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선수 출신 아닌 사람은 어떠한 노력을 해도 성과를 올려도 불러주지 않는다 근데 유명선수출신들은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발전도 없고 몇번을 실패햇는데도 또 부른다.... 우리나라에선 무리뉴같은 감독이 나올수 없는 현실..... 2002년 대표팀 출신들은 그냥 감독 되는데 무명선수출신들은 P급 감독 자격증 따기도 쉽지 않고
유럽 5대 리그에서 감독하던 사람들이 후보였는데, 어디서 홍명보한테 자질이 있단 소리를 하냐. 절차에 문제가 있으니까, 자질 없는 감독이 선임이 된거지. 갈라파고스같은 시골촌구석 K리그에서 우승하면 자질있는 감독임? 본인이 자질이 있다고 주장하려면, 선수들처럼 유럽 5대리그에 가서 본인 실력을 증명하고 와라.
협회는 2002년 4강 선수 멤버가 자꾸 비춰져야 당시 협회장이었던 몽의 가오가 계속 산다고 생각하는거같으네 그 그림으로 계속 특혜를 줘왔고. 2002년이 22년전인데.. 고여 썪어 문드러진 꼬락서니라니.. 주는놈이나 준다고 계속 받는놈이나.. 끔찍하다 얼마나 많은 인재들이 기회없이 밟혀나갔던걸까...
7:26 예전에 따위 잠수형 상사 겪어 봤는데 미쳐버린다. 무슨 복화술도 아니고 스타일 자체부터가 십상시 몰고 다니는 스타일. 직원글도 개빡치고 나가는게 답이고 축협 몽규는 나가라가 정도가 아니고 끌어내 던져버리든지 해야지... 축구인들도 정신 차려라. 이 때 아님 못 내보낸다....😤😤
홍황 모두 케이리그를 통해 능력검증이 끝난 감독들인데 계속 대표팀이나 케이리그 주요팀 감독을 맡는것 보면 우리나라 축구판에 인력이 부족한건지 아님 자기네들끼리 영화 이끼같은 관계로 얽혀 냄새나게 해먹고 있는건지 궁금하다. 두 감독과 클린스만의 유사점은 소름까지 돋음. 1.선수시절 유명했고 이름을 날림. 2.감독으로서는 낙제점임을 여러차례 평가받음. 그나마 홍명보는 올림픽 대표팀 메달경력이 유일한 업적으로 셋중엔 제일 낫지만 그외 감독직 수행에서 이걸 상쇄할만큼 무능력함이 이미 입증됨.울산시절 우승경력도 많이 들이미는 실적인데 케이리그를 조금만 알고 리그에서 울산팀의 사이즈적 위치와 홍감독시절 경기 2경기 이상만 보면 그걸 실적이라 말하기 어렵다는건 누구나 알수 있음. 축협 요직으로 계속 이름이 나오는 황보관이나 이임생도 케이리그 감독으로 어떤 실적을 남겼는가를 보면 그나마 그들은 그후 감독직엔 기웃거리지 않는걸 보면 홍황보단 나음.
누구나 감정적으로는 다 때려잡아버리고 싶지만 문제는 잘못이 발견되었지만 현행 시스템과 법상으로 사단법인인 축협 내의 회장 임명이나 감독 선임은 외부에서 직접 개입할 아무런 법적 장치들이 하나도 없다는거죠. 원래 제대로 돌아가는 기관이라면 내부적으로 누군가 독단적 행동을 못하게 이사회나 내부 기구들이 견제를 하고 이번처럼 잘못이 드러나면 이사들이 이사회를 소집해서 회장을 내치거나 감독을 교체하거나 새롭 뽑거나 하는 회의를 거쳐야 하는데 지금 구성된 이사회들은 다 회장들과 한통속이라 그런 회의나 결정을 1도 안하는 답이 없는 상태가 되어 있다는 것. 문체부가 내부적으로 알아서 하라는 것도 책임 회피가 아닌 실제로 법적인 강제권이 없어서 그런거임 내부에서 이사회가 정관에 의해서 처리해야 할 일이지 외부에서 아무런 법적 장치가 없는데 강제하면 그야말로 축협이 바라는 외부 개입으로 인한 피파 제제인거죠. (정 방법이 없으니 그냥 강제 개입해서 월드컵 못나가는 제제 받더라도 뜯어 고치자는 여론이 나오고 있는거죠) 비판 여론이 계속 커지고 유지되야 그나마 의식해서 내부의 이사들이 움직여서 분열이 일어나서 일을 하는것이 방법중 하나인데 아직은 안되고 있는거죠. 확실한 국감결과까지 나와서 더 거센 비판을 받고 더 거센 비판을 받아야 되겠죠. 국대 경기결과가 더 나빠지면 도움이 되겠지만 솔직히 객관적 실력으로 더 나빠지긴 어렵겠구요. 아직까지는 회장을 비롯해서 부패한 무리들이 자기 밥통 지키기 위해서 똘똘 뭉치는 상황이라 어려운데다 욕을 쳐먹더라도 법적인 외부 타격이 불가하는 걸 아니까 버티고 있는거죠 짜증나게 무튼 짜증나는 현상황은 둘째치고 국회의원들이 할 일은 문체부장관만 닥달할게 아니라 법을 만드는 입법기관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죠. 향후에 이렇게 견제 불가한 '닫혀진 조직'이 만들어져서 도무지 외부에서도 제도적으로 법적으로 관여하지 못해서 두고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비해서 제도적 허점을 악용해서 외부 견제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협회나 산하 기구에 대한 독립되고 강제성 있는 법적권한을 가진 견제 장치를 새롭게 만드는 법안을 내놓아야 된다고 생각됨. 지금 하다못해 스포츠공정위원회의 구성 조차 강제할 수 있는 법안조차 없어서 상급 기관이어도 문체부가 할 수 있는게 고작 '위원회 구성원 변경 권고'뿐인것만 봐도 보이지 않음? 실제 법적으로 협회를 사대로 뭔가 조치를 할 수 있는 건 감독 선임이 '불법적'인게 확실하게 확인된 이상 직접적 손해를 입은 외국인 최종 감독 후보들일텐데, 축협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한다던지 '대표팀 감독 가처분 신청'을 한다던지 하는건 법적으로 가능할지도. 그러나 그런 소송 이력이 그들의 감독 커리어를 가져가는 데에 있어서 행져 지원하게될 다른 나라협회들의 반감을 살지도 모를 일이라 그들이 굳이 그렇게까지 할 까? 싶음. 17세 축구대표팀 감독 지원했던 송감독 역시 굳이 법적인 싸움을 간다면 갈수는 있겠지만 그게 성립될려면 일단 지금 이야기한 내용이 확실하게 법적증언을 확보하고 이겼을때 가능하겠지만, 이용수씨가 말 바꿔버리면 아무것도 안되겠죠. 더욱이 혹시나 인정해줬더라도 축협 상대로 소송하면 축구 감독 커리어는 끝나죠. 거기까지 가지 않아도 이미 지금 이 인터뷰 한 자체로도 이제 현재의 축협의 리더그룹들이 힘을 계속 가진 한 감독직은 끝났다고 봐야죠. 누가 뽑아주겠어요...
유소년 감독 코치 들 특별 감사해야합니다 서울 대림동 유소년 축구 감독 이야기 입니다 2023 년 도 경기도 안0 구단부터 총 10명이상 조사해 구속 되고 그회 유소년 초등 감독 이 연루 중앙지검서 재판중 입니다 여기서 자기 학부모를 이용하려다 실패 제보 하려고합니다 문제가 심각합니다 대한축구협회도 유소년 아이들또 학부모 도 이용당하는 이 대한민국 의 축구협회 문제입니다
명감독들 중에 선수시설 스타플레이어였던 이들은 별로 없다... 명선수가 명감독이 되는건 극히 드문일이지.. 대부분의 명감독들은 무명선수 출신이거나.. 일찍 선수생활을 접은 사람들이 많다... 솔직히 2002 멤버들에게 너무 많은 기회를 주는건 맞지.. 이름값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한다..유명인 이름값에 뽑은게 클린스만 아닌가..
황선홍 경기 시원하게 말아먹고 돌아와서 쉬고 싶다고 했는데 얼마 안 있어 쉽게 대전 감독 하는 거 보고 이들이 얼마나 깊게 박혀있는 줄 알았다. 반드시 협회 중심으로 프로까지 꼭 개혁하길...
진짜 미친곳임 ㄹㅇ 40년 말아먹은 감독을 바로 1부리그 감독으로 간다? ㅅㅂㅋㅋ
유명선수 출신 아닌 사람은 어떠한 노력을 해도 성과를 올려도 불러주지 않는다
근데 유명선수출신들은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발전도 없고 몇번을 실패햇는데도 또 부른다....
우리나라에선 무리뉴같은 감독이 나올수 없는 현실..... 2002년 대표팀 출신들은 그냥 감독 되는데 무명선수출신들은 P급 감독 자격증 따기도 쉽지 않고
심지어 유명선수출신이라도 눈밖에나면 아웃임.
이천수도 예전부터 축협비판하고 축구관련 일 못했음
국내 라이센스 취득 구조도 축협이 맘먹고 방해하면 취득하기 힘든 구조임
😂많은 사람들이 믿었던 김판곤 감독 인터뷰 다들 보셨잖아요. 정몽규만 문제가 축구판에 원로라는 사람들이 남아있는한 바뀌지 않을거 같습니다. 이참에 정몽규부터 싹다 갈아엎어야함
정몽규 그는 조선시대 사고방식을 가지고 현대를 살아가고있는거 같음
조선시대에도 저정도면 귀향갔을듯.
그래서 누가 감독이 된 건지?? 누가 명규의 사람이었는지
조선 시대면 정치인이 말하면 무조건 따라야 함 싫으면 역적 지금 마인드는 1980년대 마인드
회장 감투쓰고
온갖 몽니 다부리고 있네
바보같은 감독이 1순위고
자기한테 아부하면 2순위고
바른말 하면 탈락
축구 협회 기술위원회 허수아비네
정몽규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에 아직도 저런인간들 널렸음ㅋㅋㅋ
40년만에 올림픽 떨어뜨려도 프로팀 감독으로 가고 중국리그에서 이끌던 팀을 2부로 떨어뜨리고도 축협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ㅋㅋㅋㅋㅋ
굳이 저 사람의 '주장' 혹은 증언이 아니더라도 이미 여러 특혜의 케이스들이 있잖아요. 그들만의 공고한 성이라는거
송감독님 응원합니다
꼭 꽃길만 걸어가세요
기도합니나
분위기 알면서도 욕심 부린 홍명보가 가장 사악하다
부조리의 대명사. 피노키홍 내로남불 땅명보 . 룸싸롱술꾼. 더하여 이번국회 현안질의에서는 뻔뻔스러움까지 더했다.
사회정의의 이름으로 반드시 처단해야할 X이다.
탐욕왕 선택적 기억장애 쓰레기 입벌구 피노키홍
홍독사
홍명보!
분위기 파악 못하는
욕심쟁이
멍청한 놈
나쁜 ㅆㄲ 홍독사@@선샤인-s1i
축협 위에 고인물들은 다나가야 된다 정몽규 뿐만 아니라, 이석재 황보관 등
까도까도 나온다 몽규야
까까몽
삼천몽규
@@득이득이-y2t이름 너무 귀여운듯
까도까도 나오네 정몽규 ㅡㅡ 명보랑 둘이서 걍 나가라 제발
송경섭 감독 👍👍
축구협회장 진짜 그만 내려주세요
그거 국정감사 자료를 하면좋겠네요
황선홍, 홍명보, 클린스만..... 무조건 자기 사람들로만 축협을 하렘으로 채우려고 하네.... FM 사드릴까요 회장님?
당장 경질하라. 저 인간들 왜 저리도 염치가 없냐. 감독도 새로 뽑아라
해외파 국내파 기준으로 호불호가 아니고 유명세가 문제구나,감독으로 서가 아니고 선수 시절의 유명세 명성을 문제 삼으니 팀이 잘될 수가 어렵지..
진짜로 중요한게 축협에 반대파가 다 떠났어요 ㅠㅠ
몽규 나가
몽보세트 아 증말 짜증나네요
kbs기자분들 진행하는 수요축구회 방송보면 취재가 굉장히 디테일해서 빨려들어감 ㅎㄷㄷ
진짜 어지간하다. 국민들 다수가 그렇게 싫다는데 욕먹으면서 버티고,버티는 멘탈 대단하면서도 질린다.
모두가 그만두고 나가라하는데...왜그렇게 버티는지!
💰 돈
돈 돈 돈
축협은 고대 마피아 그룹과 그들에게 충성하는 가신그룹이 이 참에 완전히 제거되어야 공정한 정의가 실천될 수 있다.
KBS에도 이런 프로가 있네요. 파이팅
대표 선수도 엉터리가 많다
정몽규는 법적처벌을 별도로 받아야 할 것 같은데요?
박문성 위원 말대로 정몽규씨는 살아온 방식이 달라서 절차라는 건 아예 머리 속에 없고 그냥 자기 마음대로 지시하고 실행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걸 잘못되었다고 생각도 못하구요.
감방에 들어가봐야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하긴 정몽규 폐급 회장은 무능해서 모르겠지만...
@@유진하-p4j 감방 들어가도 잘못에 대해 변명할 사람으로 보임 정몽규회장은 딱 그런 부류임
차라리 축협 해채해라
몽규랑 명보는 깔수록 괴담뿐이네
이쯤되면 나가는게 본인 잃어버린 명예 조금이라도 지키는건데....
역시나가 역시나네~~~이제 놀랍지도 않다.
참 축구인 진정한 한국축구를 위하는 감독님이네요 넘 멋있습니다
k리그팬이고 대전에 특별한 감정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올림픽 말아먹고 황선홍이 바로 감독되는거 보고 2부로 떨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이 나뿐만이 아니었네요. 나는 무조건 대전 상대팀 응원합니다 대전 팬들은 존심도 없나봐요.
저는 울산
유럽 5대 리그에서 감독하던 사람들이 후보였는데, 어디서 홍명보한테 자질이 있단 소리를 하냐.
절차에 문제가 있으니까, 자질 없는 감독이 선임이 된거지. 갈라파고스같은 시골촌구석 K리그에서 우승하면 자질있는 감독임?
본인이 자질이 있다고 주장하려면, 선수들처럼 유럽 5대리그에 가서 본인 실력을 증명하고 와라.
클리스만 위약금 물어준다고 여자국대 축구감독도 없지 지원금도 줄었지 어휴
MK본인이 pt 하면 모모모모 하고 끝났을걸 금수저 아니였으면 어디 취직이라도 했을까?
금수저 아니었으면 이시대 어디서도 살아남기 힘들죠!! 지금까지 세상 편하게만 살아왔으니...
무시 ㄴㄴ
“그..그그그그그..” 도 할줄 앎 무시 ㄴㄴ
송감독님 실력인정👍
괜히 현대차 뺏긴게 아니다 ㅋㅋ
현대차 뺏긴게 능력 검증 ㅋㅋ
이런 존나 개 무능한 정몽규를 본 현대 왕회장님이셨던 정주영 회장님이 정몽규를 짤라버리신 능력이셨죠
혜안 미쳤다..
뭘 뺏겨 ㅋㅋㅋ 가질수도 없는거다 원래 ㅋㅋㅋㅋㅋ
홍이 후보3명안에 있는거도 이상하고 1순위인거도 말이 안된다
몽정규의 열등감 때문인진 몰라도 한국 국대는 한 번 성공한 감독을 다시 중용하는 일은 결단코 없다
오히려 한 번 실패한 사람들은 어떻게든 감싸 안으려고 들지
성공한 사람에겐 채찍을 들고 실패한 사람에겐 당근을 주는데 어떻게 조직이 건강할 수 있을까?
협회는 2002년 4강 선수 멤버가 자꾸 비춰져야 당시 협회장이었던 몽의 가오가 계속 산다고 생각하는거같으네 그 그림으로 계속
특혜를 줘왔고. 2002년이 22년전인데.. 고여 썪어 문드러진 꼬락서니라니.. 주는놈이나 준다고 계속 받는놈이나.. 끔찍하다 얼마나 많은 인재들이 기회없이 밟혀나갔던걸까...
재벌가에 저런사람 있다니 기가막힌다
명보 아웃되면 숙주(몽규)도 자동 탈락. 축협 예산 2천억 상향된다는데 그거 주무르는 맛에 안나가는 넘들. 명보도 차기회장 밀약 받고 2천억에 눈이 먼 거라는 보도가 있었음
정몽규 자서전에 홍명보 회장으로 밀어줄려고 했었다는 내용 있지 않았나? 그런 사실들 전부다 국감, 문체부 최종 감사발표때 다 밝혀졌으면🙏🙏
당시 17세 대표팀 감독된 사람도 유명하지 않은 축구선수 출신이고 15세 16세 대표팀에서 코치-수석코치 하던 분이에요. 송감독님도 해당 감독님에게 감정이 있는건 아니라고 강조하셨어요.
양파같은 인간 그는 몽규정
2002년 월드컵 멤버들
이제 그만 혜택 받기를.....
스스로 자제 하기를.....
이제 이런 뉴스가 놀랍지도 않은거가 더 짜증나네
협회가 특정개인이 지배하는 조직이된지는 오래전이다..특정회사가 30년넘게 운영한다는것이 말이나 되는 일인가?
양궁 협회 정의선 처럼 투명하게 잘하기야 하면야 현대가 30년을 하든 100년을 하든 뭔 상관이겠어요!
몽규 같은 인간이 문제 인거죠. 능력 없는 저같은 놈만 줄줄이 옆에 두고 황제 놀이.
국민 여론이 들끓으니 정부가 나서는거지. 국민은 괜찮다는데 정부가 자기들의 권위를 위해 몽규를 어쩌려는게 아니지 않음. 피파가 마피아가 아니라면 한 나라의 국민의 아우성에 대해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정치개입이라 퉁치냐? 여야가 다 함께 국민 뜻을 따르는데?
이건 이들의퇴출만으로 끝날일이 아니라
2002년선수출신
행정,임원진감독자체에
향후20년간
배제 기업인회장출마 배제 회장이하임원진 행정까지
전문경영인으로 해야만.....
국민감찰단 도입(축구유튜버,등등)해서 비리차단하고
감독선정에도공정한절차가
이뤄질수있다
7:26 예전에 따위 잠수형 상사 겪어 봤는데 미쳐버린다. 무슨 복화술도 아니고 스타일 자체부터가 십상시 몰고 다니는 스타일. 직원글도 개빡치고 나가는게 답이고 축협 몽규는 나가라가 정도가 아니고 끌어내 던져버리든지 해야지... 축구인들도 정신 차려라. 이 때 아님 못 내보낸다....😤😤
2002 카르텔 2002 부역자들도
그 꿀을 받아 먹느라 눈감고 부역 해 왔으며
그위 선배세대와 어느 하나 다를바없이 썩었다
02년 영웅? 02년 일그러운 영웅들의
카르텔도 파헤쳐야 한다
과도한 특혜와 기회의 연속이었다
중간에 은근슬쩍 홍명보가 자질이 있다고 끼워넣는 의도가 보인다.
홍명보가 자질이 있다면 애당초 이런 난리가 나지 않았다.
대다수 국민이 부정 절차뿐 아니라 홍명보 자질을 인정하지 않는다.
공기업, 공공기관을 제외한 축구협회 뿐만 아니라 재단법인, 사단법인 중 공공성격이 강한 조직들은 대체로 저런 일이 비일비재함..
홍 감독을 많이응원하는것같에 조심해 전국민과축구를사랑하는국민과 손흥민을사랑하는팬들은 홍명보를
절대용납할수없다
사실상 홍명보 황선홍 저격한거네 홍명보 선수로서는 최고였으나 감독으로서는 역겨워지려고 하네 국대감독 선임과정에서의 모르쇠 일관과 정치적인 스탠스 비겁한 3자화법 등등
무슨 홍명보가 선수로써 최고임?
홍황 모두 케이리그를 통해 능력검증이 끝난 감독들인데 계속 대표팀이나 케이리그 주요팀 감독을 맡는것 보면 우리나라 축구판에 인력이 부족한건지 아님 자기네들끼리 영화 이끼같은 관계로 얽혀 냄새나게 해먹고 있는건지 궁금하다.
두 감독과 클린스만의 유사점은 소름까지 돋음.
1.선수시절 유명했고 이름을 날림.
2.감독으로서는 낙제점임을 여러차례 평가받음.
그나마 홍명보는 올림픽 대표팀 메달경력이 유일한 업적으로 셋중엔 제일 낫지만 그외 감독직 수행에서 이걸 상쇄할만큼 무능력함이 이미 입증됨.울산시절 우승경력도 많이 들이미는 실적인데 케이리그를 조금만 알고 리그에서 울산팀의 사이즈적 위치와 홍감독시절 경기 2경기 이상만 보면 그걸 실적이라 말하기 어렵다는건 누구나 알수 있음.
축협 요직으로 계속 이름이 나오는 황보관이나 이임생도 케이리그 감독으로 어떤 실적을 남겼는가를 보면 그나마 그들은 그후 감독직엔 기웃거리지 않는걸 보면 홍황보단 나음.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한.국.에.서.만. 이름값있던 사람이 홍명보죠 ㅎ
아시아에서도 최상위권이라고 하기는 힘들고 유럽으로 치면 저정도 선수는 발에 치이고 치인 선수였습니다 ㅋㅋ
피엘 2부에도 홍명보는 벤치도 힘들었을겁니다 ㅋㅋㅋ
명보보다 언변 훨씬 좋네요.
이리 개 무능한거니까 조카인 정의선 회장님께 현대차도 뺏기는거란다 몽규 회장아 ㅋㅋㅋㅋ
응원합니다 kbs 스포츠
누가 들으면 홍명보가 최소한 아챔 우승몇번이라도 한줄 알겠네.
11:11 크... 샤크라관 역시 명불허전.. 몽사마의 ㄱ..👍🏻
누구나 감정적으로는 다 때려잡아버리고 싶지만 문제는 잘못이 발견되었지만 현행 시스템과 법상으로
사단법인인 축협 내의 회장 임명이나 감독 선임은 외부에서 직접 개입할 아무런 법적 장치들이 하나도 없다는거죠.
원래 제대로 돌아가는 기관이라면 내부적으로 누군가 독단적 행동을 못하게 이사회나 내부 기구들이 견제를 하고
이번처럼 잘못이 드러나면 이사들이 이사회를 소집해서 회장을 내치거나 감독을 교체하거나 새롭 뽑거나 하는 회의를 거쳐야 하는데
지금 구성된 이사회들은 다 회장들과 한통속이라 그런 회의나 결정을 1도 안하는 답이 없는 상태가 되어 있다는 것.
문체부가 내부적으로 알아서 하라는 것도 책임 회피가 아닌 실제로 법적인 강제권이 없어서 그런거임
내부에서 이사회가 정관에 의해서 처리해야 할 일이지 외부에서 아무런 법적 장치가 없는데 강제하면 그야말로 축협이 바라는 외부 개입으로 인한 피파 제제인거죠.
(정 방법이 없으니 그냥 강제 개입해서 월드컵 못나가는 제제 받더라도 뜯어 고치자는 여론이 나오고 있는거죠)
비판 여론이 계속 커지고 유지되야 그나마 의식해서 내부의 이사들이 움직여서 분열이 일어나서 일을 하는것이 방법중 하나인데 아직은 안되고 있는거죠.
확실한 국감결과까지 나와서 더 거센 비판을 받고 더 거센 비판을 받아야 되겠죠. 국대 경기결과가 더 나빠지면 도움이 되겠지만 솔직히 객관적 실력으로 더 나빠지긴 어렵겠구요.
아직까지는 회장을 비롯해서 부패한 무리들이 자기 밥통 지키기 위해서 똘똘 뭉치는 상황이라 어려운데다
욕을 쳐먹더라도 법적인 외부 타격이 불가하는 걸 아니까 버티고 있는거죠 짜증나게
무튼 짜증나는 현상황은 둘째치고 국회의원들이 할 일은 문체부장관만 닥달할게 아니라 법을 만드는 입법기관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죠.
향후에 이렇게 견제 불가한 '닫혀진 조직'이 만들어져서 도무지 외부에서도 제도적으로 법적으로 관여하지 못해서 두고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비해서
제도적 허점을 악용해서 외부 견제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협회나 산하 기구에 대한 독립되고 강제성 있는 법적권한을 가진 견제 장치를 새롭게 만드는 법안을 내놓아야 된다고 생각됨.
지금 하다못해 스포츠공정위원회의 구성 조차 강제할 수 있는 법안조차 없어서 상급 기관이어도 문체부가 할 수 있는게 고작 '위원회 구성원 변경 권고'뿐인것만 봐도 보이지 않음?
실제 법적으로 협회를 사대로 뭔가 조치를 할 수 있는 건 감독 선임이 '불법적'인게 확실하게 확인된 이상 직접적 손해를 입은 외국인 최종 감독 후보들일텐데,
축협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한다던지 '대표팀 감독 가처분 신청'을 한다던지 하는건 법적으로 가능할지도.
그러나 그런 소송 이력이 그들의 감독 커리어를 가져가는 데에 있어서 행져 지원하게될 다른 나라협회들의 반감을 살지도 모를 일이라 그들이 굳이 그렇게까지 할 까? 싶음.
17세 축구대표팀 감독 지원했던 송감독 역시 굳이 법적인 싸움을 간다면 갈수는 있겠지만
그게 성립될려면 일단 지금 이야기한 내용이 확실하게 법적증언을 확보하고 이겼을때 가능하겠지만, 이용수씨가 말 바꿔버리면 아무것도 안되겠죠.
더욱이 혹시나 인정해줬더라도 축협 상대로 소송하면 축구 감독 커리어는 끝나죠.
거기까지 가지 않아도 이미 지금 이 인터뷰 한 자체로도 이제 현재의 축협의 리더그룹들이 힘을 계속 가진 한 감독직은 끝났다고 봐야죠. 누가 뽑아주겠어요...
감독을 저렇게 뽑으니
선수들 역시 실력만으로는
뽑지 못한다.
선수 선발 말이 믾았다
늘 . ...
흠.. 정 회장님 도대체 왜 그러세요?
어찌 은근히 홍 감싸는 것 같아
감독도 공부하게 해라 술만 먹지 말고
60대이상 회장들은 이제 회장뺏지 반납해라
축협이든.배드민턴이든.체육회든
다 뺏지 반납해라
이넘들 대부분 40대부터 뺏지 달았던 넘들.
이제 그만해라
이제 젊은세대에게 넘겨줘라
나이가 문제가 아님! 젊은넘이든 나이든 넘이든 못해 ㅊ먹게 제도적 견제장치를 마련해야 함.
5굽공무원으로 싹 바꿔라
2002 대표선수들과 그 친구들이죠.
감독(홍명보,황선홍,설기현,최용수), 해설(안정환,박지성,이영표), 예능(안정환,최용수,이천수),
유투버(이천수),
다 ~해먹음
정몽규 진짜 이 인간은 갱생이 불가능한 건가?? ㅋ 프로 구단들도 문제임 ㅋ 한일 월드컵 멤버들이 너무나 큰 기쁨을 주었지만 그들은 이제 적폐가 되었다...
정몽규의 축구협회 사유화 마인드가 그대로 보이는 사례다. KFA를 HDC로 착각하고있다 그런 마인드로 축구협회를 운영하고 있다.
정관과 시스템을 무시하고 자기 입맛에 맞은 인물을 골라쓰고 이번 홍명보파동으로까지 연결됐다.
그런데 이번엔 정해성이 최종후보로 홍명보를 추천한걸 정몽규가 반려하자 정해성이 사퇴했고, 그 상황에서 다시 이임생이 홍명보를 선임한거 아님? 정몽규가 반려한게 일종의 쇼였던건가?
정 몽규회장 홍명보감독보다 더소중한축구선수들과손흥민선수가더욱소중하다 몽규 명보는모든것내려놔라
김판곤이 요즘 가관이 아니죠. 몽규가 돈을 주니까 완전히 몽규의 개가 되었어요. ㅋㅋㅋㅋ
HDC 여긴 안봐도 뻔한회사
자질도업고 실력도 업는감독을 뽑으면 안됨니다
6:55 이임생잉 아니라 이용수 기술위원장 아닌가요?
유소년 감독 코치 들 특별 감사해야합니다 서울 대림동 유소년 축구 감독 이야기 입니다 2023 년 도 경기도 안0 구단부터 총 10명이상 조사해 구속 되고 그회 유소년 초등 감독 이 연루 중앙지검서 재판중 입니다 여기서 자기 학부모를 이용하려다 실패
제보 하려고합니다 문제가 심각합니다 대한축구협회도 유소년 아이들또 학부모 도 이용당하는 이 대한민국 의 축구협회 문제입니다
홍명보가 어떻게 국대감독 자질이 되나 개웃기네
손흥민은 좀 그만 우려먹고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고 세대교체가 맞다 그럴라면 정몽규 홍명보부터 나가야해
독재독점하고 싶어서 왕노릇하고 싶어서..
MK의 횡포는 이제 종식되어야 합니다. 철저하게 수사해야 하고 우리나라 감독이 왜 못 커나가는지 알 것 같습니다.
솔직히 현직에 축협 산하에 있는 감독들 코치들에게 일정 회비걷고 회장투표하게 해야함
참 어이가 없죠
2002년 그 시대에 우리 축구가 머물러 있는거임!! 그 영광에 사로잡혀~ 이지경이됨!!
늙다리 축협 임원들 다 싹 잘라야함!!
02년 지긋지긋하다 언제까지 우려먹을건가요?!
그러니 20년동안 발전이없죠 팬들과 그외 축구인들이 그동안 참은것도 대단하고 아무도 지적하고 바꿀려고하지않았다는게 더 믿겨지지않는다
한국축구의 빌런 중의 빌런인가? 무슨 이따위 정신머리가 있지?
역기서도 들어난다
축구인은 행정을 하면 안된다
정작 본인도 인맥 축구잖어 ㅋ
이게 현 체육계다 그들만의 세상
절대안바끼지,,,대한민국 체육계가 얼마나 쳐썩었는데
자질이 없죠. 그가 갖은 지도자 라이센스가 특혜인데 그걸 자질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자질이 될라면 다른 지도자처럼 똑같이 지도자 자격을 따야 맞을 것입니다. 또한 본인이 국대 감독하려면 제대로 지원해야 합니다. 그래서 홍명보 아웃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황보관
모르는 척 하기는....
2002월드컵 출신들 다 물러나야됨. 이것들이 전부 기득권되버림. 아마 이영표도 그런의미로 선출 행정가 반대한다는 이야기한듯
홍감독이 계속 1,2,3 순위 안에 든 것은 그가 자질이 있어서가 아니라 줄이 있기 때문이지.
순수하게 자질과 실력을 따지면 10위 안에도 들기 어려울걸?
HDC 미래가 너무 훤하다
아주 가지가지한다...
축협문제에 대해서는 여야 문체부가 협조해서 잘 하고 있는 것 같음
정몽규는 정말 양파같은 사람이네ㅋㅋ 어디까지 끝장을 봐야되?ㅋㅋㅋ 참ㅋㅋ한결같은 사람 이네ㅋㅋ
명감독들 중에 선수시설 스타플레이어였던 이들은 별로 없다...
명선수가 명감독이 되는건 극히 드문일이지..
대부분의 명감독들은 무명선수 출신이거나.. 일찍 선수생활을 접은 사람들이 많다...
솔직히 2002 멤버들에게 너무 많은 기회를 주는건 맞지..
이름값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한다..유명인 이름값에 뽑은게 클린스만 아닌가..
현대가서도 주목을 못받은 놈이 축구장만 가면 정몽규 나가 라면서 주목을 해주니까 희열을 느끼는듯 한데
이후로 U17 감독은 역시 무명이던 변성환이었는데? 정몽규가 개입했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고 책임을 져야 하지만 이 건을 2002세대와 연관시키는 것은 무리 아닌가 함.
어쨌든 정몽규는 너무 문제를 많이 일으키니 물러 나는 것이 맞음.
파도 파도 끝도 안나오는 축구 협 ㅋㅋ
진짜 협회는 까도 까도 계속 나오냐ㅋㅋ 어휴ㅋㅋ
심각하다
감독보단 회장이 먼저
정리 수순으로
축구판에 있는 사람들은 알거다 그놈에 고대라인 정몽규 - 질질짠 새끼 -홍명보
다 고대 그 외에도 ..
홍감독이 회장라인 특혜 무소불의라면, 울산(홍명보)이 전북(김상식)을 결승전때 이긴게 감독이 홍명보 고대라인 축협 사람이라서 그랬던거 아냐?
심판이 많이 석연치 안았음...
설영우 분데리가 킥도 카드 안 줌.
일본축구가 한국은 넘어선 이유가 있구나. 하지메 감독은 유명스타급 선수도 아니지만. 월드컵에서 독일, 스페인 을 연달아 꺽었다 ㅎ.