서 엄마 개 무시하고 패악질 부렸으면 집에 와서 뭔가 따끔한 교육적 꾸짖음이 있어야지, 아들 아들 하고 따라 다니며 절절 매니까 아들이 엄마를 발 사이 낀 때만도 안 여기잖아. 남편 없이 혼자서 안 돌아가는 머리로 아들한테 후달리며 사는 게 한편으론 불쌍하기도 하고 ㅠ
대단하다 큰길가에서 저러고 있다니 성인도 뭐한데 교복입고 저러고 있고 어머니께서 얘기하는데 저따구로 댐벼들고 말하는게 정말 싸가지다 저런건 파양해야한다 무조건 뒤도 보지 말고 그리고 안보고 살아야함 그게 서로를 위해 좋은거임 괜한정에 이끌릴 필요없음 오히려 모든 인연은 겉치례식 형식적인거에 불과함 인사치례에 불과함 방에서 나가라고하는거 열라웃기네 집에서 너가 나가야함
![[실제상황] 아내와 아들의 수상한 관계를 알고도 가만두는 남편!? [full영상]](/img/1.gif)
자식한테 목숨거는 어머니 훗날 후회가막심할것 이네요
절대 자식 그렇해 키우는게 아닌데
안타깝네요
다큰아들한데 집착이넘심하네요
울 아들도 명절에만 만나요 37살 인되요 어쩌다한번보니남같아요 자식이 손님같아요😢😢😢
혼자힘둘게 돈벌어보라하고
용돈도주지말고 밥먹으라고
쫒아다니지말고 멋대로살게
냅둬야 복에터져서그래
저런것들은 아오지탄광으로
보내버려야
애미가 맨날 아들 아들 아들
집착ᆢ교육이랍시고 사사건 건 엄마의 참견이 아들을 망가 트림 아들이 좋아 하는 쪽으 로 응원해야 관계가 회복되죠 아들이 존중받지 못 히니 점점 사나워 지고ᆢ
잘 자라기를요
그래도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 부모도 처음이고, 아들도 처음이니 문제가 생길 수도 있죠. 모자가 속깊은 이야기까지 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보기 좋아보여요. 저는 아직 20대지만 저희 엄마한테도 잘해야겠어요
아들이 뭘 하고 싶은지 관심 없고, 강요만 하고 엄마 눈에만 안 좋다라고 큰소리, 서로 대화는 없으니, 서로 전쟁인겁니다, 정말 서로 10분만 10분만 대화하면 전쟁 사라집니다.
@@user-111ymp 그래서 대화하는것이 문제라는겁니당
몸의 대화 말씀하시는 건가요?
요즘시대는 무조건 어른들의 뜻에만 맞추려는 꼰대방식의 대화는 전혀 안통하는데 아직도 그걸 못깨닫는 어르신들이 많아요.
엄마야 아들에게 이제 신경꺼 방목하기 바래 차라리 아들에게 정성을 고아원 사회 빈처에 사랑을 쏟기 바래
사춘기 아이들...
엄마가 아들맘을 너무 모르네요
고맘때 학교옮기면 친구들하고 멀어지는데 그것도 아들한테는 슬픈일이고,
아들이 정말하고싶은게 뭔지
꿈이뭔지
그리고 꿈을 이룰수있게 응원해주는게 부모아닐까요!!!
그쵸 그나이때는 충분히 그러죠
지훈님주말에는복싱열심히하세요~홧팅❤
엄마에게 효도를 잘하세요 엄마는 지운이가 남의 눈치를 보지않고 건강히 성장하도록 자신의 인생을 저버리고 지윤이만 바라고 살아왔으니 얼마나 불쌍해요 어머니 의견도 존중하면서 운동에서 발전하세요 힘내세요^^💖💖💖💪💪💪👍👍👍👏👏👏👏💐💐💐
어머니가 엄청 미인이시네
아이 인생은 아이가 개척하고
살아야 성공하는 의젓한 독립적인 한 사람이 되어요..이젠 한국엄마도 달라져야해요..자식에 대한 attachment..
미친짓입니다
아이고~ 어머님! 원더맨에도
출연하시고 열일 하시네요!😄
미인 엄마 아드님과 조력자 진정한 대화로이여진모습 아름다워요 ❤❤
아들이하고싶어하는것.자유운도할있도록도아주어라.아들에게.힘을실어주어라!
아무리 부모가 아이에게
너를 위해서라고 말을 하지만
정작 아이를 위한 것이 무엇이고
제대로 케어할 방법도 몰라서
무턱대고 아이를 압박하는 부모들이 많음
저러니까 아이는 스트레스 받고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되고
아이의 문제만 더 커지는 것임
맞아요.
특히 요즘세대들은 더더욱 심하죠.
아이들을 위해서라고 얘기하지만 실상은 어른들 본인들만 억지로 맞추려는 꼰대식이죠.
저러면 저럴수록 아들은 삐뚤어진다
아이들키우기는
어렵더라구요~~
힘내세요 ~~
왜 아들 꿈을 무시하세요…아들 꿈이 운동선수라는데 긍적적으로 생각해주고 응원해주질 못 할 망정 짓밟고 무시하고 미쳤냐하는데 누구나 기분이 잡치죠. 그리고 여자친구 생기면 축하해줘야지 여우같은 계집 이러고 무시하고 대놓고 무시하고 아들 사생활도 무시하고 친구들이랑 노는데 나쁜 애들 이러면서 방해하고 막 대놓고 뭐라 그러고 그리고 가기 싫은 학원도 성상담도 억지로 보내고 그럼 아들은 더 삐뚤어집니다.
그 애미 그아들이네 둘이 똑같다 차라리 참견 하지말고 밥도 주지말고 넵더 버려라 애미라는인간은 아들이 지 소유물인줄 알고 잇네
아들의 성향이 공부 보다는
체육 스포츠 쪽이고만..
ㅇ좀 믿고 응원해 주쇼
아저메 ! 정신챙기고 혼자사시는게 좋겠네요 ,,,,😆😆😆😆
😊지금!이상태로는
아들의.마응을
잡지못해요우선.아들에.마음을.이해하시고.본인이하고싶은길로가게두세요
아들에.말도.존중해
주세요~~
아들님에.마음은.이미정해저.있나봐요
엄마에.마음만답답하시겠군요
저 아즈메는 본인 남자 뺠리 구하고 아들의 정은 그마뉴끊고 사이소
도와주지 말아요. 엄마 보다 기운도 세고 다 할 수 있어요. 그래야 그 아이가 깨달음 있을 겁니다. 무엇 때문에 아들의 노예지 삽니까 학원 글쎄요.
밥을먹던 공부를 하던 걍 냅둬야 되요
알아서 살게 끔
안좋은 애들하고 어울린다 하기전에 내 아이부터 살펴봐야됨
이렇게이쁜엄마를속상하게하면안되지
부모가교육을잘못한게아니라
한부모이고,아빠도아닌 엄마가
아들을 혼자 키우니까
케어할수가 없는거지
참 안타깝네
⁵지훈이는 남자답네요 잘지도해주면 어떤면으로든제몫은하고살겠네요
썸네일보고 들어 왔다가 끝까지 봤는데 무엇때문인지 몰라도 뭔가 뭉클하면서 눈물이 주르륵나네
엄마에게 쌍욕 하는 놈한테는 자꾸 들러붙지말고 모든지원을 중단하고 내쳐라 !
부모에게 쌍욕하면 안됀다 정도는 아는 나이임에도 저따위로 나온다면 대화 같은거 안통함. 모든 지원 다 끊길. 밥도 먹던가 말던가 신경써주지마라
엄마하고 아드님 행복하게 지내세요~^^
아이의 마음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사랑은 잘못된 사랑이며, 오히려 아이에게 상처만 될 뿐이다.
나같으면 때려죽인다.저런것은 인간 원수다.
인간이하 인간말종이다.잘될놈은 떡잎부터 알아본다더니 ?
그냥 내버리세요.자식이 아니라 원수가 될테니까 ?
아들은 훗날 자식을 낳고 그애가 자신과같은 어린시절을 보내야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를 그리워 하고 생각 합니다.
아들은ㆍ크면ㆍ엄마가케어하기힘들어요
아빠가있어야되요ᆢ
너무 힘들어요 쫓아당인다고 해결돼는건
아니구요 그냥 나두는수
밖에요 더심해져요
무관심이 도와주는거요
저땐 가만히 두는게 사이 좋아지는방법ㅋ 아들2 맘임😊 엄마가 애를 가만두질 않네요
엄마 할일 해요
너무
과잉보호임ㅠ
엄마도 문제네요좀 내버려두세요
사춘기때는 혼자있고시퍼해요 아들을 숨을못쉬게 하네요 ㅠㅠ
배고프면 먹겠지요
ㄹㅇ 진짜 사생활에 다 참견하면 개싫을듯 여친있는게 뭔문제냐고
엄마배우가 이쁘시네...
다~연출이고 연기구나~
엄마야 억지로 하지 말고 한동안 내버려 둘 필요가 있다 엄마야 강북에서 강남으로 왔다면 아들에게 여러 가지로 비교대상이 컸을지도 몰라 이미 수학도 그래 이미 강남 중3이면 고등학교 수학이 끝나고 수능수학 하는애들도 많아 이것만 봐도 현실벽과 차이를 느겼을지도 몰라 자기가 네 엄마로 태어 났다면 좋았겠다
야동못보게 할꺼면 엄마가 직접 교육시켜주면 됩니다 그럼 서로 행복합니다❤
뭔 미친놈이지? ㅋㅋㅋ
고3 아들을 둔 아빠로서 한마디 하자면...
걍 아들을 대할때 나의 고딩때 시절을 떠올리며 친구처럼 대하세요^^
그럼 아들의 친구같은 아빠가 됩니다.
아줌마도 비정상이니까 그 아줌마 성격 그대로 물려받은거지
이게 진정한 업보아님? 성격 개선을 했어야지 꼬우면
ㅈㄴ 떽떽거려서 귀아프네;
ㅇㅈㅇㅈ ㅋㅋ
무관심하는게 답? 공부도 지가 할려고 해야 되는겨죠. 과잉보호
맞아요 무관심함 엄마한테 스스로 다가와요
아들 ! 딸 ! 금이아 옥이야 하고 너무 귀하게 키우면 !😢 사람구실 못합니다 ! 홀어머님 밑에서 키우면 문제가 많아요 ! 선천적으로 착하면 문제가 않되는데 !🎉🎉🎉
부모 말을 듣지 않을때는 아이를 과감히 내치세요
부모그늘이 소중한걸 알게 될때까지
용서하면 안됩니다
부모한테 욕하는것도 부모도 교육을 잘못한것
학원따위를 신봉하는 부모는 저런 상황을 스스로 부르는 꼴이다.
싸다, 싸.
벽에 걸린 시계 시간은 10시 쯤 된 것 같은데 제작진들은 배경에 신경 좀 써라.
막돼먹은 인간들 저런것이. 욿게. 살아가겠나 사고나치고 감옥에나 들락날락 할것이고. 저러니까 결혼 안하고 자식도 안놓려고하지
아들이 철이들어야 할텐데..큰일이네요..
이사를 다시 가셔야 할 듯..아들이 강남 나쁜친구
들과 어울리고 여자에 빠져서 공부를 포기한듯...
사랑하면 다그런거요 사랑으로 봐주세요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 합니다 우리 모두 공유합니다 우리 모두 운수대통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착에착 하지말고 여여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못키워네 저런아들은 돈을끈어야되 한푼도없이
에미의실수. 지원을끊으면된다
돈주지마라.
정답
그노무 밥.밥.밥.밥
존나 귀찮게 하는 스타일.
이웃주민한테도 뭐 물어볼때도 아우 !! 이웃이 바쁘다며 담에 얘기하자고 하는데도 자꾸 들러붙어서 가는길까지 방해하니
사람 정 털리게 하는여자 같다
여친이 좀 싸가지네요ㅋ
사춘기입니다 ! 어느행성에서온 외계인입니다 사춘기끝날때까지 잠시 마음을 비우세요 아무간섭하지마세요 누구나격는사춘기에요
저런애들은
지원자체를 끈고
관심도. 끈어라
될넘은 떡잎부터알아보는법
본인이 저따위인데
8한군은 개뿔
싸가지가 틀린건 일찌감치
포기하는게답이다
으휴 보는내내
속이뒤집힌다진짜
돈이썩는군
엄마야 산 바다 논 깨끗한 곳 강릉에서 개떡같은 이원수 아버지 바른 어머니 신사임당 9번수석 이이는 그곳에 훌륭한 샘도 계셨겠지만 너무나 차이나는 곳으로 아들을 보낸것이 아닌가 싶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지혜가 필요하다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해 엄마로서 지혜의 모범이 되기 바래 그러면 자녀들은 그걸보고 자라는거야
너무 간섭해도 엇나갑니다
제경험담이예요
믿고 좀 지켜봐주세여
양아치들세상에는 바르고 착하면 호구로 사는거지
중고등때나 초등학교고학년도 대학교랑도 친구가튼또래고 언니오빠가 20대여도 초등학교거이다 또래애다 갖태어난애기도 동생이고 크고나면 30대한태도 중고등도 또래지만 중3고등학교도 완전친구가튼또래라 언니오빠가 노안아닌이상 선배오빠언니답개 보인다 그런대 또래기준을 맘대로정하고 친구가튼1,2살만 어울리라는건 미친차별이다
9:16 ㅋㅋ지금 다니는 학원에서도 애 수업 안 듣는다고 보내지 말라는데( 학원 물 흐린다고), 동네 아줌마 한테 다른 과목 하나 더 알아 봐 달라는 게 ㅋㅋ 너무 웃김.
자식에 대한 파악이 전혀 안 되어 있어. 애가 저러면 공부하곤 담 쌓은 앤데 쟤 한테 강남이 뭔 소용?ㅋㅋㅋ
그러고 길에서 아들이 여자애랑 부둥켜 안고 애정 행각 하다가 들켜서 엄마 개 무시하고 패악질 부렸으면 집에 와서 뭔가 따끔한 교육적 꾸짖음이 있어야지, 아들 아들 하고 따라 다니며 절절 매니까 아들이 엄마를 발 사이 낀 때만도 안 여기잖아.
남편 없이 혼자서 안 돌아가는 머리로 아들한테 후달리며 사는 게 한편으론 불쌍하기도 하고 ㅠ
10:40 ㅋㅋ 말리는 카메라맨 귀엽다
와우진짜이쁘네요
행복에겨운줄도모르고 저렇게해주는엄마있을때정신차리고살어라
저나이에는 걍 냅둬요 저건 엄마가 지나치네
부모가 자식을 방치하라고?
목숨을 걸고 잡아줘야지
물이 엎질러지전 에 잡아야 한다.늦을수록 댓가가 크진다.
사춘기라 해도 상식과 선이 있다.
자식에게 초달을 아끼지 말라 했다.
아직 한참 혈기왕성할 나이에요 그야말로 돌도 씹어먹을 꽃다운 나이
젊음이 좋긴좋다 ㅋㅋㅋ😂 👍 부럽다
냅도요 !!!!
그래아가야운동해라 ᆢ
다ㆍ갈길이있단다ᆢ
엄마가 자식에게 너무 집착을 하는군요
엄마도 너무 지나치네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내말이 대신 살아줄거야 대신 죽어줄거야 아니잔아 엄마가 외로워서 그러나 너무 집착한다
학원 안가는게 언나가는거임? 어이없네
와 아들 의사는 안들어 보고 맘대로 너땜에 하는거자나 이러지? 아들 의견 안물어보고 이사오고 학원 보냈으면서?
강남 ㆍ강원도 ㆍ번화가 ㆍ피서지 ㆍ등 물가가 high 가능하다면 저렴한곳에서 준비성 있게 사라 나는 여행 다니면 다 준비해서 가니까 기름값이 대부분을 차지 한다 여름에는 차에서 잔다 모텔은 여러 사람들이 뒹굴뒹굴해서 내 몸이 센서티브해서 자기가 불편하다
끝까지 다보고 이해는 되지만 확실히 짤라야 할건 있음 저런 ㅆㄹㄱ여친은 갔다버려야함 이건 저건 막아야함 암만봐도 엇나가는게 저런여자애랑 어울려서 그런것도 없진않아
엄마와지훈사이평강있기를축복합니다.
저런엄마 극혐 과잉보호아니냐?
아들 배역 맡은 배우분 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아이에 인생은 본인 책임 놓아두셔야지사사간 건 네자식이니까 네맘대로 식으로 하 지마사세요
아들이고 나발이고 해병대3개월 훈련보내고 골프채로 교육 과철학을 하고 또 야동처보면 인연끈고 떨어져있으면 나중에 부모님이 있으니깐 내가지금편하게 생활하고 있구나 느끼고 연락오면 그때 살짝살짝 살피시면 됩니다
뭐냐 저 놈~
애가 아니면 나가서 혼자 힘으로 살아야지~
먹고 입고 자고 싸는게 저절로 되는 줄 아냐!??
애비가 간 쓸개 다 내주고 벌어오는 돈으로 한다는 거 모르냐!???
갓난애도 아니고 창피한 줄 알어~
지집질 하려면 사는건 혼자 힘으로 살아야지~
다큰 아이에게
아가 가 뭐야?
엄마가 자식한테 너무 사사건건 집착 하는거 같다.
밥 종 굶는다고
죽나요?
너무 저래도
아들이라도
엄마가 싫다
마! 우리엄니는 나 20대후반인데 아가이러는데 꼽나
길거리 애정행각이라.... ㅎ....tlqkf
조찬아
@user-kc6nh4yu9o 뭐가 어때서임?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런거 보면 움찔하게 되고 눈을 피하게 되지..본인들은 남들이 보는데서 하는게 더 짜릿하다고 하는거고 일종의 관종이지 저게 정상임?
대단하다 큰길가에서 저러고 있다니
성인도 뭐한데 교복입고 저러고 있고 어머니께서 얘기하는데 저따구로 댐벼들고 말하는게 정말 싸가지다 저런건 파양해야한다 무조건 뒤도 보지 말고 그리고 안보고 살아야함 그게 서로를 위해 좋은거임 괜한정에 이끌릴 필요없음 오히려 모든 인연은 겉치례식 형식적인거에 불과함 인사치례에 불과함 방에서 나가라고하는거 열라웃기네 집에서 너가 나가야함
나때는 저나이때 빤쓰벗고 길거리에서 푹푹 박고다녔는데
@@좌파는정신병이다 so what? 안물 안궁 스고이네 조또 한수갈춤
소통이 너무 없다. 기분좋케 편한대화를 해야하는데
우리나라가 살기좋은 나라라고 외국인들 보기에 민망하다. 길거리 다니다보면 저런모습 심심잖게 본다. 어쩌다가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됐는지~
2:25 은마아파트
남의자식 탓하는건 아닌듯..
자기가 케어못해 그런걸 왜 남의자식 탓을하지.. 저런 인성이 자기자식 망치는 지름길인걸 모르나
나중에 돼봐라 땅치고 후 회한 다 아들 아형도 그랬다 알지만 아는 시기이긴 한데 크면 그 시기가 젤 후회된다
엄마가 잘못하고 있구만요
저런애는 용돈도 다 끊어버리고 노가다 보내야 합니다
돈 벌어쓰라고 하세요~ 공부만 시킨다고 되는게 아니요~
엄마나이 50
아들나이 16
한참 늦동이네요
예쁘다 ❤
아들이 학교 잘다니는걸로만 만족하시고 운동으로 가려면 놔두세요
억지로 안돼요
몸은 컷지만 남자로 가는 길목
잔소리도 일절하심 안되고
필요한것 말함 그것만 해주세요
공부와 성욕은 진짜 상성이 극악임
집중도 잘 안되고 짜증나긴 함
이게 바로 수컷의 늑대의 외로움이지
공부도 좋지만 연애를 해야됨
돈으로 고생이 사람됨을 만든다
그래도 남탓하면 안되죠...
❤😂❤
배우 분이 이쁘시네요
어머님~~사춘기
ㅋㅋㅋㅋㅋㅋㅋ불쌍한거지 여친이없으니 저러짘ㅋ
싸울려고 결혼하고 애간장 태우려고 자식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